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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이재숙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을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 이기리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여러가수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이기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가스펠콰이어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이기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 속에라도 들어가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훠이 훠이 훠이 이재숙

훠이훠이훠이 날아가 김씨 이씨 박씨라고 만나 보셨소 정양 최양 오양이라고 만나 보셨소 세상이 넓다해도 하늘아래 뫼일진대 아웅다웅 하면서 살지 맙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웃으면서 둥글둥글 살아보세 강남 갔던 제비가 박씨 하나 물고 와서 사랑과 행복과 희망을 나눠주고 날아가 훠이훠이 훠이 날아가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씨를 만난 적이 만난 적이 ...

&***얄미운 남자***& 이재숙

그런 말은 말아요 누가 바본 줄 아나 어차피 떠난다는 말이 ~잖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말 핑계인 거 알아요 사랑할 땐 사랑하~면 되는 거 아니~ 던가요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얄미운 남자의 마음 정만 들여놓고~ 서 울리지 말~고 그냥 떠나가세~요~ 얄미운 남~자~ 다시 온단 말이죠 누가 바본 줄 아나 무작정 기다리란 말이 ~잖아요 남자답지 ...

사월의 노래 이재숙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이재숙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마음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받아 살면서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이재숙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

하나님의 나팔소리 이재숙

1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 할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 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날을 우리 알수없으니 항상 기도 하고 깨어있어서 기쁨으로...

내사랑 이재숙

그대는 내사랑 별보다 아름다운어느날 바람처럼 우연히 내게온사람이젠 내맘도 점점 그대에게빠져들고 있다고구름처럼 새하얀웃음내겐사랑이라네별보다 고운 내사랑그대 꿈속에서도 기다린다고내사랑을 받아주오 사랑하는 님이여그대는 내사랑 별보다 아름다운어느날 바람처럼 우연히 내게온사람이젠 내맘도 점점 그대에게빠져들고 있다고구름처럼 새하얀웃음내겐사랑이라네별보다 고운 내사...

사랑은 바람인가요 (2016 New Ver.) 권도운(Gwon Dowoon)

바람처럼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저만치 가네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한 번 불어라 신기루 사랑인가 무지개 사랑인가 아아 사랑은 바람인가요 소리없이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돌아선 당신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사랑은 바람인가요 권혁민

바람처럼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저만치 가네 잡힐 뜻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한 번 불어라 신기루 사랑인가 무지개 사랑인가 아아 사랑이 바람인가요 간 ~ 주 ~ 중 소리없이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정처만 남겨 놓고 돌아선 당신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인지

보고싶은 여인 이민숙

보고 싶은 여인 - 이민숙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김용임

보고 싶은 여인 - 김용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오승아

보고 싶은 여인 - 오승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강진

보고 싶은 여인 - 강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 난다 생각 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가락지 이재숙 (LEE JAESUK)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않...

열두줄 이재숙 (LEE JAESUK)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 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 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오라버니 이재숙 (LEE JAESUK)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말해줘요) 정신을 못 차릴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임정선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을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 이기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가스펠콰이어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히트 프레이즈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CTS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김민식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볼속에서라도 들어가서 Various Artist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볼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볼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Various Artist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최수동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불속이라도 들어가서 Various Artist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Praise Union Singer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에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보고 싶은 여인 여준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몽중지연 (夢中之戀) 최대일

너인듯 했어 창밖에 서있던 그림자 내게 남겨둔 그 숨결 달려가 너를 소리내어 불러보지만 깨어나 날 울리던 꿈 일뿐 너를 보내고 나는 이 자리 혼자 남아 다시 숨쉬며 살아갈수 있을까 네가 아니면 내가 살아갈 이유조차 내겐 없는데 다시 올 수는 없는지 꿈 속에라도 널 다시 만나 또 사랑할 수는 없을까 죽어서 다시 나 태어나도 널 만나 사랑할거야

서울에서 평양까지 Unknown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울다 죽은 내 형제들

서울에서 평양까지 노동자노래단

서울에서 평양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서울에서 평양까지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오만 원 쏘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만 왜 못 가 우리 민족 우리 옛 땅 평양만 왜 못 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간주중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걱정은 (Repraise) 아이노

그대 어디에 있든 깊은 어둠 속에라도 반드시 그대 곁엔 내가 있으니 걱정 마요

퇴령소리 김주리

이애 니가 들어가서 네 거짓말 내 거짓말 합하여 여쭈되, 도련님이 장자편을 읽으시다가 북해 곤이 새가 되어 남향으로 날아가는 양을 보고 흥취로 소리가 높았다고 여쭈어라.” 통인이 들어가 그대로 여쭈어 노니, 사또 들으시고 대소하시며, “용생용이요, 봉생봉이로다. 하인 물리라.” “예이.” 퇴령 소리 길게 나니 도련님이 좋아라고, “이애, 방자야.”

예전처럼 순자와춘희

낯익은 동네 어귀 두 번째 골목길 돌아 꺼진 창문 그 위로 떠오르는 사람 오래된 기억인데 습관이 된 발걸음 담배 하나 물어볼까 예전처럼 창 열린 그 사이로 그대 두 손 흔들며 날 바라볼까 봐 아닌 줄 알면서도 그리운 말 안녕 담배 하나 물어볼까 예전처럼 그 버스를 타고 그 정류장에서 내리고 그 횡단보도를 지나고 그 골목길로

괜찮아 모리쉬 (Morish)

오늘 무얼 할 건지 내일 누굴 만날지 이젠 고민 없는 걸 너와 나 텔레비전을 보고 그냥 밥을 먹어도 어제와는 다른 걸 지난 날 혼자인 시간들 더 이상 옛일인 걸 이제 난 내 모든 것 다 너와 나눌 테니 바람에 날리는 꽃잎 속에도 하늘에 흐르는 구름 속에도 이젠 너에게 말을 하고 있는 걸 눈부신 햇살에 일상 속에 수많은 별들에 꿈 속에라도

불속에라도 들어가 가스펠 코러스

죄악됨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임정선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 임정선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불속에라도

감사함으로 (MR) 마커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눈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눈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홍미희

1, 그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얼어붙은 이마음을 녹여 주세요 그대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가슴에 불을 주세요 방황하는 이마음에 등대불을 비춰주오 내가슴 가득하게 사랑의 물결을 파도처름 일게 하는가 닫혀있는 이마음을 열어 주세요 얼어붙은 이마음을 녹여 주세요 그대 깊은 눈동자에 쉬게 해주오 영원토록 쉬게 해주오 2, 방황하는 이마음에 등대불을 ...

Luci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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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타이틀

불태우리 내가슴과 나의 영혼을 타오르는 저 안에 던져버리리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뜨거움으로 이제 나의 살을 불태우리라

루시드 폴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아무리 태연하게 보이려 해도 나조차...

루시드 폴(Lucid Fall)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아무리 태연하게 보이려 해도 나조차...

언타이틀

불태우리 내 가슴과 나의 영혼을 타오르는 저 안에 던져버리리라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뜨거움으로 이제 나의 살을 불태우리라

엔투엔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내 마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나의 사랑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내 맘을 느껴봐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널 향한 나의 마음 불꽃같은 나의 맘 불꽃같은 내 사랑 너에게만 다 주고 싶어 날 의심하지 말고 그대로 내 맘 느끼면 되는걸 불꽃같은 나의 맘 널 향...

Verbal Jint

[Hook] this is dedicated you, standing up for the truth 세상 무엇으로도 끌 수 없는 이 . 마지막 눈 감는 순간 미소짓는 내 얼굴. that\'s how i\'ll say goodbye to y\'all when my days are through [Verse 2] 잠들지 못해 오늘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