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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매일 봄 이은정

나지막한 소리도 없는 계절이 다 지나가고 바람이 흔들어주면우리의 그때 그 기억들이 또살며시 내게 내려와 니맘은 내꺼 내맘은 니꺼봄이 오면 사랑이 피어나따뜻한 그 햇살과 함께 우리 이야기날아가요 멀리 높이우리 마음을 담아 펼쳐부드러운 바람 스치는 골목길함께 걷던 우리 이야기가 들려오려나보네요봄비가 오면 우산을 쓰며닿는 손에 쿵쿵 두근 설레임하얀 꽃잎들 ...

오빠 나만봐 이은정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준다 말하고 요리조리 바삐 다녀 나만 바라보라고 말했었잖아 나 여기 있잖아 맨날 바빠 뭐하고 있어 난 여기 있는데 매일 매일 보고 싶어 언제부터 시큰둥해 다른 애는 왜봐 나만 보인다고 했잖아 그러다가 나 뒤돌아서면 그냥 가버릴 거야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준다 말하고 요리조리 바삐 다녀 나만 바라보라고 말했었잖아

다 사랑인가요 이은정

소리에 눈을 떠 바라보던 그 자리에 늘 같은 자리 말해주지 당신은 언제나 날 불러도 돼 조금씩 다가온 당신의 속삭임은 다 사랑인가요 나의 머릿속에 그대가 들어온 듯해 놀라운 마법들이 또 내게 다시 찾아와 아~ 이젠 담아둬 내 작은 병속에 언제라도 너를 꺼내어 볼 수 있잖아 그래도 돼 처음처럼만 날 그렇게 바라봐주면 또 내가 그댈 그렇게 사랑해 주면 돼 우린

over the rainbow 이은정

What a beautiful ... that I .. for you forever.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tart of Rap...) Oh! A was a day. I dreamed about a blue...

사랑느낌.... 이은정

숨길수 없는건 사랑이죠. 눈빛으로도 느끼는 건 그대 마음이죠. 오늘밤 문득 그대 눈을 봤죠. 그대 내게 느끼는 건 나도 느껴요. 난 눈뜬거죠. 그대로인해 행복할 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대였군요.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내 사랑이죠. 험한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그댈 따를께요. 난 눈뜬거죠. 그대로인해 행복할 질것...

혼자라는게 이은정

혼자라는게 정말 외로운 일이야 음너와 거닐던 그 길 어디에도 네가 없어 넌 떠나가이별이 무서워 다시 아픔은 힘겨워 널 바라봐 달란 말에 아니야밀어냈지 넌 멀어져멀어진 잔 처럼 넌 그렇게 날 떠나가Hearing you say love me when you say look at me A-ha그저 따뜻하게 널 안아준 것 뿐야 난짐이 되기는 싫어 불편해 하지...

겨울 밤 이은정

겨울밤 즐거운밤 흰눈오는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곷핀다. 할머니에 이야기 듣고있으면 깊어가는 겨울밤 짧기만하다. 겨울밤 글거운밤 흰눈오는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핀다. 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꿈이영근다. 동생에 노래솜시 자랑할때면 집안식구 모두가 즐거운마음 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굼이영근다.

슬퍼서 Smile 이은정

할말 없이 소리쳐 또 바보사랑 안할래처음 느낀 너의 맘내 맘 속에 들끓었지지구 끝에서 빙빙 돌려저 어두운 블랙홀 여린 나를 마음껏 던져 저 멀리서저 어딘가에 홀로 남겨진 나머리를 한숨에 Punch어리석었지 난 세상 밖의 하늘을 봐무한한 millkyway 소리치지 난던져졌어 그 어딘가로슬픔에 웃어 슬퍼서 smile슬픔에 웃어 슬퍼서 smile난 달라 번...

외쳐봐 나처럼 이은정

그런 너의 눈으로나를 그렇게 보지 마 싫어 정말Oh 나는 나, 나만의 그림을 그리며 살아그렇게 강요하진 말아이렇게 외쳐봐 나처럼 살아네가 말하는 대로 그대론 아니야너의 그 큐브 속에 날 가두지마난 내 느낌 그대로만 간직할게나도 잘 할 수 있어 너의 걱정만큼어리석진 않거든 오해 말아단지 나는 내가 되고 싶은거한마디씩 더 이상은 하지마난 이젠 네 그림자로...

오겠죠, 그날에 이은정

알아요 나 당신곁오래 머물 도리 없죠흩날리는 꽃잎에도난 자꾸만 눈물 나요언젠가는 우리도 다시 만나지낼 날이 오겠죠, 그날에한아름 나무 아래에서나 당신과 손잡고 노래해요부둥켜안고 싶어수없이 되뇌였지만보내줄 마음 없음을잡은 두손 놓아 드리기싫어요 못해요 난세월지나 우리도 다시 만나함께할 날 오겠죠, 그날에따뜻한 밥지어 당신과 나함께 나누고 싶어그래요 우리...

Clover 이은정

화려한 도시 위로 비추는 네온사인답답한 내 마음 속 우연히 만난 너잔잔한 물결과 시원한 바람이이끄는 그대로 한걸음 다가가 going on my way 지겨운 세상속에only own way 오늘을 만들어 주던너를 보며 stay 나른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이끄는 그대로 한걸음 다가가 going on my way 지겨운 세상속에only own way 오늘...

사랑중독 이은정

네게 중독돼 버렸어 약에 중독된 듯너 없이는 나 숨쉴 수 없는 걸 네 눈빛이 나를 보면알아 내 심장은 미친 듯이 뛰어네 향기가 내 몸에 스며들면 나는 자제 할 수가 없어네 손길이 내 피부를 스치면 나는 더 통제 못해 네 입술에 중독됐어 달콤한 너의 것에알아 내심장은 미친듯이 뛰어네 향기가 내 몸에 스며들면나는 자제 할 수가 없어달콤한 네 말들이 내 귓...

미팅 이은정

잠 못 이루는 그날 밤이었어 오늘을 손꼽아 기다려 가슴이 두근두근 마구마구 뛰고있어 하!어떻게 어떻게 하아 어떻게 말야 나어떻게 어떻게 하아 어떻게 해 나키작고 배나오고 대머리면눈치없고 뚱뚱하고 엄청 못난이면한말 다시 또 또 횡설수설 엉터리면입만 열면 자기 잘났데 허!허세 허영에 허우적대면 비호감 정말 싫어 허!키크고 잘생겨서 기죽으면 얼굴 몸매 근육...

너의 심장이 뛰면 이은정

매일밤 나는 어둠속에서 널 눈비비며 발견하고는 해너의 미소는 내 마음 속에서 천사같은 기운을 전해죠혼자 길을 걸어도 나그 고독 속에서도난 네 위안을 받아 기분 좋아져새벽녘에 작은 숨소리에 깨면진지하게 날 관찰하는너를 마주하지그저 두눈 깜빡이지침착하게도 넌너의 심장이 뛰면나는 그 심장까지다 사랑할게자기야, 안녕 지난밤 잘잤어기분은 어땠는지 궁금해밥 잘...

후회할거야 이은정

그것봐 네가 내게 말했었던 거잖아언제까지 바라보고싶다 했잖아봐봐, 이렇게 또 니가 떠나가나는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는데것봐 말은 말일 뿐 사랑은 아냐네가 보여준건 너의 위선이었어너의 탐욕 네 못된 욕심이사랑이라 착각하게 만들었었지그래 널봐 지금 네 모습거짓과 위선에 너는 진짜라 여기면서 어디에선가 다른 여잘 만나서 또 사랑한대Everything it'...

500=봄 Groovy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친구가 권장했던 도서관 앉아 마주 했던 미소가 꽤 달라 반짝 한 다른 연애느낌과는 확달라 코코넛 향기와 분홍빛 컬러 yeah 금과 다이아몬드 가치보다도

우린 봄 청명

눈부신 바람결에 맘이 설레는 걸 거리는 온통 연분홍 빛을 띄워 매일 기다렸던 너를 만나는 건 모든 소원이 다 이뤄지는 기분 Feel the vibe 이 느낌 이 떨림 왠지 달라진 공기, 이 향기도 하나부터 열까지 너라는 이유로 특별해지는 오늘인 걸 하늘대는 넌 Love 바람에 날려 Bloom 마주하는 , 너로 물들어가는 걸 한 걸음에 달려 갈게 날 보면

Spring (봄) 그루비(Groovy)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친구가 권장했던 도서관 앉아 마주 했던 미소가 꽤 달라 반짝 한 다른 연애느낌과는 확달라 코코넛 향기와 분홍빛 컬러 yeah 금과 다이아몬드 가치보다도 귀중한건 우리가 함께 한단것 living in heaven 247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 날씨로

500=봄 그루비(Groovy)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친구가 권장했던 도서관 앉아 마주 했던 미소가 꽤 달라 반짝 한 다른 연애느낌과는 확달라 코코넛 향기와 분홍빛 컬러 yeah 금과 다이아몬드 가치보다도 귀중한건 우리가 함께 한단것 living in heaven 247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 날씨로

사랑느낌-이은정&고찬일 오버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

숨길수 없는건 사랑이죠 눈빛으로도 느끼는건 그대 마음이죠 오늘밤 문득 그대눈을 봤죠.그대내게 느끼는건 나도 느껴요. 나..느낀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 <후렴> 늘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대였군요. 아침이슬보다 더 고운 내사랑이죠. 험한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그댈따를께요. 나..느낀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것만 같...

사랑느낌(영화"오버 더 레인보우"O.S.T) 이은정,고찬일

숨길 수 없는건 사랑이죠 눈빛으로도 느끼는 건 그대 마음이죠 오늘밤 모든 그대 눈을 봤죠 그대 내게 느끼는 건 나도 느껴요 나 느낀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늘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대였군요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내 사랑이죠 험한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그댈 따를게요 나 느낀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날 필...

RAINBOW99

내게는 봄은 없었네 내게도 봄이 없었네 내게도 봄은 없었네 내게도 봄은 없었네 서울엔 봄이 없었네 서울엔 봄이 없었네 꽃은 피어나고 또 피어나고 흘러가도 우린 멈춰있고 제자리 걸음 서울의 꽃은 피어나고 또 피어나고 흘러가도 우린 멈춰있고 제자리 걸음 서울의

지난 봄 민호

첫 가을비가 내리던 그날 우리의 첫 만남이었어 안녕이라는 어색한 말로 시작했던 인연으로 피워낸 꽃이 점점 지고 있어 바보같이 네가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바보같이 네가 잡혀주면 안 될까 바보처럼 널 놓지 못한 내가 널 첫 줄에서 마지막 줄로 보내며 지워볼게 너의 빈자리를 매일 그리워하며 너와의 추억을 기억했어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거라며 그래서 널 못 잊어

군계일학 (feat. 이은정, JJK) P-Flow

All day all nightI wrote rhymes flow highbut what nowDon't know why my voice gotbroke downfall down infront of hard lifeso I gotta be loudAll day all nightI wrote rhymes flow highbut what nowDon't ...

데이빗 김

같이 놀러 가지 않을래 창문을 열어도 춥지가 않아요 봄이니까 말해 뭐해 사랑하니까 설레는 건지 나에게는 봄이 왔네요 마주잡은 두손만이 우리를 설명하죠 기대하고 설레였던 봄이 왔네요 아침부터 너와 함께 할수 있는 그날만을 기다려왔죠 나에게 일년중 가장 설레는 날 너에게 선물을 안겨줄수 있는날 봄바람도 너의 생일을 축하하고 나도 너의 생일을 축하해 봄날처럼 우린

이장혁

바람이 불어오고 철새는 날아가고 그대 없는 봄에 난 흠뻑 취해 할 일도 잊어가네 작은 벌레들은 깨어나 아무도 몰래 집을 짓고 주어진 만큼의 날들을 위해 힘을 다해 싸우네 그리고 난 다시 자전거를 꺼내 봄이 오는 언덕을 향해 페달을 밟아 미칠 듯 꽃은 피고 슬픈 저녁이 찾아오고 우린 저마다의 식탁에 앉아 쓸쓸히 밥을 먹지 할

메이팝

창 밖에 나뭇가지 앙상하게 보이지만 그래도 우린 모두 알 수 있어. 다시 한 번 봄이 온다는 걸~   따뜻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봄의 노래를 들으면서 부드런 바람 불어오는 그 곳에서 내가 기다리던 봄날 꿈을 꾸네. .

봄 안녕 봄 아이유 (IU)

아프던 너의 이름도 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낮게 부는 바람결이,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그 목소리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봄 안녕 봄 아이유

아프던 너의 이름도 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낮게 부는 바람결이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그 목소리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예쁘네 안녕

열두 달이 봄 같애(21736) (MR) 금영노래방

Wake up in the morning 창문 너머 하얀 봄바람이 설레이는 기분 너를 닮은 봄이 다가와 난 꽃잎이 흩어진 그곳에 네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떨어진 꽃잎을 따라 걷다 너를 불러 봐 나에겐 열두 달이 같애 그대 웃는 모습 따스하게 걷는 우리는 열두 달이 같애 화를 낼 시간도 없이 살아 우린 둘이 둘이 둘이 봄을 걷고 우린 봄을 봄을 봄을 둘이

열두 달이 봄 같애 김원주, MC몽

Wake up in the morning 창문 너머 하얀 봄바람이 설레이는 기분 너를 닮은 봄이 다가와 난 꽃잎이 흩어진 그곳에 니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떨어진 꽃잎을 따라 걷다 너를 불러봐 나에겐 열두 달이 같애 그대 웃는 모습 따스하게 걷는 우리는 열두 달이 같애 화를 낼 시간도 없이 살아 우린 둘이 둘이 둘이 봄을 걷고

열두 달이 봄 같애 (Feat. MC몽) 김원주

Wake up in the morning 창문 너머 하얀 봄바람이 설레이는 기분 너를 닮은 봄이 다가와 난 꽃잎이 흩어진 그곳에 니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떨어진 꽃잎을 따라 걷다 너를 불러봐 나에겐 열두 달이 같애 그대 웃는 모습 따스하게 걷는 우리는 열두 달이 같애 화를 낼 시간도 없이 살아 우린 둘이 둘이 둘이 봄을 걷고

안녕, 봄 바닐라이프

안녕 오늘도 난 봄이야 잊을 수 없는 계절이야 다 너 때문에 다 너 때문에 아마 이맘때 쯤 일꺼야 너에게 한발 다가가는 날 너무 부끄러워 다 너 때문에 우리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그때의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 사랑스런 너의 두 볼이 빨개지는게 너무 사랑스러워 그대를 사랑해요 매일 난 기억해요 그대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게

그리고 봄 포레스텔라 (Forestella)

찬 어둠 위로 흐르는 새벽빛 얼어붙은 맘을 달래주는 여린 봄의 소리 겨울을 감싸안은 포근한 너의 향기 서롤 마주하던 미소가 나를 물들게 해 한 걸음 힘겨웠었지 매일 밤 꿈꾸던 시간들 지나온 계절이 머금은 우리의 추억 아련히 꺼내본다 우리의 꿈은 아직은 멀다 해도 긴 밤이 찾아와도 매일 숨 쉬고 버티며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 하나 된 믿음 아득히 먼 훗날에

그리고 봄 포레스텔라(Forestella)

찬 어둠 위로 흐르는 새벽빛 얼어붙은 맘을 달래주는 여린 봄의 소리 겨울을 감싸안은 포근한 너의 향기 서롤 마주하던 미소가 나를 물들게 해 한 걸음 힘겨웠었지 매일 밤 꿈꾸던 시간들 지나온 계절이 머금은 우리의 추억 아련히 꺼내본다 우리의 꿈은 아직은 멀다 해도 긴 밤이 찾아와도 매일 숨 쉬고 버티며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 하나 된 믿음 아득히 먼 훗날에

Don't Cry 박 봄

don't cry) 나라는 사람 참 그대에겐 못됐죠 바보 같은 내 맘을 못 잡고 널 아프게 했죠 (And please don't cry) 여기까지가 우리 둘의 끝인가요 세상이 우릴 허락할 때 그때까지만 It's OK baby please don't cry 기나긴 여행이 끝났지만 또 언젠간 마주치겠지 다음 세상에서 꼭 다시 만나 하루가 멀게 우린

설레, 봄 라벨루크

꽃송이 하얗게 날려 따스한 꽃향기 날려 매일 걷던 허전한 길에 분홍 잎이 가득 채우네 창밖의 어린 양 구름 설레는 맘 살랑거리네 거리의 사람들 틈으로 그대의 미소는 달달해 분홍길 사이로 너와 걷고싶어 달달한 꽃내음 맡으면서 니무릎에 누워 달콤한 휴식 보는사람 마저 설레 한 그루 나무아래 모카커피 마시며 봄바람과 햇살에 어울려 설레는 봄오후에 그대와

TOVE

내게 오려나 봐 끝없던 내 겨울에도 막 다른 길인줄 알았던 절망에도 추웠던 마지막 겨울 스치는 네 머릿결에 비가 온 뒤 무지개가 피어나듯이 (봄이 스며든 거야) Flowering 내게 약속해 꼭 올 거라고 promise I can't hold it anymore 그릴 거야 My Soñar 널 기다린 시간들이 때론 날 괴롭힌데도 i can

Don\'t Cry 박 봄

cry) 나라는 사람 참 그대에겐 못됐죠 바보 같은 내 맘을 못 잡고 널 아프게 했죠 (And please don\'t cry) 여기까지가 우리 둘의 끝인가요 세상이 우릴 허락할 때 그때까지만 It\'s OK baby please don\'t cry 기나긴 여행이 끝났지만 또 언젠간 마주치겠지 다음 세상에서 꼭 다시 만나 하루가 멀게 우린

11번째 봄 연남동 덤앤더머

떨어져요 씹다버릴 화려한 껌종이처럼 내 맘도 떨어져요 태워버린 회색빛 담뱃재처럼 이제 곧 가을도 가고 당신도 변해가고 겨울엔 더 멀어지고 봄이 와도 기쁘지 않겠죠 결국엔 잊혀져요 초등학교 옆옆옆옆 친구처럼 그래서 무서워요 이미 나를 정리해버린 당신이 이제 곧 가을이 가도 나는 변하지 못하고 겨울엔 움직일 수 없어 봄이 오면 길을 잃겠죠 열번의 가을이 가면 우린

다시, 봄 스웨덴세탁소

계절은 또 이렇게 돌아왔어 지금도 난 기억나 그 때의 하늘, 햇살, 바람 그 때와 같은 이런 날이 오면 어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그 날을 다시 그려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걸음은 또 여기로 돌아왔어 그때를 난 기억해 그대의

다시, 봄 Sweden Laundry

계절은 또 이렇게 돌아왔어 지금도 난 기억나 그 때의 하늘, 햇살, 바람 그 때와 같은 이런 날이 오면 어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그 날을 다시 그려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걸음은 또 여기로 돌아왔어 그때를 난 기억해 그대의

다시? 봄 스웨덴세탁소

계절은 또 이렇게 돌아왔어 지금도 난 기억나 그 때의 하늘, 햇살, 바람 그 때와 같은 이런 날이 오면 어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그 날을 다시 그려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걸음은 또 여기로 돌아왔어 그때를 난 기억해 그대의

어느새 봄 새봄 (saevom), 설경, 임소정, 윤한솔, 박재우

slowly 하루는 더디게만 흐르고 우리는 거리마다 곳곳에 겹겹이 쌓여 숨어있던 나를 더 움츠리게 하고 so lonely 서서히 흐려지는 기억에 이제야 나 알 것만 같아 그대 내게 애썼던 날들 날 또 무너지게 해요 어느새 봄이 온 지도 모른 채 한 겨울 속 남겨진 나만 혼자 서성이죠 어느새 우린 지키지도 못한 덧없는 시간 앞에 어리석은

낭만의 봄 DOKO (도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피 한잔 음 낭만 있잖아 꾸민 듯 안 꾸민 듯 집을 나서도 선선한 바람 낭만 있잖아 사실은 나 하고 싶은 말 하나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아마도 나 하고 싶은 말 하나 우리 같이 볼래 낭만의 봄을 사랑스러운 멜로디 너만을 위하고 우리 서로를 마주 보면서 미소 짓고 환히 웃어주는 이런 날 낭만의 봄이야 사실은 나 듣고 싶은 말 하나 나와 매일

늘 봄 1% (원퍼센트)

얼음이 녹았어 또다시 봄이야 날 떠나갔던 내게는 아픈 그 계절 그래 다시 봄이야 잊는 건 힘든 일일까 여전히 그리워 네가 매일 나 방구석에 이불 속에 혼자 있을까 누가 날 꺼내줄까 분홍빛 흩날리던 꽃은 없어 반짝반짝 빛나던 너도 없어 봄에서 여름 또 겨울 이 계절은 반복되지만 내겐 늘 봄일 뿐이야 벚꽃이 피었어 벌써 1년이야 추억에 물든 이별에

너란 봄 조이트로프/조이트로프

햇살 속에 나는 용기를 얻었지 그 향기 그 바람에 난 밖으로 쿵쿵 달려 나가곤 했지 다시 살아났다고 따뜻한 그 계절을 우린 봄이라 부르며 안개 자욱한 듯 벚꽃 놀이에 길을 잃은 듯한 아지랑이까지 잊지 않고 다시 모습을 뽐내며 너의 향기 속에 우릴 흠뻑 취하게 만들었지 언젠가부터 너란 속에는 다른 이상한 것들 함께 나타나 흐려지고

너란 봄 조이트로프

햇살 속에 나는 용기를 얻었지 그 향기 그 바람에 난 밖으로 쿵쿵 달려 나가곤 했지 다시 살아났다고 따뜻한 그 계절을 우린 봄이라 부르며 안개 자욱한 듯 벚꽃 놀이에 길을 잃은 듯한 아지랑이까지 잊지 않고 다시 모습을 뽐내며 너의 향기 속에 우릴 흠뻑 취하게 만들었지 언젠가부터 너란 속에는 다른 이상한 것들 함께 나타나 흐려지고

봄 봄 봄 백난아

1.개나리꽃 피는 봄언덕 노고지리 우는 봄하늘 삼천리 이 강산에 ~~~~ 두 손을 마주 잡고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싹트는 봄이다. 2.진달래꽃 피는 봄언덕 버들가지 푸른 봄빼미 송아지 우는구나 ~~~~ 꽃나리 춤춘다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희망의 봄이다. 3.무궁화꽃 피는 온천길 아름다운

봄 봄 봄 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