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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이정순

무엇때문에 울고있니 사랑하는 내 딸아 오늘은 그만 자거라 자거라 아무것도 생각말고 높이날고 싶은데 아름답게 원하는만큼 되질않아 지하철 유리창에 흐르는 얼굴을 바라보며 입술 깨물며 속상해하며 집에 돌아왔겠지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고나면 아침이야 엄마는 왜 울고계세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늘은 그만 뽀삐랑 코 자요 아무것도 생각말고 저녁이오는 어두운 창가에서 외롭고

임금님의첫사랑 이정순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네 임금님-의 첫-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그리운 보고픈님 언제나 ...

무제 (無題) 이정순

아, 나없었으면, (아), 나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내 오늘도 아직(여기) 살아있네 뜰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간다 그런거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또 하루가 지나가는것을.

패랭이꽃 이정순

1)파~랑새 /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 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무제 (無題) (Inst.) 이정순

아~나없었으면 아~나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내 오늘도 아~직 여기 살아있네 뜰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간다 아~ 그런것 바라 보노라면 오늘도 또하루가 지나 가는것~을

임금님의 첫사랑(MR) 이정순

1절) 강ㅡㅡ화ㅡ섬ㅡ 꽃ㅡ바ㅡ람ㅡ이ㅡ 물ㅡ결에 실ㅡ려 오ㅡ면ㅡㅡ 머ㅡㅡ리 위ㅡ에ㅡ 구ㅡ름ㅡ이ㅡ고ㅡ 맨발로ㅡ 달ㅡ려ㅡ 나ㅡ와ㅡ 두 마리 사ㅡ슴ㅡ처럼ㅡ 뛰고 안고 놀았ㅡ는데ㅡ 갑고지ㅡ 나ㅡ루터에 돛단배 떠ㅡ나던 날ㅡ 노을에ㅡㅡ ㅡㅡ타버리ㅡ네ㅡ 임금님ㅡ의 첫ㅡ사ㅡㅡㅡ랑ㅡ ------------간주중----------------- 2절) 어ㅡㅡ려ㅡ서ㅡ 같...

패랭이꽃* 이정순

1.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 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008.10.20~~~

사랑의 기도 이정순

사랑의 기도 - 이정순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 마음 진실하니 이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 속에 울고 있나이다 간주중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그 겨울의 찻집 이정순

그 겨울의 찻집 - 이정순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바람이 전하는 말 이정순

바람이 전하는 말 - 이정순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주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내일을 기다려 이정순

내일을 기다려 - 이정순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사나이 눈물 이정순

사나이 눈물 - 이정순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그리운 얼굴 이정순

그리운 얼굴 - 이정순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사랑의 눈동자 이정순

사랑의 눈동자 - 이정순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이정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이정순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잊혀진 사랑 이정순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정주고 내가 우네 이정순

정주고 내가 우네 - 이정순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에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 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자기야 이정순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내 사랑을 전해주세요 이정순

사랑을 전해주세요~~ 두 입술 꼭다문 사랑은 사랑이 아니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꽃 망울을 터트리듯 말해요 귓 볼을 핥아주는 강아지처럼 사랑의 말로 간지럽히세요 사랑을 전해주세요~~ 얼마나 즐겁고 재미나고 달콤한지 사랑은 꽃 들은피고 새 들은 노래해 아름답게 사는거죠 사랑은 말 없이도 마음을 느끼겠지만 말로써 전하는 사랑은 행복해 가진것없이 행복할...

임금님의 첫사랑 이정순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왔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갓꺼진 나룻터에 돗단배 떠나던날 노을아 가버려네 임금님의 첫사랑

향수 이정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짚벼개를 돌아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무제 이정순

아 나 없었으면 아 나 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내 오늘도 아직 (여기) 살아있네 뜰 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난다. 그런거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또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봄날 이정순

사랑아 울지마라 님이야 떠나갔지만 그렇게 울어야할 슬픔이 아닌지도몰라 가만히들어보아 바람이지나는소리 눈물도 어쩌면 지나가는 바람인지 몰라 우리생에 다합쳐야 무지개 몇번인데 우리가정말 사랑했을까 뒤척이던 나날 생각하면 모든일이 그리움에 불꽃들인데 떨림이 지나간 고즈녁한 오늘 이제야 봄날인것같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힘내라 사랑 이정순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을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당신을 알고부터 눈물이 많아지고 괴로운 날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깊은 외로움에 가슴이 시렸어요알 수 없네요 그런데 왜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을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당신을 알고부터 눈물이 많아지고 괴로운 날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깊은 외로움에 가슴이 시렸어요알 수 없네요 그런데 왜당신을 사랑하...

자장자장 웜보

맘편히 잠에드는게 쉽지않은 하루를 보냈군요괜찮아요하소연을 해봤지만 위로해주는 사람 하나없었죠괜찮아요오늘 하루도 상처받지 않기위해서모든걸 내려놨었죠 간신히 버텨왔었지만 내일 하루도오늘같을까봐 좀처럼 잠들 수 없죠자장 자장 자장 오늘 하루가 다 지나간지금 이 순간에 눈을 감지 못하는 너에게자잘 자잘 자잘 했었던 사소한 일조차생각 하는건 너에게 몹쓸짓이니...

자장자장 용용키즈

우리 아기 자장자장 엄마 품에서 자장자장 달님도 별님도 쌔근쌔근 잠들면 스르르 스르르 잠이 들죠 따뜻한 꿈에서 다시 만나요 우리 모두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엄마 품에서 자장자장 달님도 별님도 쌔근쌔근 잠들면 스르르 스르르 잠이 들죠 따뜻한 꿈에서 다시 만나요 우리 모두 자장자장

자장자장 아키버드

깜빡깜빡거리는 반짝이는 별 끔뻑끔뻑거리는 눈꺼풀 쏟아지는 졸음에 하품하다가 어느새 잠이 들면 꿈속에서 다시 만날 거야 깜빡깜빡거리는 반짝이는 별 끔뻑끔뻑거리는 눈꺼풀 버텨보려고 해도 눈이 감기고 스르륵 잠이 들면 오늘 밤 꿈에서 만날 거야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밤 꿈속에서 만나면 반가운 인사를 해요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꿈뻑 꿈뻑 꿈뻑 꿈뻑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자장 우리아가 주니토니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앞집 개야 짖지 마라 뒷집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마루 밑에 삽살개야 대문 밖에 누렁이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가 임수진 [인디]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가에 울던 아기 쌔근쌔근 엄마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자장가 임수진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가에 울던 아기 쌔근쌔근 엄마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낯 익은 소리 (자장가) 벼리국악단

잠 못 드는 밤이면 익은 손 위로 불어오던 그 바람을 덮고 자장자장 잠이 든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꼬꼬닭아 우지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멍멍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밥 짓는 달그닥 소리 옷 짓는 다듬이 소리

자장가 (Electronica Mix) 임수진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가에 울던 아기 쌔근쌔근 엄마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자장가 고래야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금을 주면 너를 사나 옥을 주면 너를 사나 금도 싫고 옥도 싫네 우리 애기 재와 주소 니네 아빠 출장 가고 니네 엄마 회사 가고 이 할미랑 너랑 남아 하루 종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자장자장 니네 부모 가기 전에 돈을 한 푼 얻어 갖고 밤 한 말 사가지구 이

자장가 주니토니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충신동이 효자동이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마루 밑에 삽살개야 멍멍멍멍 짖지말고 앞마당의 꼬꼬닭아 꼬꼬닭닭 우지마라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담벼락의 참새들아 짹짹짹짹 우지말고 지나가는 바람님아 발뒤꿈치 들고가렴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류형선

눈이커서 이저분 것은 잘 찾것다 자장자장 귀가 커서 말소리는 잘 듣것다 자장자장 어화둥둥 내 딸이야 어화둥둥 내 아들아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 하것다 자장자장 코가 커서 냄새는 잘 맡것다 자장자장 어화둥둥 내 딸이야 어화둥둥 내 아들아 손이 커서 주는 것은 잘 받것다 자장자장 발이 커서 넘어지진 안 하것다 자장자장 머리가 커서 들은 것은 넘치것다

자장노래 그루잠 (GroovJam)

떨어진 낙엽 사이로 바람 이는 밤이오면 쉬 잠들기 어려워 자장자장 자장노래 귓가에 울리면 자장자장 자장노래 단잠이 듭니다 미열만 남은 화로에 새벽이 다가오면 쉬 잠들기 어려워 자장자장 자장노래 귓가에 울리면 자장자장 자장노래 단잠이 듭니다 기나긴 하루가 멈춰선 꿈 없이도 좋은 밤에 쉬 잠들기 어려워 자장자장 자장노래 귓가에 들리면 자장자장 자장노래 단잠이

자장자장 잘도 잔다(오리지널 노래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자장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자장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자장 잘도 잔다(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자장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자장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자장 자장 우리 애기우리 애기 잘도 잔다자장 자장 우리 애기우리 애기 잘도 잔다자장 자장 우리 애기우리 애기 잘도 잔다꼬꼬 닭아 우지 마라우리 애기 잠을 깰라멍멍 개야 짖지 마라우리 애기 잠을 깰라금자동아 은자동아우리 애기 잘도 잔다금을 주면 너를 사며은을 주면 너를 사랴나라에는 충신동아부모에는 효자동아자장 자장 우리 애기우리 애기 잘도 잔다자장 자장...

얼굴 솜솜 예쁜 엄마 강은일

울도 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얼굴솜솜 예쁜 엄마 치렁치렁 사랑담아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 자장자장 넓적볼에 해 그린 듯 이마에는 달 그린 듯 햇님 같고 달님 같은 우리 애기 예쁜 애기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 자장자장 울도 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아름다운선물 아리수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꼬꼬닭아 우지마라 멍멍개도 짖지마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아기 잠들었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얼굴 작은 두 손으로 나의 손가락 꼭 쥐었네 어디에서 왔을까 어느 하늘 어느 별에서 어떤 인연의 끈을잡고 내 품까지 왔을까 아가 물처럼 맑고 고운 우리아가 너의 눈을 바라보면 나의 마음 맑아지고

아름다운 선물 아리수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꼬꼬닭아 우지마라 멍멍개도 짖지마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아기 잠들었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얼굴 작은 두 손으로 나의 손가락 꼭 쥐었네 어디에서 왔을까 어느 하늘 어느 별에서 어떤 인연의 끈을잡고 내 품까지 왔을까 아가 물처럼 맑고 고운 우리아가 너의 눈을 바라보면 나의

자 장 가(3학년) 전 래 동 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 아기 잘도~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준들 너를~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에는 효자~동아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아빠의 자장가 유승공

내 품 안에 안긴 보물 같은 내 아가 아빠의 자장 노래에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얼굴엔 함박웃음 가득 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 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 구름 친구들과도 안녕 자장자장 자장자장 울 아기 잘도 잔다 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 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

어화 둥 둥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애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애기 잘도 잔다 눈이 커서 잃어버린 것은 잘 찾것다 자장자장 귀가 커서 말소리는 잘 듣겠다 자장자장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자장자장 코가 커서 냄새는 잘 맡겠다 자장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우리애기 잘도 잔다 음 손이 커서 주는 것은 잘 받것다 자장자장 발이 커서 넘어지진 안 하겠다 자장자장 소는

우리 애기 잘도 잔다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앞노적 지키는 청삽살이 뒷노적 지키는 황삽살이 컹컹컹컹 짖지마라 우리애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오동나무 가지 위에 봉황새의 잠이란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앞노적 지키는 청삽살이 뒷노적 지키는 황삽살이 컹컹컹컹 짖지마라 우리애기 잘도 잔다

은자동아 금자동아 Various Artists

은자동아 금자동아 세상천지 으뜸동아 은을주면 너를 사며 금을 주면 너를 살까 엄마에게 보배동이 할매에게 사랑동이 자장자장 우리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이웃에는 귀염둥이 동네방네 재주동이 하늘같이 높은아기 땅같이 어진아기 산같이 크거라 바위같이 굳세거라 자장자장 우리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각시 각시 고운 각시 류형선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새는 새는 나무에 자고 쥐는 쥐는 구멍에 자고 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소는 소는 누렁소는 아무데나 잠을 자고 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 엄마품에 자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각시 각시 고운 각시 저희 신랑 품에 자고 우리같은 아가씨는 엄마 엄마품에 자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잘자요 트니친구들 트니트니(Tuni Tuni)

깜깜한 밤이 찾아왔네 솔솔 잠 들 시간이야 편안하게, 행복하게 꿈나라에 데려다 줄게 자장자장 잘자요 굿나잇 쌔근쌔근 사랑해 너를 자장자장 잘자 굿나잇 언제나 널 곁에서 지켜줄게 자장자장 잘자요 굿나잇 쌔근쌔근 사랑해 너를 자장자장 잘자 굿나잇 언제나 널 곁에서 지켜줄게 (트니친구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