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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했으면 됐잖아 이하루

내가 원하던 것 네가 원하던 것들이 너무나 달라서 그래 헤어질 수 있어 만나면 싸우고, 서로 풀 곳 없던 우리 헤어지는 게 맞잖아 근데 그랬으면 안됐어 나와 헤어지고 며칠 뒤 네 곁엔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냥 솔직하게 말했으면 됐잖아 내가 싫어졌다 말 한 번이라도 나만 아파하고 더 사랑하고 미련하게 널 잡아서 이젠 후횐 없을 것 같아 아직 너의 모든 흔적이

이하루 이봄

어쩌면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이 세상에 왔는지도 모르겠어너는 나의 세상을 열어 줬고나는 너의 세상이 되어 줄게어쩌면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이 세상에 왔는지도 모르겠어너는 나의 세상을 열어 줬고나는 너의 세상이 되어 줄게나의 서툰 진심이 너에게어떻게 닿고 있는지 모르겠어네가 내게 알려준 사랑 그 어떤 말로도다 할 수가 없어너의 호흡, 너의 온기, 너의 ...

묻지마 (Acoustic Version) 이하루

하루 종일 앉아있게 시키고는타이트한 셔츠와 치마를 입혔다다리를 벌리고 앉지 말라고 했다내가 쓸데없이 똑똑하다고 했다왜 머리를 기르지 않냐 물었다왜 가슴이 없냐고 물었다화장을 하면 예쁠 것 같은데왜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해봤냐고 물었다안 해봤을 줄 알았다고 했다남자 친구가 있냐 물었다있을 것 같은데 왜 없냐 했다결혼은 언제 할 거냐 물었다아이는 왜 안 낳...

모기의 꿈 이하루

어느 날은 숲 속을 걷다가나무그늘 아래 모여 앉아어느 시인의 산문을 읽었다초가을의 모기떼가 한창이었고하나는 그의 목 뒤에 앉았다그가 자신의 목을 찰싹 때렸을 땐이미 모기는 피를 한 모금 빨고 떠난 뒤였다살다 살다 모기가 되고 싶다고생각한 것은 분명 처음이었다나도 그 목덜미에 입 맞추고 싶어서단 한 번이라도몇 초 만에 날아온 손바닥에맞아 죽더라도단 한 ...

여수 출입국외국인청 화재참사 16주기 추도식 발언문 이하루

2016년 2월 16일, 저는 런던 공항의 입국 심사관으로부터잠시만 기다리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여권을 빼앗긴 저는 그가 앉아있으라는 곳에 가서앉아있는 수밖에 없었습니다.어떠한 안내도 없이 두 시간이 흐르고두 명의 직원이 다가와 저의 양팔을 붙들고는공항 한쪽 구석의 방으로 데려갔습니다.그들은 내 얼굴을 촬영하고, 지문을 채취하고,배낭을 샅샅이 뒤졌습니...

가나안 (Gaza Prologue) 이하루

내가 저녁을 얇게 저미는 동안너의 우주에는 피가 쏟아져내렸다그 미적지근하고 권태로운 비린내에 대하여감히 아무도 묻지 않기를형체를 잃은 자들의 공포에 질린 살이여고결한 온도에 맞추어 포장된 숨결이여다시 목구멍 아래로 추락하소서(아무런 그리움도 없이)나무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캠프가 들어섰다시퍼런 스프레이로 그들의 이름을 짓다가너는 문득 영생을 얻은 것처...

통곡의 벽 (Feat. 지나오킹) 이하루

폭력저항을 학살이라 명명하기 맥락 지우기 폭력에 대한 저항을 테러리즘이라 명명하기 명령하기 정당방위 평화수호 미사일 질서유지 탱크 평화수호 국경 질서유지 평화수호 미사일 질서유지 탱크 평화수호 식민지 질서유지 평화수호 질서유지 평화수호 질서유지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정정하기

울룩불룩 고구마 이하루

깜깜하지요 무서운가요서로의 어깨에 기대어봐요보이지 않아도 걱정 말아요알고 보면 친구들이 참 많이 있답니다주렁주렁 동글동글 세상 밖으로 나가는 날그날 우린 만날 거야 울룩불룩 고구마빨간색일까 노란색일까서로의 매력을 상상해봐요동글이 길쭉이 넓죽이 울룩불룩이알고 보면 친구들이 참 많이 있답니다주렁주렁 동글동글 세상 밖으로 나가는 날그날 우린 만날 거야 울룩...

형님이 된다는 건 이하루, 이하윤

형님이 된다는 건 내 키가 훌쩍 자라났다는 것형님이 된다는 건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는 것형님이 된다는 건 내 맘도 훌쩍 자라났다는 것형님이 된다는 건 혼자서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는 것어느새 1년이 지나고 내 키도 내 맘도 쑥쑥 자라서형님이 된다는 건 정말 정말 설레는 일이야형님이 된다는 건 내 키가 훌쩍 자라났다는 것형님이 된다는 건 스스로...

사랑의 액세서리 송란

진정한 사랑은 튕겨봐도 돌아오는 요요 같은거 연약한 잎새 지고나면 열매가 맺히는데 우리 사랑 익을때도 됐잖아 시간낭비 하지말고 털어놓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봐 나는 이미너를 택했어 사랑의 열차에 몸을 싫어버렸어 가도가도 끝없는 사랑의길 멀지만 우리 함께 달리는거야 모든게 사랑에 악세사리야 서로 믿고 가는거야 <간주중> 아직도

사랑의 악세사리 송란

진정한 사랑은 튕겨 봐도 돌아오는 요요 같은 것 연약한 잎새 지고 나면 열매가 맺히는데 우리 사랑 익을 때도 됐잖아 시간 낭비하지 말고 털어놓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 봐 나는 이미 너를 택했어 사랑의 열차에 몸을 실어 버렸어 가도 가도 끝없는 사랑의 길 멀지만 우리 함께 달리는 거야 모든 게 사랑의 악세사리야 서로 믿고 가는 거야

행복하면 됐잖아 CB MASS

행복하면 됐잖아 추운겨울 코트 한 벌 없어도 괜찮아 흐르는 콧물은 닦으면 되잖아 더운 여름 반팔티셔츠 한 장 없 어도 괜찮아 웃장 까고 운동하는 척 하면 되잖아 멋진 스포츠카 없어도 괜찮아 멋진 쓰레빠 두짝만 있으면 어디든 가잖아 등따시고 배부르면 되잖아 늘어지게 행복하면 되잖아 나를 봐 내코를 봐 내 코는 개코 하지만 행복해 하 내키는 shorty

행복하면 됐잖아 CB MASS (Featuring Boddy Kim)

인생 그렇게 모 든게 완벽하지는 않아 돈 많은 yella 마누라 의 금색 파자마 (브라자)그거면 됐잖아 하지만 언제 나 행복은 물질에 비례 하지는 않지 millionaire 그리고 세상의 벌레가 만든 삶의 더러운 갈래 하지만 자신의 삶에 충실 그리고 만족하면 됐잖아 (Chorus) 거리의 알카홀릭 거짓신앙의 사이비 종교에 홀린 죽음의 countdown에

행복하면 됐잖아 CB MASS

행복하면 됐잖아 추운겨울 코트 한 벌 없어도 괜찮아 흐르는 콧물은 닦으면 되잖아 더운 여름 반팔티셔츠 한 장 없어도 괜찮아 웃장 까고 운동하는 척 하면 되잖아 멋진 스포츠카 없어도 괜찮아 멋진 쓰레빠 두짝만 있으면 어디든 가잖아 등따시고 배부르면 되잖아 늘어지게 행복하면 되잖아 나를 봐 내코를 봐 내코는 개코 하지만 행복해 하 내키는 shorty 머리는

좋아하면 됐잖아 익스

그렇게 고민에 고민을 하는 건 머리 아프고 니 말도 맞는 것 같고 모든 게 헷갈리네 어디로 가는 게 맞는지 오락가락 하고 여기저기서 말씀들이 너무 많으시네 내 말 들어 남들이 다한다고 상관없어 하고 싶은 게 많이 남아 있어 이건 어때 쉽게쉽게 가라고 이제 그만 깊은 관심 접어 주시겠어요 좋아하면 된 거잖아 사랑한다는데 이유가 없어 훌쩍 뛰어 올라 ...

나와 같은 마음 DANTE

난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낮엔 받지도 않아 내 calling 너가 그럴수록 내 맘은 더 falling 너 땜에 일이 손에 안잡혀 하루종일 널 매일 보고싶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우리 이제 그만할 때도 됐잖아 밀고 당기는 것 너무 지쳐 난 솔직한 너의 맘을 알고싶어 더욱 다가가고 싶어 꿈 속에서 매일 밤 널 바라만 볼 수는 없잖아 그러니 말할게 오늘

AIA¨ ±×·¨A¸¸e AA°U³×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이젠 그랬으면 좋겟네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손예림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손예림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손예림 [슈퍼스타 K]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솔직하게 토마스 쿡 (Thomas 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

솔직하게 토마스 쿡(Thomas 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

솔직하게 애플민트

살아가는 방법은 많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널 가려 누구도 니 모습 알아차릴 수 없도록 가끔 그런 삶이 지쳐서 나의 진실 열어줄 수 있는 네게 솔직한 내 모습 다 말해줄 수 가 있지 솔직하게 꾸밈없이 말을 하는 가식이 없는 그런 너는 변함없이 자릴 지켜줄거지?

솔직하게 소수빈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겠어 한동안에 너 땜에 내가 신경을 온통 세워 너의 소식을 전해 들어 모처럼 네가 좋아하던 노랠 흥얼거리다 보니 벌써 날 저물어 가는 걸 되돌아오지 않는 이 밤 그만 좀 괴롭혀 이런 날 애매할 바엔 말해줄래 모자란 내가 뭘 할 게 있을까 차마 물어볼 순 없지 알아 매일 밤이 지나가고 이렇게 남아 있는 건 난데 아직도

솔직하게 토마스쿡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

솔직하게 네버(Never),슬희

수십번 니 생각나 그러다 꿈을 꾸면 또 널 만나 내가 좀 이상해 머릿속이 온통 너뿐이야 온종일 전화기에 눈이 가고 우연히 마주칠까 단장하고 거울 속 내모습 어쩜 너도 반할지 몰라 아이 Pre-Chorus) 나 다가가도 되니 널 사랑해도 되니 내맘이 내가슴이 자꾸만 두근 두근 떨리는 이순간 Chorus) (I love you) 솔직하게

솔직하게 토마스 쿡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

솔직하게 티엘

나를 사랑한다면 뭐든지 믿어줘야지 나를 사랑한다면 뭐든지 오픈 해줘야지 숨길게 하나도 없다면 왜 모든 걸 말 안 하니 나는 네가 궁금한 걸 다 알려줄 수 있어 정말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하면 진실을 얘기해 줘야만 해 너를 믿을 수 있도록 숨기지 말았으면 해 진짜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하면 궁금한 것들을 얘기해줘 그게 바로 사랑이야 솔직한 사이가 되는 ...

솔직하게 소래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할 수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수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솔직하게 .. 소수빈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겠어 한동안에 너 땜에 내가 신경을 온통 세워 너의 소식을 전해 들어 모처럼 네가 좋아하던 노랠 흥얼거리다 보니 벌써 날 저물어 가는 걸 되돌아오지 않는 이 밤 그만 좀 괴롭혀 이런 날 애매할 바엔 말해줄래 모자란 내가 뭘 할 게 있을까 차마 물어볼 순 없지 알아 매일 밤이 지나가고 이렇게 남아 있는 건

솔직하게 토마스쿡(thomas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

솔직하게 토마스쿡 (thomas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 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 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춤을 추는 네가 좋아 활짝 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춤을 추는 네가 좋아 활짝 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

솔직하게 드림보트 (DREAMBOAT)

잊고 싶었던 기억은 며칠이 지나도 이렇게 생생해 지나간 날들을 또 다시 떠올려 봐도 오늘의 난 그대로야 쉽게 잠들 수 없어 잘 가란 인살 하려 했던 게 아니었는데 고갤 숙인 내가 떠올라서 참 바보 같아 나는 참 바보 같아 나는 한 번만 솔직하게 니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면 늦은 밤까지 너를 이렇게 떠올리진 않았을텐데 결국 또 이렇게 될 걸 알면서도 맘에도

솔직하게 초콜릿 노트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가는 발걸음 사람들 틈 사이에 난 항상 멍하니 머리 속에 가득히 늘어가는 생각들 초라하게 남겨진 것 같아 늘상 걷는 길 오늘은 무언가 쫓아오는 시간을 향해 소리치고 싶어 난 지금 걷고 싶다고 우린 지금 걷고 싶다고 어린 그때의 나처럼 솔직하게 그렇게 난 지금 걷고 싶다고 우린 지금 걷고 싶다고 어린 그때의 나처럼 솔직하게 떠오르는 지난날

솔직하게 Moment

이미 알고 있었어 우리 헤어질거라는 것 쯤은 같은 미소를 짓지만 이미 너의 눈빛이 이별을 말 하고 있었어 미안하다는 뻔한 그런 말은 이제 듣기 싫어 좀 더 그럴싸한 이유를 대봐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그렇게 깊은 사랑은 아니었다 말해) 나도 이젠 지겨워 뻔한 이별 이야기 (억지로 내게 미안한 척은 하지 않길 바래) 괜히 내 마음 흔들려 널 붙잡지 않게 우리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가수 조용필) 박정현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바오님 신청곡)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권윤경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 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반시루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문찬영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나는 가수다 Ver.) (MR) Top Music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정희주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정희주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088.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정희주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물거품 베이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얘기 가지 말라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름다웠던 그날의 내 모습도 시간 속에 녹아내려 기억이 안 나 또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나의 세상에 멈춰있어 아직 너를 보내지 못한 내 마음은 애써봐도 느리게 가나 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얘기 가지 말라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름다웠던 그날의 내 모습도 시간 속에 녹아내려 기억이

물거품 베이지 (Beige)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얘기 가지 말라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름다웠던 그날의 내 모습도 시간 속에 녹아내려 기억이 안 나 또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나의 세상에 멈춰있어 아직 너를 보내지 못한 내 마음은 애써봐도 느리게 가나 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얘기 가지 말라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름다웠던 그날의 내 모습도 시간 속에 녹아내려

하늘을 나는 휠체어 시원한 형

그녀를 잡네 휠체어의 바퀴가 갈 수 없는 바닥 두 다리로 넘어설 수 밖에 없는 바다 애초에 밖에 있는 게 허락돼지 않았던 당신에게 산책조차도 힘겨운 마라톤 이제 찢겨진 그대 날개를 달아주고파 당신에게 쓰여 있는 외로움과 고독 알아주고파 당신의 아픔 전부 끌어 안아주고파 그대와 함께 날아가고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보고 싶다고 말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