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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부르스 이철

1.못잊어서 내가 왔다 정든 종로에 지난 여름 너와 내가 그래도 다정했는데 포장마차 뒷골목엔 너에 향기가 간판없는 카페에는 너의 미소가 오늘밤도 추억처럼 쓸쓸히 울고 있구나 아아아 술잔엔 눈물뿐이다 종로부르스 2.

종로부르스 오기택

말없이 걸어가는 두 어깨 위에 보슬비 젖는구나 소리도 없이 운다고 시원하며 탄식한들 될 일이냐 차라리 웃으면서 차라리 헤어지자 종로 네거리 마지막 사이렌이 운다 들리어 온다 기약 없는 이별이기에 애달프건만 깨어진 꿈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면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헤어지자 종로 네거리

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간다 너를 찾아 나는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울어 나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람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품에 와서 안겨라. 내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아니냐 거기가 어디라도 험하고 멀더라도...

[MR]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작사 김동주 작곡 김영광 노래 이철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나는 지금) (만나~러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 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

꼭꼭 숨은여자 이철

1. 떠난곳을 몰라 머문곳을 몰라 찾아갈순 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 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 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진 않했어 이내몸을 태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 어떻게 잊어 꽃보다 더 고왔는데 꼭꼭 숨은여자 꼭꼭 숨은여자 머리카락 보일라 세월 가도 넌 내여자 2. 서울에서 올까 부산에서 올까 기다리며 살지만 그리워서...

파란 스카프 이철

옷이 비에 젖는다고 너의향기 지워질까 아니다 그게 아니다 몸이지쳐 잠든다고 너의생각 잊혀질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파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손에 장미꽃 들고 문 밖에 와서 서있네 달빛에 젖어 서있네 사랑했든 내 여자가 떠나드니 며칠을 못가 돌아와 울고 있네 내곁에 있을때만 행복했다고 내 품에 안길때만 잠들었다고 너에겐 나뿐이야 나에겐 너뿐이야 내 ...

파란 스카프 (Inst.) 이철

파란스카프/ 이 철 \"\" 옷이 비에 젖는다고 너에 향기 지워질까. 아니다 그게 아니다 몸이 지쳐 잠든다고 너에 생각 잊혀질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하 파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손에 장미 꽃 들고 문 밖에 와서 서있네 달빛에 젖어 서있네 사랑했던 내 여자가 떠나더니 몇일도 못가 돌아와 울고 있네 내곁에 있을때만 행복했다고 내품에 안길때만 잠들었...

사랑싸움 이철

나도 잊었다 너도 잊었다 사랑싸움 그만좀 하자 우리가 주고받던 불타는 정이 사랑 사랑 사랑인거야 온다 간다 말도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서로 이해하면서 한가정을 꾸미자 아~ 절대 후회말자 나도 몰랐다 너도 몰랐다 사랑싸움 그만좀 하자 밉다고 투정하던 그날 밤 정이 사랑 사랑 사랑인가봐 온다 간다 말도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서로 이해하면서 한가정...

가느세월 부여잡고 이철

가는세월 부여잡고 울었네 다시한번 와달라고 울었네 가는봄이 원수더라 바람에 지는 꽃 서러워라 사랑을 주고받던 님은 어디로 그 옛님은 나를두고 어디로 갔나 저달을 보고 하소연해도 이마음을 달랠길 없네 둘이함께 새긴 그정을 나혼자 어쩌라고 얄미운 그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어요 변해버린 그 맹세 왜 남겨놓고 이토록 울리시나요

감사합니다 이철

?감사합니다 눈물이 겹도록 마주 앉은 이 순간이 꿈만 같아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집시처럼 떠도는 나를 잡아주고 끌어주고 감싸 주시니 가슴이 찡하도록 너무나 고마워요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변치않고 그 은혜를 간직할게요 사랑해요 당신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겹도록 마주 앉은 이 순간이 꿈만 같아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집시처럼 떠도는 나를 잡아...

못난이 이철

안간다 절대 안간다 널 두고 내가 왜가니 나~로 인해서 고생많았지 그래서 포기 않는다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나는 이렇다 죄많은 인생 바보같이 살아온거야 너를 위해서 이제부터는 나는 최선 다할꺼야 못난이 못간다 절대 못간다 널 떠나 내가 어딜가 너~로 인해서 이만큼이나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나는...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어디라도 험...

꼭꼭 숨은 여자 이철

떠난곳을몰라 머문곳을몰라 아갈수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지않했어 이내몸을 데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어떻게잊어 꼿보다더 고왔는데 꼭꼭숨은여자 꼭꼭숨은여자 머리카락보일라 세월가도 넌 내여자... 서울에서올까 부산에서올까 기다리며살지만 그리웠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 잊을수가없구나 ...

꼭꼭 숨은 여자 (Inst.) 이철

1. 떠난곳을 몰라 머문곳을 몰라 찾아갈순 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 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 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진 않했어 이내몸을 태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 어떻게 잊어 꽃보다 더 고왔는데 꼭꼭 숨은여자 꼭꼭 숨은여자 머리카락 보일라 세월 가도 넌 내여자 2. 서울에서 올까 부산에서 올까 기다리며 살지만 그리워서 ...

꼭꼭 숨는 여자 이철

떠난곳을몰라 머문곳을몰라 ?아갈수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지않했어 이내몸을 데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어떻게잊어 꼿보다더 고왔는데 꼭꼭숨은여자 꼭꼭숨은여자 머리카락보일라 세월가도 넌 내여자... 서울에서올까 부산에서올까 기다리며살지만 그리웠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 잊을수가없구나...

가는세월 부여잡고 이철

가는세월부여잡고 울었네 다시한번 와달라고울었네 가는봄이 원수더라 바람에 지는꼿서러워라 사랑을주고받던 님은어디로 그옛님은 나를두고어디로갔나 저달을보고 하소연해도 이마음을 달랠길없네 둘이함께 새긴 그정을 나혼자 어쩌라고 얄미운 그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어요. 변해버린 그맹새 왜남겨놓고 이토록 울리시나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용현 & 이철

내가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 때에보다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거라네내가 그리스도를 따라서 온전히 그 길을 걸어갈 때참된 자유를 비로소 얻을 수 있다네때론 어디로 가야할 길을 몰라 방황했지만어느 날 문득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지이제 새롭게 변화된 삶을 가슴으로 느끼며사랑과 진리 세상에 힘차게 전하리혼돈과 어두움속에서 헤매던 순간한줄기...

새롭게 고치소서 장환진

***새롭게 고치소서*** -글/곡 : 이철 오직 주만 바라보며 청하오니 저의 슬픔과 상처를 모두 고치소서 주께선 나의 피난처 강한 성채 되시니 정성 다해 기쁨으로 주님 찬양하리라 오 주님 상처받은 모든 것 새롭게 고치소서 크오신 주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 치유하소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낙산중창단

항상 기뻐하십시오 이철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통해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이니 항상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우리 늘 언제나 그런 마음으로 이 세상

오직 주님만을 김연기 라파엘라

내가 의지하는 분 내가 노래하는 분 나를 보내시는 분 나를 거두시는 분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니 당신의 십자가 앞에 모두 돌려드려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나 바라봅니다 오직 주님만을 노래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나 따르렵니다 나의 모든 것 나의 예수님 아멘 Featuring 이경수 Arranging 이철

도라지타령 양진수,나영이

1.도~오오라지 도~오라지 도~오오~오라~아아지 심~임심 산~안천에 백도~오라지 한두~우 뿌리만~안안 캐~에어도~오오 대~에바구니로 처~어리~이철~얼철 넘~엄는구나 에~에헤에~에에요~대~에헤에~에에요~에에~에헤~에요~오오 어이하라~아 난~안다 지화자 자~아 좋~오오다 내~에가 내간장 쓰~으리~이 살~알살 다~아 녹인다 ,,,,,,,,,2.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낙산중창단

하늘을 나는 새처럼 이철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들에 핀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늘 만족하며 산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오늘을 함께 나누며 늘 사랑하며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네 마음열고 느껴보아요

NEW MUGS (With. Don Mills) Kobane

싫어도 없거든 파훼법, bitxh 어디든 샴푸질, 마치 난 이철 왜냐면 머리만 난 조지니까 병신들 Woofin’ it, 쫄리니까 너네 밥그릇 뺃어, 꼬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