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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MR)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 어찌하라고 >>>>>>>>>>간주중<<<<<<<<<<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맺힌

명성황후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 어찌하라고 >>>>>>>>>>간주중<<<<<<<<<<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맺힌

산아 산아 국망산아 (MR)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 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 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 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 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 산아 국망산아

산아산아 국망산아(명성황후)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 하늘 바라보며 환궁할 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라고 2.

산아 산아 국망산아 (명성황후)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 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 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 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 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

우리어머니(MR) 이효정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 되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

이별의국제공항(MR) 이효정

안-개-가 자욱-한 희미한 불빛 사이로 떠-나가-는 그님 모습 내차마 볼수가 없어 잘-가라-는 말-대신에 흔드는손 서러워라 바-라보는 두눈에 고여있는 눈물이 작별의 인사던-가 이-별의 국-제공-항 >>>>>>>>>>간주중<<<<<<<<<< 불-빛-도 졸고있는 국제선 대합실에 가-는사-람 오는 사람 희비가 엇갈-리-네 활-주로-를 벗-어나...

송두리째(MR) 이효정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배-신자여 >>>>>>>>>>간주중<<<<<<<<<<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세월-...

새벽달(MR)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

사랑의조약돌(MR) 이효정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

가지말아요(MR) 이효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니 떠나려하니 그사람 잡을순 정말없는가 사랑의그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그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하나봐 그렇게 떠나려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간주중<<<<<<<<<<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네 ...

영산포사랑(MR) 이효정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하루도 잊은적없다 아~아~아~아~아~ 내-자란곳 영-산-포-사-랑 >>>>>>>>>>간주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가-고 사-랑-하-던 우리-님-은 나를-...

농부의아내(MR) 이효정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님을 따라-갈래 산-도-좋-고 물도맑-은 고향으로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반기는 내가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간주중<<<<<<<<<<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도시를 떠나-갈래 산-도-좋-고 물도맑-은 농촌으로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송두리째 (MR) 이효정

송두리째 1.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위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가지말아요 (MR) 이효정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전 ~ 주 ~ 중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가지말아요) 이 목숨 다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그 사람 잡을 수는 정말 없는가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 하나봐 그렇게 떠나려 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간 ~ 주 ~ 중 가지 말아요...

우리어머니 (MR)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훤했었네 ...

우리 어머니 (MR)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훤했었네 ...

농부의 아내 (MR)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 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 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 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 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

하내미 아라리요 (MR) 이효정

고향 떠난 삼십 년에 가고싶은 내 고향 수룡폭포 물소리를 꿈에서도 잊지를 못해 보련산을 바라보며 불러본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내미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라리요 반평생을 타향에서 그려보던 내 고향 어머님의 그 모습을 꿈에서도 잊을 수 없어 괴로움을 달래면서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내미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라리요

사랑의 조약돌 (MR) 이효정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 (MR) 이효정

정 주고 떠난 사람아 날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은바위에 부딪혀 멍든 산산조각난 파도와도 같아요 아리고 쓰리고 가슴에 사랑만 남겨놓고서떠날줄은 몰랐어요 정말이에요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정 주고 떠난 사람아 날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은 바위에 부딪혀 멍든 산산조각난 파도와도 같아요 아리고 쓰린 가슴에 미련만 남겨 놓고서떠날줄은 몰랐어요 정말이에요...

명성황후 조수미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하나 생기거든 그땐 해볼까요 이마은 들러나 주라고 문든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든 그 저 한 숨 쉬듯 불어 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이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는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말해주길... 흩...

명성황후 권윤경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 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 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 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명성황후 배창자

(((최유정 - 명성황후))) 임오군란~~피~난살이~ 여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우~~는~새~야~~~~ 너마저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어찌하~라~~고~

명성황후 권윤경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 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 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 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명성황후 장서연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져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 어찌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맺힌 아픈사연 인왕산에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산아 국망산아

명성황후 서윤아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 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 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명성황후 이다연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 어찌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맺힌 아픈사연 인왕산에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산아 국망산아 그마음

명성황후 서주경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 어찌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맺힌 아픈사연 인왕산에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산아 국망산아 그마음

명성황후 최유정

새야 새~에에야 우지~이이마라 국망산에 우는~으은 새야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어엉 깊은` 밤에 찢어~어어진 문틈`으로~호오 서`울 하늘 바라보~오오며 환`궁`할날 기~이이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하아아음 아느~`으으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우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아아~`아아라~

If I Leave (Piano and Violin Reprise) 명성황후 OST

MR 입니다.

우리 어머니..Q..(MR).. 이효정(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 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 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 대-며는 어-머님도 울-었 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가거든◆가사집에서 바로옮김. ‡명성황후‡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그이유 나가고 기억하는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

나가거든 (명성황후) 성희재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 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명성황후 o.s.t 조수미.주영훈.김정민.......

** If I Leave ** 노래 : 조수미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눈뜬 새볔을 알리는 그 퍼란 하나가 지나거든 그져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그이유 나 가고 기억...

명성황후-★ 권윤경

권윤경-명성황후-★ 1절~~~○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라고~@ 2절~~~○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명성황후 ◆공간◆ 양나미

명성황후-양나미◆공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임오군~란~~~~피~난살~이~~~~ 야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아~~느~~냐~~~~모~르느냐

명성황후 (반주음악) 권윤경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 하늘 바라보며 환궁할 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 길 떠나올 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 산아 국망산아

명성황후 ◆공간◆ 최유정

명성황후-최유정◆공간◆ *새야~새야~~~울지마~라~~~~ 국~망~산에~~~우~는~새~야~~~~ 1)임오군란~~~~피난살이~~~~ 야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아느~~냐~~~~

명성황후(반주곡) 권윤경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 어찌하-라-고 >>>>>>>>>>간주중<<<<<<<<<<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아! 명성황후 안주연

신륵사의 종소리가 구성져 울리는데 아느냐 모르느냐 한 맺힌 그 사연을 고향 산천 뒤로 하고 여주 고을 떠나올 때 산새 들새 물새들아 이 내 마음 전해다오 봉미산아 두견새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여강의 푸른 물결 휘돌아 감도는데 영월루 비친 달빛 가슴 깊이 묻어 놓고 목탁 치는 저 스님의 염불 소리 구성진데 밤 벌레의 울음 소리 명성 황후 ...

우리어머니 이효정

1.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엇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2.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손잡고 걸으실때 마을어귀 훤했었네 우리어머니 ...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자나 깨나 오직 자식 걱정으로 눈물과 한숨으로 한 평생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그런 어머니가 치매라니 아니 ...

가지말아요 이효정

1.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 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니 떠나려하니 그사람 잡을순 정말없는가 사랑의 그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하나봐 그렇게 떠나려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2.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 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네 떠나려하네 정주든 그사람 떠나려하네 사랑에 그맹세...

송두리째 이효정

ㅡ1,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랑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ㅡ2,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리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군아 꽃피던...

송두리째 이효정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이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

사랑의 조약돌 이효정

잔- 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 외- 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 무심코 던져놓...

장녹수 이효정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냥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간주중>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

영산포사랑 이효정

1.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 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적 없다 아~~아~~ 내자란곳 영산포 사랑 2.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하던 우리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대보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님아 천리타향 꿈에서도 나는 나는 잊은적 없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