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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이해리 (다비치)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 넌 날 잘 알잖아 누군가를 위해 펜을 든 게 얼마 만인지 쑥스럽고 뭐 그래도 내 진심을 꺼내는 게 그걸 기다려준 사람이 너라서 행복해 아무리 생각해봐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우리다 그치 혹시 네가 떠난다 해도 말은 꼭 하고 싶었어 들어줘 항상 같았어요 내 맘 내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내게

해바라기(다비치) 이해리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포세이돈ost) 이해리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사랑하는 사람아(Of 다비치) 이해리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해바라기 (Of 다비치) 이해리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

Crazy Woman (Seeya(김연지),다비치(이해리), 이정민) 다비치

에덴의 동쪽 OST - Crazy Woman 1 2 3 [이해리]얼마나 사랑했는데 너 하나에 울고 웃고 너땜에 사는데 그런 내가 지겨웠니 그런 내가 싫어졌니 너 밖에 모르던 날 왜 버리니 [이정민]얼마나 좋았었는데 누구보다 날 아끼고 날 지켜줬는데 정말 날 떠나가니 정말 날 잊은거니 그런 사람일줄 몰랐는데 [이해리]사랑에 울어도 사랑에

그때 난 사는거야 이해리(다비치)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난 사는거야 갈

그때 난 사는거야 다비치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난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눈의 꽃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이해리 (다비치)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그때 난 사는거야 (Inst.) 이해리 (다비치)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난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사랑아 나의 기다림에 목이

나만 아픈 일 이해리 (다비치)

멍하니 또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생각들만 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헤어지자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날 사랑하지 않아 내게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나만 아픈 일 이해리(다비치)

멍하니 또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생각들만 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헤어지자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날 사랑하지 않아 내게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이해리 (다비치)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 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Heaven 이해리(다비치)

아무 말도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이제 나를 놓고 싶은거죠 그댄 정말 바보죠 난 정말 괜찮아 미안해요 보내주지 못해서 *바보같은 내 맘 다칠까 헤어지잔 아픈 말 못한 그대 더 아팠을테죠 **그래 헤어져요 그립고 그리워도 익숙해질게요 그대 없는 하루 또 하루 하나만 기억해요 나는 항상 자리에 기다릴게요 언제라도 돌아와 눈물

종이별의 꿈 이해리 (다비치)

언젠가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나도 밝게 빛나는 날이 오냐며 묻는 어린 내게 미안한 듯 고개 끄덕이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응 그러니까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하얀 바람 이해리 (다비치)

기다리는 내 마음 나는 잘 몰라요 뭐라고 이야기를 할 건지 나는 잘 몰라요 그대를 만난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이것이 정말 사랑일까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를 만난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이것이 정말 사랑일까 또 분다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그냥 살짝 웃는 것 같아

하얀 바람 이해리(다비치)

하얀 바람이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 나는 잘 몰라요 뭐라고 이야기를 할 건지 나는 잘 몰라요 그대를 만난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이것이 정말 사랑일까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를 만난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이것이 정말 사랑일까 또 분다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그냥 살짝 웃는 것 같아

홍두Ⅰ 이해리 (다비치)

주지말아요 이젠 내가 먼저 그대에게 드릴꺼에요 ** 다시는 다시는 그런 사랑하지 말아요 온 세상을 다 준데도 바꾸지 않을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모든 것이 잊혀진데도 붉게 타오른 사랑 하나만 내 가슴에 남을텐데 ** 이미 지나간 일들 기억하지 말아요 혼자 얼마나 힘들었나요 정말 미안해요 아직 오직 않은 일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

홍두Ⅰ 이해리(다비치)

아무것도 내게 주지말아요 이젠 내가 먼저 그대에게 드릴꺼에요 ** 다시는 다시는 그런 사랑하지 말아요 온 세상을 다 준데도 바꾸지 않을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모든 것이 잊혀진데도 붉게 타오른 사랑 하나만 내 가슴에 남을텐데 ** 이미 지나간 일들 기억하지 말아요 혼자 얼마나 힘들었나요 정말 미안해요 아직 오직 않은 일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 (포세이돈OST 이해리(다비치)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봄날이 널 자꾸 데려와 하나둘씩 켜지는 우리 추억을 이제 어느덧 내 손으로 꺼야만 하지만 하나씩 또 하나씩 잊어가기를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 Ost) 다비치(이해리)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봄날이 널 자꾸 데려와 하나둘씩 켜지는 우리 추억을 이제 어느덧 내 손으로 꺼야만 하지만 하나씩 또 하나씩 잊어가기를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ost) 이해리 (다비치)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다비치)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 OST] 다비치[이해리]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봄날이 널 자꾸 데려와 하나둘씩 켜지는 우리 추억을 이제 어느덧 내 손으로 꺼야만 하지만 하나씩 또 하나씩 잊어가기를

사랑하는 사람아 (포세이돈 OST) 이해리(다비치)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봄날이 널 자꾸 데려와 하나둘씩 켜지는 우리 추억을 이제 어느덧 내 손으로 꺼야만 하지만 하나씩 또 하나씩 잊어가기를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 OST) 이해리(다비치)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봄날이 널 자꾸 데려와 하나둘씩 켜지는 우리 추억을 이제 어느덧 내 손으로 꺼야만 하지만 하나씩 또 하나씩 잊어가기를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이해리)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사랑하는 사람아 (포세이돈 OST) 이해리 (다비치)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봄날이 널 자꾸 데려와 하나둘씩 켜지는 우리 추억을 이제 어느덧 내 손으로 꺼야만 하지만 하나씩 또 하나씩 잊어가기를

사랑하는 사람아 (Inst.) 이해리 (다비치)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내 꿈같은 사람아 기억하지 않아도 바람이

이해리 (다비치)해바라기 이해리 (다비치)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해바라기 이해리 (다비치)/이해리 (다비치)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 사랑하는 사람아>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N번째 연애 X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난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며 참아온 모든

지금 이해리 (다비치)

우린 함께라고 믿어요 상처뿐인 못난 나 가만히 안아준 그 너른 맘이 좋아서 나는 그대의 품에 안기면 바라왔던 모든 게 다 내 것 같아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요 언제라도 내가 옆에 있어요 시간이 가고 더 차가운 바람 불어도 우린 함께라고 믿어요 함께한 모든 날 서로를 기다린 많은 밤 다신 변치 않는 맘을 줄게 지금 우리 둘

나는 문제 없어 이해리 (다비치)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다비치)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맘이 있어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맘이 있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N번째 연애 X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난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며 참아온 모든

Maybe 이해리 (다비치)

반복되는 일상, 그 속에 나를 보듬어 준 네가 조용히 떨리는 심장이 말해 너를 보고 싶다고 말하래 So Maybe Maybe you love me, you love me, you love me Maybe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너란 파도, 그 속의 내가 하늘을 닮아가는 듯해 싫지 않은

사랑했었다면(Of 다비치) 지아 & 이해리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히 아껴준다 했잖아 약속했잖아 어떻게 그 맘이 변할 수 있어 난 모르겠어 세상을 다 가져도 내겐 소용없는 걸 너 없이 안 되는 이런 날 알잖아 우리 사랑했었다면 정말 사랑했었다면 잠시라도 떠올려줘 서로가 전부였던 그 때를 눈물 나게 행복했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가슴이 널 보낼 자신 없대 돌아와 내게로 사랑 할 수가 없대 더 이상...

Can You Hear Me? 이해리(다비치)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난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어루만...

이해리 - Can You Hear Me? 다비치 (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난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어루만진다면 ...

해바라기 이해리 (다비치)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

해바라기 (불후의 명곡 - 박상민 편) 이해리(다비치)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

너의 뒤에서 이해리(다비치)

(전주 - 16초)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 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외길 이해리 (다비치)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

But 이해리 (다비치)

또 묻는다 거울 속 내게 묻는다 이대로 좋냐고 이래도 좋냐고 수백번 내게 물었다 참 이기적인 너라서 끝까지 못된 너라서 다 버릴래 널 놓아버릴래 날 매일 아프게하잖아 더 멀어지고 싶은데 너에게로 돌아가 맴돌고 맴돌다 결국엔 너를 찾아가 널 바라만보다 지쳐도 행복해할 나라서 But I\'m still loving you 정말 한번도 진심인 적 없었...

정말로 이해리(다비치)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나나는 믿는 것은 그대뿐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나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 잡았네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