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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잎새에 이는 바람 이준형

방문을 활짝 열고 고요히 앉아 먼 산 바라기로 빗소리 들으면 안과 밖이 하나가 된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 소금꽃처럼 하얗게 눈을 뜬 내 안의 울림이 되어 떡갈 나무잎에서 잔잔히 흔들린다 들리는 것과 들리지 않는 것까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내 안에서 이는 바람이 들리는 것과 들리지 않는 것까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내 안에서

제주의 바람(Jeju Wind) 이준형

바람이 부는 땅에서 파도가 춤을 추네 이 작은 섬 위에 내 마음이 바다처럼 흘러가네 제주의 바다야 맑고 푸르고 제주의 하늘 아래 그 속엔 희망과 사랑이 넘쳐 이 섬에 피어나는 꿈 오름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디든 아름다워 흙에 뿌린 사랑의 씨앗은 꽃으로 피어나네 제주의 바다야 맑고 푸르고 제주의 하늘 아래 그 속엔 희망과 사랑이 넘쳐 이 섬에 피어나는 꿈 바람

꿈을 펼치는 자(dreamer) 이준형

어둠이 내리고 밤이 찾아와도 끝없는 하늘에 별빛이 빛나면 가슴 깊이 피어나는 그 꿈을 저 높이 날아올라 더 높이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을 기다리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길 위에 꿈을 펼치는 자여 하늘 높이 피어나는 꽃처럼 빛나는 네 꿈을 따라 저 바람 따라 흩날리는 꿈을 어둠과 그림자가 스러진 길에 꿈을 안고서 달려가는 네 모습 언제나 그대를 비추는 별빛이

여름아 안녕 이준형

뜨거웠던 그 햇살, 이젠 멀어져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둘만 있었지 바닷가의 소리, 파도에 실려와 너와 나의 추억을 다시 부르네 점점 더 짧아지는 낮의 그림자 뜨거웠던 기억들도 바람 속에 사라져 여름아 잘 가, 내 마음속에 남아줘 네가 남긴 설렘은 잊지 않을게 여름아 안녕, 널 보내지만 그 시간 속에서 우린 웃었었지 여름아 잘 가, 다시 올 때까지 이 마음 속에서

서시 황아여(黄亚如)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끝나지 않는 여정(a never ending journey) 이준형

어두운 밤에 떠올라 지나간 날들의 흔적들이 가슴에 선명히 남아서 길을 밝히네 끝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마주한 모든 것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여정 하나로 남아있네 끝나지 않는 일들 우리의 삶을 꾸며가네 끝나지 않는 여정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가네 한 걸음씩 멈추어서 지쳐보이는 순간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우리 함께 가지네 바람 부는 곳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의 추억 (memories of time) 이준형

그 시절의 웃음소리, 바람 따라 흩어져가네. 시간은 멈추지 않고, 우리를 데려가. 잊혀진 기억 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 추억은 다시 찾아와, 마음 깊이 새겨져. 너와 함께한 그 순간들, 영원히 남아있어. 하늘의 별빛 아래, 너와 손잡고 걸었지. 끝없는 밤하늘 속에, 우리의 추억이 가득해. 시간은 멈추지 않고, 우리를 데려가.

자유의 날개 (Wings of Freedom) 이준형

밤하늘을 날아가는 별빛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춤을 춰 어둠 속에 빛을 찾아 떠나가 끝없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 날개를 펴고 자유를 찾아 한계를 넘어서 멀리 날아가 우리가 꿈꾸던 그곳으로 함께 달려가 자유의 날개로 거친 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아 우리의 열정은 멈추지 않아 높이 올라가 구름을 뚫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 날개를 펴고 자유를 찾아 한계를 넘어서

제주로의 탐험 (Jeju Adventure) 이준형

파란 하늘 아래 우리 함께해 바람 따라 춤추며 가볍게 노래 불러 제주의 향기 가득한 바다로 우리 모두 함께 떠나볼까 팔랑팔랑한 파도 소리가 우리를 안내해주네 끝없이 펼쳐진 이 모험에 함께 춤추며 달려가자 제주로의 탐험 우리 함께 떠나볼까 잊지 못할 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흰 모래 위에 발자국을 남겨 맑은 물결 따라 즐거운 시간을 누려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의 소리(sounds of fall) 이준형

가을밤에 들려오는 바람 소리 얼마나 그리웠던 그때가 생각나 함께 걸었던 그 길목에서 우리 함께한 추억이 날 부를 때 나뭇잎이 떨어져 가는 소리에 가슴이 시린 그리움이 되어 눈물이 된다고 해도 내 마음은 여전히 널 그리네 가을의 소리가 들리면 너와 함께였던 그 날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아 내 가슴은 또다시 너를 부른다 달이 비추는 창가에 앉아 너의 미소가 또다시

오늘도 걷는다 주철환

마지막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어도 잎새에 이는 바람 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을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그리고 그대가 걸어간 길을 따라 가야지 따라 가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지 걸어가야지 오늘

고요한 하루 이준형

잔잔한 바람 속에 나 홀로 서 있는 이 거리 모든 소리 잠잠해지고 세상은 잠시 멈춘 듯해 어디론가 떠난 마음 서두르지 않아도 돼 지금 이 순간이 내게 쉼을 주네 고요한 하루, 내 마음을 적셔 복잡한 세상은 잠시 내려놓고 고요한 하루, 네 생각에 머물러 이 순간을 놓치지 않겠어 햇살이 창가에 드리워 나를 감싸는 따스함에 끝없는 걱정 모두 잊고 평온한 하루를 보내

윤동주님께 바치는 노래 윤형주

당신의 하늘은 무슨 빛이었길래 당신의 바람은 어디로 불었길래 당신의 별들은 무엇을 말했길래 당신의 시들이 이토록 숨을 쉬나요 밤새워 고통으로 새벽을 맞으며 그리움에 멍든 바람 고향으로 달려갈 때 당신은 먼 하늘 차디찬 냉기속에 당신의 숨결을 거두어야 했나요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했던 당신은 차라리 아름다운 영혼의 빛깔이어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왔던 당신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고성현, Michael Manring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F Major) 고성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A Major) 고성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서시 David Koo(구현모)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잎새에 스친 바람 강용욱

무심한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마지막 잎새의 이슬 보더니 지나간 날들은 모두 후회라고 조용히 말하고 고개 숙인 너 잔잔한 마음에 촛불을 밝히고 내 맘에 비치는 너를 볼 때면 지나간 추억에 너의 흔적처럼 시인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텅 빈 마음을 울리고 가버린 무정한 사람아 잠시 지나가는 길손이었나 스치는 바람이었나 귓전에 스치는 너의 목소리 아직...

잎새에 스친 바람 Various Artists

무심히 바람이 스치고 지나간 마지막 잎새의 이슬보더니 지나간 날들은 모두 후회라고 조용히 말하고 고개숙인 너 잔잔한 마음에 촛불을 밝히고 내맘에 비치는 너를 볼때면 지나간 추억에 너의 흔적처럼 시인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텅빈 마음을 울리고 가버린 무정한 사람아 잠시 지나가는 길손이었나 스치는 바람이었나 귓전에 스치는 너의 목소리 아직도 남아있는데 해는...

서시 정단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PROLOG 이은숙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서시 (윤동주 시) 샤일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간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서시 (윤동주 시) 아나테봇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간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낭송)

서시 문진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서시 김현철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두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여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쳐 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두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왕조의유물 RAASKIA (라스키아)

산맥을 적어 펼쳤지 뮌헨 어딘가 몇건반 빠진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 떠났지 미루나무 밑 창공을 만지려해 팔을 펼쳐 흔들어 태양은 타버렸지 검그늘 사이로 좁은 절벽에 천막같은 하늘 밑 소나기와 번개 바람은 춤추는 구름을 따랐지 남쪽으로 도망가 창공은 높다랗게 나무에 걸린 달과 기러기들 이 동경 늦가을 단풍을 비웃었지 죽는 날까지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서시 부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서시 (Vocal 김기태) 김성록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걸어가야겠다. 걸어가야겠다.

¼­½A (Vocal ±e±aAA) ±e¼º·I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걸어가야겠다. 걸어가야겠다.

서시 (윤동주 시) 라지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서시 (Feat. 김지수) Jaeng-E (쟁이)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저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저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내게 주어진 이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이 별이 바람에 스치 운다 오늘 밤에도 저 별이 바람에 스치

서시 눈오는 지도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했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밤에

서시 윤형주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이혜진 [인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이혜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序詩) 눈오는 지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이선경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1 아믹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워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2 아믹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워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3 아믹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워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4 아믹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워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윤동주) 신피조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송기창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 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With 송다희) 스와뉴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스치운다

서시 (Feat. 윤성언) 진정(Jin.Jung)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진채밴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김부열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序詩) 김일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햇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태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고마운 당신 이준형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깨어 당신 모습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꽃보다 더 아름답던 당신 모습 어딜갔나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남은 인생 당신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줄게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징검다리 이준형

나의 모습이 약해 보여도 모든 것이 서툴더라도 나는 당신의 강물이 되고 징검다리 되어줄 당신 그 어떤 험한 길도 둘이 같이 걸어가며 깊고 깊은 믿음 엮어 행복으로 채워가고 당신 나의 디딤돌로 나는 당신 받침돌 되어 징검다리 건너 건너서 두 손 꼭 잡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사랑으로 채워갑시다 그 어떤 험한 길도 둘이 같이 걸어가며 깊고 깊은 믿음 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