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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야 임지훈

친구야 우리 헤어지는 날위해 나는 노래를 드립니다 여윈 너의 눈망울 잊어버리는 날 위해 나는 노래를 부릅니다.

내 사랑 임지훈

내사랑 내사랑 이젠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사랑 내사랑 부질없는 서글픔만 남겨진 내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 거리 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 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못할 내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 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 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

내그리운나라 임지훈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 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비가 오는데 임지훈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그리운 님은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어디에 계신지 거리를 쫓아 헤매여 다닐까 차라리 울어버릴까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쓸까 슬픈 영화를 볼까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마음도 지금 그래 어찌할 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 비가 오는데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마음도 지금 그래 어찌할

어느날 임지훈

어느날 잠 깨어서 인생이 행복한지 물었어 어느날 이대로는 살 수 없다 생각했었어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을 깨 앞을 봐 삶은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걱정마 널 믿어봐 삶은 바로 내가 바로 주인공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을 깨 앞을 봐 삶은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걱정마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가시나무 임지훈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사랑하는 그대에게 임지훈

사랑한단 말 한 마디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마음 아나요 가슴 속을 파고 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하루 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임지훈

빗방울 떨어지는 나뭇잎마다 지난 날의 추억이 잊지못할 그 모습이 이 마음 그리움에 한없이 젖게하네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맑은 꽃들 가득핀 골목길마다 떠나간 사랑이 잊지못할 그 모습이 이 마음 한없이 눈물이 젖게하네 빗소리만 들려오는 창가에 앉아 공상의 나래를 펴고 허공에 흩날리는 잔잔한 빗줄기에 고향땅 눈앞에 어리지만 하루종일

비가오는데 @임지훈@

임지훈 - 비가오는데 00;17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그리운 님은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어디에 계신지 거리를 쫓아 헤매어 다닐까 차라리 울어버릴까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쓸까 슬픈 영화를 볼까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마음도 지금 그래 어찌할 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 음~~ 비가 오는데 ~~ 02;00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임지훈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빗방울 떨어지는 나뭇잎마다 지난날의 추억이 잊지 못할 그 모습이 이 마음 그리움에 한 없이 젖게 하네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맑은 꽃들 가득 핀 골목길마다 떠나간 사랑이 잊지 못할 그 모습이 이 마음 한 없이 눈물에 젖게 하네 빗소리만 들려 오는 창가에 앉아 공상의 나래를 펴고

아름다운 그대 임지훈

아름다운 그대** 그대는 참 담담하셨죠 아름다운 그 미소 그 작은 어깨에 슬픔도 모두 혼자서 참아내시고 가셨죠 이제 불러보고 싶어요 안아보고 싶어요 그 많은 잘못도 당신은 끝없는 용서로 주셨죠 모든 걸 당신과 바꾸신 한시도 못잊을 어머니 그대는 참 따스하셨죠 아름다운 그 모습 언제나 걱정하신 분 항상 열심히 살아가거라 하셨죠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너의~ 이-별-의~말-이~ 마치-날-카-로운~ 비~수-처~럼~ -마~음-깊은~ 곳-을-찌~르-고~ 마치-말-을-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못~한-채~ 떠-나-가~는~너-를~ 지-키~고-있-네~ 어-느~새-굵-은~ 눈-물-~려-와~ 슬-픈-~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있-는~ 너-의-모~든-것~ -게-새

언젠가 내곁으로 돌아오겠지 임지훈

언젠가 곁으로 돌아오겠지 돌아오겠지 저 멀리 떠나갔던 그리운 님이 돌아오겠지 할 말은 많았는데 아무 말도 못했지 기다리는 마음은 자꾸 그리워지나 멀리 떠나갔던 그 님이 돌아오겠지 언젠가 곁으로 돌아오겠지 돌아오겠지 저 멀리 떠나갔던 그리운 님이 돌아오겠지 잊으려 했는데 잊으려 했는데 왜 이렇게

비가오는데 임지훈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그리운 님은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어디에 계신지 거리를 쫓아 헤매어 다닐까 차라리 울어버릴까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쓸까 슬픈 영화를 볼까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마음도 지금 그래 어찌할 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 음 비가 오는데 ~~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마음도 지금

꿈꾸는 하루 임지훈

조용한 리듬이 귀를 적시면 언제나 따뜻한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전화를 해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꿈꾸는 하루 임지훈

조용한 리듬이 귀를 적시면 언제나 따뜻한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전화를 해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꿈꾸는하루* 임지훈

조용한 리듬이 귀를 적시면 언제나 따뜻한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전화를 해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서글픈사랑 임지훈

그대는 바람처럼 이미 곁에 없는데 언제까지 나 혼자만 그리워 하나 시간이 흘러가고 벌써 계절이 바껴도 가고 없는 그댈 향한 서글픈 사랑 그리워 하고 서러워 해도 소용없네~ 변하지 않을 사랑 이라고 말할수 없네~ 알수 없는건 그대의 마음 말도 없이 떠났네~ 지나간 세월 잊어야 하는 추억인가 이 맘때 그 이 맘때 서로 사랑 했는데 이제와서

고 엽 ◆공간◆ 임지훈

고 엽-임지훈◆공간◆ 1)무엇~인~지~잃었~어~요~~앙상~한가지만~~남은~ 나~무~~검~게물~든~하~늘을~보~고~~~ 팔랑~이~는~너는~고~엽~~마지~막잎~세~의~ 외~로움을~검~게물~든~저~허공~에~다~~~~ 날아~라~~외로운~새야~~음~음~~~끝없~는~ 저~~허~공~을~~~~달~려라~거~치~른~말~아~~~ 끝없는~저~

암연 임지훈

내게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치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사랑한 만큼..너가 임지훈

봄날 같았던 너와의 만남이 잃어버린 계절이 되었어 사랑한 만큼 아픈거라 하던데 너도 아직 아파 하는지 니가 잊혀질까 잊을 수 있을까 지내다 보면 기억이 지워질까 시간이 약이라고 상처가 아문다고 위로했던 건 다 거짓말 너를 닮은 바람이 스쳐 지날 때 마다 둘이 함께 걷던 거리 지날 때 마다 니가 좋아했던 것들 보일 때 마다 느낌이 반복되어 올 때면 되돌아와

>>>사랑은<<< 임지훈

1)))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2)))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바보 같지만 임지훈

바보같지만 나는 바보같지만 나는 중요치 않아 내겐 중요치 않아 세상 사람들 나를 어찌보아도 나는 중요치 않아 내겐 중요치 않아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요령과 책임도 있겠지만 난 그저 나일뿐 잃고 산다해도 마음 아프다 해도 모든 것 다 준다해도 나는 괜찮아 욕심없이 산다해도 마음 아프다 해도 모든 것 다 잃는다해도

가지마 임지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보내주고 싶지 않았어 오늘밤은 너와 함께 오늘밤은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가지마 가지마 하고 싶은 말도 남았어 예전부터 하고 싶은 예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오랫동안 방황했던 나를 따스하게 감싸준 너에게 거짓없는 마음을 모두

가지마(Radio version) 임지훈

가지마 가지마 보내주고 싶지 않았어 오늘밤은 너와 함께 오늘밤은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가지마 가지마 하고 싶은 말도 남았어 예전부터 하고 싶은 예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오랫동안 방황했던 나를 따스하게 감싸준 너에게 거짓없는 마음을 모두 다 주고 싶어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오랫동안 방황했던 나를 따스하게

가지마 (radio ver.) 임지훈

가지마 가지마 보내주고 싶지 않았어 오늘밤은 너와 함께 오늘밤은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가지마 가지마 하고 싶은 말도 남았어 예전부터 하고 싶은 예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오랫동안 방황했던 나를 따스하게 감싸준 너에게 거짓없는 마음을 모두 다 주고 싶어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오랫동안 방황했던 나를

눈길 임지훈

눈길*** 하늘에선 눈이 내리고 바람들은 쉬쉬쉬_ 나뭇가지 춤을 추고 눈발은 훨훨훨- 복잡하고 어지러운 인연들도 잠들고 수많았던 이야기도 눈길에 갇히고 흰눈에 취한 마음도 하늘 아래 훨훨훨_ 삶에 취한 그대 마음도 눈길에 스르륵_ 헤매이던 그리움도 눈길속에 잠들고 눈발은 산을 지우고 들판을 지우네 눈발은 사랑도 지우고 세상을 지우네

그대 모습 임지훈

그대 모습 - 임지훈 쓸쓸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저높은 하늘 끝 빈자리에 그리운 그대 모습 그려보려니 먹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네 바람아 불어와 먹구름을 걷어라 그대 모습 환히 보이도록 바람아 너만은 들어주려마 그대 모습 환히 보이도록 쓸쓸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저높은 하늘 끝 빈자리에 그리운 그대 모습 그려보려니 먹구름에

인생 임지훈

인생 - 임지훈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울면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 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즐겁게 즐겁게 어린 시절 지나갔네 어릴 때 그 시절 잊을 수 없어 맘 속에 남아 있네 아아아 인생 물 같이 흐르는 건가 아아아 인생 꽃 같이 지는 건가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간주중 나 아무것도

기억의 가닥 중에 너가 임지훈

수 많은 기억의 가닥중에 너가 안에 있을 줄 내가 좋아할 수 있음에 그리워할 수 있음에 이것이 행복이라고 그래, 어쩌다 울기도 했다 행복이 눈물에 겨워 내가 너에게 다가섰을 때 이리 될지 몰랐다 수많은 기억의 가닥 중에 너가 안에 있을 줄 내가 좋아할 수 있음에 그리워할 수 있음에 이것이 행복이라고 그래, 어쩌다

이별인줄 알았어요 임지훈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있는데 할말이 있을것 같은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망설이나 이렇게 조바심만 나는데 거리엔 벌써 찬바람이 불어와 내작은 마음 설레게해 누군가 내게 가만히 속삭여주네 나는 너를 사랑해 나 그대에게 모든것을 이제는 말할께요 숨겨진 얘기 모두다 털어놓고서 다시 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 앉아있는 순간이 다시 못올줄 알았어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꿈이어도사랑할래요 (MR)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사랑의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꿈이어도 사랑할래요(mr-미니)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꿈이여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임지훈 - 꿈이여도 사랑할래요 00;31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댈있었나 ◆공간◆ 임지훈

그댈있었나-임지훈◆공간◆ 1)그댈~~~잊~었나~~~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꿈젖~~~은~지난날들 그댈~~~잊~었나~~~ 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추억~~~의~조~각들~~~ 맺지~~못할~꿈~일랑~~~ 떨궈~~~버~리려~~~ 두눈~~~꼭~감~아도~~~눈물~~훔쳐~~어도~~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