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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잠자던 내 마음을 깨우네 이창섭

사랑은 잠자던 마음을 깨우네 (제2집 시집 ‘황소 탄 동자’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2:32 ) 그대의 사랑은 잠자던 마음을 깨워주었네 그대의 사랑의 눈빛이 하나가 될때 두려움을 밀어내며 용기있는 인생 발을 내디디게 하여 주었네 당신과 사랑이 깊어 갈때는 욕망과 미움 사랑 질투 용서를 맛보게 하여 주었네 당신과 함께 있을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2023) 이창섭

다가온 너의 생일이 초라한 내게 부담이 되는 이 밤 날 찾는 너의 전화도 품 속에 숨긴 비겁한 맘 한 아름 선물하고 싶어 하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 새하얀 편지 위에 적었어 축하해 널 사랑해 워 못난 사랑아 고작 이것밖에 못 하겠니 예예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잖아 말로만 하는 사랑도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023) 이창섭

다가온 너의 생일이 초라한 내게 부담이 되는 이 밤 날 찾는 너의 전화도 품 속에 숨긴 비겁한 맘 한 아름 선물하고 싶어 하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 새하얀 편지 위에 적었어 축하해 널 사랑해 워 못난 사랑아 고작 이것밖에 못 하겠니 예예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잖아 말로만 하는 사랑도 이제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023) (inst.) 이창섭

다가온 너의 생일이 초라한 내게 부담이 되는 이 밤 날 찾는 너의 전화도 품 속에 숨긴 비겁한 맘 한 아름 선물하고 싶어 하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 새하얀 편지 위에 적었어 축하해 널 사랑해 워 못난 사랑아 고작 이것밖에 못 하겠니 예예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잖아 말로만 하는 사랑도 이제는 그만 멈추고 싶은 이

사랑했나봐 이창섭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사랑은

사랑했나봐 (Inst.) 이창섭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Macchiato 이창섭

그뿐 yeah 어깨 위에 드리운 따뜻한 햇살 계절의 색이 바껴도 변함없이 감싸 안아 나의 맘을 꼭 닮아 우리의 시작은 짙은 여운을 남겨두었고 아무도 모르게 설레고 마네 You are always in my heart Give you all of my hours 따뜻한 기억을 담아 줄게 차가운 여백 따윈 없게 Waking up in the morning 네가

사나이의 의리 이창섭

사나이의 의리 (제6집 시집 ‘독도의 찬가’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2:31 ) 사 사 사 사나이 사 사 사나이라면 의리와 사랑을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네요 한번 맺은 신의와 약속은 황금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게 사나이의 마음이라네 눈빛으로 사랑을 느끼며 손 도장 콕 찍은 진짜 사랑은 한 평생 가슴속 마르지 않는 애정을 안고 살아가는

여보게 저승길 떠나세나 이창섭

풀어 달라고 말을하려 하면 모두들 놀라 달아나네 배고픔이 찾아오면 용왕제 지내는 곳을 찾아가 허기를 모면하며 가족이 그리우면 달빛보고 노래 부르며 쓸쓸한 그리움을 벗어나네 여보게 이번 명절엔 자네 가문에 시집온 며느리가 따르어 주는 정성이 담긴 따뜻한 술 한잔 마시며 총명한 자손 점지해 달라고 삼신 할머니에게 부탁하고 이승에서 맺힌 울크려둔 마음을

In Your Light 이창섭

온 세상이 다 찬란했던 눈부신 그 날 가슴 끝에 물들여진 사랑 짐작도 못 할 만큼 네가 몰아친다 나를 흔든다 네 맺힌 눈물 하나에도 난 모든 게 무너져 너 아닌 살아갈 이유 하나 내게 줄 수 없다면 떠나지마 너의 그 작은 미소마저도 맘 꽃으로 피니까 Please don‘t go 심장 속에 두 눈에 별처럼 박힌 긴 어둠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이창섭

그댄 앞에 서 있네요 잘 다녀와 주었죠 긴 시간을 기다린 나의 품으로 어떻게 울고 있는 얼굴도 아름다울 수 있죠 또 설레고 말게 나는 그대가 진 무거운 짐 내려놓을 집이죠 고단했던 만큼 편히 쉬어요 우리 사랑해요 지금 이대로 말 들어줘요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진심을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나는요 세상의 끝까지 그댈 사랑해 곁에 그대라면 둘이라면 어디든

영원히 살아가겠네 (여호와 이레) 이창섭

세상이 눈 가려 보지 못해도 어둠이 맘 가려 상상 못해도 주님 눈동자에 내가 있음을 믿네 주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아가겠네 영원히 살아가겠네 별과 모래로 지으신 약속의 나라 주 보시기 아름다운 믿음의 나라 주와 동행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이 다스리시는 아름다운 나라 주의 빛으로 비춰 보게 하소서 주님이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나라 별과 모래로 지으신 약속의

Falling 이창섭

꼬여버린 하루 끝에 낯선 듯한 니가 있어 괜히 설렌 맘이 홀린 난 태연한 척 웃어버려 oh 너 뭔데 자꾸 맘 어지럽혀 널 보면 쿵쿵대고 어지러워 yeah 눈부신 그날에 나타난 너 비밀스럽게 날 찾아와 나를 놀라게 해 make me love you 햇살 가득한 봄바람 같이 코 끝 스치듯이 감싸와 나를 설레게 해 네게 빠지게 해 두근대는

Falling .. 이창섭

꼬여버린 하루 끝에 낯선 듯한 니가 있어 괜히 설렌 맘이 홀린 난 태연한 척 웃어버려 oh 너 뭔데 자꾸 맘 어지럽혀 널 보면 쿵쿵대고 어지러워 yeah 눈부신 그날에 나타난 너 비밀스럽게 날 찾아와 나를 놀라게 해 make me love you 햇살 가득한 봄바람 같이 코 끝 스치듯이 감싸와 나를 설레게 해 네게 빠지게 해 두근대는

SURRENDER ♡♡♡ 이창섭

I don't know 너를 표현할 방법 가시덤불 사이에 날카로운 Flower 반복돼 이건 위태로운 Game 새까만 어둠 속에 가둔 채 눈을 가리네 Oh my love is blind So I don't mind 위험해 넌 Thriller thriller 달콤한 중독 깊어지는 Sigh Baby I'm not fine tonight 숨이

위대한 부르심 이창섭

죄 가득한 곳에서 날 부르신 주님 십자가 보혈로 날 이끄시네 너 세상에 빛 되어 어두움을 밝히고 너 세상에 종이 되어 이웃을 섬기어라 주의 위대한 부르심 나 기뻐 따르네 주님 날 사용하소서 죄로 가득한 이 땅에 주의 모습 되어 사랑 나누게 하소서 죄 가득한 곳에서 날 부르신 주님 십자가 보혈로 날 이끄시네 너를 사랑하듯이 네 사랑을 나누고 널 위해

Way 이창섭

희미해진 가로등 번지는 불빛 빛 오늘은 좀 낯설어 익숙했던 이 길 너에게서 멀리 저 멀리 달리고 있어 더 멀리 네게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끝없는 밤하늘 아래 끝없는 하얀 선 위에 끝없이 달려봐도 No way no way no way no way 다시 선명해지는 너의 뒷모습 아직 많이 낯설어 텅 빈 옆자리 마음은 아직

순종 이창섭

나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때로는 주의 음성 들리지 않아도 나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실수로 인한 아픔 있어도 나를 향한 신실하신 주 사랑 곁에 함께 있으니 나 주의 길을 걸어갑니다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떠나라 너 있는 그곳에서 따르라 내가 너를 인도하리니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복의 근원 되리라 나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때로는

It's Alright 이창섭

눈앞에 웃고 있는 너를 바라만 보았어 안아주고 싶지만 겁이 났나 봐 감추고 밀어내려 해도 어느새 다가와 햇살보다 더 환하게 미소를 건넨 너 I want you I need you 언제든 곁으로 돌아와 줘 나는 너 하나면 It’s alright 헤어지기 아쉬운 봄날 같아 그래 너 하나면 It’s alright 사랑인가 봐 하루하루가 너야 오직 한 사람

천상연 이창섭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천상연(mr-미니) 이창섭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 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사랑의 항구에서 만나요 이창섭

사랑의 항구에서 만나요 (시집 ‘눈물 젖은 개미’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2:55 ) 사랑의 꽃 방울만 피워놓고 떠난 그대여 마음은 사랑이 꽃 피는데 누가 모습을 아름답다고 해도 마음은 오직 그대를 향한 생각 뿐 이라오 꿈 속에 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을 뿐 다시 만나요 날개 젖으며 사랑을 기다리는 기러기 항구에서 다시 만나요

추억속의 그대 (잘 터져요 와이파이) 이창섭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 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추억속의 그대 이창섭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 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당신은 사랑의 달님 이창섭

사랑의 달님 (제6집 시집 ‘독도의 찬가’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3:48 ) 당신은 달님 가난한 초생달 세월이 와도 사랑의 눈빛으로 아픔의 세월 고개 넘어가게 했다네 반달 세월이 찾아와도 중년의 아픔을 이겨내며 시샘하는 구름 세월을 밀어내 집안을 지켜주었네 한가위 세월을 만들어 가정에 꺼지지 않는 행복을 안겨주었네 당신은

At The End 이창섭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조급해하던 가슴을 붙잡아 I see you at the end 언젠가 눈을 뜨면 너무 바랬던 원했던 그날 Oh 그날 다시 또 걷는다 오늘 남은 모든 걸 흩날리며 눈물을 훔친 채 불 꺼진 이 하늘이 날 위로하는 듯해 손끝에 닿을 듯한 한숨으로 버티던 오늘 바보 같은 날 흐르는 별에

사랑과 우정사이 (나 오늘 감 잡았어, 잘 터져요 와이파이) 왁스/이창섭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자신보다 이

사랑과 우정사이 왁스,이창섭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자신보다 이

이창섭

안은 채 다시 또 눈을 감아 둘이 있던 흔적의 틈엔 아직 네가 가득해 틈 없이 가득히 그 속에 날 또 들여다보면 마저 지우지 못한 기억의 파편들 멀어져 가는 저 노을 따라 너도 흘려보내길 밀어내고 보내도 난 오늘도 I miss you 네가 있던 나와 네가 없던 나의 사이 틈에 서 있어 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 그대 그리울 때

너를 그리워하는 밤 이창섭

내어 본다 너와 갔었던 자주 가던 카페도 너무 그리워져서 다시 갔어 혹시 네가 있을까 우연히라도 만나서 잠시라도 인사하며 너의 안부를 물어보고 싶은데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안되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널 그려 이런

Run away 이창섭

어둠 속에서 갇힌 Shadow 휘몰아치는 고통에 진실 더는 못 참겠어 하찮은 변명 따위는 (No way, 감출 수 없어) 악으로 선택한 이 길에 전부를 걸어 이 순간을 벗어날 수 없어 Fire in my heart Run Away We got the liar Run Away It’s time to over 가슴속에 타오르는 정의의 빛을 찾아 더 빨리 더

Run away (Inst.) 이창섭

어둠 속에서 갇힌 Shadow 휘몰아치는 고통에 진실 더는 못 참겠어 하찮은 변명 따위는 (No way, 감출 수 없어) 악으로 선택한 이 길에 전부를 걸어 이 순간을 벗어날 수 없어 Fire in my heart Run Away We got the liar Run Away It’s time to over 가슴속에 타오르는 정의의 빛을 찾아 더 빨리 더

Gone 이창섭

내가 보여 이미 그댄 여기 있어 더 이상 슬플 일 없게 더 이상 외롭지 않게 그대와 험한 이 길 함께 걸어 이젠 아플 일 없어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괴로운 이 세상 널 꼭 안으면 We are gone We are gone Gone away We are gone We are gone Go away 가슴은 텅 비어진 화려하기만 한

기사도 이창섭

손으로 빛을 가린다고 해도 난 빛날 테니 더 새로워진 나로 태어나 세상 속에 외쳐 터질 것 같이 난 불타올라 반복되는 이곳에서 더 크게 외쳐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어 멈춰버린 시간 속에 날 깨워 (Woo) 다 깨우리라 모든 걸 걸어 (Woo) 난 이기리라 전부를 바쳐 Oh Na na na na na na na oh 잠들어 있던

33 이창섭

후회한 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줘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줘 어쩌면 난 그때 만약 너의 손 놓지 않았더라면 말야 If I 시간 지나

아침 김광진

상쾌한 아침에 그대 전화로 눈을 뜨네 그대의 맑은 목소리 잠자던 나를 깨우네 온세상이 그대 햇살에 깊은 잠에서 깨네 오! 모든게 아름다운 이 아침에 그대의 그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언제나 나를 깨우던 얄미운 시계소리들 이제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가 대신하네

아침 김광진

상쾌한 아침에 그대 전화로 눈을 뜨네 그대의 맑은 목소리 잠자던 나를 깨우네 온 세상이 그대 햇살에 깊은 잠에서 깨네 오! 모든게 아름다운 이 아침에 그대의 그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2.

사랑이 (Remix) (Inst.) 응삼이랑 성훈이랑

그대의 사랑은 잠자던 마음을 깨워 주었네 그대의 사랑의 눈빛이 하나가 될때 두려움을 밀어내며 용기있는 인생 발을 내디디게 하여 주었네 당신과 사랑이 깊어 갈때는 욕망과 미움 사랑 질투 용서를 맛보게 하여주었네 당신과 함께있을 때는 사랑의 소중함을 몰랐지만 떨어져 안보면 견딜 수 없는 당신의 소중함을 알았네 이제 두번 다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하여

사랑이 (Remix) 응삼이랑 성훈이랑

사랑이 (Remix) 그대의 사랑은 잠자던 마음을 깨워 주었네 그대의 사랑의 눈빛이 하나가 될때 두려움을 밀어내며 용기있는 인생 발을 내디디게 하여 주었네 당신과 사랑이 깊어 갈때는 욕망과 미움 사랑 질투 용서를 맛보게 하여주었네 당신과 함께있을 때는 사랑의 소중함을 몰랐지만 떨어져 안보면 견딜 수 없는 당신의 소중함을 알았네 이제 두번

사랑이 윤성훈

사랑이 그대의 사랑은 잠자던 마음을 깨워 주었네 그대의 사랑의 눈빛이 하나가 될때 두려움을 밀어내며 용기있는 인생 발을 내디디게 하여 주었네 당신과 사랑이 깊어 갈때는 욕망과 미움 사랑 질투 용서를 맛보게 하여주었네 당신과 함께있을 때는 사랑의 소중함을 몰랐지만 떨어져 안보면 견딜 수 없는 당신의 소중함을 알았네 이제 두번 다시는 당신의

♡ 이제는 ♡ 이창섭

나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저 멍하니 창밖에 흐르는 비만봐 예감하고있엇다해도 오늘이 될꺼란 생각 못햇어 너 넌 그렇게 이별이란말을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그 아픔을 알겠니 젖어있는 내눈은 이미 슬퍼 힘들어 하잔니 아~~ 우리서로 아무말 하진마 침묵이 필요 할꺼야 이순간 견뎌 내야해 나 어리석은 생각일지라도 이순간 피하고싶...

빗속에 잠긴 이창섭

빗속에 잠긴 (제4집 시집 ‘별 구경하는 거북이’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3:46 ) 그대 떠난 이 거리 빗물에 가려져 있네 그대와 사랑을 나누던 이 거리는 비에 젖어 그대와 남긴 그리움의 길은 빗물에 잠겨 있네 다시 한번 그대와 사랑을 나눌 세월이 주어 진다면 세월이 주어 진다면 두번 다시 빗물에 잠긴 이별의 거리에서 후회와 그리움의 ...

Ever 이창섭

문득 생각하지 언젠가는 내려올 그날 사랑한 우리와 예쁜 기억들만 있겠지 추억은 잠시 빛났던 그날 또 날 데려가 나를 살게 한 다시 이 자리에서 여전히 난 불러 널 불러 또 불러 아직도 난 불러 널 불러 또 불러 시간이 지나서 혼자만 남겨져도 어김없이 노래할게 문득 생각하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사랑한 우리들 지금 그 자리에 있을지 추억은 잠시 빛났던 ...

너의 마음이 궁금해 이창섭

누가 보면 우리 아주 오래 만나온 연인 같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그냥 친구사인데 한 번 두 번 흘려듣다도 요즘 널 바라보면 나도 내가 헷갈려 함께 걷다 너의 손등이 맞닿을 때 느꼈던 설렘 또 함께 보다만 영화의 결말보다 더 oh 너의 마음이 궁금해 궁금해 난 너의 맘이 궁금해 아님 내가 먼저 말할까 난 너의 맘이 중요해 곧 내가 먼저 말할게 ...

흙처럼 사랑을 피우리 이창섭

흙처럼 사랑을 피우리 (제4집 시집 ‘별 구경하는 거북이’ 중) ( 손기복 작사,작곡ㅣ지종호 편곡 02:32 ) 우산이 없지만 비가 내려도 좋아 좋아 반가움으로 받아들이는 봄 꽃처럼 젊음에 부드러운 용기 태산도 두렵지않다 당 당 당 구만리 인생길 앞을 가로막는 좌절의 눈물은 차 차 차 어둠을 밀어내는 태양처럼 살리라 미움 이별의 갈등은 꽃 향기 피우...

Shelter 이창섭

이 빛은 때론 아프고 설레 그 눈부신 순간 속 우리는 어디에 작은 흔적마저 소중해 I\'m in love 나 조심스레 눈 감고 널 그려 Oh no oh Shelter me 아무도 찾지 못할 그곳에 넌 Come with me 누구도 듣지 못할 그곳에 Stay with me Shelter Woo woah woo woah uh uh Woo woah woo ...

너의마음이궁금해 이창섭

누가 보면 우리 아주 오래 만나온 연인 같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그냥 친구사인데 한 번 두 번 흘려듣다도 요즘 널 바라보면 나도 내가 헷갈려 함께 걷다 너의 손등이 맞닿을 때 느꼈던 설렘 또 함께 보다만 영화의 결말보다 더 oh 너의 마음이 궁금해 궁금해 난 너의 맘이 궁금해 아님 내가 먼저 말할까 난 너의 맘이 중요해 곧 내가 먼저 말할게 듣다 ...

천상연 @이창섭@

천상연 - 이창섭 00;13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가슴으로살~~아가야 하는 걸 내게는@@ 너무힘겨운 걸 40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자~꾸 눈물이흘러 내삶은 너뿐인데~~~~~ 01;10 사랑해 널 잊을순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모습~~ 나 보기를

독도의 찬가 이창섭

독도의 찬가 (제6집 시집 ‘독도의 찬가’ 중) ( 손기복 작사,작곡ㅣ지종호 편곡 04:03 ) 출렁 출렁 파도치는 독도 항구야 찬 눈 바람을 이겨내며 동해 바다를 지켜온 너는 자랑스런 우리의 한반도 코리아 섬 마을이라네 백두대간 가슴에 품고 방가지 꽃 (무궁화 꽃) 아름답게 피우며 변하지않는 젊은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독도야 독도야 너는 이제 외롭...

주를 의지하는 자 이창섭

사랑을 의지하여 주 멀리하는 자는 광야의 가시같아 메마른 사막과 같으니 사랑을 의지하여 주 떠나가는 자는 길 잃은 양 같아서 갈길을 헤메고 있으나 주님만 의지하는 자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라 언제나 의의 잎에 푸르러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사랑을 의지하며 주 멀리하는 자는 광야의 가시같아 메마른 사막과 같으니 사랑을 의지하여 주 떠나가는 자는 길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