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다시 사랑 (2018)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나란놈이란 (2018) 임창정

그대를 잊는다는 거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것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 봐 그랬나 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

또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2018 Tricky Van, Broki

다시 돌아와 사계처럼 겨우 1년이면 Now I kno, so I go 나 혼자인 밤은 lonely Girl I kno, I just go 거기 남겨진 너에게 sorry 2018 완전히 바꿔났지 날 riot 비트 위에 잊지 못해 u gon need it nafla 놀러 갔다온 기분 천사들의 도시 집에 가는 길은 항상 발걸음이 떠있어 그렇게 5년이 지났고 그들의

또 다시 사랑 (달무리님 청곡)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다시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올해도 아껴주신님들 내년에도 )또 다시 사랑(음악으로 함께해요)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2018 바람이

그 추억 속에 아직 난 살고 있어 그땐 네가 있었지 기억이 여전히 여기 그 과거를 힘없이 걷지 후회는 할 필요 없지 그립기도 해 빈번히 꿈에서 보는 건 지겹지 넌 어떻게 지내니 역시 지우는 게 쉬울 리 없지 If i back then 그때로 돌아가게 되면 새길게 매일매일 지워지지 않게 내 생에 한 번뿐이었던 그 해에 우린 너무도 찬란했네 return to 2018

친구 10년 사랑 1년 임창정

친구일 때 언제나 말하던 난 너 없이 그 하루도 외롭다 그래서 서로가 찾아주고 많이 이해하면서 그 곁이 참 좋았지 사랑할 때 우리 둘을 말하던 난 너 없이 단 하루도 힘들다 그래서 서로가 아껴주고 이해하며 혹시 다툼에도 그 곁이 좋다는 더 많은 세월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오랜 시간 따뜻했던 그 손 엉망이었던 어제로 되돌려진대도 다시

춘천역에서 (2018 Ver.) 윤쾌로

가랑비 부슬부슬 내리는 춘천역에서 잊고살던 그사람 우연히 만날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만날 기약도 없이 멀어져버린 우리 두사람 서글픈 우리의 사랑 기억도 가물가물 희미한 시간속으로 멀어져간 그사람 다시 만날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만날 기약도

십이월 (Happy ending) 임창정

눈이 와요 두 손 맞잡고 그려 내린 그 다짐 고요하게 내리던 그 눈이 입술에 닿을 때 끝이 없이 한없이 쏟아지던 행복에 쌓여진 거리 두 눈을 감고 약속했지 다시 우리 여기에 그날을 기억하나요 그날보다 더 설레는 하루가 기다리네요 참을 수가 없어서 난 느낄래요 그대 미소에 갇혀 멈출 수가 없었어요 오 사랑 그때에 할 때도 지금 할수록

Love Affair 임창정

기다리는 나보다 올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잘할수 있겠죠 그땐 처음 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께요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느낄 수 있게 지치기 전에 나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 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

love afair 임창정

기다리는 나보다 올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잘할수 있겠죠 그땐 처음 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께요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느낄 수 있게 지치기 전에 나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 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

LOVE AFFAIR 임창정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린 나보다 올 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 께요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느낄 수 있게 지치기 전에 나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Love affir 임창정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린 단 한번 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 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 다시 사랑 침묵님>>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임창정言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이쁜웨하스님청곡)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약속님청곡]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언제나 이번이

또 다시 사랑 ll영도님>>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LOVE AFFAIR 임창정

눈물이 흘러도~ 그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린 단 한번 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 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Love Affair 임창정

어쩔수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하나요 우린 단 한 번 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 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LOVE AFFAIR 임창정

눈물이 흘러도~ 그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린 단 한번 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 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그렇게 당해놓고 (Feat. 마부스 Of 일렉트로보이즈) 임창정/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이쯤에서

진안아가씨 2018 진성

첫사랑 봉순이를 찾아주세요 고향은 진안 이구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딱 부러지는 여자 화장끼 하나 없는 짧은 생머리 살구꽃 향기가 나는 귀여운 아가씨 어디로 갔나 사랑불만 지펴놓고 마이산 돌탑 위에 새겨둔 그 이름 꿈에라도 만날 수 있을까 나는야 사랑 찾는 꽃마차(꽃마차) 나는야 님 그리는 꽃마차(꽃마차) 오늘도 그리운 맘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미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러브펀치 임창정

다시사랑 할거야 너와 함께면 어디든지 떠날꺼야 지나간 그녀예긴 묻지마 벌써잊었어 no no no 내 오랜 그녀 날떠날땐 정말 힘들었어 다시는 누구도 만날수 없다고 내 모든게 끝났다고 어느날 저기햇살처럼 다시 세로운 날은오고 날 깨운 너에 미소 내겐 충격이야 나는 다시 태어난거 같아 날 버린 그녀 헤어지길 잘했어 나 즐겁게 사랑하게

러브펀치 임창정

다시사랑 할거야 너와 함께면 어디든지 떠날꺼야 지나간 그녀예긴 묻지마 벌써잊었어 no no no 내 오랜 그녀 날떠날땐 정말 힘들었어 다시는 누구도 만날수 없다고 내 모든게 끝났다고 어느날 저기햇살처럼 다시 세로운 날은오고 날 깨운 너에 미소 내겐 충격이야 나는 다시 태어난거 같아 날 버린 그녀 헤어지길 잘했어 나 즐겁게 사랑하게

그때또 다시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러브 펀치 임창정

러브 펀치 by [임창정] 다시사랑 할거야 너와 함께면 어디든지 떠날꺼야 지나간 그녀예긴 묻지마 벌써잊었어 no no no 내 오랜 그녀 날떠날땐 정말 힘들었어 다시는 누구도 만날수 없다고 내 모든게 끝났다고 어느날 저기햇살처럼 다시 세로운 날은오고 날 깨운 너에 미소 내겐 충격이야 나는 다시 태어난거 같아 날 버린 그녀 헤어지길 잘했어 나

님과 함께 임창정

님과 함께-임창정 작사,곡:임창정 편곡:강신웅, 임창정 소유하고 싶은 건 널 첨 본순간 너를 갖고 싶은 건 지금 이시간 멋있는 니 작으로 이제 태어난 나야말로 진정 럭키보이 나를 믿어줘 내마음을 나도 흔한 사랑 싫어 잠시 머물다 떠나려지말고 나를 놓치지 않길 바래 정말 믿어줘 내 진심을 다른 선택도 다시 너야 이런 내 마음이 느껴진다면

님과 함께 임창정

소유하고 싶은 건 널 첨 본순간 너를 갖고 싶은 건 지금 이시간 멋있는 니 작으로 이제 태어난 나야말로 진정 럭키보이 나를 믿어줘 내마음을 나도 흔한 사랑 싫어 잠시 머물다 떠나려지말고 나를 놓치지 않길 바래 정말 믿어줘 내 진심을 다른 선택도 다시 너야 이런 내 마음이 느껴진다면 어서와 내게 키스해줘 여태껏 지녀온 니 모든건

그때 또 다시 임창정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볼께 잊어도 볼께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돼면 기다릴께 그때

그때 또 다시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하늘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2018 개비온미 Gabby Onme

Every time you feel low or find yourself in trouble keep this in mindThat you don't have to fight your endeavors lonely without me being right by your sideI'll be there right by your sideIn storms ...

2018 HWARANG

때론 2018년 사이 너와 손을 잡고 길을 걸어 손에 땀이 나도 그냥 모른 체 너를 데려다주고도 거리가 멀지만 혼자 흥얼거리며 집을 향해 걸을 때 잘 들어갔는지 집에서 뭐 할건지 물어봐도 하나씩 대답해줬던 너 이제는 그런 너가 남자가 생겼는지 행복해보이더라 그렇게만 잘 지내 How are you today 오늘 어땠는지 더 물어 볼 수 없네 멀어져버린...

우리 둘만의 노래 임창정

꿈같은 사랑 내겐 과분한 너는 늘 보다 더 많은 걸 내게 주었고 니 손을 잡고 날아 올라간 그곳에는 니가 말한 아홉 번째 구름도 있었지 어쩌면 다 운명일 거야 이 모든 게 익숙해지는 걸 보니 난 나로 태어나 처음 겪는 사랑을 받고 누구도 감히 상상 못할 널 가진 나 이런 날 알려준 너 이런 세상을 알게 해줬던 너 아무런 일도 어떤 이유도 없이 널 두고 온

Goodbye 임창정/임창정

아스라이 흩어내린 달빛 사이로 홀로 누워 헤아리던 별들이 있어 하나 둘 점점 사라지고 다시 흩어지면 잊혀지겠지 굿바이 어디있나요 길을 잃은 거라면 이젠 눈물짓고 말아요 다신 볼 수 없어도 지금은 괜찮아요 이런 날 기억하겠죠 혹시 그날에 함께할 수 있다면 그땐 데려가 줘요 오늘 밤은 흔들리듯 혼자 걸어요 바람결에 잊혀졌었던 그 아픔이 하나

내가 저지른 사랑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그래서 (Ver. 2018) 타이푼

니가 그 애를 버렸잖아 난 그를 위로 했어 그러다가 그 앨 만났고 사랑하게 되었어 내가 사랑한단 말을 넌 들었나봐 그 때부터 너의 전화가 자주오고 너의 전화를 끊고 나면 지금 그녀와 꼭 다퉜어 번호를 바꾸라는 그녀의 말 한 마디 너에게 전화를 하겠다는 그녀에게 괜히 화를 내고 꼬투릴 잡아서 싸움만 했어 날 버리고 다시

그래서 (Ver.2018) 타이푼 (Typhoon)

니가 그 애를 버렸잖아 난 그를 위로 했어 그러다가 그 앨 만났고 사랑하게 되었어 내가 사랑한단 말을 넌 들었나 봐 그 때부터 너의 전화가 자주 오고 너의 전화를 끊고 나면 지금 그녀와 꼭 다퉜어 번호를 바꾸라는 그녀의 말 한 마디 너에게 전화를 하겠다는 그녀에게 괜히 화를 내고 꼬투릴 잡아서 싸움만 했어 날 버리고 다시 돌아와 내 맘도

그대 내게 말하길 임창정

언젠가 그대 내게 말하길 곁에는 있지만 사랑은 말자던 현실 속이 돼버린 흘려 지낸 말들 이제는 떠나가야 한다는 그대 오늘도 그대는 잊어달라 말했었고 그대를 잊기 위해 들렸었던 그 곳에서 마주친 옛이야기 아주 멀어지기 전에 꼭 들려주고 싶은 슬픈 나만의 노래 한번은 말해야 할 그댈 향한 하나의 사랑 그대 왜 자꾸 웃어줬나요

오후여담 (2018) 테이크(TAKE)

우리가 끝을 몰랐더라면 서로 웃는 날이 좀 더 많았을까 혹시나 내가 말을 아꼈더라면 진한 그리움이 되어 있을까 만일 우리가 다른 날이었다면 말이 없는 시간마저 좋았을까 혹시나 내가 서둘지 않았다면 오늘만큼 아프진 않았을까 아름다운 순간마다 함께 하고 싶었어 별일 없는 하루에도 영화처럼 입 맞추고 하루 종일 너를 그리다 널 부르다 우리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