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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인준,지유

말을 기억해줘 슬픈 이별이란 나랑 상관없는 얘기 그 누구도 대신 못해 내겐 넌 나보다 소중해 예전에 나는 너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 아냐 한번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컴컴해진 어둠에 갇혀 그 안에 삶이 때론 지금 보다 더욱 소중해 미련한 생각들이었지 안에 너는 없지 같은 길을 향해 걷고 싶은 나의 울림은

한 번 더 내 말을 인준,지유

말을 기억해줘 슬픈 이별이란 나랑 상관없는 얘기 그 누구도 대신 못해 내겐 넌 나보다 소중해 예전에 나는 너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 아냐 한번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컴컴해진 어둠에 갇혀 그 안에 삶이 때론 지금 보다 더욱 소중해 미련한 생각들이었지 안에 너는 없지 같은 길을 향해 걷고 싶은 나의 울림은

한 번 더 내 말을 인준 (대국남아), 지유 (에이데일리)

말을 기억해줘 슬픈 이별이란 나랑 상관없는 얘기 그 누구도 대신 못해 내겐 넌 나보다 소중해 예전에 나는 너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 아냐 한번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컴컴해진 어둠에 갇혀 그 안에 삶이 때론 지금 보다 더욱 소중해 미련한 생각들이었지 안에 너는 없지 같은 길을 향해 걷고 싶은 나의 울림은

한 번 더 내 말을 인준 [대국남아] & 지유 [에이데일리]

말을 기억해줘 슬픈 이별이란 나랑 상관없는 얘기 그 누구도 대신 못해 내겐 넌 나보다 소중해 예전에 나는 너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 아냐 한번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컴컴해진 어둠에 갇혀 그 안에 삶이 때론 지금 보다 더욱 소중해 미련한 생각들이었지 안에 너는 없지 같은 길을 향해 걷고 싶은 나의 울림은 헛짓에 날아가

인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인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인준 Happy Birthday 인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인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인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인준 Happy Birthday 인준 Happy Birthday

Just One Love 디데이/인준

두근대는 맘으로 너를 지켜보지만 발짝 떼기도 너무 힘든 나인걸 네가 나를 보는 눈빛 달라질 건 없지만 마음이 보여질까 난 어색하게 웃는걸 지금 마음은 오직 널 향해가는데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음해 울상짓지마 내가 웃게 해줄께 지금이 순간부터 함께하자 말할께 you are naturally have a wonderful world

Just One Love 디데이, 인준

Just one love Just one love 너 하나만 사랑할게요 따뜻한 니 품 안에서 널 느끼고 싶어 Just one love Just one love 첫눈처럼 내게 와준 너 따스하게 널 감싸줄게 곁에 있어줘 나의 사랑 그 이름 세글자에 나 설레는걸 바라보는거 만으로 행복한 걸 평생토록 니 옆에만 있고 싶어 그거하나면 난 충분해 사랑해란 말이 모자랄만큼

그녀와 봄을 걷는다.. (Live Ver.) 박유천 (Park Yu Chun)

간지러운 바람마저도 우릴 위해 숨죽일 때 잡고 있었던 손 사이로 사랑이 흐르죠 서로를 위한 속삭임은 둘만의 것이 되어가고 혹시라도 춥지 않을까 꽉 안겨 잠들죠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낀다면 그댄 곁에 살까요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그녀와 봄을 걷는다.. (Live Ver.) 박유천

간지러운 바람마저도 우릴 위해 숨죽일 때 잡고 있었던 손 사이로 사랑이 흐르죠 서로를 위한 속삭임은 둘만의 것이 되어가고 혹시라도 춥지 않을까 꽉 안겨 잠들죠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낀다면 그댄 곁에 살까요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Winter (Feat. 지유) 두솜 (dusom)

Santa told me that everything will be fine I’ve been looking for you 너 I don’t like that 나 모르게 나타나 I don’t like that 다가와 속삭여 할 말이 많아 숨겨두었던 밤새워 너만을 기다려 어느새 점점 다가와 마음이 커져서 숨길 수가 없어 So, could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가람, 인준, 제이

그렇게도 미웠나요 모든걸 버릴만큼 그랬나요 어떡해야 하나요 쉽게 지울수가 없는데 그댈 그토록 힘들게 했던 습관들 차라리 내가 그대 기억까지 갖고 산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나 용서 될텐데 그댄 잊고 살수 있나요 정말 그래 줄수 있나요 내게 받은 상철 전부 버릴수 있나요 조금이라도 그대 편히 떠나실 수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난 해야만

Winter Love (Feat. 가람, 인준, 제이) CIELOGROOVE (씨엘로그루브)

손꼽아 기다린 오늘 아껴둔 코트를 꺼내 한껏 멋을 부려 설레는 기분 나를 감싸 너도 맘과 같은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babe 그래도 오늘은 맘 모두 전해볼래 하얀 눈이 가득히 메운 거리 위에서 반짝이는 네 두 눈을 마주 보면서 oh oh oh 오늘만 기다렸어 달콤한 이 순간을 하루종일 쓴 편지를 이젠 네게 건네며 고백해 Christmas day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Zero Sugar (feat. 지유) 두솜 (dusom)

크게 들이쉬어 넌 누구보다 다를 거야 I can’t help myself (바라는 걸 이뤄) 차가워진 잔에 에너지 더해 힘이 넘쳐 더욱더 점점 하늘 위로 놀라워 이 모든 게 두려워하지 마 결국 또 제자리 아쉬워 마 지금을 짜릿한 기분이야 Hey kick it out Just do it like you 두 팔을 위로 크게 소리쳐 톡 쏘는 fresh 아찔하게

One More Time (Feat. SUZIN, PILLOW) 박창민

알다시피 우린 말야 눈만 봐도 I know 우리만의 암호 시간 좀 slow motion 오늘은 빨리 헤어지긴 싫어 한번으론 부족해 네 귀에 딱지 앉게 말해 줄게 너도 내가 하려던 그 말 말해줘 say me 얼마나 나를 사랑한다고 정말로 나는 니 말을 잊지 못해요 love and love and 다음 너에게 말했던 그 말을 또 해야겠어

One More Time (Feat. SUZIN, PILLOW)(Sped Up) 박창민

알다시피 우린 말야 눈만 봐도 I know 우리만의 암호 시간 좀 slow motion 오늘은 빨리 헤어지긴 싫어 한번으론 부족해 네 귀에 딱지 앉게 말해 줄게 너도 내가 하려던 그 말 말해줘 say me 얼마나 나를 사랑한다고 정말로 나는 니 말을 잊지 못해요 love and love and 다음 너에게 말했던 그 말을 또 해야겠어

One More Time (Feat. SUZIN, PILLOW)(Slowed + Reverb) 박창민

알다시피 우린 말야 눈만 봐도 I know 우리만의 암호 시간 좀 slow motion 오늘은 빨리 헤어지긴 싫어 한번으론 부족해 네 귀에 딱지 앉게 말해 줄게 너도 내가 하려던 그 말 말해줘 say me 얼마나 나를 사랑한다고 정말로 나는 니 말을 잊지 못해요 love and love and 다음 너에게 말했던 그 말을 또 해야겠어

너 하나만 사랑해 (Inst.) 임서영

사랑은 아픈 것이라 말을 하지만 그대 사랑한 것이 하나의 꿈이었던가 아직도 남은 그대의 체온 식지 않았어 왜 오늘은 가슴이 설레어지는 걸까 너 하나만 사랑한다 생각을 했어 오늘만은 미련없이 모두 줄거야 사랑해 사랑 모두 주어 산산히 부서지도록 너 하나만을 사랑해 이 생명 끝날까지 사랑은 아픈 것이라 말을 하지만 그대

My Boy (마이 보이) 지유

날 보는 네 눈빛이 설레여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가슴은 콩닥콩닥 두근두근 넌 이런 맘 알까 날 부른 네 목소리 들려와 자꾸자꾸 주윌 둘러봐 걸음은 이리저리 왔다갔다 넌 이런 맘 몰라 조금씩 다가올래 맘이 놀라지않게 떨리는 입술이 널 부르잖아 모른척 하지마 이제는 Come Come Come Come on my boy

한마디 지유

한마디..그 한마디에 맘이 무너져..다시 또 그 한마디에 맘이 아려와.. 지독히 가슴을 찌른 너의 그 말이 이렇게 심장에 박혀 숨이 멎어가 왜 너는 날 못 봐.. 왜 나를 이해 안 해.이해 해주길 바라면서 왜 넌 안 해. 사랑이 이런거라면 다 가져가버려. 맘 아프고 다치고 나 자꾸 힘만 드니까..

눈물만흘러 지유

귓가에 들려온 이름 소리. 고갤 훽 돌렸어. 순간 놀라 얼어. 떠나온 그 사람 얼굴 거기 있어. 머릿속이 하얘져 얼굴이 난 멍해. 왜 하필 이 꼴로 그 얼굴 왜 봤어. 들려온 목소리 왜 고갤 돌렸어. 못난 모습 싫어 제발 날 보지 말아줘. 따스하던 오후 햇살 내게 비추던 날. 유난히도 맑은 하늘 구름처럼.

눈물만 흘러.. (Dear. Mom) 지유

들어오는 지하철로 발길을 난 옮겼어 평소처럼 늘 그랬듯 난 음악을 들어 귓가에 들려온 이름 소리 고갤 훽 돌렸어 순간 놀라 얼어 떠나온 그 사람 얼굴 거기 있어 머릿 속이 하얘져 얼굴이 난 멍해 왜 하필 이 꼴로 그 얼굴 왜 봤어 들려온 목소리 왜 고갤 돌렸어 못난 모습 싫어 제발 날 보지 말아 줘 따스하던 오후 햇살 내게 비추던 날 유난히도

한번쯤(원곡가수 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 장미여관/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한번쯤(원곡 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원곡.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한번쯤(원곡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한 번쯤 (원곡 - 송창식의 한 번쯤) 이유진

한번쯤 - 이유진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봐야지 간주중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친구로만 윤건

참 오래도 미뤄온 그 말을 아직 널 원하는 나를 받아달라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아직 네 마음은 전처럼 가시에 찔려있는지 나를 달래듯 친구로만 지내자고 다시 돌아올 사랑을 사랑을 보낼 수 없어서 네게 부탁해 긴 한숨도 끝나기 전에 내게 입 맞추며 나를 달래듯 친구로만 지내자고 음~ 그러자고 다시 돌아올 슬픔을 슬픔을

my last song (2023) notabadboy2001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에 갇혀 아무런 이유 없이 사는 것 같아 혼자서 두려운 내일을 또 마주쳐도 대답할 순 없겠지만, 네 말을 들어볼게 나도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했어 아무것도 맘에 품지 못했고 그런 나를 어떻게 바라보던 내가 할 말 역시 변명일 뿐인 걸 고맙다는 말도 꺼내기 어려워 나 혼자 고마워할 뿐인 것 같아서 네가 날 알아보긴 할까 두려워 나 혼자

왜 그렇게 무적기타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어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사람과 사람의 이상 관계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다 따스했다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뱉으면 돌이킬 수 없어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Just One Love 디데이(D-day), 인준

두근대는 맘으로 너를 지켜보지만 발짝 떼기도 너무 힘든 나인걸 네가 나를 보는 눈빛 달라질 건 없지만 마음이 보여질까 난 어색하게 웃는걸 지금 마음은 오직 널 향해가는데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음해 울상짓지마 내가 웃게 해줄께 지금이 순간부터 함께하자 말할께 you are naturally have a wonderful world

Just One Love 디데이(D-day)/인준

두근대는 맘으로 너를 지켜보지만 발짝 떼기도 너무 힘든 나인걸 네가 나를 보는 눈빛 달라질 건 없지만 마음이 보여질까 난 어색하게 웃는걸 지금 마음은 오직 널 향해가는데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음해 울상짓지마 내가 웃게 해줄께 지금이 순간부터 함께하자 말할께 you are naturally have a wonderful world

술(Sool) ? (물음표)

막걸리 잔 지란지교로 줘. 대위한테 문자해. 소셜헤이븐은 어때? "오늘 쉬는 날이야." 그럼 까불지 말고 나와. 오늘 들릴 데가 많아. 귀동이네서 만나. 울버린시티 주인장 귀동인 주방에서 새우를 씻지. 대위야 1792 마시지? 이 새끼는 또 말을 씹지. 국현이한테 전화 와. 국현아, 스몰스 갈 거니까 이따 글로 나와.

Just One Love 디데이, 인준 (대국남아)

Just one love Just one love 너 하나만 사랑할게요 따뜻한 니 품 안에서 널 느끼고 싶어 Just one love Just one love 첫눈처럼 내게 와준 너 따스하게 널 감싸줄게 곁에 있어줘 나의 사랑 그 이름 세글자에 나 설레는걸 바라보는거 만으로 행복한 걸 평생토록 니 옆에만 있고 싶어 그거하나면 난 충분해 사랑해란 말이 모자랄만큼

눈빛으로 말을 해요 이순의

눈빛으로 말을 해요 사랑을 말해요 눈빛으로 속삭여요 사랑을 속삭여요 아주 작은 몸짓으로 사랑의 춤을 춰요 행복의 춤을 춰요 인생이 뭐있나요 신나게 춤춰요 웃어도 좋고 울어도 좋아 어차피 사는게 인생이야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인데 사랑도 좋고 행복도 좋아 어차피 사는게 인생이야 인생의 주인공은 나 뿐이야 기왕이면 행복하게 사랑의 춤을 춰요

벚꽃 사랑 라라브라더스

난 말야 벚꽃이 피어나는 봄날이 오면 아쉽게 보내버린 네 생각이 나 넌 어디 있을까 나도야 조금씩 가까워지던 그 봄날의 아름답던 우리 추억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리 어쩌면 그때 엇갈리지 않았다면 곁에는 네가 나의 곁에 옆에 영원토록 함께 있었을 텐데 우리 다시 만날까 사랑을 다시 써볼까 수줍던 그 날의 그 설레임 느끼고 싶어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해 효일 (Hyoil)

나의 사랑은 상처로 가득해 항상 선택과 이별이 따랐고 나의 모든 것들을 주었다면 우린 그대롤까 그대롤까 힘든 사랑에도 빠져버렸지 불타오르는 사랑에 미치며 번쯤은 돌이킬 수 있다면 우린 행복할까 행복할까 널 보낸 후로 무언가 죽었어 다시 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예전만큼이라도 또 큰 아픔을 겪더라도 추억이 두렵더라도 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을

우리 이렇게 슈가볼 (Sugarbowl)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해 내가 먼저 일어날게

님마중 가요 (MR) 지유

1절))16초 꽃ㅡ ㅡ바ㅡ람ㅡㅡ이ㅡ 불어 오ㅡㅡ면 ㅡ 두리 둥실 ㅡ사랑이ㅡ 오ㅡ네ㅡㅡ ㅡ무지ㅡ개 ㅡ빛ㅡ 바람이ㅡ 되ㅡ어ㅡ 고운 ㅡ사랑 ㅡ찾ㅡ아ㅡ오ㅡ네ㅡㅡ 님 마중ㅡ 가ㅡ요ㅡ ㅡ님마중ㅡ 가ㅡ요ㅡ ㅡ오색ㅡ빛 ㅡ무지ㅡ개 ㅡ따ㅡ라아 ㅡ ㅡ사랑ㅡ찾아ㅡ 오시ㅡ는ㅡ 님 행복찾아 ㅡ오시ㅡ는ㅡ 님ㅡ 고운 ㅡ사랑 님ㅡ마중ㅡ가ㅡ요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절)) 오...

!**님마중 가요**! 지유

꽃바람이 불어오면 두리둥실 사랑이 오네 무지개빛 바람이 되어 고운님 사랑 찾아오네 님마중가요 님마중가요 오색빛 무지개 따라 사랑찾아 오시는님 행복찾아 오시는님 고운사랑 님마중가요 오색바람 불어오면 두리둥실 사랑이 오네 무지개빛 바람이 되어 고운님 사랑 찾아오네 님마중가요 님마중가요 오색빛 무지개 따라 사랑찾아 오시는님 행복찾아 오시는님 고운사랑 님마...

Mayday 지유

어둠속에 들려오는 tic toc tic toc 외톨이가 되어버린 tic toc tic toc 상처받은 눈빛으로 tic toc tic toc 이젠 너의 시간이 됐어 착각에 사로잡힌 너는 dangerous 세상을 속인다해도 운명을 피할순 없어 룰렛은 벌써 시작됐어 make it out 행운이 너의 곁을 지켜줄거야 May day May day May day...

이제서야 지유

이제서야 미안해 당신아 이제서야 소중한당신아어떻게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당신을 위해남은인생 이제처럼 잘할수 있을까어느덧 주름진 당신의 얼굴 세월속에 지쳐 잠든 모습 바라보는두눈에 눈물 고이네 돌이킬수 없는 세월다시 살아볼수 없는 지나간 시간사는 날까지 함께하며 사랑 하리하사는 날까지 당신만 위해 살아 가리라어떻게하면 좋을까 어떻게하면 당신을 위해남은...

lovelylove roon

넌 좀 너무해 왠지 모르게 자꾸 보게 돼 슬쩍 이런 내가 나도 낯선가 봐 한참을 맴돌다 어쩔 수 없나 봐 이젠 매일매일 몰래 꼭 숨겨왔던 이런 맘 모른 척하면 안 돼 조심스레 네게 꺼내 보일게 일기 속 넌 이미 아는 말들 말해, 널 좋아해 매 순간마다 널 보고 싶어 용기 말해도 네 맘은 아직 어렵나 봐 말해, 널 좋아해 너의 마음

내 마음을 알아줘 한가빈

사랑 내게만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진 걸까 맘 가는 대로 하고픈데 생각처럼 잘 안돼 좋아한단 말을 전해도 괜찮을까 혼자서 수천 되뇌었던 말이야 보고 싶다는 그 말도 사랑한다는 그 말도 서둘러서 네게 전하고픈 맘을 알아줘 쉽게 사랑에 빠지는 그런 사람 아닌 걸 알아 날 번만 봐준다면 네 마음도 변할까 좋아한단 말을 전해도 괜찮을까 혼자서 수천

널 그리다 제이유

어느새 뼘 자라나버린 널 향한 마음 전할 수 있을까 밤새 널 그리며 세던 저 별이 나의 마음에 가득 차 버렸어 이 길 지나가면 널 볼까 혹시나 하는 기대로 난 언제 올지도 모르는 너를 기다려 혼자 널 생각하다 다시 혼자 웃어보네 나를 알아줄까 맘 받아줄까 어떻게 네게 말을 전할까 너와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맘을 매일 밤 저 별에 기도할게

발걸음 키스블루(KissBlue)

어두워진 길에 홀로 걷고 있는 발걸음 오늘도 나는 이 길에서 그대를 기다려 본다 어디쯤에 있나 나를 사랑하던 그 얼굴은 나에게로 돌아오고 있다고 번만 그대 말을 해주오 나는 아직 여기에 그대의 그 미소를 볼 수 있기를 기다리는 나에게로 벌써 해는 지고 많은 시간이 흘렀어 그대가 있던 거리에는 모든 게 그대로인데 어디쯤에 있나 나를 사랑하던 그

우리 이렇게 슈가볼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