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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닿지 않는 곳으로 임현섭

그땔 떠올리곤 해 잊고 싶다 잊고 싶다 한참을 되내이다 또 한번 너를 보내본다 불현듯 보고 싶은 너의 웃는 얼굴 너로 가득했던 핸드폰 속에 다 지운줄 알면서도 너를 찾는다 눈을 감고 너를 그려본다 보고 싶다 떠난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볼수 없는 니가 너무 보고싶다 마지막 너의 뒷 모습을 눈물로 보낸다 손 흔들며 널 보낸다 내가

두번째 고백 임현섭/임현섭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부끄럽다던 너의 모습 널 볼때마다 항상 난 설레어 니가 나에게 연인으로 느껴졌던 그 때 그 순간 그날의 소중한 기억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너의 행복한 미소 또 다시 너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너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하는 마음뿐이야 너에게 고백하고 싶어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키겠다고 영원히 사랑...

이별여행 임현섭

?창밖을 보고 있던 너의 모습이 오늘 왠지 힘이 없어 보여 이렇게 우리가 마지막인 여행이 많이 슬플 줄은 몰랐어 서로의 마음이 멀어져버린 지금 우리의 마음속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사랑했던 모든 게 허무해 사진 속에 담긴 추억들은 점점 잊혀져 가슴 아픈 추억이 될 마지막 여행 나의 마음은 울고 있지 않아 떠나가는 뒷모습 보고 있는 나 아무렇지 않을...

두번째 고백 임현섭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부끄럽다던 너의 모습 널 볼때마다 항상 난 설레어 니가 나에게 연인으로 느껴졌던 그 때 그 순간 그날의 소중한 기억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너의 행복한 미소 또 다시 너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너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하는 마음뿐이야 너에게 고백하고 싶어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키겠다고 영원히 사랑...

가보자 (feat. 강신현) 명주혁

괜찮아 견디면 되잖아 또 지치면 울면 되잖아 괜찮아 버티면 되잖아 또 아쉬운 눈물마른 자리 기회는 없네 내 푸념 들어줄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아 아쉬운 그림자를 따라 가 보자 저 멀리 가보자 멀리 가 보자 아무도 닿지 않는 곳으로 돌아가 보자 꿈이었으면 소리치네 내한을 풀어 줄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아 행복한 그림자를 따라 가 보자 저 멀리 가

그곳으로 이혁

처음 내게 다가왔었던 그때 그대가 기억나네요 떨어지는 햇살 사이로 환한 미소로 날 반겨주던 그대 이제 더는 볼 수 없단 걸 그땐 미처 다 알지 못했던 한순간 멈춰져버린 이 시간이 끝내 기억을 지운다 떠나버린 그때 우리 계절이 찢겨버린 그때 우리 행복이 다 잡히지 않는 저 먼 곳으로 더 이상 내게 닿지 않는 그곳으로 사랑한다던 그 한마디 이젠 저 기억 끝에 머문

아파서 최민환 (FT 아일랜드)

그대는 잘 있나요 난 이렇게 멍하니 눈이 부시게 그려져서 맘이 시리게 아프죠 사랑이 쉽지 않았다는걸 그땐 몰랐죠 지나간 기억 속에서 그 추억 속에서 아파서 너무 아파서 더 많이 못 해서 잘해 주지 못해서 그댄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한 번도 말 못했어 그대가 내 전부라고 투정이 사랑이었다는걸 그땐 몰랐죠 지나간 기억 속에서 그 추억

SUNRISE! Anlee(앤리)

I always in moonlight And I don’t know why 이럴 생각은 없었어 창문에 비친 내가 싫어 정말 부러워 보여 넌 불가능한 꿈을 꾸려고 며칠 밤을 지새워도 봤어 모든 게 완벽해 넌 I’m ready to go, I’m ready to know Look at the Sunrise 내가 없어지는 순간 You should

아파서 최민환(FTISLAND)

최민환(FTISLAND)..아파서 그대는 잘 있나요 난 이렇게 멍하니 눈이 부시게 그려져서 맘이 시리게 아프죠 사랑이 쉽지 않았다는걸 그땐 몰랐죠 지나간 기억 속에서 그 추억 속에서 아파서 너무 아파서 더 많이 못 해서 잘해 주지 못해서 그댄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 .

안녕 캐스커(Casker)

오늘도 내 발걸음은 늘 항상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곳으로 달려 파란 색깔 바람 불어 내 위로 스쳐 지나가 니가 웃던 모습의 그 색깔과 닮아있어 나난나나 노랠 부르며 달려 니가 있던 곳으로 작은 손을 내밀어 나를 반기는 너의 추억과 안녕 변하지 않는 모습의 하늘 변하지 않는 거리 위에 빛을 뿌리며 너의 기억과 안녕 파란 풍선 날아올라

안녕 캐스커

오늘도 내 발걸음은 늘 항상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곳으로 달려 파란색깔 바람불어 내 위로 스쳐지나가 네가 웃던 모습에 그 색깔과 닮아있어 나나나나 노랠 부르며 달려 네가 있던 곳으로 작은 손을 내밀어 나를 반기는 너의 추억과 안녕 변하지 않는 모습의 하늘 변하지 않는 거리 위에 빛을 뿌리며 너의 기억과 안녕 파란 풍선 날아올라 내 위로 손을 뻗지만

물고기 러버터(Lovwater)

문득 가끔 사라지고 싶었지 사랑을 원한만큼 난 간절했고 그게 이유였는지 예전의 날 찾을 수 없었지 이제는 어딘가 흘러가고 싶어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좁은 어항 속에 나를 가둬뒀던 널 이제는 더 미워하지 않아 어떤 날엔 아주 가끔 그날을 떠올리다가 눈물이 핑 돈다 해도 헤엄쳐갈게 헤엄쳐갈게 그대로 멈춰있다 보면 나 더 가라앉겠지 까맣게 칠한 밤이란

헤어져야 할사람 김하정

웨딩 벨이 끝나면 헤어져야 할 내 사랑 기막힌 이 설움을 누가 알 소냐 얼어붙은 마음 차가운 눈물 그대는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내 손길 닿지 않는 곳으로 헤어져야 할 사람 2.꿈이라면 이토록 서럽지는 않을 걸 괴로운 이 순간을 누가 알 소냐 얼어붙은 마음 싸늘한 눈물 그대는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내 마음 닿지 않는 곳으로 헤어져야 할 사람

헤어져야할 사람 김하정

웨딩 벨이 끝나면 헤어져야 할 내 사랑 기막힌 이 설움을 누가 알 소냐 얼어붙은 마음 차가운 눈물 그대는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내 손길 닿지 않는 곳으로 헤어져야 할 사람 2.꿈이라면 이토록 서럽지는 않을 걸 괴로운 이 순간을 누가 알 소냐 얼어붙은 마음 싸늘한 눈물 그대는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내 마음 닿지 않는 곳으로 헤어져야 할 사람

My Seoul 터울(TEOUL)

매일 똑같은 창문으로 비춰주던 조그만 별 몇년 동안 함께 잠들던 침대에 기대어 또 똑같은 형광등을 바라보다 뿌옇게 짙어오는 그날의 조각들 늘 설레였던 우리 시간도 이젠 Goodbye my Seoul 이젠 나의 숨이 닿지 않는 곳으로 Goodbye my memories 잠시만 기억 저편에 넣어둘게 My Seoul with you was always

Fly Away 신승훈/에일리

그 노래가 해준 story 누군가에게는 dreaming 누군가에겐 believing 처음부터 나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나였다는 걸 언젠가는 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래 나는 이 순간의 나를 다시 마주 보려 해 아직은 아니라는 말은 듣지 않을래 날 묶었던 매듭속에서 날 풀어주려 해 I’ll fly away 아무 그림자도 닿지

Fly Away 신승훈&에일리

그럴 때마다 떠올린 그 노래가 해준 story 누군가에게는 dreaming 누군가에겐 believing 처음부터 나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나였다는 걸 언젠가는 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래 나는 이 순간의 나를 다시 마주 보려 해 아직은 아니라는 말은 듣지 않을래 날 묶었던 매듭 속에서 날 풀어주려 해 I’ll fly away 아무 그림자도 닿지

Fly Away 신승훈, 에일리

그럴 때마다 떠올린 그 노래가 해준 story 누군가에게는 dreaming 누군가에겐 believing 처음부터 나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나였다는 걸 언젠가는 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래 나는 이 순간의 나를 다시 마주 보려 해 아직은 아니라는 말은 듣지 않을래 날 묶었던 매듭 속에서 날 풀어주려 해 I’ll fly away 아무 그림자도 닿지

Fly Away 신승훈 & 에일리

그럴 때마다 떠올린 그 노래가 해준 story 누군가에게는 dreaming 누군가에겐 believing 처음부터 나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나였다는 걸 언젠가는 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래 나는 이 순간의 나를 다시 마주 보려 해 아직은 아니라는 말은 듣지 않을래 날 묶었던 매듭 속에서 날 풀어주려 해 I’ll fly away 아무 그림자도 닿지

날개 루시드폴

내 손끝에 닿지 않는 곳 작은 날개가 생겼네 시간, 모질게도 단련시키던. 우리, 날개가 되었네 어둠. 외로움은 불빛이 되어 이젠 두렵지 않다고 나를 다독이네 어루만지네 나의 날개가 되었네 하지만 언젠가 솟구치듯 날아올라 노래는 낮은 곳으로 낮게 더 낮게 나즈막히 노래부르니 나의 날개가 되었네 날개.

가잖아 진미령

가잖아 꼭 다시 돌아온다고 니 입술은 말해도 니 눈은 못온다 말하는걸 벌써 마음 접은 듯 이미 딴 사람 된 듯 눈물조차 없는 니 눈빛이 더 아파 거짓말이라도 사랑은 했니 나를 대답도 없이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잖아 멀리 가잖아 니 그림자마저 볼 수 없도록 손 닿지

가잖아 정가윤

꼭 다시 돌아온다고 니 입술은 말해도 니 눈은 못 온다 말하는 걸 벌써 마음 접은 듯 이미 딴 사람 된 듯 눈물조차 없는 니 눈빛이 더 아파 거짓말이라도 사랑은 했니 나를 대답도 없이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 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잖아 멀리 가잖아 니 그림자마저 볼 수 없도록 손 닿지

가잖아 (Ballad) 정가윤

꼭 다시 돌아온다고 니 입술은 말해도 니 눈은 못 온다 말하는 걸 벌써 마음 접은 듯 이미 딴 사람 된 듯 눈물조차 없는 니 눈빛이 더 아파 거짓말이라도 사랑은 했니 나를 대답도 없이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 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잖아 멀리 가잖아 니 그림자마저 볼 수 없도록 손 닿지

가쟎아 진미령

다시 돌아온다고 니 입술은 말해도 니 눈은 못 온다 말하는 걸 벌써 마음 접은 듯 이미 딴 사람 된 듯 눈물조차 없는 니 눈빛이 더 아파 거짓말이라도 사랑은 했니 나를 대답도 없이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 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잖아 멀리 가잖아 니 그림자마저 볼 수 없도록 손 닿지

변하지 않는 꿈 (Everlasting Dream) 타임, 싱스

기억이 닿는 시절에 해맑게 뛰노는 아이 이제는 세월에 커다란 바람이 되어 소중한 너의 날개로 불어오네 멀리 닿지 않는 곳으로 어려운 길을 나아갈 때도 파도처럼 당당히 뛰는 가슴으로 변하지 않는 꿈을 향해 커다란 날갤 펼칠 때 숨속에 차오른 용기 가득하길 흐르는 햇살에 가득한 저 하늘을 닮은 멜로디 너와 매마른 세상을 적시네 내 이름을 닮은 눈빛과 사랑스런 너의

그저 혜원

그리움은 언제나 내곁에만 머물고 가래도 듣지 않는데 아무런 말없이 그저 함께 저 빗물은 오늘도 내 곁에만 머물고 가래도 듣지 않는데 죄책감도 없이 그저 바람이 이끄는데로 사랑의 시작은 이별의 시작은 날 어디로 데려갈까 몸을 맡긴 체 그저 니가 이끄는데로 할뿐야 날 데려가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 빗물도 닻지 않는

두 사람의 춤 시와

나의 불안이 너의 몸을 손짓해 부를 때 다시 또 다시 너를 당기듯 멀리로 밀어내야 해 두 사람의 춤 오고 또 가도 닿을 수 없는 슬픔 나만의 숨 또 당신의 숨 닿았다 다시 멀어지게 해 이제 널 보내야 해 빛을 잃어가네 이제 널 잡아야해 닿지 않을 곳으로 가줘 나만의 숨 또 당신의 숨 닿았다 다시 멀어지게 해 위태로운 밤 불안한 손짓도

두 사람의 춤 시와(Siwa)

나의 불안이 너의 몸을 손짓해 부를 때 다시 또 다시 너를 당기듯 멀리로 밀어내야 해 두 사람의 춤 오고 또 가도 닿을 수 없는 슬픔 나만의 숨 또 당신의 숨 닿았다 다시 멀어지게 해 이제 널 보내야 해 빛을 잃어가네 이제 널 잡아야해 닿지 않을 곳으로 가줘 나만의 숨 또 당신의 숨 닿았다 다시 멀어지게 해 위태로운 밤 불안한 손짓도

사랑은 흘러가도 현인

사랑은 흘러가도 내 마음 속엔 떠나지 않는 사랑의 그림자 그대는 닿을 듯 닿지 않는 머나먼 곳으로 마음을 두고 사랑을 두고 떠나는 길손 꽃잎이 흩날려 창가에 흩어지면 그 꽃잎 주서 모아 긴 사연 엮으리라 사랑은 흘러가도 내 마음 속엔 떠나지 않는 영원한 영원한 사랑의 그림자 *꽃잎이 흩날려 창가에 흩어지면 그 꽃잎 주서 모아 긴 사연

±×Au Cy¿ø

날 데려가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 빗물도 닻지 않는 곳 아무런 말없이 그저 널 보낸다 손끝도 닻지 않는 곳으로 낯설은 그림자 되어 차라리 숨어서 빛을 본다. 라라라....

그저.mp3 혜원

날 데려가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 빗물도 닻지 않는 곳 아무런 말없이 그저 널 보낸다 손끝도 닻지 않는 곳으로 낯설은 그림자 되어 차라리 숨어서 빛을 본다. 라라라....

그저 ☆혜원☆

날 데려가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 빗물도 닻지 않는 곳 아무런 말없이 그저 널 보낸다 손끝도 닻지 않는 곳으로 낯설은 그림자 되어 차라리 숨어서 빛을 본다. 라라라....

멀어지네요 심현보

내일이 올까요 내일이 올까요 그대 없는 내게도 내일은 와 줄까요 멀어져 가나요 멀어져 가나요 추억조차 닿지 않는 곳으로.. 하늘이 주저앉아요 세상이 흐려지네요 태양은 빛을 잃고 꽃들은 시드네요 그대가 멀어지네요 그대가 멀어지네요 저만치 더 저만치 더..

달빛이 흐르는 강 백작

언젠가 떠나왔던 저 침묵의 우주 너머 이전에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달빛 흐르는 강 네가 있는 그 곳 길고 추웠던 여정 끝에서 찾아낸 내 나침반으로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달빛이 흐르는 강 (Female 버전) 백작

언젠가 떠나왔던 저 침묵의 우주 너머 이전에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달빛 흐르는 강 네가 있는 그 곳 길고 추웠던 여정 끝에서 찾아낸 내 나침반으로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Never sleep satelite Lakshpitch(락슈피치)

별 무리가 쏟아지던 밤이 너를 비추고 지구 반대편으로 내 시선이 닿기를 불어오는 이 바람 앞에 이 몸을 맡기고 가쁜 불빛 무리 이 길에 끝으로 왈칵 울어볼걸 그랬어 네가 떠나던 날 공항 출국장 앞에 서서 애써 참았던 거지 절대 내가 괜찮아서 차분했던 표정이 아닌데 D-day가 보였던 story 이미 예상했던 결말 놀랄 것도 없는데 보이지 않아도 보고 있는데

신월 라포엠 (LA POEM)

바람 스치듯 그대 마음속을 훑고 지나간 내 삶을 이젠 놓아주오 다른 시간 속 우린 서로 같은 생각을 하길 저 달빛을 잡지 못한 나에게 그대 마음 나에게 아 닿지 못했네 아 마음 결에 남은 그대를 이 노래에 태워 보내는 아직 그대가 짙게 남아 내 새벽의 향기 선명해 어둠이 찾아오는 밤 다시 또 떠오르는 달 한없이 바래왔던 그대 바람결에

나는 마음 푸른 별

하늘을 바라보며 땅을 밟고 서있는 사람아 마음을 추스려도 가슴 뛰고 설레는 사람아 아 저 뒤로 내가 본 적 없는 그​ 곳으로 하늘 위로 바람을 타고 멀리 가고파 만개의 깃털들로 날개를 만들었다네 낮게만 날아가도 난 내가 자랑스러울거야 마음먹고 절벽을 향해서 난 달려가 발을 떼고 저 하늘에 몸을 내맡기네 바람과는 다르게 바람을 타지 못했지만 다시 한 번 만이라도

Replay 토요(toyo)

감았던 눈을 떠 다 부서진 희미한 기억만 말없이 남아 헤메이고 있어 넌 내가 닿지 못할 곳으로내가 잡지 못할 곳으로 Replay I don't let go 눈부신 꿈을 꿔 시간의 문을 넘어 Replay 눈을 감고 노래가 시작되면 돌아갈 수 있을까 마치 그 때처럼 넌 서있지 잠시 잊혀진 장면들에 다시 마주한 너와 나 넌 내가 닿지 못할 곳으로내가 잡지

회전 목마 그레이프 티 (Grape T)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나의 짙은 어둠은 빛을 향해 달리고 잠은 깊고 고요히 깰 줄 모르네 마음을 다해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파 멀게만 보이는 차마 닿지 못 하는 그곳으로 내 손을 잡아줘 다시 한 번 날 안아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슴이 아파 너의 모습에 눈물이 흘러 나의 모습에 마음을 다해 너의 곁으로 달려가고파

elevate 성갱

elevate 맨 밑에 올라가야 해 위로 가기 위해 사용하든지 안 보이는 곳으로 사라져줘 ok 그걸로 만족해 만원 elevator 나는 맨 밑에 있어 꼭대기 층을 누르네 니네들 목적지 뻔하네 flow, sound, hook, rhyme, 아마추어 따지기에 급할 뿐 대충 난 안 맞춰 잘하는 것 그 이상을 원해 모두가 목메는 것 돈 위해서 산다면

달빛이 흐르는 강 (Original Ver.) 백작

언젠가 떠나왔던 저 침묵의 우주 너머 이전에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달빛 흐르는 강 네가 있는 그 곳 길고 추웠던 여정 끝에서 찾아낸 내 나침반으로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한 장소에서 일레븐 (Eleven)

발이 닿지 않는 한 장소에서 오래 있어 보니 많은 일이 있었어 나뭇잎이 떨어지고, 강풍이 이따금 불었고, 비둘기가 다가왔고, 개미가 거닐었다 걸으며 지나칠 때는 내가 바쁜 줄 알았는데 사람의 눈길이 닿지 않는 조그만 한 장소에도 많은 일로 바빴어 발이 닿지 않는 한 장소에서 오래 있어 보니 많은 일이 있었어 나뭇잎이 떨어지고, 강풍이 이따금 불었고, 비둘기가

떠나라 미스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를 따라와(워) 모두 같이 누구도 닿지(닿지) 않는 곳으로 너와 내가 원한 걸 찾아 떠나 매일 아침 난 출근길에서 또 전쟁처럼 버스를 타고 사람들 틈에 밀려서 난 어느새 파김치처럼 시들시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내 자리에 앉아 미스들만의 메신저 속에 하루 종일 눈치 보며 수다 떨기 이대리는 얼굴이 딸리고 나실장은 성격이 아니고 매너

떠나라 미스김 (inst.)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를 따라와(워) 모두 같이 누구도 닿지(닿지) 않는 곳으로 너와 내가 원한 걸 찾아 떠나 매일 아침 난 출근길에서 또 전쟁처럼 버스를 타고 사람들 틈에 밀려서 난 어느새 파김치처럼 시들시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내 자리에 앉아 미스들만의 메신저 속에 하루 종일 눈치 보며 수다 떨기 이대리는 얼굴이 딸리고 나실장은 성격이 아니고 매너

떠나라 미스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를 따라와(워) 모두 같이 누구도 닿지(닿지) 않는 곳으로 너와 내가 원한 걸 찾아 떠나 매일 아침 난 출근길에서 또 전쟁처럼 버스를 타고 사람들 틈에 밀려서 난 어느새 파김치처럼 시들시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내 자리에 앉아 미스들만의 메신저 속에 하루 종일 눈치 보며 수다 떨기 이대리는 얼굴이 딸리고 나실장은 성격이 아니고 매너 있는 말투에 핸섬한 정이사님

벚꽃놀이

해가 뜬 아침이야 어서 눈을 떠야지 벚꽃이 내리는 따스한 아침 벚꽃이 내릴 때면 기억나는 한 사람 먼 곳으로 떠나간 볼 수 없는 그 사람 벚꽃이 내린다 웃음이 내린다 여기저기서 웃는 소리 언제까지 이렇게 행복할까 내 꿈 속 어린 이야기 밤이 늦었다 이제 날 잊어라 눈물 흐르지 않게 눈을 꼭 감아라 기억나지 않게 생각을 말아라 내가 편히 갈 수 있게 벚꽃이 흐르고

그대가 좋아서 은희

하루 단 하루라도 그대가 날 사랑해준다면 모른 척 내 맘 외면했던 수많은 아픔 그 눈물 다 씻겨질런지 그대가 좋아서 그대가 너무 좋아서 단 하루도 참지 못하는 나 나 어쩌면 좋아요 난 그대 때문에 하루를 살아요 하루 단 하루라도 그대를 잊을 수 만 있다면 모른 척 내 맘 외면한 채 그대가 닿지 않는 곳으로 피할 텐데 그대가

그대가 좋아서 은희 (EUNHEE)

하루 단 하루라도 그대가 날 사랑해준다면 모른 척 내 맘 외면했던 수많은 아픔 그 눈물 다 씻겨질런지 그대가 좋아서 그대가 너무 좋아서 단 하루도 참지 못하는 나 나 어쩌면 좋아요 난 그대 때문에 하루를 살아요 하루 단 하루라도 그대를 잊을 수 만 있다면 모른 척 내 맘 외면한 채 그대가 닿지 않는 곳으로 피할 텐데 그대가

모든 날이 다 너였다(98625) (MR) 금영노래방

모든 날이 다 너였다 내 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찬란했던 내 사랑아 다시는 찾지 않는 그곳에 두고 간다 꽃처럼 피었던 사랑을 조용히 눈을 감아요 돌아선 그대가 보일까 햇살처럼 눈부시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결에 흩어져 나를 떠나간다 모든 날이 다 너였다 내 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