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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질 거야 이재승

I’m still awake, 새벽 네 시에 빌어 소원을잠자기는 글렀지 이젠 빌어먹을애들이 낼 만나재, 쌓인 숙제와 과제모두 바쁘니 이번 만남은 미룰 수밖에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아직 태민이는 연습실에, 윤호는 학원 시작나도 빛나게 보일까 누구에겐 눈 깜빡하면 뒤쳐지고 있는 것 같아밤낮이 바뀐 내게 청춘은 사치우울함이 때론 몰려오지 먹구름같이근데 가...

상처 이재승

내가 그저 예민하게 군 걸까 아님 너의 맘이 변한 걸까 오늘도 온갖 생각들을 안고 잠자리에 들어 내일이 되어도 모든 것이 변함없을까 넌 알까 내가 느꼈던 이 상처들을 날 아프게 하기 위함이었을까 모두 날 노려보고 날 욕하는데 내 상처는 누가 치료해 줄까, 아물기는 할까 매일 밤 슬픈 악몽 속에 이런 나를 피해 꿈을 꾸는 것도 겁이 나니까 내려놓을까 해 모두

마지막 부탁 이재승

fourteen 첫 만남은 우연을 탔고 인연은 고리 I never knew you were going to be my best friend 후회된다고 하면 거짓말일 텐데 넌 웃는 게 이뻐 아무리 내가 말해도 넌 널 너무 못 믿어 찡그리지 마 시선 우정을 평생 약속했던 우리의 밤은 그저 짧은 꿈에 불과했나, 섭섭할 따름 처음부터 넌 너무 말이 없어 대화의 유통기한을

의리의 여자(女子) 이재승

당신은 나의 의리의 여자 하늘이 하늘이 내게 맺어준 여자 새까맣게 속이 타 들어가도 내색 한 번 제대로 하지 않고 사는 여자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참아 돈 왕창 벌어줄께 내일은 내년에는 괜찮을 거야 삼십년을 속아 준 여자 미워요 미워요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나를 사랑하리 당신은 나의 의리의 여자 당신은 나의 의리의 여자 하늘이 하늘이

그네 이재승

you (난 그네를 미네) I'll fly to you I'll fly to you I'll fly to you I'll fly to you (난 그네를 미네) 손을 뻗어도 넌 잡히지 않아 네 하늘은 점점 높아져만 가 내 키가 조금만 더 컸음 해 우리 사이 몇 보라도 가까워지게 우리 사이에 공기가 차갑게 식는다 해도 여기 물방울들은 우리 배경의 구름이 될 거야

Good Night! 이재승

이 세상은 나만 미워해 손 모아 하늘에 9호선은 여전히 없어 앉을 데 암울해져 버린 감정은 만들어 날 나쁜 애로 푹 자고 내일 생각해 보자고 지나갈 거야 세뇌하고 갈아입은 잠옷 밤은 깊어가고 꿈속에선 nothing will bother you 환상 속의 날 제발 꺼내주지 마 어젠 후회되고 오늘은 아쉬워 내일은 오지만 자신이 없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루해

ROBOT 이재승

잃어가고 이젠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짧은 꿈같아 주인공에서 이제는 슬픈 마지막 하긴 이젠 주인공도 내가 아닌 것 같으니 말야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언제까지 틀 안에 맞춰줘야 할까 We’re not a robot 날아 먹구름 위로 We’re not a robot 그래 날 그만 놔 줘 입력된 동작대로, 지정된 감정대로 눈치 보기 바빠도, 나는 살 거야

소설 쓰고 자빠졌네 이재승

I think I’m sick 시간이 약은 아닌것 같아 이런 내가 바보 같아 고작 그 추억 때문에, 그 기억 때문에 오늘도 난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 친구가 넌 왜 그리 순수하냬 뻔히 보이는걸 왜 혼자 못 보냬 사실 난 억지로 못 보는척 했던 걸지도 몰라 What's wrong baby, What's bothering you?

떠올려줬음 해 이재승

너도 가끔 날 떠올려줬음 해 돌이켜보면 웃음뿐인 그땔 너무 늦었단 걸 알지만 함께 했던 추억이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바보처럼 너무 많은 걸 나눴나 봐 돌이켜보면 너무 소중했을지 몰라 사라졌네 소리처럼 기억은 향기처럼 문잔 첫눈처럼 쌓였지만 의미 없단 듯 넘겨 내 잘못이었지, 그래 허무하게 끝난 둘의 이야기는 벌써 네겐 잊혀가는 듯해 내 친군 언젠간 일어날

사랑해서 그랬어 이재승

아름다웠었던 그때로 우리 만약 과거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달콤했던 설렘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우리 좋았던 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널 위해 꽃 한 송이를 바치겠어 네 말대로 이제 와서 뻔한 핑계라도 대면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절대 네가 싫거나 해서 그런 게 아냐 그저 널 사랑해서 그랬어 넌 사랑해란 말로 죄다 퉁치려고 해 너 때문에 친구 약속도

아마도 이재승

그래서인지 네가 좋아 더 각박한 세상이지만 너와 함께 있을 땐 네 그 웃음 한 번에 내 머릿속 엉켜있는 고민들을 잊게 돼 아마도 네가 그래서인지 점점 좋아져 이럼 안 될 걸 알지만서도 네 웃음 한 번에 자꾸만 따라 웃는 걸 모르겠어 생각보다 널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나 아마도 어떨 땐 현실적인 얘기 말도 안 되는 얘기 발칙한 얘기나 이상한 농담들 사실

괜찮아질 거야 뉴에라 (NewEra)

제자리니까 AY 이런 제길 무너져 버리잖아. plan이 미련 두지 말고 보내 편히 지금만 견뎌낸다면 괜찮아질 거야 언젠가는 I’ll be alright 네가 남기고 간 흔적 또한 곤란 지우려 노력해도 얼룩져 가 금방 이면 될 줄 알았잖아 이건 뭔가 잘못 돼가고 있는 거야 전부 AY AY Up all night 왜 왜 가슴은 아파 No way 알아도

괜찮아질 거야 윤토벤

그래 다를 게 있겠어 우리라고 그저 그렇게 헤어지는 게 그런 거지 뭐 뭐가 있겠어 더 알아 나라고 너의 맘을 모르겠어 그냥 이렇게 이 정도까지 힘들어해보자 그게 최선일 거야 괜찮아질 거야 우리 이대로 나을 거야 원래 그렇잖아 헤어짐이란 게 그렇잖아 외롭고 아플 거야 너 정말 생각해야 해 내일이 오면 괜찮을 거야 그럴 거야 나도 솔직히 이제는 잘은 모르겠어

사랑혼 이재승

조용한 무대위에 올라서 너에게 주지 못한 내 사랑을 나만 혼자 열정으로 불태우다 허공속에 외로이 타네 모르는 소리들로 힘들어 막아도 들려오는 너의 소리 놀란듯이 불빛을 바라보면 눈물속에 비치는 사랑혼 나와 춤을 추는 나의 사랑아 오래동안 너를 잃고 살았어 어떤 이별 모두다 마음 아파 안해도 바삐 지내온 세월 속에 남았지 나를 떠나 외롭게 한 이별...

그대 눈에 비친 나 이재승

그대가 내게 사랑말자고 한 건 내겐 가장 슬픈 말이었어 왜냐고 같은 말 되풀이 하면서 눈물 찬 눈으로 그댈 봤을때 눈물에 어린 모습 너무 차가워 확인하기엔 이미 늦었어 이제서야 그대 눈에 비친 나를 알 수 있을것 같아 어리고 성숙치 못한 나의 모습 수 많은 갈등 했겠죠 그대를 사랑하기엔 많은 준비가 필요했는데 언제나 실망만 했을거야 그대 눈에 비친 나...

그대 눈에 비친 나 이재승

그대가 내게 사랑말자고 한 건 내겐 가장 슬픈 말이었어 왜냐고 같은 말 되풀이 하면서 눈물 찬 눈으로 그댈 봤을때 눈물에 어린 모습 너무 차가워 확인하기엔 이미 늦었어 이제서야 그대 눈에 비친 나를 알 수 있을것 같아 어리고 성숙치 못한 나의 모습 수 많은 갈등 했겠죠 그대를 사랑하기엔 많은 준비가 필요했는데 언제나 실망만 했을거야 그대 눈에 비친 나...

한송이 사랑 이재승

나의 나이도 알지 못한 당신을 사랑할 수 없어 스물 일곱 나의 생일 장미꽃은 스물 여섯 또다른 사람은 나에게 스물 일곱 송이의 장미와 나와 결혼해 달라고 내게 고백했죠 가진 게 없어도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은 그 날 그 이후로 변해 버렸어요 세월이 지나 간 어느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서 물어보았죠 그땐 왜 그랬는지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꽃...

부드러운 눈빛을 가진 남자 이재승

너를 미워할 수가 없어요 너를 용서할 수도 없어요 사랑에 빠진 내가 정말 미워 미워질 뿐 내겐 너무 잘해준 까닭에 혼자만의 오해는 커가고 이젠 겉잡을 수도 없이 무너져만 가네 어느 날 내 앞에 낯선 여인과 함께 와 결혼을 한다고 한 너의 의도가 뭔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 돼 ...

용서 이재승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 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널 잊는다면 나의 맘이 편할 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약...

그대눈에 비친 나 이재승

그대가 내게 사랑말자고 한 건내겐 가장 슬픈 말이었어왜냐고 같은 말 되풀이 하면서눈물 찬 눈으로 그댈 봤을때눈물에 어린 모습 너무 차가워확인하기엔 이미 늦었어이제서야 그대 눈에 비친 나를 알 수 있을것 같아어리고 성숙치 못한 나의 모습 수 많은 갈등했겠죠그대를 사랑하기엔 많은 준비가 필요했는데언제나 실망만 했을거야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어리고 성숙...

이별 후 에 이재승

바라보는 내 모습이 오늘따라 쓸쓸해 보여 웃음 잃은 표정으로 묵묵히 슬픔에 잠겨 있네하루종일 헤매이다 찾아온 초라한 마지막 찻집 알 수 없는 흐느낌만 침묵으로 끝없이 밀려오네 싸늘한 찻잔 저 많은 이별속에 나를 감춰도 지울 수 없어 생각하면 남몰래 흐르네 눈물만 네게도 추억이 있듯이 웃으며 돌아서야지하루종일 헤매이다 찾아온 초라한 마지막 찻집 알 수 ...

친구는 Ok, 결혼은 No 이재승

난 너를 사랑해 처음부터 맘에 들진 않았어 못생긴 코에 눈은 높아서 콧방귀만 끼어대는 잘난 그대를 왜 좋아하는지 난 깜박 속았어 표정없는 너의 미소때문에 파마머리에 멋도 좋지만 라면 하나 못 끓이는 그런 바보를 왜 좋아하는지 고집세고 말이 많아 여자냐 호수같은 맘이 여자지 속상할 때 우는 것이 여자냐 차근차근 얘길 해야지 하지만 넌 친구로선 OK야 하...

어장 관리 이재승

푹푹 찌는 여름날시원한 탄산수 같은그녈 만났지우울창한 푸른 숲속가지 사이로 보이는햇살 같았어처음 내게 다가왔던 너의 미소는날 충분히설레게 해 친구보단 조금 더애인보단 조금 덜 아슬아슬조심스럽게 조금만 더 조금만더그래그래 한걸음씩마치 여자친구처럼 넌 모두 잠든 늦은밤뭐하냐는 너에 말에조금 더 난 두근 거렸어심심하단 그 말도보고싶단 그말도 자꾸만 날 설레...

코끼리 (with. 김단아) 이재승

순수했던 그 아이의 꿈은거룩한 밤의 별이 되고항상 하늘을 보았던 우리마저 앞만 바라보는구나홀로 옥상에 걸터앉아 지켜본 갈맷빛의 하늘저 어둠이 날 삼킬지도 몰라 두려움에 널 떠올렸었지 너의 긴 코로 저 별을 따줘 컴컴한 어둠을 물리쳐줘몸집이 너무 커져 버렸지만We can fly the sky, My one and only혹시 우리의 그림이 빛바래도비바람...

이재승

One, two, three 너 걔랑 진짜 안 어울려 ,친구 말 믿지 마내 말 한 번만 믿어줘, 몇천 배 잘해줄게너 걔랑 진짜 안 어울려 , 찌질해 보이지만 널 뺐길까 봐 겁이 나내 말 한 번만 믿어줘걘 아니야 (진짜 걘 아니야)너와 대화를 하면 대화인지 설문조사인지 헷갈려너의 단답은 날 미치게 하지네 스토리는 안 보는 게 나아 여태까지잘도 봤지만, ...

0원상품 이재승

난 이제 너를 두고 가야겠어거리 두자 행복했던 기억은 안고많이 힘들겠지 너가 없는 밤은나 보란 듯 넌 행복해줘우리 관곈 너무 쉬웠을지도 몰라영원이란 가격을 매겼으니 꼭 항상 사계절을 붙어 다닐 것처럼,변하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속이고 있던거야그래 영원이란 건 허위 광고또 한 번의 세상은 버림받고 자연스럽게 하염없이 흐르네우리 함께 찍었던 사진미래를 그...

괜찮아질 거야 Ambience Studio

숨 막히는 날들 무겁게 느껴져도 넌 잘하고 있는 거야 삶이 쉽진 않아 길도 보이지 않아 이건 분명히 지나가 새벽은 올 거야 지금은 버거워도 천천히 가면돼 넘어져도 괜찮아 곁에서 힘이 되줄게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니 곁에 있어 결국엔 괜찮아 질거야 우린 함께 갈 거니까 길이 멀어도 돼 느려도 괜찮아 앞으로 가는 발걸음 빛날 테니까 지나갈 거야 결국 괜찮아질

괜찮아질 거야 정원영 밴드

하루였죠 지친 오후엔 실수도 했죠 날이 밝네요 고단한 발길 누군가에겐 힘든 날이죠 세상은 돌고 숨은 차올라 알 수 없는 꿈과 희망을 말하네 잠시 기대봐 부족하지만 두 눈을 감고 꽃의 나라로 세상은 웃고 등을 떠밀고 알 수 없는 꿈과 사랑을 말하네 잠시 기대봐 부족하지만 두 눈을 감고 꽃의 나라로 겨울 지나면 봄이 오듯이 그때는 모두 괜찮아질

괜찮아질 거야. 성하진

밤이 셀 수 없이 있었단 걸 언젠가 찾아와 줄 저기 새로운 시간들의 앞에 놓여져 모르게 눈 앞에 다가온 나보다 키 작은 문이 하얗게 빛나 건너편으로 날 부르고 어깨 뒤로 보이던 이 곳엔 어느새 구름만이 저 멀리 보이는 아득한 날들 더 멀리 들리는 고요한 시간들 어느새 멀어진 매서운 마음 지금 이대로 그저 그대로 지내오던 걸음 위로 더 나아가면 그저 그대로 괜찮아질

괜찮아질 거야 권두철

모두 전부 나아질거야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그렇다는 말이 거짓말 같아도 결국엔 괜찮아질 거야 그저 견뎌내기만 하면 돼 앞으로 나아 가기만 하면 돼 지나온 날이 어떻게 보인다해도 괜찮아 나아질테니까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 여태까지 그랬던것 처럼 넌 잘하고 있어 계속 그렇게만 그렇게만 계속해나가줘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 (Someday, spring will come) 원필 (WONPIL)

하루하루 쉴 틈 없이 조급하게 쫓기듯 살아가 언제부터인지 고개는 아래로 무거운 한숨을 내쉬면서 그렇게 또 그렇게 난 살아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오늘도 날 다그치며 버텨 애써 웃음을 지으며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그렇게 또 그렇게 난 살아가 매일 같이 반복되는 하루 끝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오길 행복해질 거야 힘든 길이라 해도

살다가보면 정인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눈부셔 햇살도 따듯해 웬일인지 안 풀리던 일도 내일이면 잘될 것만 같은데 날이 저물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 쓸쓸하게 느껴질 때마다 괜찮을 거야 혼잣말을 하곤 해 나도 모르게 자꾸 흥얼대 하루를 살다가 보면 괜찮아지겠지 이렇게 살다가 보면 괜찮아질 거야 받았던 상처도 추억이 되고 괜찮아질 거야 살다가

Snooze (feat. Ryuichi Sakamoto, 김우성 of The Rose) Agust D

단순히 좋아했던 일이 조금은 싫어질 때 바램들이 바람에 사무쳐 휩쓸려 갈 때 괜찮아 지나 보면 모든 것이 추억이고 수업이 돼 잊지 마라 세상은 인내심이 그리 길진 않아 남의 논란에 절대 웃지 말길 너 또한 그 순간이 올지 모르니 너의 성공은 목줄이자 족쇄가 될 거고 더더욱 외줄 타는 기분들이 너를 옥죌 거야 그냥 크게 웃어줘 세상이 떠나가듯 그냥 버텨줘 당신이

네 편이 돼줄게 연호

축 처진 어깨 긴 한숨이 바닥까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는 길었던 그대 오늘 하루 참 쉽지 않지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없지 그렇다고 고개 숙이지 마 예쁜 네 얼굴 볼 수가 없어 baby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내가 어루만져 줄게 네 마음을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돼 꼭 안아줄게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언제나처럼 나 네 곁에서

네 편이 돼줄게 (Inst.) 연호

축 처진 어깨 긴 한숨이 바닥까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는 길었던 그대 오늘 하루 참 쉽지 않지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없지 그렇다고 고개 숙이지 마 예쁜 네 얼굴 볼 수가 없어 baby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내가 어루만져 줄게 네 마음을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돼 꼭 안아줄게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언제나처럼 나 네 곁에서

다 지나갈꺼야 임성희

끝난 줄 알았어 너 없는 세상이 무너진 줄 알았어 밤새워 울던 내 모습, 지워버릴래 더 이상 난 흔들리지 않아 또 웃을 거야, 분명히 알잖아 아픈 만큼 더 강해질 테니까 이제는 내가 나를 안아줄래 지나가니까, 난 괜찮아질 거야 오늘의 눈물도 언젠간 말라가겠지 텅 빈 마음에 꽃이 필 때까지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갈 거야 그때는 몰랐어, 네가 전부인 줄 근데

위로 (Feat. 권상혁) FIC (픽)

차가웠었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걸어온 봄 앞에 선 우리 얼어붙은 발을 힘겹게 녹이며 한숨을 내쉬던 그댈 향해 불어오는 봄바람 맞으며 괜찮아질 거라 말했던 나도 사실은 자신은 없지만 그래 그럴 거야 하며 웃는 네게 나도 웃었네 먼지 쌓인 옷을 하나 둘 꺼내며 입을 옷이 없다 걱정하던 그대 주머니 속의 지폐 한 장에 해맑게 웃는 그댈 향해 불어오는 봄바람

SoSo하게 Daylight

싱그런 미소로 맞는 좋은 아침이야 하늘아 투명한 하늘이 산뜻 좋은 예감으로 두근대 하루를 여는 노래를 라라라 잘 될 거야 더 좋을 거야 괜찮아질 거야 나아질 거야 매일이 so so한 감동이야 방긋방긋 웃으며 살라 말하네 꽉 막힌 도로의 퇴근 괜히 쭈뼛쭈뼛 화날 때 수고한 나에게 쏘는 달콤 카페라떼 한 잔에 어깨의 피로 다음에 또 봐요

SoSo하게 (Inst.) Daylight

싱그런 미소로 맞는 좋은 아침이야 하늘아 투명한 하늘이 산뜻 좋은 예감으로 두근대 하루를 여는 노래를 라라라 잘 될 거야 더 좋을 거야 괜찮아질 거야 나아질 거야 매일이 so so한 감동이야 방긋방긋 웃으며 살라 말하네 꽉 막힌 도로의 퇴근 괜히 쭈뼛쭈뼛 화날 때 수고한 나에게 쏘는 달콤 카페라떼 한 잔에 어깨의 피로 다음에 또 봐요 잘 될

내일이면 ^^^^^^^ 리디아 (Lydia)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널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널 보는 내 맘을

괜찮아질 거야(27733) (MR) 금영노래방

월요일 밤 멍하니 생각에 잠겨 화요일 새벽이 돼도 눈물이 안 멈춰 힘든 시간 지나가 잘될 거라고 여전히 난 버티고 있어 지난 일 그뿐이지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야 또 일주일 난 멍청히 지나간 일 후회해도 우리 다신 맘 아프지 말자 굿바이 아픈 날들 이젠 굿바이 수요일 비가 내리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목요일까지 허전한 내 맘에도 금토일 잠시 여길 떠나고

가을 하늘 아래 엘리스 유

푸른 하늘 끝없이 펼쳐져 마음도 함께 날아올라 바람 속에 흩어진 기억들 가벼운 웃음 스며든 바람결 가을 하늘 아래 맘껏 숨 쉴 수 있어 그 빛 속에 머물러 모든 게 괜찮아질 거야 햇살 속에 머무른 순간들 마음 깊은 곳이 따뜻해져 조금은 멀어져 가는 거리도 모든 건 자연스러운 흐름일 뿐 가을 하늘 아래 맘껏 숨 쉴 수 있어 그 빛 속에 머물러 모든 게

내일이면 리디아 (Lydia)

많이 변한 것 같아 너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널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많이 변한것 같아 너

괜찮아 다운

하나 둘 흩어지는 저 불빛들 사이로 작게 반짝이는 너의 모습 아무리 불러봐도 닿을 것 같지 않아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죠 끝없는 어둠이 찾아와도 이 밤이 지나가면 괜찮아질 거야 더 이상의 눈물은 흘리지 않을 거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지나보면 아무런 아픔도 없을 거야 보이지 않는 아픔 그 속에 숨어버린 너의

괜찮아(22561) (MR) 금영노래방

하나둘 흩어지는 저 불빛들 사이로 작게 반짝이는 너의 모습 아무리 불러 봐도 닿을 것 같지 않아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죠 끝없는 어둠이 찾아와도 이 밤이 지나가면 괜찮아질 거야 더 이상의 눈물은 흘리지 않을 거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지나 보면 아무런 아픔도 없을 거야 보이지 않는 아픔 그 속에 숨어 버린 너의 모습을 난 알고 있어 가까이 다가서면 멀어지려

다 괜찮아요 Sirius Sound (시리어스 사운드)

너무 수고했어요 오늘도 힘든 하루 그동안 몰랐던 당신의 슬픔 눈물은 흐르고 밤은 깊어가요 회색 빛의 세상 속에 힘없이 지쳐있는 당신 울다 지쳐 잠이 든 그날 고생했어요 너무 고생했어요 당신의 아픔을 함께 나눠요 내가 손잡아 줄게요 회색 비 속에서도 희망이 보여요 모두 괜찮아질 거야 더 나아질 거라는 소망을 빌어요 어쩌면 빛바랜 색이

평행우주 (Feat. SHIRT (셔츠)) Chan (찬)

우리가 만약 헤어진다면 그건 평행우주 그래서 말야 평행우주 속에 집 지었어 대충 때우고 밖에 나가 작업하려고 여긴 참 맑아 커피 테이크아웃 얼음도 많이 줘 어느새 훅 지나가버린 몇 개월 너가 하라던 운동도 시작했어 이별 노래 없었는데 네 덕이야 이건 참 고마워 근데 시간이 너무 안가 묵묵하게 기다렸고 네 소식 끊었는데 너가 없어지면 어때 바뀐 건 없는데

거울 류세라

아무리 닦아도 아무리 지워도 난 왜 그대로인지 화를 내는 습관부터 누굴 미워하면 더 닮는다던데 처음을 없앨 순 없을까 그런데 나 알아 사실 네 탓이 아니야 네 탓이 아니야 내가 너를 너무 편하게 대했어 네 탓이 아니야 네 탓이 아니야 그냥 원망하고 미워했었어 너는 나 같은 바보라서 아침은 지겹고 저녁은 무서워 언젠가 우리도 할 수 있을까 웃으며 괜찮다 남들도

이 노래라도 명귀호

세상은 왜 이리도 차가운 건지 꿈을 쫓는 것도 이렇게 힘이든지 어깨는 왜 이리도 무겁기만 한건지 미래는 멀게만 보여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건지 몰라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괜찮은 걸까 이 노래라도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 넌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특별해 언젠가 내 안의 보석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너를 응원해 괜찮아질 거야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껴져

봄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진혜란

오늘은 거리마다 봄이 느껴져 포근한 바람 따뜻한 햇살 음 좋은 기분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고 싶어 구름 같이 나비 같이 마치 그림처럼 좋아질 거야 잘해낼 거야 괜찮아질 거야 봄이 찾아온 저 풍경처럼 그래 그렇게 달려가는 거야 할 수 있을 거야 남겨둔 걱정 이제는 안녕 오가는 사람마다 행복한 미소 휘파람 불며 노래 부르며 음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