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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 인순이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아 메마른 저곳에 참사랑이 되신 주 아 차가운 저곳에 참소망이 되신 주 경건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주신 주님께 아 메마른 저곳에 참사랑이 되신 주 아 차가운 저곳에 참소망이 되신 주 경건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주신...

오늘 집을 나서기 전 인순이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은 은총위해 호소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길 캄캄할때 기도 잊지 마세요 맘에 분노 가득할때 기도했나요 나의 앞길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길 캄캄할때 기도 잊지 마세요 어려운 시험 당할때 기도했나요 주님 함께 강하시면 능히 이기리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인순이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방초동산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선한 목자되신 우리주 인순이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 인순이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 하시고 암초 동산 좋은 곳에서 우릴 먹여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양의 눈이 되신 예수여 우릴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 주소서

LifeIslive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걸 바람에 구름 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 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 없도록 다시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

Life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걸 바람에 구름 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 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 없도록 다시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 이란 그런겨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나의 왕 앞에서 인순이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내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내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내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내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 거야 사람들이 비웃어도 나는야

욕망 인순이

낙엽위를 걷던 그대의 발자욱 호수의 바람이 몰아가 그대의 다정한 속삭임 속에서 세월이 다가와 앗겨 버렸네 나의 눈물도 나의 슬픔도 그대 그대 그대였었네 나의 기쁨도 나의 열망도 그대 그대였었네

비에 스친 날들 인순이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가 버린 지난 추억의 지울 수 없는 하얀 지울 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 불러보네 #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어디에

오늘 집을 나서기전 인순이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인순이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 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때 강함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하신 나의 주 감사 내가 약할 때 강함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하신 나의주 감사 감사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하늘을 날고 파라 인순이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나의 마음을 하늘에 담고서 하하 거리에 퍼진 수많은 소음들 하 - 멀리 떠났어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하늘 날고 싶어라 닿지 않는 발돋음도 손댈 수 없는 허전함도 하 - 아무래도 좋아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하늘을날고파라 인순이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을 날고 싶어라 나의 마음에 하늘을 담고서 하하 거리에 퍼진 수많은 소음들 하 - 멀리 떠났어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하늘 날고 싶어라 닿지 않는 발돋음도 손댈 수 없는 허전함도 하 - 아무래도 좋아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아껴둔 사랑을 위해 인순이

기다려 내 몸을 둘러싼 안개 해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네 앞에 설때까지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매임 딛고 널 지켜 줄때까지 찾지 못했어 내가 가야 할 길을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 수 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네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건 너 때문일걸 아껴둔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Humming Ver.)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 아름다웠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다시 말해요 인순이

다시 말해요 그때 그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해요 가지 않는다 곁에 있자고 사랑 한다고 그말 다시 해요 조그마한 손가락 걸어본 약속 그대는 잊었나 나의 처음 약속을 다시 말해요 그때 그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해요 조그마한 손가락 걸어본 약속 그대는 잊었나 나의 처음 약속을 다시 말해요 그때 그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이별 연습 인순이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이별 연습 인순이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기회 인순이

I Love you I Love you babe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I Love you I Love you babe 매일 밤 나는 너를 생각해 언 언언젠간 내게 말했지 영원한건 없는 거라고 결국 넌 나를 떠나가려고 그렇게 말했던 거야 참을 수 없는 나의 슬픔은 나의 아픔은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견딜 수가 없는 나 I Love you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인순이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인순이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 °U¿iAC AþAy (A¶¿eCE) 인순이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찾집 (트로트) 인순이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나는 가수다) 인순이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엄마ost)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현규※Music4U━─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아름다웠음을(Feat.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 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나의 왕 앞에서 (춤추며 찬양해) 인순이

(나나나나나나 헤이 나나나나나나 헤이) X4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춰 아무것도 내 열정 막을수 없으리) X2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꺼야 사람들이 비웃어도 나는야 다윗러럼 춤을 출꺼야) X2 (나나나나나나 헤이 나나나나나나 헤이) X4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ㅁㅁ~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ㅡ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ㅡ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난 괜찮아 인순이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꺼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인순이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오늘 같은 밤이면 인순이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난 괜찮아 (진주) 인순이

petrified Kept thinkin‘ I could never live without you by my side But then I spent so many nights Thinkin‘ how you did me wrong And I grew strong And I learned how to get along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오늘같은 밤이면 인순이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욕망 인순이

낙엽이 줄곳도 그대의 발자욱 호수에 바람이 몰아가 그대의 다정한 속삭임속에서 세월이 다가와 안겨 버렸네 나의 눈물도 나의슬픔도 그대 그대였었네 나의기쁨도 나의열망도 그대 그대였었네 그대의 다정한 속삭임속에서 세월이 다가와 안겨버렸네 나의눈물도 나의슬픔도 그대 그대였었네 나의기쁨도 나의열망도 그대 그대였었네

장미 그리고 메모 인순이

그래요 지금 나의 마음은 허공을 헤매 다니고 있어 장미 꽃다발 속에 있는 그대의 그대의 메모 가슴 설레네 맞아요 지금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해 우리의 젊디 젊은 이 시절을 이대로 의미없이 보낼 순 없어 인생의 의미도 이별슬픔도 우리는 아직 잘 몰라요 우편함속에 장미 꽃다발 내가슴 설레게 하네 장미꽃속에 그대의 메모 내가슴 설레게 하네 거리에 나가

길섶에 핀 꽃 인순이

그리움 쌓이던 그날은 가슴속에 숨겨두세요 그대 가시는 길섶에 핀 저는 한 송이 꽃이예요 눈물을 보이지 마세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 안녕 아- 안녕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그리움 쌓이던 그날은 가슴속에 숨겨두세요 그대 가시는 길섶에 핀 저는 한송이 꽃이예요 이것이 나의 마지막 할말이예요 아- 안녕 아- 안녕

이별연습 인순이

이젠 나의 손을 잡아줘. 그대_

혼자가 아닌 나 인순이

지나온 오랜시간동안 혼자라 믿고 살아왔어 슬퍼도 울지 않으려 애써왔어 조금만 더 약해지면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없었을꺼야 나의 맘을 넌 이해하니 가끔 내겐 누군가 필요했었어 슬픔이 지나가도록 나는 항상 혼자였고 누구도 날 위로하진 않았어 하지만 어딘가 살아 숨쉬고 있을 너와 함께 난 다시 시작할꺼야 기다려 우린 혼자가 아닌 서로 같은 모습으로

또! 인순이

행복했었어 한참을 머물러 있었던 어둠을 걷어갔어 이대로 영원히 머물고 싶었어 또 다른 아픔은 없을 줄 알았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사랑했어 미치도록 사랑했어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따뜻한 미소를 사랑했어 하지만 이젠 없어 내 맘속에 없어 그댈 향한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