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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 임창제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어 내 인생의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어 어 어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어 내 인생의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어 어 어

하얀나비 임창제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편지 임창제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외기러기 임창제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었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가 앉을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진실 임창제

그대 마음 괴로울때엔 처음 만난 그 순간을 되새겨보고 외로움 달래고 또 달래면 이밤 잠이 들렸나 지금은 서로 멀어졌어도 그대 그리는 진실 뿐이야 아무리 긴긴 세월이 가도 난 당신 좋아해 그대 마음 괴롭다고 처음만난 그 순간을 잊어서 안돼 외로움 달래고 또 달래면 이밤 잠이 들렸나 지금은 서로 멀어졌어도 그대 그리는 진실뿐이야 아무리 긴긴 세월이 가...

작은새 임창제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

젊은 연인들 임창제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

저별과 달을 임창제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Repeat

메기의 추억 임창제

메기의 추억 작사 미 상 작곡 번안곡 노래 미국민요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 아아 희미한 옛생각 동산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북방산 수풀은 고요타 메기 영웅호걸이 묻힌곳 흰비석 둘러서 지킨다 메기 아아 우리가 놀던곳 ...

따오기 임창제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돋는 나라

등대지기 임창제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임창제

어떤 마음을 달래 주려고 누구의 가슴을 적셔 주려고 비 끝없이 내리네 어느 날 갑자기 떠난 사람들 시시때때로 생각이 나네 비 내린다 내 가슴속에도 뒤돌아보면 내 인생 어디까지 흘러왔는가 긴 세월 처마 밑에 너와 내가 서 있네 비 세월 가는 소리 어느 날 갑자기 떠난 사람들 시시때때로 생각이 나네 비 내린다 내 가슴속에도 뒤돌아보면 내 인생...

오빠생각 임창제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작은 새 임창제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서 *그리운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마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Repeat

잃어버린 연가 임창제

누가 볼까 부끄러워 고개 숙인 채 당신 사랑한다고 말을 못했네 보이지도 않아요 불고 간 저 바람 잡을 수도 없어요 당신의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고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보이지도 않아요 불고 간 저 바람 잡을 수도 없어요 당신의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고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고향 임창제

고독이 밀려와 창가에 기대서면 실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을 떠돌다 내 고향 가는 길이면 구름이 전해 줄래 보고픈 내 님에게 바람이 전해 줄래 외로운 이 내 마음 고독이 밀려와 창가에 기대서면 실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을 떠돌다 내 고향 가는 길이면 구름이 전해 줄래 보고픈 내 님에게 바람이 전해 줄래 외로운 이 내 마음 ...

나 너의 사랑 임창제

하늘과 바다의 소리가 귀에 가득 아련한 세상 끝에는 정든 갈매기 하나 없는 작은 외딴 섬 사랑이여 발아래 모래는 따사로운 햇볕에 사랑스러웠지만 나는 너만을 사랑하고 너는 나만을 사랑했으니 어느 달빛 은은한 밤에도 어느 별빛 영롱한 밤에도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하리라 사랑이여 발아래 모래는 따사로운 햇볕에 사랑스러웠지만 나는 너만을 사랑하고 너...

사랑 편지 임창제

아무런 일도 아닌 것처럼 대수롭잖게 생각할까 봐 눈물겹도록 사랑한다고 사랑 편지를 쓰네 진실 그대로 써 내려가다 잠시 눈을 감으면 아름다운 그대 모습이 눈앞에 머물다 가네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해도 오고가는 그 눈빛 하나로 당신의 마음 느낄 수 있어 사랑 편지를 쓰네 진실 그대로 써 내려가다 잠시 눈을 감으면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가슴만 ...

내마음은 임창제

탐스러운 하얀 구름 한 송이 바람 따라 가벼웁게 흐르네 기쁠 때나 내 마음 슬퍼질 때나 눈감으면 생각나는 그대 내가 바람이면 달빛도 잠든 밤에 가슴 깊은 사연 전해주고 올 텐데 아름다운 그대 모습 보면은 내 마음은 어쩔 줄을 모르네 기쁠 때나 내 마음 슬퍼질 때나 눈감으면 생각나는 그대 내가 바람이면 달빛도 잠든 밤에 가슴 깊은 사연 전해주고 올 텐데...

눈 내리는 거리풍경 임창제

까만 밤 흰 눈은 소리 없이 거리에 내리고 오가는 사람들 머리 위엔 하얀 눈꽃 펴 오른다 만나고 헤어진 거리마다 함박눈 쌓이고 가로등 불빛에 비쳐지는 낯익은 그림자 어둠 속에 들려오는 즐거운 노래 소리가 헤어짐이 아쉬운 연인들의 이야기 소리 눈 내리는 거리 풍경 속에 또 하루를 그려 간다 까만 밤 흰 눈은 소리 없이 거리에 내리고 오가는 사람들...

세월가는 소리 임창제

어떤 마음을 달래 주려고 누구의 가슴을 적셔 주려고 비- 끝없이 내리네 어느날 갑자기 떠난 사람들 시시때때로 생각이 나네 비- 내린다 내 가슴 속에도 뒤돌아 보면 내 인생 어디까지 흘러왔는가 긴 세월 처마 밑에 너와 내가 서 있네 비~ 세월가는 소리

저 별과 달을 임창제

어두운밤 구름 위에저 달이 뜨면괜시리 날 찾아와울리고가네그 누가 만들었나저 별과 달을고요한 밤이 되면살며시 찾아와님 그리워 하는 맘알아나 주는듯이하늘나라 저 멀리서나를 오라 반짝이네어두운밤 구름 위에저 달이 뜨면괜시리 날 찾아와울리고가네그 누가 만들었나저 별과 달을고요한 밤이 되면살며시 찾아와님 그리워 하는 맘알아나 주는듯이하늘나라 저 멀리서나를 오라...

하얀 나비 임창제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사랑의 진실 임창제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들면 나는 어떡해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

그리움 찾아 임창제

황혼에 물들어 시들은 꽃잎 하나 물위에 띄우고 눈물짓는다 나 멀리 떠나갈래 그리움 찾아서 갈래 저 멀리 떠나고파 그리움 찾아가고파 울면서 떠나갈래 당신만이 보고파서 황혼에 물들어 시들은 꽃잎 하나 물위에 띄우고 눈물짓는다 나 멀리 떠나갈래 그리움 찾아서 갈래 저 멀리 떠나고파 그리움 찾아가고파 울면서 떠나갈래 당신만이 보고파서

장미 임창제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Repeat *Repeat

웨딩케익 임창제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히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한...

외길 김정호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나...

외길 어니언스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내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렴아

외길 조하문

우린 친하잖아요 우린 연인이에요 우린 진실이에요 우린 하나잖아요 우린 사랑이에요 우린 믿음이에요 우린 희망이에요 우린 또 사랑이에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당신은 항상내곁에 나는 당신 품으로 사랑해요 이세상 끝날지라도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외길 이수영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

외길 빅마마

그대로 멀리로 떠나가는 길 외롭지 않게 그대 뒤에서 남은 날까지 기도해요.. 하늘로 넘어로 그대 뜻대로 날아가다가 한 숨 돌리고 꿈에서라면 허락할까.. 혹시나 비에 젖진 않을까~ 바람이 세지는 않을까.. 언제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날 기억할까.. 누군가 (누군가~) 보내고 오~(보내고~) 남은 자리에 (음~) 꽃을 피우고 오~(피우고) 꽃잎을 ...

외길 유상록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외길 Onions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에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

외길 이해리 (다비치)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

외길 Kim, Jung-Ho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외길 소리새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렴아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

외길 포르테 디 콰트로

하늘빛 고느적이 물들어 갈 때 쓸쓸하게 젖어드네 그리움 가득남은 추억남긴 채 그 모습이 아련하네 이제는 돌아올길 없는데 파도는 출렁이듯 변함이 없고 꽃잎들은 피고지고 계절을 변함없이 찾아만오고 야속하게 흘러가네 나 홀로 덩그러니 남았네 한없이 다정했던 그대 미소가 그립고 또 그리워서 고요한 바람속에 나를 맞긴 채 그대 얼굴 그려보네 생각이 휘몰아치...

외길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태양처럼 찬란했던 내 인생가끔은 한 줄 바람 불어도굴하지 않았다꽃 한송이를 피우려얼마나 울었던가내가 부르는 이 노래영원히 그대 가슴에노래는 언제나 식지않는 태양영원히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멈출 수가 없어요(간주)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내 맘 속에 흐르고나의 노래는 기쁨되어영원히 그대 가슴에노래는 언제나 식지않...

외길 삼십년 노사연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이 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빛나는 인생 언제나 봄이 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외길 삼십년 노사연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이 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빛나는 인생 언제나 봄이 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외길 인생 이복구

작사 : 하지영 작곡 : 이범희 1.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지울수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로 온길 그 세월 속에 자라온꿈 2. 언제나 봄이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날...

외길 wlrtitdb 이해리 (다비치)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외길 차표 나미

그대가 건네 준 차표 한 장은 마지막 이별의 인사였지만 떠나야 할 내 맘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눈동자 마주칠 때면 슬픔이 밀려들어도 마음이 아파 나는 말을 못하네 수많은 추억들이 여기 있는데 우리는 헤어져야 하는가 이대로 떠나게 되면 눈물이 쏟아질거야

외길 차표 Nami (나미)

그대가 건네 준 차표 한 장은 마지막 이별의 인사였지만 떠나야 할 내 맘은 또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눈동자 마주칠 때면 슬픔이 밀려들어도 마음이 아파 나는 말을 못하네 수 많은 추억들이 여기 있는데 우리는 헤어져야 하는가 이대로 떠나게 되면 눈물이 쏟아질거야 눈동자 마주칠 때면 슬픔이 밀려들어도 마음이 아파 나는 말을 못하네 수 많은 추억들...

긴머리소녀 어니언스(임창제)

긴머리 소녀/어니언스 전주곡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간주중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

외길春花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 태양처럼 찬란했던 내인생 가끔은 한줌 바람 불어도 굴하지 않았다 꽃한송이를 피우려 얼마나 울었던가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영원히 그대가슴에 노래는 언제나 식지 않는 태양 영원히 영원히 지지않는 꽃 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 멈출 수가 없어요 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 내맘속에 흐르고 나의 노래는 기쁨되어 영원히 그대가슴에 노래는 언...

외길 가게 하소서 마정숙

불같은 성령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놀라운 주의 사랑 나를 사로 잡았네 세상 것 다 버리고 주를 따라 가리라 이 생명 다 바쳐서 주 만 위해 살으리 자신의 길이 아닌 주님 뜻 향해 두 길이 아닌 외길 가게 하소서 내 평생 가는 길에 슬픈 사연 많으나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네 하늘나라 하늘나라 성령으로 깨달아 내 맘속에 이뤄지니 부족함이 없도다

외길 (Feat. Si_Eun) 투게더 브라더스

서서 뭐하지 자유로운 새 보기엔 아름다운데 그 새가 된 내가 보는 세상은 너무 가혹해 이 마이크 앞에 선 내가 제정신은 아닌듯해 난 좀 미친듯해 왜 노래해 부서진 내 마음을 크게 부르네 난 좀 미친듯해 왜 노래해 왜 노래해 오 노래해 One way One way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 내 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외길(4526) (MR) 금영노래방

돌아가는 저 길에외로운 저 소나무수 많은 세월 속을말없이 살아온 너돌아가는 저 길에네가 좋아 나 여기찾아와 쉬노라철새들 머무는높다란 언덕 위에비바람 맞으며홀로 서 있어 허내 인생외로움을말해 주려마돌아가는 저 길에외로운 저 소나무수 많은 세월 속을말없이 살아온 너돌아가는 저 길에네가 좋아 나 여기찾아와 쉬노라철새들 머무는높다란 언덕 위에비바람 맞으며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