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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계절이 지나 이해완

언젠가 만나게 될거라 생각하며 너를 그리워했지 하지만 이렇게 많은 계절이 지나서야 여기에 나를 바라보던 아름다운 눈빛 소담스레 잡은 고운 두 손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에 잠시 그 곳으로 떠난다 나비의 날개짓 하나로 우리 서로 엇갈리게 됐는지 알 수 없지만 영원히 그 모습 그대로 이제 안녕

매우 쌈바! 이해완

누가 내게 한 번 말 해 주길 뭐가 잘 되고 잘못 된 건지 멍하니 보내다가 어느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일 텐데 이제부터라도 보고, 듣고, 느낀대로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시간은 너무나 부지런히 나를 스쳐 지나가 버리네 무엇이 나에게 더 좋은지 그것만으로도 모자를텐데

초연 이해완

마음 속까지 무슨 생각 어떤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는지 그대도 날 알고 싶은지 이 마음 속까지 하지만 너와 난 다른 사람 같을 순 없겠지 우리모두가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면 모두 해결 될 거야 너와 나의 모든 일도 아무것도 아닌 저 하늘의 먼지일 뿐이야 그 어떤 문제들로 다투고 있는지 아무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려운 수수께끼 달라 보이고 많은

출사 이해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려 이제 혼자라도 괜찮아 오랜시간 함께한 나의 사진기와 Vamos 푸른 자전거에 편한 운동화 기분 좋은 셔터소리가 좋아 이젠 아무도 부럽지가 않아 기분 좋은 음악 소리와 더 맑은 공기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이제 고민할 필요 없어 어디든지라도 난 좋은걸 이미 설레이는 마음 오랜 시간 함께한 나의 사진기와 ...

서촌에서 이해완

우리 모두 모여 여기에 잔치를 만들어 가 보세 언제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일지 모르니 한 손엔 술잔을 들고 노래를 부른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우리모두 모여 여기에 잔치를 만들어 가 보세 언제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일지 모르니 한 손엔 촛불 하나 들고 노래를 부른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해완

바람에 실려오는 습한 바다 향기 한가로이 흘러가는 구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바쁘지 않은 사람들 여유로워 보이는 그대와 나의 안녕한 나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비교하지 마요 그대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서로 이해해 오늘이 행복한 그대 영원히 행복할 거야 언제나 이렇듯 멀리서 찾지 말아요 이미 그대 안에 내가 꿈꾸던 세상 그리 멀지...

바람 불어 좋은 날 (Feat. 권병호) 이해완

어젠 그 마음을 두고 가볍게 돌아섰네 난 이제야 늦은 저녁 무렵 나의 노래를 불러봤지 뒤늦은 꿈처럼 이젠 모든 걸 새롭게 시작 해야 해 바람이 불어서 좋아 수줍은 노래 사이로 머리를 어루만져 조심스레 나를 마중하네 바람이 불어서 좋아 설레는 마음 사이로 두 뺨을 어루만져 상냥하게 걱정하지 말라고 나만 행복한 게 두렵던 어설픈 미안함도 가볍게 날아가 이...

O Final Do Filme 이해완

힘겨운 여행을 시작하는 나에게 언제나 두려움이 남아 있었네 아 내가 이겨나갈 수 있을지 잘 몰랐었는데 이미 어느새 여기 뒤돌아보면 너무 빨리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가벼운 꽃잎처럼 날아 가고 싶다 따스한 곳으로

계절이 바뀌듯이 Ann

마치 온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껴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지금 이순간 난 우리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있는지 오랫동안 함께있어 지쳐 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채 많은 봄과 여름 가을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지금 우리는 겨울일 뿐이였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과

바람 불어 좋은 날 (feat. 권병호) 이해완 [보드카레인]

어젠 그 마음을 두고 가볍게 돌아섰네 난 이제야 늦은 저녁 무렵 나의 노래를 불러봤지 뒤늦은 꿈처럼 이젠 모든 걸 새롭게 시작 해야 해 바람이 불어서 좋아 수줍은 노래 사이로 머리를 어루만져 조심스레 나를 마중하네 바람이 불어서 좋아 설레는 마음 사이로 두 뺨을 어루만져 상냥하게 걱정하지 말라고 나만 행복한 게 두렵던 어설픈 미안함도 가볍게 날아...

겨울을 지나 박종수

밤새 울며 잠 못 들던 날들도 떠난 너를 찾아 방황하던 날들도 어느덧 많은 계절이 지나 다 괜찮아진 것 같아 내내 달고 살던 지긋한 감기도 지독한 열병을 앓고 난 뒤 다 나았어 아픔은 아련한 기억 속에 너를 보내주었어 왜 그 때의 우린 서로에게 미안하다 해주기가 힘이 들었는지 이젠 상처가 나아 아픔들을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너

겨울을 지나 박종수[발라드]

밤새 울며 잠 못 들던 날들도 떠난 너를 찾아 방황하던 날들도 어느덧 많은 계절이 지나 다 괜찮아진 것 같아 내내 달고 살던 지긋한 감기도 지독한 열병을 앓고 난 뒤 다 나았어 아픔은 아련한 기억 속에 너를 보내주었어 왜 그 때의 우린 서로에게 미안하다 해주기가 힘이 들었는지 이젠 상처가 나아 아픔들을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너

우리의 계절 (Feat. 이묘) 김태훈

한 겨울 지나 우리 둘 차가웠던 계절이 모두 지나가네요 한 걸음 지나 너와 나 따듯했던 기억이 모두 사라지네요 멀어지는 뒷모습에 우리의 그 계절이 흩어져가 우리의 봄 우리의 날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도 우리의 봄 너를 담은 이 계절은 날 기다린 듯 선명하게 다시 너로 가득한걸 멀어지는 뒷모습에 우리의 그 계절이 흩어져가 우리의 봄 우리의 날 많은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듯이(수정) Ann

마치 온 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껴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 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지금 이순간 난 우리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있는지 오랫동안 함께있어 지쳐 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채 많은 봄과 여름 가을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지금 우리는 겨울일 뿐이었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철수의 인생 오늘의라디오 (Today`s Radio)

12시에 일어나 쓰린 배를 붙잡고 늦은 밥을 먹고 어제 일이 기억 안나 괴로워하면서 마음을 고쳐먹지 그러다가 8시가 되면은 동네 친구 놈들과 술 한잔 걸치고 아른거리는 불빛따라 집에 올 때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 나의 문제는 이미 알고 있다 나의 인생은 이러다간 뻔하다 내일 닦자 하다 어느새 썩어버린 시꺼먼 내 어금니처럼 한달 두 달이 지나

철수의 인생 오늘의 라디오(Today\'s Radio)

12시에 일어나 쓰린 배를 붙잡고 늦은 밥을 먹고 어제 일이 기억 안나 괴로워하면서 마음을 고쳐먹지 그러다가 8시가 되면은 동네 친구 놈들과 술 한잔 걸치고 아른거리는 불빛따라 집에 올 때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 나의 문제는 이미 알고 있다 나의 인생은 이러다간 뻔하다 내일 닦자 하다 어느새 썩어버린 시꺼먼 내 어금니처럼 한달 두 달이 지나

철수의 인생 오늘의라디오

어김없이 12시에 일어나 쓰린 배를 붙잡고 늦은 밥을 먹고 어제 일이 기억 안나 괴로워하면서 마음을 고쳐먹지 그러다가 8시가 되면은 동네 친구 놈들과 술 한잔 걸치고 아른거리는 불빛따라 집에 올 때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 나의 문제는 이미 알고 있다 나의 인생은 이러다간 뻔하다 내일 닦자 하다 어느새 썩어버린 시꺼먼 내 어금니처럼 한달 두 달이 지나 많은 계절이

우리에게도 사계가 존재한다면 러비

우리에게도 사계가 존재한다면 뜨거운 여름 지나 그 어디쯤 말까지 못 간 감정을 얘기하려면 며칠을 새도 모자란 시간 갑자기 찾아온 계절이 준비 안 된 나를 앓게 하고 서둘러 옷깃을 여미는 길목에서 꽃도 가끔은 계절을 실수하듯이 우리에게도 사계가 존재한다면 남은 달력이 야윈 그 어디쯤 갑자기 찾아온 계절이 핑계 많은 날 붕뜨게 하고 서둘러

moment 하늘we

이 순간이 지나 가면 잊혀질 추억일지 모르지만 긴 여행을 마치고 나면 한 폭의 그림이 되어있길 여름철 소나기처럼 아무 예고없이 찾아왔던 날 어색한 공기 속에서 서로 인사를 나눴던 날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 써 내려가 시간이 흐른 뒤 되돌아보기 위해서 이 노랠 불러봐 수많은 계절이 지나 우연이라도 듣게 되었을 때 우리들의 이 시간을

겨울 그 즘 삼청동 돌담길 은일 킴

많은 추억이 있다. 너와 나의 사이엔 수 많은 이별도 했다 우리 만남의 시간동안 수 많은 계절을 함께 했다. 계절이 바뀔때 마다 아픈걸 보니. 겨울 그즘 바람이 차가웠던 삼청동 돌담길을 시작으로 우린 사랑을 확인했고 우린 이별을 확인했다. 가을 지나 겨울이 오듯 그렇게 계절은 돌아오는데 그렇게 돌아올 것 같던 우리 사랑은 추억으로 남는가 보다.

Forever Young 김민경

지친 하루의 끝에서 항상 힘이돼 준 사람 뒤돌아보면 언제나 늘 그 자리에 항상 나를 지켜준 고마운 사람 몇번의 계절을 지나고 무뎌졌는지 몰라 이젠 익숙해져버린 우리 사이에 더는 새로운 설렘이 없다해도 매일 아침 니가 보고싶어 하루의 끝에 함께했으면 해 내게 행복의 의미를 알게해준 너와 같은 꿈을 그리고싶어 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가 변한대도 너와 함께라면 난

Forever Young (Inst.) 김민경

지친 하루의 끝에서 항상 힘이돼 준 사람 뒤돌아보면 언제나 늘 그 자리에 항상 나를 지켜준 고마운 사람 몇번의 계절을 지나고 무뎌졌는지 몰라 이젠 익숙해져버린 우리 사이에 더는 새로운 설렘이 없다해도 매일 아침 니가 보고싶어 하루의 끝에 함께했으면 해 내게 행복의 의미를 알게해준 너와 같은 꿈을 그리고싶어 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가 변한대도 너와 함께라면 난

어느덧 임정찬

힘든 날이 없었단 건 쉬운 말이지 하지만 네가 있었잖아 모든 날이 좋았단 건 거짓말이야 가끔 다투기도 했잖아 시간이 지나 다시 오늘 같은 날이 올 때 내가 얼마나 많이 변했단 걸 느낄까 어느덧 여름 깊어 가 마침 네 소식을 들을 때 저물어 가는 겨울에 다시 네 모습을 봤을 때 참 많은 시간을 우리 같이 보냈단 걸 느낄 때 난 그때처럼 스스럼없이 너와 함께 웃을게

겨울 끝 (feat. 오진명) 김송연

어느새 이 계절이 끝나가네요 아주 오래도록 그댈 놓지 못했던 하얗게 쌓여진 기억 차갑게 얼어버려서 나의 시간은 그대로 멈춰 있었죠 눈부시던 날들 함께였던 순간이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달아나는 계절 쫓아가지 못하는 이런 내가 미웠었는데 따스한 계절이 오네요 얼어붙은 이 마음도 포근히 감싸주네요 길었던 시간 지나 계절이 끝나는 것처럼 이제 가네요 나에게 왔던 것처럼

이별(2005국악축전기념) Clazziquai

모든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 구나 계절이(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낙엽이) 시들다 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너무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오는 구나 계절이(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얼음이) 이또한 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이별 (2005 국악축전기념) 클래지콰이

모든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구나 계절이(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낙엽이) 지듯 당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눈은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 오는구나 계절이(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얼음이) 녹듯 당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꽃 (Flower) [방송용] 첸 (CHEN)

고요한 침묵만 가득한 마음은 텅 비어 온기마저 흩어져 쓸쓸히 혼자 견뎌온 꽃 한 송이 한숨도 못 자고 기다렸던 내 맘의 봄이 어서 와주길 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 따라 다시 또 내 안에 꽃이 핀다 따스해진 해를 담아 작은 꿈들이 되어 움츠려 있던 꽃잎이 하나둘 피어온다 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 어느새 녹아내리듯 어쩌면 그렇게 내게 봄이 온다

꽃 (Flower) 첸 (CHEN)

고요한 침묵만 가득한 마음은 텅 비어 온기마저 흩어져 쓸쓸히 혼자 견뎌온 꽃 한 송이 한숨도 못 자고 기다렸던 내 맘의 봄이 어서 와주길 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 따라 다시 또 내 안에 꽃이 핀다 따스해진 해를 담아 작은 꿈들이 되어 움츠려 있던 꽃잎이 하나둘 피어온다 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 어느새 녹아내리듯 어쩌면 그렇게 내게 봄이

꽃(97843) (MR) 금영노래방

고요한 침묵만 가득한 맘은 텅 비어 온기마저 흩어져 쓸쓸히 혼자 견뎌 온 꽃 한 송이 한숨도 못 자고 기다렸던 내 맘의 봄이 어서 와 주길 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 따라 다시 또 내 안에 꽃이 핀다 따스해진 해를 담아 작은 꿈들이 되어 움츠려 있던 꽃잎이 하나둘 피어 온다 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 어느새 녹아내리듯 어쩌면 그렇게 내게 봄이 온다 수없이 많은 날의

발자욱

휜눈이 쌓인 거리마다 새하얀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많은 연인들 지금 넌 어디에 어느날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밤 우리의 추억도 여기 새겼었는데 온 세상 하얀 빛으로 새하얀 빛으로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휜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발자국

흰 눈이 쌓인 거리마다 새하얀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많은 연인들 지금 넌 어디에 어느날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밤 우리의 추억도 여기 새겼었는데 온 세상 하얀 빛으로 새하얀 빛으로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발자욱 쿨(COOL)

흰 눈이 쌓인 거리마다 새하얀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많은 연인들 지금 넌 어디에 어느날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밤 우리의 추억도 여기 새겼었는데 온 세상 하얀 빛으로 새하얀 빛으로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발자욱 쿨 (COOL)

흰 눈이 쌓인 거리마다 새하얀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많은 연인들 지금 넌 어디에 어느날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밤 우리의 추억도 여기 새겼었는데 온 세상 하얀 빛으로 새하얀 빛으로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 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뿐인걸

계절이 바뀌듯이

마치 온 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뀌어 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 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지금 이 순간 난 우리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 있는지 *오랫동안 함께 있어 지쳐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 채 많은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지금 우리는 겨울일 뿐이었는데

터치 컴플랙스 Jins

Lr우 ★ 여전히 똑같은 말투 여전히 똑같은 미소 넌 지금도 그대론데 우리사인 많이 변했네 눈물흘려선 안되고 니 손을 잡아서 안되고 우워~ 버릇 처럼 너의머리카락을 품에 감싸안아선 안되고 수줍던 고백도 그땐 소중했던 우리약속도 계절이 지나 상처도 지나 지금은 웃잖아 괜찮아 괜찮아 널 볼수있을 만큼 편해 그때우린 어렸었잖아~ 기억은

기억에...울다 우성민

여전히 똑같은 말투 여전히 똑같은 미소 넌 지금도 그대론데 우리 사인 많이 변했네 눈물 흘려선 안되고 니손을 잡아선 안되고 버릇처럼 너의 머리카락을 품에 감싸 안아선 안되고 수줍던 고백도 그땐 소중했던 우리 약속도~ 계절이 지나 상처도 지나 지금은 웃잖아 괜찮아 괜찮아~ 널 볼수 있을만큼 편해 그때 우린 어렸었잖아 기억은

기억에.. 울다 우성민

여전히 똑같은 말투 여전히 똑같은 미소 넌 지금도 그대론데 우리 사인 많이 변했네 눈물 흘려선 안되고 니손을 잡아선 안되고 버릇처럼 너의 머리카락을 품에 감싸 안아선 안되고 수줍던 고백도 그땐 소중했던 우리 약속도 계절이 지나 상처도 지나 지금은 웃잖아 괜찮아 괜찮아 널 볼수 있을만큼 편해 그때 우린 어렸었잖아 기억은 후회을 벗고 추억은 아픔을 딛고 오랜만에

GIEOGE ... ULDA 룸메이트(RoomMate)

여전히 똑같은 말투 여전히 똑같은 미소 넌 지금도 그대론데 우리 사인 많이 변했네 눈물 흘려선 안되고 니 손을 잡아선 안되고 버릇처럼 너의 머리카락을 품에 감싸 안아선 안되고 수줍던 고백도 그땐 소중했던 우리 약속도 계절이 지나 상처도 지나 지금은 웃잖아 괜찮아 괜찮아 널 볼 수 있을만큼 편해 그때 우린 어렸었잖아 기억은 후회을

Plastic Face Cosmos

넌 아마 변할 수 없는지 몰라 많은 계절이 스쳐 지나도 다시 같은 빛으로 슬프게 물든 잎처럼. 네 새벽보다 짙은 까만 두 눈에 가득 담긴 얘기처럼. 이제 아프지도 않은 아직 잊지도 않은 맘을 속일 수 없어요.

Plastic Face 코스모스

넌 아마 웃을 수 없을지 몰라 밝은 빛에도 마르지 않던 내 작은 창 밖에 잊혀져 버린 꽃처럼 넌 아마 변할 수 없는지 몰라 많은 계절이 스쳐 지나도 다시 같은 빛으로 슬프게 물든 잎처럼 네 새벽보다 짙은 까만 두 눈에 가득 담긴 얘기처럼 이제 아프지도 않은 아직 잊지도 않은 맘을 속일 수 없어요 그 긴 터널을 지나 뒤돌아 보던 밀려오는 기억처럼 이제 만나지도

당신의 향기 고혜진

당신의 향기 1: 내마음에 꽃이 피었네 온세상이 행복에 물들었네 아카시아꽃 향기 가득 가~득~한 내마음속에 꽃이 피었네 꽃은 계절이 지나 시든다지만 세월의 주름살을 따라서 피어난 향기는 아아아아아~ 비바람이 치고 계절이 바껴도 시들진 않을거야 시들진 않을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향기~ 2: 곱게영근 당신의 향기가 내마음속에

당신의 향기 해당화

당신의 향기 1: 내마음에 꽃이 피었네 온세상이 행복에 물들었네 아카시아꽃 향기 가득 가~득~한 내마음속에 꽃이 피었네 꽃은 계절이 지나 시든다지만 세월의 주름살을 따라서 피어난 향기는 아아아아아~ 비바람이 치고 계절이 바껴도 시들진 않을거야 시들진 않을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향기~ 2: 곱게영근 당신의 향기가 내마음속에

계절이 하는 일 수다밴드

계절이 지나 그 때의 향기로 그 시간에 나를 데려다 놓으면 길 잃은 아이처럼 현실인 것처럼 사랑에 빠집니다 시간이 지나 네 번째 가을에 우리가 사랑한 그 풍경이 오면 밤하늘에 가득히 차는 둘만의 이야기로 나를 끌어안습니다 추억이 자꾸 나를 오해하게 하네요 행복한 그때 모습만 떠올리게 해요 그대는 오지 않겠다 하는데도 나 혼자 그댈

진다 (I Miss it) UJINI

진다 (I Miss it) – UJINI 몇 번의 아침이 지나 몇 번의 밤들이 지나 여전히 시간은 흘러가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어 이젠 니가 없던 계절이 와 우리의 시간이 없는 계절이 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왜 너는 흐르지 않고 멈춰있어 오늘도 너 없는 하루가 진다 너를 그리워 하는 하루가 진다 또 너를 원망하는 하루가 진다 또 니가 보고 싶은 하루가 진다

이별 클래지콰이 (Clazziquai)

모든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구나 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 지듯 당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눈을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 오는구나 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 녹듯 당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지금이니9 (feat. 이서현) 윤상원 외 3명

또 겨울이 다가왔지 한번더 두번의 여름이 지나 (한번의 여름이 남아) 그 뒤에 많은 계절들 속에서 서로를 기억하길 C.A.D. celebrate another day 몇은 떠나간 이파리 되어 널 부를게 if I lose u one more another day I know it was supposed to happen yes woah 세상에 남아있기를 비록

기억에 울다 우성민

울다]..결비 여전히 똑같은 말투 여전히 똑같은 미소 넌 지금도 그대론데 우리 사랑만이 변했네 눈물 흘려선 안되고, 니손을 잡아선 안되고 버릇처럼 너의 머릿카락을 품에 감싸 않아선 안되고~~ 수줍던 고백도 그땐 소중했던 우리 약속도 계절이 지나 상처도 지나 지금은 웃잖아 괜찮아 괜찮아 널 볼 수 있을만큼 편해 그때 우린 어렸었잖아.

이별 [2005 국악축전기념] 클래지콰이 (Clazziquai)

모든 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구나 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 지듯 당연한데 또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눈은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 오는구나 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 녹듯 당연한데 또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이별 클래지콰이

모든 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구나 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 지듯 당연한데 또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눈은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 오는구나 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 녹듯 당연한데 또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모든 사랑을 담아 노래해 장예진

어색했었던 우리의 첫 만남은 시간을 지나 추억이 쌓여가고 눈을 맞추며 사랑을 말하던 너의 두 눈 속에서 행복을 더해가고 내겐 봄처럼 매일이 설레는 하루 지금처럼 우리 영원하기로 해 몇 번의 계절이 흘러가도 너를 만나 사랑했었던 모든 순간이 매일 꿈처럼 선명해 또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행복한 지금처럼만 날 안아줘 숱한 시간에 우리 잠깐 멀어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