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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먹 임영웅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두 주먹.mp3 임영웅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두주먹 임영웅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두 바퀴 임영웅

(우리 사랑 바퀴 사랑)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그려만 봐도 좋은 당신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너무 좋은 사람 내 당신 바퀴로 달려가는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으면 당신은 앞 바퀴 나는 뒷 바퀴 바퀴로 달리는 사랑 당신 없으면 쓰러지는 내 사랑 우리 사랑 바퀴 사랑 쓰러지지 말고 달려요 바퀴로 달려요 우리 사랑 영원히

소나기 임영웅/임영웅

맘을 홀리는 사람 못 본 척 돌아서며 찬비만 뿌릴 때면 가슴이 가슴이 저려온다 강물 같은 세월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아~ 사랑아 내 사랑 냉정하기만 한 사랑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아~ 사랑아 내 사랑 눈물없는 내 사랑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사나이 가슴에 불을 붙이고 심장을 달구는 그대 첫눈에 반해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Guitar by 함춘호) 임영웅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가슴은 알죠 임영웅

우리 이제 정말 끝인가요 정말 그대와 나 우리 서로 남이 되나요 되돌릴 순 없죠 그럴 수는 없는 거죠 무너지는 나의 가슴이 이별이 맞다 하네요 그대는 괜찮은가 봐요 이대로도 괜찮은가요 그대의 눈에 비친 내 모습 눈물로 젖어 드는데 사랑이 이토록 아픈데도 그댈 찾아요 이 아픔 조차 그대를 모질게 떠난 그댈 잊었다해도 가슴은 기다립니다

인생 임영웅

세상에 올 때 내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이별 (MR) 임영웅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이별 임영웅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이별 임영웅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갈무리 임영웅

내가 왜 이런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난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남자의 인생 임영웅

*** 남자의 인생 ***임영웅(49609) 1.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2.

마법의성 임영웅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소나기 임영웅

맘을 홀리는 사람 못 본 척 돌아서며 찬비만 뿌릴 때면 가슴이 가슴이 저려온다 강물 같은 세월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아~ 사랑아 내 사랑 냉정하기만 한 사랑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아~ 사랑아 내 사랑 눈물없는 내 사랑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사나이 가슴에 불을 붙이고 심장을 달구는 그대 첫눈에 반해도

마법의 성 임영웅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그대와 영원히 임영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두 주먹 정동원 (Jeong Dong Won)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두 주먹 정동원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아버지와 딸 임영웅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옛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듯이

옛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옛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옛사랑 (MR)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옛 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Bk Love 임영웅

시간 홀로 지내며 준비했던 사랑 그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흘러내린 눈물은 빛을 바라지 못하고 한줌 흙이 되어 날려 수많은 날을 밤을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 결론 그건 결코 쉽지 않게 내려진 그녈 위한 너를 위한 네 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 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 하늘의

주먹 쥐고 Various Artists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위에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반짝 반짝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치고 손을 머리위에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훨훨 날아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위에 나팔이 뚜뚜

주먹 쥐고 양소혜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반짝거려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치고 손을 머리 위에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훨훨 날아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댕댕이 친구들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반짝거려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훨훨 날아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나팔이

주먹 쥐고 풀잎동요마을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반짝거려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훨훨 날아요 (간주)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주먹 쥐고 동요프랜즈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 주먹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치고 손을 머리위에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반짝거려요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 주먹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치고 손을 머리위에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훨훨 날아요

주먹 쥐고 아이시대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 주먹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치고 손을 머리위에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반짝거려요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 주먹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치고 손을 머리위에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훨훨 날아요

주먹 쥐고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에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반짝 반짝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에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훨훨 날아요

주먹 쥐고 동요프랜드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반짝 반짝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반짝 반짝

주먹 쥐고 별하나 동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해님이 반짝 반짝 거려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 치고 손을 머리 위에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훨훨 날아요

주먹 쥐고 한보미, Stacy Hjuler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 주먹쥐고 또 다시 펴서 손뼉치고 손을 머리에 머리는 하나 눈은 둘이요 코는 하나 입도 하나요

주먹 가위 보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주먹 가위 보 주먹 가위 보 하나님을 예배해요 주먹 가위 보 손으로 찬양해요 주먹! 하나님 사랑이 가위! 언제나 함께해 보!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을 예배해요 주먹 가위 보 주먹 가위 보 하나님을 예배해요 주먹 가위 보 손으로 찬양해요 주먹 가위 보 주먹 가위 보 하나님을 예배해요 주먹 가위 보 손으로 찬양해요 주먹! 하나님 사랑이 가위!

힘찬 두 주먹 Yu Dongwon(유동원)

이 험한 세상에 가진 것 없이 주먹 불끈 쥐고 태어나 몇 번을 넘어지고 넘어지고 험 한길걸어 왔지만 이제 우리 툭툭털고 일어나 다시한번 시작해 하루하루 힘들어도 힘차게 달려 가 보자 가질 것 없고 버릴 것 없는 외톨이 인생 내일이라는 희망하나로 힘차게 달려보자 멋진인생 멋진세상 힘차게 살아가보자 내일이면 멋진 해가 멋진 해가 뜰 거야.

나쁜남자 임영웅, 신유

곡명 : 나쁜남자 아티스트명 : 신유 & 임영웅 여기가 끝인가 봐요 추억이 남아있는데 당신과 나 사랑한건 하늘도 땅도 알아요 당신을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한 번더 안아 달라 그 눈으로 말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란걸 당신도 나도 알잖아 뜨거운 그 눈물 마르거든 잊어요 나쁜 이 남자 <<<<<간주중>>>>> 이것이

나쁜남자 임영웅,신유

곡명 : 나쁜남자 아티스트명 : 신유 & 임영웅 여기가 끝인가 봐요 추억이 남아있는데 당신과 나 사랑한건 하늘도 땅도 알아요 당신을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한 번더 안아 달라 그 눈으로 말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란걸 당신도 나도 알잖아 뜨거운 그 눈물 마르거든 잊어요 나쁜 이 남자 <<<<<간주중>>>>> 이것이

보라빛 엽서 임영웅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1~~~~~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임영웅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을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바램 임영웅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임영웅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 전에 돌아와요 빨리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그리운 내 님 곁으로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

비나리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비나리〈사랑의 콜센타〉 - 임영웅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 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이제 나만 믿어요.mp3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

보라빛 엽서.mp3 임영웅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