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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이 지난 뒤 이적윀쀠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로 굳게 붙잡아 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 했지 이십년이 지난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빡하면 이십년이 지난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적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로 굳게 붙잡아 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 했지 이십년이 지난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빡하면 이십년이 지난

이십년이 지난 뒤 wlrtitdb 이적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롤 굳게 붙잡아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했지 이십년이 지난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박하면 이십년이 지난 터벅터벅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윀쀠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뭐가 보여 이적윀쀠

뭐가 보여 네가 들어온 곳 허락 없이 불쑥 내려온 곳 내 마음 속 깊고 어두운 동굴 뭐가 보여 뭐가 보이긴 해 네 멋대로 어루만지지 마 내 마음 속 깊게 남겨진 흉터 뭐가 보여 나는 상관없어 뭐라해도 내겐 부질없어 난 언제나 홀로 어둠을 봤어 뭐가 보여 나를 내버려둬 이런 친절 어울리지 않아 이제 그만 남들처럼 돌아나가 뭐가 보여 네가 들어온 ...

고독의 의미 이적윀쀠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 했죠 허...

병㈀ 이적윀쀠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병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병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병 누구나 조금...

비포 선라이즈 (duet with 정인) 이적윀쀠

그 밤 일은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생각하면 자꾸 그 생각이 커져요 그 밤 일은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쓸쓸해져요 우린 취했고 그 밤은 참 길었죠 나쁜 마음은 조금도 없었죠 실끝 하나로 커다란 외툴 풀어내듯 자연스러웠던 걸 우린 알고 있어요 그 밤 일은 자꾸 생각하면 안돼요 우리가 다시 만날 수도 없잖아요 그 밤 일은 자꾸 생각하면 안돼요 그...

뜨거운 것이 좋아 이적윀쀠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처럼 날아오를래 이글대는 가슴이 터진다 해도 홀로 더욱 높이 솟아오를래 뜨거운 것이 좋아 어정쩡한 건 싫어 딱 질색이라구 미지근한 부채 바람에 내 기분도 뻑적지근해져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사람들 한숨을 쉴 때 너무 더워 미치겠구나 내 마음은 부글부글 소릴 내며 끓어오르네 쏟아지는 햇살을 흠뻑 맞으며 나는 풍선...

사랑이 뭐길래 (feat. Tiger JK) 이적윀쀠

나는 너를 좋아하는 걸까 아님 그냥 호기심일까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너의 몸을 탐하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두근거리는 가슴이 참 궁금해서 덥썩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어 봐도 잘 모르겠어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나는 너를 지켜주는 걸까 아님 그냥 소유욕일까 정말 너를 걱정하는 걸까 실은 그저 화내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간질거리...

누가 있나요 이적윀쀠

이 넓은 세상 위를 하루하루 비바람을 맞고 걸어요 혼자서 가는걸까 외쳐봐요 누가 있나요 깊은 밤중에 문득 눈을 떠 두근두근대는 가슴 쓸어 내리죠 매일 내게 떨어진 버거운 삶의 짐들이 여전히 두려워 잠이 들어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보다 눈물 흘려요 이 넓은 세상 위를 하루하루 비바람을 맞고 걸어요 혼자서 가는걸까 외쳐봐요 누가 있나요 아주 멀리서 나...

숨바꼭질뤀I 이적윀쀠

널 찾아 하루종일 헤매고 있어 어느새 집에 돌아갈 시간인데 꼭꼭 숨었니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아 서산에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반바지 맨다리에 닿는 찬바람 깜깜해지기 전에 어서 나와 같이 돌아가 난 무서워져 놀이터에 혼자 남는 건 너무도 두려워 장난치지 말고 나타나 이제 제발 돌아와 줘 사라져간 그대 울음이 터질 것 같아 당장 내게 달려와서 그대 ...

등대지기 박인수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등대지기 강종영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 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 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 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등대지기(반주곡)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등대지기 김준규, 현미래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시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 간주중 ~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등대지기 주현미, 김준규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마음 달래여 보네 이별하던 부모 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등대지기 박진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트로트) 박진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김나경

등대지기 - 김나경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이십 년이 지난 뒤(59784) (MR) 금영노래방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 년이 지난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 년이 지난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할 때마다 서롤 굳게 붙잡아 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했지 이십 년이 지난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박하면 이십 년이 지난 터벅터벅 걷다 보니

그대 떠난 뒤 장범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그대 떠난 뒤 장범준/장범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그대 떠난 뒤 Various Artists

온종일 비가 온 날엔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그대 떠난 뒤 나얼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김연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 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그대 떠난 뒤 심준석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그대 떠난 뒤 (Acoustic Guitar Ver.) (Feat. 김핑크) 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비를

그대 떠난 뒤 (Acoustic Guitar Ver.) (Feat. 김핑크) KiO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그대 떠난 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그대 떠난뒤 이요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나얼(Na-Ul)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뒤 스쳐가는

뒤 돌아봐 업타운

뒤돌아봐 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애써 감추려 하지마 그 맘을 이제 열어요 이제는 맘을 열어요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지난 사람들은 잊어버려 그리고 눈을 감아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너의 입술을 느끼고 싶어 바라볼수록 긴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래도 우리의 사랑이 깊어지길 바래 그대 때문에 지나간 나의방황은 없어 뒤돌아봐 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애써 감추려

그대 떠난 뒤 (Feat. 김광민) 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비를

그대 떠난 뒤 (Feat. 김광민) KiO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그대 떠난 뒤 빛과 소금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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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그대 떠난 뒤(89976) (MR) 금영노래방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 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 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얼리메이크앨범-02-그대떠난뒤 나얼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그대 떠난 뒤 (Feat. 김광민) 장기호(Kio)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혼자라고 느낄 때)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그대 떠난뒤 박정현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 보네 비를

Time Goes By Startline

시간은 바람처럼 유유히 닿을 수 없게 흐르네 폭풍처럼 지난 시간들도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도 잡을 순 없는 것처럼 언젠가 많은 시간이 흐른 난 어떤 이와 함께 길을 걸을까 저 멀리 반짝이는 별들처럼 언젠가는 모두 다 사라지겠지만 시간은 바람처럼 추억은 한 숨처럼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가네

Drip Jhnovr (존오버)

준비됐어 네 드라마는 없어 Nirvana는 입어줘 Prada Oh devil in your mind Slide on me 선을 넘을 때야 오늘 밤 Drownin' 조금 더 깊게 나를 새겨줘 let's do it wrong tonight 오늘 밤이 지난 it goes around your mind Can u remind?

¿ⓒ½E AOAøEn

텅빈 가슴이시려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채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 뿐이였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안아요 행복 했으니 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돌아 볼떄 마다 풀꽃이 비에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 시절 돌아

그대 떠난 뒤 (With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떠난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