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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임규형

바람이 불 때에노를 저어요밤하늘 별빛 따라그대를 찾아서 떠날게요무거운 발 끝에지친 한숨 끝에올려다 본 하늘이그대를 감싸안길 바래요이 별에 배를 띄우고이 별에 그대 머물 때지친 걸음 그 발자국을내게 새기고다시 길을 찾아 나서요다시 밤이 오면밝은 별을 잡아작은 배 접어 올려그대를 향해서 흘러가길이 별에 배를 띄우고이 별에 그댄 머물 때지친 하루 그 고단함...

돛단배 에이원

눈물을 보이지마 가슴에 묻고 너만을 위한 세상을 그려봐 힘들어 하지는마 이 세상은 너만을 위해 준비됐으니까 내 가슴속 한맺힌 도친개친 살아가는 미친세상의 삶속에 그한숨에 뼈저리게 느낀 내가슴에 파고도 너무나 힘든아픔이 세상의 삶은 시베리아 벌판에 칼날과 같은 바람에 얼어붙은 송장의 심장과 같은 먹같은 냉동실얼음과 같은 니생각이 뭐어쨌든 하여튼 세상...

돛단배 정준영

?흔들거리고 또 아른거리는 이 작은 배 위에 나는 어디로 돛을 내리고 바람을 따라서 흘러가는 배 위에 나는 어디로 갈까 갈 곳이 없어 더 이상 아무리 애써도 눈물바다엔 네게 갈 수 없어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니 이제 불지 않는 힘 없는 바람과 키 작은 노를 저어 나는 어디로 갈까 갈 곳이 없어 더 이상 아무리 애써도 눈물바다엔 찾아갈 수 없어 ...

돛단배 태나

물길을 따라 살랑살랑 바람아 불어라 안간힘 써도 이길 수 없는 세상이 아니더냐 사랑을 하고 꿈도 꾸며 위로하며 살아온 세월 앞에 홀로 선 돛단배 불안하니까 흔들리니까 두근두근 대니까 청춘의 오늘은 내일이다 웃으면서 사는 거지 다 그런 거지 뭐 세월 앞에 홀로 선 돛단배 물길을 따라 살랑살랑 바람아 불어라 안간힘 써도 이길 수 없는

돛단배 류지수

처음 언제였는지 널 따라 떠나온 그 날 지금 어디쯤인지 한복판에 서 있어 너는 내 모든 게 되고 바람이 되어주었지 이제는 내가 널 안고 새하얀 날개를 필 거야 돛을 달고 Fly High Fly High 너란 바람이 내게 불어와 돛을 펴고 Fly High Fly High 날 항해하게 해 날 날아가게 해 참 멀리도 왔지 어느새 우리도 여기서 어른이...

&*** 돛단배***& 박소양

아무리 불러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밤새워 흘린 내 눈물은 강물이 되었구나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돛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조금 더 멀리 저 멀리 오 가라 그리움 싣고서 내 님 계신 곳까지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돛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돛단배 어흥

창고에서 찾은 한 보따리의 엽서들 돛- 을- 펼- 쳐라 날- 갤- 키- 워서(노- 를- 저- 어서) 찾- 고- 찾- 아서(돌- 고- 돌- 아도) 길- 을- 열- 어라 아~ 아- 아랄랄랄랄랄 랄 라 서로 다시 바라보는 눈높이- 사실 가장 걱정하는 키높이- 어딜 가도 너 같은 사람은 없어- 절대 유일 절대 유일 너- 생전 처음 처음이야 오, 돛단배

돛단배 LYSK

가지각색 파노라마 기억행복은 손가락 안에 들지만펼쳐놓은 지도 속에목적지는 정해졌지돛을 펼쳐 이 자리를 떠나이건 나를 찾는 긴 여행하나부터 다시 쓰일 일기덮은 안개는 햇빛이 거두어가마음 놓고 잠시 동안 눈을 붙여꿈이 없던 내가 눈을 뜨고돛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변한 게 없는 줄 알았지만돛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수놓인 별들이 붕 떠있네꺼져버린 불꽃...

돛단배 아롱

꿈 바람 타고 떠나고 싶어 멀리이렇게도 좋은 날엔하늘을 보면 떠나고 싶어 멀리돛을 달고 떠나가네어릴 적 나를 잘 이끌었던 마음이이젠 나를 놓질 않고어느새 훌쩍 더 커버린 몸이무겁게만 느껴지네하루는 흔들리고또 하루는 멈춰 서도괜찮아 좋은 날은 오니까한 발씩만 나아가면 돼바람 타고 떠나와 멀리어디쯤에 있을진 모르지만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보다먼저 나 그곳에...

돛단배 김혜림

괜찮아 난 늘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림에 익숙해져 큰마음이 자라나 있어 보잘것없이 보일 수 있대도 너만이라도 예쁘게 봐준다면 참 좋겠네 아 정말 온전히 나만의 바다라면 너만의 돛단배 띄워 구름 위에 닻을 올려두고 언제나 난 웃으며 기다릴 텐데 행복해 난 늘 흐린 하늘 속에 숨어있던 빛을 찾는 큰 믿음이 자라나 있어 가진 것 없이 보일 수 있대도 너만이라도 소중히

연인들의 돛단배 주현미

푸른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는 연인들의 돛단배가 춤을 추는 부산항구 오색등 네온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사랑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출렁이는 물결따라 등대불 깜빡이면 그림같은 돛단배가 춤을 추는 부산항구 멋쟁이 오색등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연인들의 돛단배

시간의 돛단배 화나(Fana)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

연인들의 돛단배 문희옥

연인들의 돛단배 - 문희옥 푸른 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면 연인들의 돛단 배가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아~ 아~ 아 사랑 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간주중 출렁이는 물결 따라 등대불 깜박이면 그림 같은 돛단 배도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돛단배(누리과정5세) 똑똑키즈

푸른 바다 건널 때에 무엇을 탈까 바람에 펄럭이는 날개 달고서 두둥실 물결 따라 잘도 가는 배 바람 따라 움직이는 그건 돛단배 푸른 바다 물결 타고 돛단배 하나 바다건너 여행하는 친구 태우고 바람 따라 살랑살랑 잘도 갑니다 갈매기도 춤을 추며 따라 갑니다

돛단배(Sailer) 김문진

돛을 ( ) 가로살을 여러개 단 돛단배 S a i l e r 세일러 세일러는 돛단배 돛단배 돛을 여러개 달아 그 힘에 의해 가는 돛단배 S a i l e r 세일러 세일러는 돛단배 돛단배

하얀 돛단배 김부자

1.석양을 깔고 가는 하얀 돛단배는 넘실대는 파도멀리 사라지는데 돌아설 줄 모르고 뱃길을 지키는 여인의 그 마음을 눈물 진 그 마음을 그 누구가 아려나 하얀 돛단배 2.황혼을 끌고 가는 은빛 돛단배는 반짝이는 파도멀리 흘러가는데 돌아가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여인의 슬픈 사연 애달픈 그 사연을 그 누구가 아려나 하얀 돛단배

종이 돛단배 조세빈

희미해진 어릴적 소중했던꿈 흐릿해진 지금 나의 앞에 하늘 작은 손으로 넓은 바다에 띄웠던 작은 종이 돛단배 어느샌가 잊고있었네 이넓은 바다에서 꿈의 바다를 찾아서 물위에 일렁인 햇빛의 줄기를 따라서 푸르른 바다위에 잊었던 꿈을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띄워보내 때론 내앞에 거친 파도 덮쳐와도 때론 내게로 거센 바람 불어와도 내 안의 뭔가 이끄는

돛단배 여행가 이마리

오늘이란 하루 끝에 도착하고서하나의 숨도 쉬지 않고 떠난다둥실둥실 바람에 실려 날아가는 새들 고요한 바람난 왜 어제에 서지 못했나내일은 어디에 닿을까삶이란 아이러니 속에서바람하나 추억하나구름 한점 너의 모습 희미한 안개내가 닿고 싶던 땅은 어딘가일렁이는 잔물결을 따라서오늘을 떠난다아 바람 한점이 어딨나아 추억 한점이 어딨나아 닿을 수 없는 그 곳에도누...

Comme toi 임규형 & 오스틴 킴

Elle avait les yeux clairs et la robe en velours ?c??de sa m?e et la famille autour Elle pose un peu distraite au doux soleil de la fin du jour La photo n'est pas bonne mais l'on peut y voir Le bon...

황진이 이승민 & 임규형 & 김수인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허리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소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아 그대는 ...

Comme toi 임규형, 오스틴 킴

Elle avait les yeux clairset la robe en veloursA cote de sa mere et la famille autourElle pose un peu distraiteau doux soleil de la fin du jourLa photo n'est pas bonnemais l'on peut y voirLe bonheu...

생명의 강 돛단배 장욱조

1.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복숭아 빛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후렴) 사랑하고 위로하는 주님의 모습 생명의 강 돛단배가 거기 있답니다 2.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물보라 빛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3.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은빛 아래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사랑을 그리는 돛단배 서진

방에 뒹굴던 낡은 기억 하나 펼치면 나는 그날만 종일 생각해 밤에 날리던 작은 돛단배 위에 사뿐히 앉아 몸을 맡기면 늘 그랬다는 듯 그날 속으로 흘러 흘러 들어가 여기 사랑을 그리워하는 돛단배 한 척 달과 별 사이 반짝이는 길을 제치고 내내 조용히 유영하는 잊혀진 기억 서서히 희미해지는 그날의 우리 저기 잊혀진 기억을 그리는 돛단배 한 척 여기 달도 별도 모르는

상심의 바다 주찬권

상심의 바다 너의 상심의 바다 건내줄래 작은 돛단배 하나 뛰어줄래 이 바람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그 바다를 건너 너를 버리고 다시 건너 달빛 저편 그림자 스쳐가네 나의 작은 촛불로 비춰볼까 어둠이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그 어둠을 가려 가는 새벽을 준비하네 어둠 지나면 이 바람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그 바다를 건너 너를 버리고 다시 건너 상심의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정반...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Fana)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 (Fana)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정반대로 유별나게 촐...

서귀포바닷가(메들리)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저문 바다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싣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배 달빛싣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오는

세모 리코

출렁출렁 돛단배 뾰족 뾰족 뾰족세모 뾰족 세모 모양 뾰족 뾰족 뾰족세모 뾰족하게 생겼네 세모를 만나러 걸어가보자 (출발) 하나, 둘, 셋, 뿅! 빨간 세모 지붕 하나, 둘, 셋, 뿅! 팔랑팔랑 나비 하나, 둘, 셋, 뿅! 노랑노랑 치즈 하나, 둘, 셋, 뿅! 출렁출렁 돛단배 하나, 둘, 셋, 뿅! 빨간 세모 지붕 하나, 둘, 셋, 뿅!

기다리는 섬처녀 이미자

기다리는 섬처녀 - 이미자 노을이 붉게 타는 선창가에서 임을 실은 돛단배 기다리는 섬 처녀 갈매기떼 따라서 떼를 지어서 돌아오는 저 배에 임은 오시는가 애타도록 바라보며 기다리는 섬 처녀 노을이 번져오는 선창가에서 떠나간 돛단배 기다리는 섬 처녀 붉은 돛대 흰 돛대 떼를 지어서 돌아오는 저 배에 임은 오시는가 애타도록 바라보며 기다리는 섬

푸른바다의노래 멀티보 싱어즈

푸른 바다위에 멀리 작은 돛단배 떠나면 고요한 바닷가에서 홀로 남아 기다려 저 바다는 말이 없지만 오늘도 기도하네 영원토록 저기 바다위에 멀리 작은 돛단배 보이면 기쁜 눈물 흘리면서 감사 노래 부르리 저 바다는 말이 없지만 오늘도 기다리네 영원토록 저 바다는 말이 없지만 오늘도 기도하네 영원토록 저 바다는 말이 없지만

사랑하면서 이미자

사랑하면서 - 이미자 (서귀포 바닷가)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 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 가네 간주중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 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 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배

숫자 놀이 Various Artists

푸른 바다 돛단배 사자 같구요. 둥글 둥글 눈사람 팔자 같아요. 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우리 모두 다 함께 찾아 보아요 뒤뚱뒤뚱 걷는 오리 이자 같구요. 훨훨 나는 갈매기 삼자 같아요. 푸른 바다 돛단배 사자 같구요. 둥글 둥글 눈사람 팔자 같아요. 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우리 모두 다 함께 찾아 보아요

숫자놀이 별나특

뒤뚱뒤뚱 걷는 오리 2자 같고요 훨훨 나는 갈매기 3자 같아요 푸른 바다 돛단배 4자 같고요 둥글 둥글 눈사람 8자 같아요 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우리 모두 다함께 찾아 보아요 뒤뚱뒤뚱 걷는 오리 2자 같고요 훨훨 나는 갈매기 3자 같아요 푸른 바다 돛단배 4자 같고요 둥글 둥글 눈사람 8자 같아요 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불타는 젊음 노고지리

묏뿌리를 밟고 하늘 자락을 잡아라 파도를 으깨며 태양 앞에 맞서보자 햇빛 바랜 도시의 그 골목길을 벗어나 갯버들 푸르른 잠 깨어난 강물 위로 돛단배 띄우고 사랑에 취해보자 우리들은 젊었다 너무나 젊었다 대지의 열기 속에 불타는 꿈을 심자 묏뿌리를 밟고 하늘 자락을 잡아라 파도를 으깨며 태양 앞에 맞서보자 돛단배

호미곶 사랑 나상

동해의 영일만 해 돋는 호미곶 천년햇빛 영원의풀 아름다운 그곳 사랑하는 그대 있어 좋았네라 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 향기고운 장미화 늘 푸른 해송 갈매긴 또 반겨주는 해돋는 그곳 호미곶사랑 비내리는 형상안 중림산의 맑은바람 밤바다에 길낙엽이 잠기고 등대에 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 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 멀리서 돌아오는 저 돛단배 갈매기도 반겨주는 해돋는

지우의 꿈 (Annie`s Dream) (이동우 solo) 틴틴 파이브

아빠 나 동화책 읽어주세요 지우 벌써 졸려요 자 눈감고 들어봐 작은 손 모아 기도하는 공주님 엄마 품에 안겨서 잠이 들면 하늘을 날았죠 친구들 공주님을 따라 날았죠 어린사자 거북이 무당벌레 무지개 넘어갔죠 무지개 넘으면 뭐가 있어요 글쎄 뭐가 있을까 초록색 연못위엔 돛단배 모는 노인 산들 바람 타고서 내려앉아 인사를 드렸죠 얘들아 반갑구나

지우의 꿈 (Annie's Dream) (이동우 solo) 틴틴 파이브

아빠 나 동화책 읽어주세요 지우 벌써 졸려요 자 눈감고 들어봐 작은 손 모아 기도하는 공주님 엄마 품에 안겨서 잠이 들면 하늘을 날았죠 친구들 공주님을 따라 날았죠 어린사자 거북이 무당벌레 무지개 넘어갔죠 무지개 넘으면 뭐가 있어요 글쎄 뭐가 있을까 초록색 연못위엔 돛단배 모는 노인 산들 바람 타고서 내려앉아 인사를 드렸죠 얘들아 반갑구나 내말 좀 들어 보렴

숫자송 - 1부터 10 하얀 곰 하푸

1은 하나 길쭉한 나무 나무 한 그루가 노래하지요 2는 둘 호수에 오리 오리 두 마리가 꽥꽥꽥 3은 셋 호랑나비 꽃 잎에 앉아 노래하지요 4는 넷 하푸 돛단배 호수에 둥둥 하푸 돛단배 5는 다섯 철컥 열쇠 철컥하고 열리는 마법의 열쇠 6은 여섯 돼지의 꼬리 꼬불꼬불거리는 꿀꿀 돼지 7은 일곱 할머니 지팡이 꾸부렁 할머니가 노래하지요 8은 여덟 동글 눈사람 데굴데굴데구르르

HEY CHILD 크리스 영 & 이세헌 & 윤현선 & 임규형

I heard you got arrested in the street last night You called me with a voice I didn't recognize So you're numbing the pain, stuck in your ways Since we were kids it was like this But I will be ther...

이별의 강 김동현

잊으려고 애를 쓰면 더더욱 생각나고 미워하면 할수록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 밤이면 꿈속에서 그대 품에 잠이 드네 당신을 못 잊어 죽어도 못 잊어 아아아아 내 눈물 강물 됐네 내 한숨 바람 됐네 이별의 강물위에 돛단배 띄었어요 나에게 돌아와 주세요 이별의 저 강을 건너서 잊으려고 애를 쓰면 더더욱 생각나고 미워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밤이면 꿈속에서 그대

지우의 꿈 (Annie`s Dream) (이동우 Solo) 이동우

초록색 연못위엔 돛단배 모는 노인 산들 바람 타고서 내려앉아 인사를 드렸죠 얘들아 반갑구나 내말 좀 들어 보렴 불을 뿜는 괴물들이 나타나서 모든 걸 앗아갔지 Fly away Fly away 어린사자는 용기를 냈고 거북인 지혜를 무당벌레는 작은 칼 들었지 비바람 몰아치는 계곡을 지나가니 밝은 달이 구름에 가려지고 박쥐가 날았죠 공주님 있는

지우의 꿈 틴틴 파이브

초록색 연못위엔 돛단배 모는 노인 산들 바람 타고서 내려앉아 인사를 드렸죠 얘들아 반갑구나 내말 좀 들어 보렴 불을 뿜는 괴물들이 나타나서 모든 걸 앗아갔지 Fly away Fly away 어린사자는 용기를 냈고 거북인 지혜를 무당벌레는 작은 칼 들었지 비바람 몰아치는 계곡을 지나가니 밝은 달이 구름에 가려지고 박쥐가 날았죠 공주님

지우의 꿈 (Annie's Dream) (이동우 Solo) 이동우

초록색 연못위엔 돛단배 모는 노인 산들 바람 타고서 내려앉아 인사를 드렸죠 얘들아 반갑구나 내말 좀 들어 보렴 불을 뿜는 괴물들이 나타나서 모든 걸 앗아갔지 Fly away Fly away 어린사자는 용기를 냈고 거북인 지혜를 무당벌레는 작은 칼 들었지 비바람 몰아치는 계곡을 지나가니 밝은 달이 구름에 가려지고 박쥐가 날았죠

덧니 이희숙

덧니 어젯밤에 꿈을 꾸었지요 당신을 꿈에 만났지요 조금은 야윈듯한 모습 빼고는 정말 그대로 였어요 체크무늬 윗도리에 파란 청바지 조그만 돛단배 그려진 넥타이 웃을 때 보이던 덧니 마저도 정말 그대로 였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의 끈을 언제쯤 놓을수 있을까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해 가슴 아픈 사람이여 체크무늬 윗도리에 파란 청바지

숫자 모양송 핑크퐁

길쭉길쭉 나무 1자 같고요 뒤뚱뒤뚱 오리 2자 같죠 붕붕붕붕 꿀벌 3자 같고요 출렁출렁 돛단배 4자 같죠 냠냠냠냠 바나나 5자 같죠 다른 숫자들은 어디 있을까?

바다와꿈 동요

넘실넘실파도가 미소지으면 갈매기가춤을추고 새벽햇살 곱게비추면 조가비도방글방글 저멀리 돛단배 여행을하다 수평선과입맞추고 저반짝이는 모래알도 랄라랄랄라 노래하네 두둥실 떠가는 흰구름보면 나의꿈도 날아가네

숫자놀이 Various Artists

뒤뚱뒤뚱 걷는오리 2자 같구요 훨훨나는 갈매기 3자 같아요 푸른바다 돛단배 4자 같구요 둥글둥글 눈사람 8자 같아요 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우리모두 다함께 찾아 보아요

옥야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동쪽에 높은 솟은 화왕산 보라 사시로 자랑삼아 푸른 옷 입고 서편에 낙동강물 남쪽 바다로 돛단배 짐을 싣고 드나드는 곳 천만년 따뜻하고 시원한 언덕 배우자 옥야학원 빛날 것이다

숫자노래 똑똑키즈

숫자 1은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공장 위의 굴뚝 공장 위의 굴뚝 숫자 2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연못 위의 오리 연못 위의 오리 숫자 3은 무얼까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우리 아기 예쁜 귀 우리 아기 예쁜 귀 숫자 4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바다 위에 돛단배 바다 위에 돛단배 숫자 5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