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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군가) 이정선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군가 명호

하나 하면 둘 이고 둘 둘 하면 셋이지 하나 둘 셋 하 둘 둘 셋 하 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하 하나 하나 하면 둘 이고 둘 둘 하면 셋이지 하나 둘 셋 하 둘 둘 셋 하 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하 초딩 6년 중 고딩 3년씩 도합 12년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이겨내고 아뵤 부푼 꿈 안고 신촌으로 나는 드디어 입성 근데 이 것 참

군가 박명호

내 구령에 맞춰 하나 하나 하면 둘 이고 둘 둘 하면 셋이지 하나 둘 셋 하 둘 둘 셋 하 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하 하나 하나 하면 둘 이고 둘 둘 하면 셋이지 하나 둘 셋 하 둘 둘 셋 하 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하 초딩 6년 중 고딩 3년씩 도합 12년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이겨내고 아뵤 부푼 꿈 안고 신촌으로 나는 드디어 입성 근데 이 것 참

너와나 군가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나 (군가) 여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나(군가) 시인과 촌장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나 (군가) 오정선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너와 나 (군가) 홍세민

1.너와내가아니면 누가지키랴 침략 무리들이 노리는조국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땅과 이바다 이하늘을 위해 너와내가 맞잡은손 방패가되고 너와나의 충정속에 조국은산다 2.너와내가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대한을 너와내가아니면 누가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역사 내부모 내형제 내조국을 위해 ...

너와나(군가) 금과은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군가 (너와나) 조용필

작사:김성용 작곡:김강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진짜사나이 (군가 다시부르기) Various Artists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 적에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 라느냐 너와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 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군가 임희숙

우리들의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 땀 흘려 닦은 뒤면 불타는 투지 떨치자 최후까지 승리를 위해 승리는 우리의 것 이겨야한다 떨치자 최후까지 승리를 위해 승리는 우리의 것 이겨야 한다 물러설 줄 모르는 화랑의 후예 솟는 힘 바친 정성 하나로 뭉쳐 빛내자 온 세계에 대한의 영광 승리는 우리의 것 이겨야한다 빛내자 온 세계에 대한의 영광승리는 우리의 것 이겨야...

나 하나의 사랑 이정선

나혼자 나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혼자 나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워~행복하게 살고싶소 나혼자 나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혼자 나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오 영원히 영원히 워~변함없이 사랑해주 영원히 영원히 워~변함없이 사랑해주

파도 이정선

파도 - 이정선 여기 바다에 서서 밀려오는 파도를 본다 사랑도 미움도 다 잊어 돌처럼 우뚝 서서 수많은 모래알처럼 할말도 참 많았는데 밀려오는 파도소리만 외롭게 남아 있어 오늘도 변함없이 바다는 말이 없고 혼자어린애처럼 가슴만 설레이네 못 잊어 발자욱마다 지나온 미련을 담아 뒤돌아 뒤돌아 보면 물결에 간 곳 없네 간주중 오늘도 변함없이

고향길 이정선

구비구비 정든 고향길을 걸어 가네 산도 들도 마주 모여 앉아 시냇물 고와라 앞집 지붕에 박꽃 열리고 봄이면 강남제비 날아 오던 길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언제봐도 고운 하늘 아래 걸어 가네 송아지도 나를 반겨주네 옛 친구 여전하리 뜰엔 대추나무 하늘 가리고 할머니 옛 이야기 아직 남아 있는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산사람 ◆공간◆ 이정선

산사람-이정선◆공간◆ 1)어려서도~산이좋~았네~~~ 할아버지~잠들어계신~~~ 뒷~산에올~라가하늘~을보면~~~ 나도몰래~신바람~났네~~~ 젊어서도~산이좋~아라~~~ 시냇물에~발을적시고~~~~ 앞~산에훨~훨~단풍~이타면~~~ 산이좋아~떠날수~없네~~~ 보~면~볼수록정~들~던~~~산이~좋아~서~~~ 하~루또~하루지

보리밭 ◆공간◆ 이정선

보리밭-이정선◆공간◆ 1)보~~~~리~밭~~~사~~~~잇길로~~~~ 걸~~~~어가면~~~~뉘~~~부~르는~~~~ 소~~~리~있~~어~~~~발~을~멈~~춘~다~~~~ 옛~~~~생~각이~~~외~~~~로~~워~~~ 휘~~파람~~~불~~~면~~~~고~~~~운노래~~~ 귓~~~~가~에~~~들~려~~온~~~다~~~ 돌~~~~아~보면

진짜 사나이 군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해 사나이라드냐 너와...

멸공의 횃불 군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폭탄의 불바다를 무릎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에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례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이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

팔도 사나이 군가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두다리 쭉펴면 고향의 안방 얼싸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우리는 한가족 팔도사나이 힘차게 장단마춰 노래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도사나이 뜨거운 전우애로 뭉쳐진 우리들 하늘땅 바다에 널리 깔려서 얼싸좋다 전우들 굳게 지키는 우리는 한가족 팔도 사나이 함차게 장단마춰 노래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도사나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전우 (대사.행진곡) 군가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검은 베레모 군가

보아라 장한모습 검은베레모 무쇠같은 우리와 누가맞서랴 하늘로 뛰어솟아 구름을 찬다 검은베레 가는곳에 자유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 길이 지킨다 하늘을 오고가는 검은베레모 바위같은 우리를 누가막으랴 산과바다 누비며 어디든간다 검은베레 가는곳에 행복이있다 조국통일 그날까지 싸워이긴다 명령에 죽고사는 검은베레모 쏜살같은 우리를 누가막으랴 구름위로 치솟아...

멋진 사나이 군가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바로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곤조가 군가

해병대-곤조가 등록자-라이더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쓰고요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 아홉 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편지를 씁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깽판을 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

사나이 한 목숨 군가

피와땀이 스며있는 이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길 전우여 이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진군가 군가

높은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엔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들 험한숲을 헤쳐나간다. 눌러쓴 철모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 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에 등뒤엔 조국이...

진짜사나이(원곡 다) 군가

[ 진짜 사나이 ]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

구보가 군가

1. 산비탈을 휘도는 안개 길 따라 아침을 열어주는 사나이 함성 맨주먹 불끈 쥐고 정상을 향해 발 맞춰 뛰어간다 우리는 무적 2. 연병장에 쌓이는 어둠을 뚫고 하루를 짊어지는 사나이 마음 뜨거운 전우애 불퇴전의 투혼 발 맞춰 뛰어간다 우리는 막강 후렴. 군화소리 착 착 착 승리를 위해 박수소리 짝 짝 짝 영광을 위해

행군의 아침 군가

동이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메고 나서는 아침 눈들어 눈을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맑고 산도고운 이 강산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여기에 섰다 군가

해뜨는 고지에서 바라본 하늘 어머니 그 얼굴이 눈에 선하다 장한 아들 두었다고 자랑하시던 그말씀 손에 쥐고 여기에 섰다 보아라 장한 아들 우~뚝 선 모습 빛내리라 이 젊음 조국을 위해

사랑하는 전우야 군가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얼굴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 전우야 전우야 피로맺은 전우야 그 누가 우리들을 여기에 불렀나 그것은 조국 그것은 겨레 그것은 우리의 조국 우리의 겨레 그것은 우리의 젊음 젊음이여라 사랑하는 전우야

말뚝가 군가

♬ 말뚝가 ♬이제가면 해병대다 니기미x팔(피와땀의 ) 포항땅이다그리운 영자 남겨두고 나만 홀로 떠나 갑니다사랑은 외기러기 외기러기 영자야제대하는 그날까지 정조만(낭만은)은 지켜다오 저달보고 저별보니 니기미x팔(이거정말) 미치겠구나그리운 영자 생각나니 탈영도 하고싶지만너만을(사랑을) 위해서라면 영자만을 위해서라면지독한 해병(군대)생활 몸으로 때우렵니다 ...

행군의아침 군가

1.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 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 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 강산 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2. 잠깐 쉴 때 담배 피며 구름을 본 후 배낭 메고 구두끈을 굳이 매고서 힘있게 일어서면 열려진 앞길 주먹을 두주먹을 힘껏 쥐고서 맑은 하늘 정...

전우야 잘 자라 군가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멋진 사나이 (MR) 군가

멋진 사나이 / 군가(1962) ​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바로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분대장 사나이 멋진 사나이 명령에는 호랑이 대화는 정답게 대화는 정답게 바로내가 사나이다 멋진 분대장

섬소년 이정선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 소년은 어디에 -

지금은 헤어져도 이정선

지금은 헤어져도 온다고 생각하며 버틴 나의 힘이 된 그날 The day will meet again 지금도 니가 좋아했던 그 비엔나 커피 아직도 그대로 눈앞에 맴돌아 쓰러지지 않아 절망에 끝에선 한 가닥 피어날 나의 작은 희망 알 수 없는 내일 또 모레지만 어제에 없던 내일 또 오늘이기에 yo 뒤돌아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은 내 가슴속을 헤집어

공군가 [군가] 윤승희

공군가 작사 최용덕 작곡 김성태 하늘을 달리는 우리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피를 저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하늘을 지킨다@

군가 행진곡 합창단 군가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전우 (군가) 사랑과 평화

겨례의 느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히 피고 진 무궁화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일 고된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굻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명으로 뜨거운 핏줄기 서로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꽂꽂이 피고 진 용사들이다

전우(군가) 윤정하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히 피고 질 무궁화 꽃 이다.

해군가 (군가) 현숙

우리는 해군이다바다가 고향가슴속에 끓는피를 고히바치자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죽어도 또 죽어도 겨례와 나라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있고강토가 있는곳에 조국이 있다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가슴속 끓는피를 고히바치자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있고평화가 있는곳에 자유다 있다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가슴속 ...

한밤중에[이정선] 신촌블루스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 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 모습이 나를 부르고 있네 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 수 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잠은 오지 않네 - 간주중 -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도 곁엔 아무도 없어 모두가 깊이 잠이 든 밤에

09 군가 feat.벅스.촌씨 박명호

군가 (Feat.

섬소년 이정선

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뵈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 소년...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 뒷 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몰래 신 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상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좋아 떠 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들던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고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이 하얗게 눈이내린다...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이정선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

외로운 사람들 이정선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 설레어 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

우연히 이정선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남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