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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찬송(Version I) 임의 노래 연구회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2) 귀향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놀라운 주님의 은총 임의 노래 연구회

놀라운 주님의 은총 이여 나 같은 죄인을 구해준 그 음성 얼마나 아름다울까 놀라운 주님의 은총 길을 잃고 헤매던 과거의 내가 이제는 올바른 길을눈 멀어던 내가 이젠 볼 수 있네 내가슴에 두려움 없네 내가슴에 두려움을 가르쳐 주고두려움을 씻게 할 것을주님 은총 갚지게 나타나나 처음 믿게되었네많은 위험과 수고와 유혹을이미 나 겪어 왔네나를 구해주신것을 주...

성모찬송 김시연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슬픔의 골짜기에서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불쌍한 저희를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귀양살이 끝날 때에당신의 아들 예수님뵙게 하소서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천주의 성모님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시어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생명영원한...

Salve Regina (성모찬송) 스트라스부르대학 그레고리오 성가 연구소

Salve Regina mater misericordiaeVita dulcedo et spes nostra salveAd te clamamus exsules filii HevaeAd te suspiramusgementes et flentesin hac lacrimarum valleEia ergo Advocata nostraillos tuos miser...

아내의 노래 심연옥

임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떠나시는 임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손수건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임의

아내의 노래 서라벌전속경음악단

임께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오 가신뒤에 내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오 가신뒤에 내갈길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아내의 노래 조용필

임계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을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아내의 노래 은방울 자매

1) 임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이 물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떠나시는 임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2)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손수건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오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아내의 노래 손현주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

얄미운 사람(Remix version)/김지애 김지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너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임의 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우리 노래 사랑 노래)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평화를 전하는 노래 (:우리 노래 평화 노래) 자~ 다함께 모두 신나게 노래를 불러봐요.

아내의 노래 김봉자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임의 길이오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작은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면 님행복 비옵니다

동숙의 노래 안지영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ㅔ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동숙의 노래 조용필

너무나도 그 임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임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정열의 산보 (With 박정수) 장유정

구십춘광 쉬 간다하네 꽃그늘 지는 동산에 가세 석양이 좋아 쓸쓸한 황혼 사랑의 노래 높이 부르며 젊은이 가슴 피가 뛸 때에 임의 얼굴도 빨갛게 타네 바람도 불고 고은 임 입김 달콤한 이 꿈 어이 깨랴 구십춘광 쉬 간다하네 꽃그늘 지는 동산에 가세 석양이 좋아 쓸쓸한 황혼 사랑의 노래 높이 부르며 젊은이 가슴 피가 뛸 때에

동숙의 노래 김우정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임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동숙의 노래 오은주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임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동숙의 노래 이미자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임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음 뜨거운 눈물

동숙의 노래 조영남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간주중> 임을 따라 가고 픈 마음이 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어 흐르는 뜨거운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임의 목소리 배호

* 임의 목소리 * 1. 서로가 가슴 깊이 맺힌 상처 때문에 헤어질 땐 인사 대신 입술만 깨물었다 아쉬움을 남겨 놓고 돌아서는 이 발길에 밤새도록 메아리만 울려 퍼지네 2. 서로가 가슴속에 남긴 상처 때문에 돌아설 땐 인사대신 눈물만 흘렸는가 괴로움을 참으면서 헤어지던 그날 그때 그리워라 그 메아리 님의 목소리

임의 곁으로 패티김

외로운 강물에 눈이 내리듯 우리의 겨울은 오고 있었지 웃음짓던 그 마음에 눈물 고이니 아 이것이 이별인가 가는 님 가는대로 보내드리듯 보낸 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가는 님 가는대로 보내드리듯 보낸 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임의 목소리 나훈아

나직한 목소리로 님이 부르실 때 나는 큰 소리로 대답하였네 파도 같이 사납고 억센 목소리로 부르시면 나직히 대답하였지 그러나 그러나 도심을 맴도는 간지러운 운율처럼 떨리는 목소리로 님이 부르실 때는 묵묵히 묵묵히 바라보았네 아 지금은 떠나버린 그대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저무는 문밖에 서서 아 지금은 떠나버린 그대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저무는 문밖에 ...

임의 통곡 남인수

대사 해지는 백사장에 내일을 언약하며 청춘을 노래하던 그 추억만 남겨두고 머나먼 그 길을 님만 어이 홀로 갔으니 인생은 세월에 속아 살지만 봄비는 추억인양 옷깃을 적십니다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네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 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 길에 눈바람 몰아쳐 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더니 그 맹세 어디 두고 쓸쓸히...

임의 곁으로 패티 김

외로운 강물에 눈이 내리듯 우리의 겨울은 오고 있었지 웃음짓던 그 마음에 눈물 고이니 아 이것이 이별인가 가는 님 가는대로 보내드리듯 보낸 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가는 님 가는대로 보내드리듯 보낸 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임의 목소리 김미성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그리워서 부르나요 다정한 그 목소리 보고 싶어 부르나요 그대의 목소리는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그리워서 부르나요 다정한 그 목소리 보고 싶어 부르나요 그대의 목소리는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나를 오라고 나를 오라고

임의 사진 허경애

천번 만번 맹세 했오 맹세를 했오 다시는 생각을 말자 맺이못할 그 사랑 달 빛이 흐르는 이 창 가에서 님의 사진 바라보며 맹세를 흘 렸네 멀리 멀리 떠나 갔소 울면서 갔소 저 멀리 잊어달라 부탁한 그 사람 낙옆이 날리는 오늘 밤에도 님의 사진 꺼네들고 몸부림 침니다

임의 침묵 어른동요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단풍나무 숲을 향해난 작은 길을 걸어,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 미풍에 날아갔습니다.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지침을 돌려놓고 사라졌습니다.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모 심는 노래 신안군 민요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옥창해도 붉었는데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임의 생각이 간절하다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갈거자야 설어를 말소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보낼송자 나도 나있네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이 농사를 지어갔고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거거 무엇을 하잔말가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첫째에는 나라봉양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둘째에는 부모봉양

님의 회상 금사랑

비바람이 몰아치는 썰물처럼 미운 당신 머물다가 그리운 님아 님의 그 하얀얼굴 뿔테안경 검은 모자 소리내는 그대모습 세월가도 카페에서 당신 노래 부릅니다 임의 그 숨소리도 영원토록 기억해요 님은 아주 오래전에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우린 아직도님의 노래를 영원토록 여기저기서 부릅니다 못다피운 젊은 청춘 주옥같은 목소리로 남기시고 떠나간 님아 님의 그 짧은 인생 가슴으로

경기민요 베틀가 Various Artists

에헤 에여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이 수심지누나. 춘풍도리 화계야에 꽃만 퓌어도 임의 생각. 에헤 에여 베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이 수심지누나. 들창 밖에 나리는 비는 가신 님에 눈물인가. 에헤 에여 베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이 수심지누나. 야우문령 단장성에 비만 오셔도 임의 생각.

동숙의 노래(메들리) 이미자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임을 따라 가고 픈 마음이 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음 뜨거운

야래향 夜來香 Lucia(심규선)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 (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야래향 심규선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Moonflower) 심규선 (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정향님청곡-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22512) (MR) 금영노래방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 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들 어떠리 달 비치던 푸른 강가엔 쐐기풀이

동숙의 노래 (Cover Ver.) 문옥순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애정산맥 도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 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 태는 사랑의 길목마다 나르는 꽃송이들아 간 밤에 맺은 꿈은 다시 필 꿈이었더냐 청춘산맥 굽이치는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임의 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흐르는 눈물 방울은 당신의 얼골 위에 이슬같이 피어 있더라

꽃네 김홍경

창가에 피어나는 밤의 별들은 곱게 피어나는 임의 그림자 창 너머 들려오는 풀벌레 소린 살며시 들려오는 임의 목소리 아련히 피어난 임의 모습은 영원한 사랑의 숨결이어라 세월은 흘러가도 꽃은 피겠지 내 마음은 한떨기 꽃이 되리라 아련히 피어난 임의 모습은 영원한 사랑의 숨결이어라 세월은 흘러가도 꽃은 피겠지 내 마음은 한떨기 꽃이 되리라

진짜노래 Bachata Version 하치

"It's Real Song" 내 귀에 쏙쏙쏙 들어오는 노래 내 입에 착착착 감기는 노래 나의 노래 나의 인생을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당신은 나의 노래 나의 노래 아름다운 노래 평생을 내려놓지 못할 노래 당신은 나의 노래 나의 심장 뜨거운 노래 내 마음을 감싸주는 진짜노래 내 귀에 쏙쏙쏙 들어오는 노래 내 입에 착착착 감기는 노래 나의 노래 나의 그대여

Last Christmas (허밍)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바람 (한국 동요음악 연구회 새 노래 23집 발표 99년) 강마리아

바람이 풀밭을 헤엄쳐 간다 바람이 사뿐사뿐 물위를 걸어간다 바람이 가다가 바람이 가다가 풀밭에 누워 잠을 잔다 물위에 누워 꿈을 꾼다

진달래 사랑 김지희 [트로트]

김지희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그리워서 진달래꽃 되셨나요 가신 님을 생각하다 연분홍색 멍드셨나요 진달래 진달래 고향 뒷산에 사랑의 빨간꽃 꽃씨를 뿌려 임의 발길 붙잡고 싶어라 다정하게 살고파라 쌓인 정도 함께 뿌려서 떠나는 님 발 앞에 송이 송이 가득 쌓아 임의 발길 붙잡고 붙잡고 싶어라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