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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이유정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 음매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물처럼 바람처럼 이유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가

정든님 이유정

휘영청 달밝은 밤에 나홀로 앉아 무심하게 떠나간 님 그리워 눈물짓네 달빛보다 고운 내님 별빛보다 고운 내님 바라만 봐도 눈이 부신 님이 였는데 아아아 그리워 목메어 불러보아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정든님의 속삭임만 귓전에 맴도네 휘영청 달밝은 밤에 나홀로 앉아 무심하게 떠나간 님 그리워 눈물짓네 달빛보다 고운 내님 별빛보다 고운 내님 바라만 봐도 ...

&&**물처럼 바람처럼**&& 이유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가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

&&**허무한 사랑**&& 이유정

나를두고 가는사람 무정하게 가는사람 이 가슴이 아리도록 사랑했던 사람인데 돌아서 가네 돌아서 가네 냉정하게 돌아서 가네 아아아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한가요 나를두고 가는사람 무정하게 가는사람 나를두고 가는사람 무정하게 가는사람 이 가슴이 아리도록 사랑했던 사람인데 돌아서 가네 돌아서 가네 냉정하게 돌아서 가네 아아아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한가...

&***물처럼 바람처럼***& 이유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가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

&***좋은님***& 이유정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술에 취해 두잔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

Smile Again 이유정

화가 나도 그랬었지짜증 나도 그랬었고신세 한탄만 줄줄이 늘어놓기를 수백 번씩 내 사랑엔 답이 없고내 미래는 캄캄하지체념은 정말 너무 쉽게 잘하지사는 게 그렇지힘든 일만 찾아오는 것 같아마음먹기 달렸대입꼬릴 높이 올려봐기분 좋은 세상이야Smile Again 더 크게 웃어봐시간이 지나고 지나면아무 일도 아닌 걸 웃어넘겨신나게 한 번 더 웃어봐가끔은 세상을...

만군의 주여 이유정

만군의 주여 그 이름 여호와 주의 이름이 온땅 가득해 만군의 주여 그 이름 여호와 주의 영광이 온땅 가득해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만군의 주여 그 이름 여호와 주의 영광이 온땅 가득해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간주- 하나님 위엄 보좌에 가득해 예~ 귀한어린양 다 경배하라 주는 왕~ 거...

나는 가난하고 이유정

나는 가난하고 나는 궁핍하오나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여 지체하지 마소서 내가 주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주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 들으셨도다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여 지체하지 마소서 지체하지 마소서

우리의 이야기 (feat.박한나) 이유정

우리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니 꿈꾸던 우리 모습을그날에 너와 내가 함께했던 이야기를 꺼내 봐요수줍었던 우린 반짝이던 별들을 하나씩 그렸죠밤 하늘에 새긴 멜로디는 나보다 빛나곤 했었죠아득하게 멀리 손을 뻗으면그려진 별 하나 그게 너였죠서투르게 어린 꿈을 꾸던 아이는가득 담긴 우리의 풍경에 이별을 건네야겠죠우린 웃으며 손을 흔들어요 우리의 멜로디가 반짝...

편지(feat.신민서) 이유정

침묵 속에 감은 두 눈넌 어떤 꿈을 꾸는지소란했던 네 까만 밤을별이 되어 비출게너 없는 이 하루에따스한 너의 온기가사라질까 두려워 너와의 기억을 꼭 붙잡는다나의 말만 가득한 이곳에서매일 너를 그려본다아득한 이 길 끝에 다다르면네 이야길 듣는 날이 오겠지너 없는 이곳에도따스한 봄이 불어오네꽃잎에 흩날린 너의 이야기가난 듣고 싶어나의 말만 가득한 이곳에서...

연리 (Feat. 이유정) 누누프로젝트

살며시 불어오는 뒷동산의 수줍은 바람처럼그댈 향한 내 희망 따스한 봄빛이라저 높은 하늘 향해 곱게 뻗은 소나무 가지처럼그댈 향한 내 희망 굳건한 맹세이어라운명이 만든 우연으로 이어진 우리의 인연거스를 수 없는 끈을 마주 잡고세상이 시기하여 우리 사랑 흔든다 해도지금 잡은 두 손 결코 놓지 마오내 어깨 사이사이 스며드는 분홍빛 연꽃처럼나를 향한 그대 맘...

처음 느낌 그대로 이유정 & 칵투스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옛고향 김남진, 이유정

어린시절에 뛰놀던 언덕 너머 평화로운 나의 고향 있었다오 철따라 예쁜 꽃 피고 아름다운 전설도 많은 곳이라오 그러나 이제는 그 고운 고향이 자꾸만 내게서 아득히 멀어지네 아 고향 그리워 푸른 꿈을 안고 사는 나 언젠간 내 고향 다시 찾아가리 젊고 푸른 태양의 열기속에꿈들이 물결치는 고향의 모습그러나 지금은 자꾸 멀어져가는나의 나의 옛고향그러...

그대 목소리 김남진, 이유정

조용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과 미소는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으매 노래하는 내 마음 그대 있으매 부르는 노래 다정한 그대 목소리

초콜릿을 받아줘 이도연, 이유정

나 오늘 꼭 말할 거야 널 얼마나 원하는지 두근두근 심장이 터져오랫동안 지켜봤어 널 난 관심이 없는 척했지 커진 거야 나의 맘이 숨길 수 없을 만큼 Love is whole world Love is you Love is trigger Love is one Love is real in his mind Love is you you you in my ey...

처음 느낌 그대로 이유정, 칵투스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사랑해 처음 느낌 그...

처음사랑 오플러스

처음사랑 여길수,이안미 작사 이유정 작곡 (촉촉한 그리움...

구름 이 훈

Andantino 정녕 윤회있어 받아야 할 몸이라면 아예 목숨일랑 허공에 앗아지고 한오리 연기로 올라 구름이나 되려오 무수한 해와 달을 품안에 안고보니 삼라만상을 발 아래 굽어보고 유유히 산악을 넘는 구름이나 되려오 (간주) 저녁놀 비껴 뜨면 꽃 구름이 되었다가 때로는 한 하늘 먹장으로 덮어도 보고 아침 해 솟는 빛 앞에 몸을 맡겨 타려오 아득한 소...

구름 동요

1.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2.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뜨거운 감자

태양볕 따가워진 나른한 오후 물을 뿌려 놓은 것 같은 너의 얼굴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하나가 되어 흘러가는 구름인가봐 사랑은 어디에서나 존재한다고 빨간 눈을 반짝이는 내게 말했어.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 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었나봐. 잡으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고 말하려 말하려해도 눈물이 흘러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 위로 흘러가는 ...

구름 노래마을

어제는 꿈을 꾸었어, 아주 슬픈 꿈이었지 눈이 내리는 언덕 위에 우리 엄마가 서계셨어 맨발로 뛰어 올라갔는데 엄만 어디로 가셨는지 그 자리엔 꽃 한 송이만이 빨갛게 피어있었어 3 예쁘게 웃어보렴, 아무도 울지 않쟎니 잃어버린 이름들을 다시 만나 볼 그날까지 소나기 온 뒤 무지개가 지나간 하늘 한 번 바라보렴, 깊고 깊은 그 눈물 속에다 구름

구름 하덕규

구름 작사,곡: 하덕규 그대 날 두고 멀리 떠나고 나는 먼 하늘만 하늘만 보네 그대 날 버리고 아주 떠났나 넋잃고 하늘만 하늘만 보네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나는 먼 하늘만 쳐다보면서 넋잃고 하늘만 바라보면서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구름 김부자

☆★☆★☆★☆★☆★☆★ 철새처럼 날라서 어데로 가나 바람처럼 흘러서 어데로 가나 내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면 그님도 그리움을 보내와 줄까 아~~~~~~~~오늘도 가는 구름아 작은애길 구만리 어데로 가나 정처없이 밀려서 어데로 가나 가는길 해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님도 옛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오늘도 가는 구름아 ☆★☆★☆★☆★☆★☆★

구름 한기란

저기 멀리 떠 있는 구름 오늘따라 왠지 더 슬퍼 보여 조각조각 나있던 구름들이 모여 하늘을 덮네요 슬픔들을 모아뒀다가 너무 많이 담아서 무거울 때 주룩주룩 비가 되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 저 구름은 마치 날 닮은 것 같아 위로해 주고 싶지만 다가가면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 것 같은 게 너에게 나도 그런 건지 창밖에 지금 슬픔이 내려요

구름 레이지본

나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듯 그래야 할듯 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떠나버린 구름아 못올줄알며 애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나 코스모스타고 가고싶은데 바람은 불어주지를 않고 혼자남게 되버린거리 텅빈하늘은 미칠것같구나

구름 홍이삭

넌 내 위에 있는 구름처럼 바람을 따라가는 흰 구름 나도 그 바람을 따라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바람 라라 라라라 라라 맑은 하늘을 보며 보이는 미소 내 맘 사이사이로 난 너완 다른 검은 구름 그러기에 다가가고 싶어 하지만 그 빛을 가리기엔 난 너무 다른 존재라는 걸 라라 라라라 라라 맑은 하늘을 보며 보이는 미소 내 맘 사이사이로

구름 씨홀리(C.Holly)

있네 무심한 시간은 또 다시 멈추지 않고 흐르고 흘러 가네 지금 이 순간은 또 다른 아쉬운 과거가 되고 미래의 시간들이 피할 수 없는 현재가 되겠지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내 몸과 지나간 세월들을 아쉬움 속에 묻으며 또 오늘을 이렇게 보내고 있네 무심한 시간은 또 다시 저 푸른 바람 타고 내 모든 아쉬움 들 작은 구름

구름 조동희

하품을 하고 나서 물을 한잔 마셔 봐도 오늘의 내 마음은 어제완 달라 자꾸만 웃음이 나고 부끄러워지는 마음 어쩜 내게도 온 걸까 사랑이란 것 구름 구름처럼 너의 얼굴은 저 하늘 위에 가득 차오고 종일 내 맘은 시계추처럼 기쁨과 슬픔을 오고 가네 너를 두고 조그만 너의 일들 하나하나 궁금해져 너의 그 마음속엔 몇 명이나

구름 람다

두둥실 너는 구름이야 항상 내 맘에 떠있어 살며시 잡으려 해도 잡힐 듯 말 듯 흩어져 내 안에 수 놓여진 그대가 가득 떠있네 머리 위에 먹구름이라도 난 좋아 내 맘에 비를 내린 대도 그대 없인 난 뜬구름 구름다리를 내어준다면 나 살포시 건너가 당신의 물방울이 될 거예요 그대라는 큰 흰 구름 포근하게 날 안아준다면 나 살포시 기대어

구름* 한기란

저기 멀리 떠 있는 구름 오늘따라 왠지 더 슬퍼 보여 조각조각 나있던 구름들이 모여 하늘을 덮네요 슬픔들을 모아뒀다가 너무 많이 담아서 무거울 때 주룩주룩 비가 되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 저 구름은 마치 날 닮은 것 같아 위로해 주고 싶지만 다가가면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 것 같은 게 너에게 나도 그런 건지 창밖에 지금

구름 로시 (Rothy)

누가 볼까 봐 겁이 나서 하루를 또 망치네 예민한 척을 해도 입꼬리는 올라가 너를 볼 때 어떻게 비춰질까 거울을 보네 (Desperate) 장난처럼 다가가 바로 얼어붙어 ice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니깐 우산속에라도 숨고 싶네 왜 이럴까 볼 때 마다 넌 느리게 가는 구름 같아 Sweet해 보이는 너의 눈에 자꾸 비가 내려요 안아주고 싶다

구름 LazyBone

나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듯 그래야 할듯 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떠나버린 구름아 못올줄알며 애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나 코스모스타고 가고싶은데 바람은 불어주지를 않고 혼자남게 되버린거리 텅빈하늘은 미칠것같구나

구름 하덕규

구름 작사,곡: 하덕규 그대 날 두고 멀리 떠나고 나는 먼 하늘만 하늘만 보네 그대 날 버리고 아주 떠났나 넋잃고 하늘만 하늘만 보네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나는 먼 하늘만 쳐다보면서 넋잃고 하늘만 바라보면서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구름 로시(Rothy)

누가 볼까 봐 겁이 나서 하루를 또 망치네 예민한 척을 해도 입꼬리는 올라가 너를 볼 때 어떻게 비춰질까 거울을 보네 (Desperate) 장난처럼 다가가 바로 얼어붙어 Ice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니깐 우산속에라도 숨고 싶네 왜 이럴까 볼 때 마다 넌 느리게 가는 구름 같아 Sweet해 보이는 너의 눈에 자꾸 비가 내려요 안아주고 싶다

구름 달달한솜사탕님...청곡...로시(Rothy)

누가 볼까 봐 겁이 나서 하루를 또 망치네 예민한 척을 해도 입꼬리는 올라가 너를 볼 때 어떻게 비춰질까 거울을 보네 (Desperate) 장난처럼 다가가 바로 얼어붙어 Ice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니깐 우산속에라도 숨고 싶네 왜 이럴까 볼 때 마다 넌 느리게 가는 구름 같아 Sweet해 보이는 너의 눈에 자꾸 비가 내려요 안아주고 싶다

구름 굴렁쇠 아이들

높고도 넓은 하늘엔 무엇이 있을까 무지개를 타고오는 엄마같은 새털구름 높은하늘 둥실떠가는 솜사탕 구름 아기곰 염소 어린사자 양떼 엄마얼굴 가지가지 가까이 멀리떠있는 하늘엔 누가살까 바람타고 뛰어오는 아빠같은 뭉개구름 낮은하늘 가까이 떠가는 요술쟁이 구름 내친구 영이 어린동생 철이 아빠얼굴 가지가지 푸른 낮에는 엄마되어 따스히

구름 레이지본(Lazybone)

나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 듯 그래야 할 듯 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 떠나버린 구름아 못 올 줄 알며 애 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나 코스모스 타고 가고 싶은데 바람은 불어 주지를 않고 혼자 남게 돼 버린 거리 텅 빈 하늘은 미칠 것 같구나

구름 도로시 밴드

구름은 .... 흘러가고..또 흘러가고.... 소리없이 그렇게 어디로 가는걸까? 저구름은.... 사라져 버리네 가지마... 돌아와.... 불러도 오질 않아.... 가지마...돌아와.... 손이 닿질 않아. 너의 맘도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소리없이 그렇게.....

구름 정정아

구름 - 정정아 철새처럼 날라서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흘러서 어디로 가나 내 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면 그 님도 그리움을 보내와줄까 아~ 아~ 오늘도가는 구름아 나그네길 구만리 어디로 가나 정처 없이 흘러서 어디로 가나 가는 길 해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 님도 옛 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 아~ 오늘도가는 구름아

구름 김동은

구름 - 김동은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뒤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때 놀던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SEM

눈부신 저 하늘 위에 떠가는 새하얀 구름 평화로운 하늘나라 이야기하는 것 같아 나또한 주님을 알고 주님의 자녀 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건 저 구름같아 난 주님의 사랑을 알죠 날향한 그의 따스한 바람을 즐거워해요 난 주님이 원하는대로 변화되기를 원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나기를 원해요 주님의 음성들으며 날 사랑한 주님을 따라 함께 가는 길은 평화

구름 레이지본 (Lazybone)

나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그게 당연한듯 그래야 할듯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도대체 어디에서무얼하고 있는지아 여기서 어디로아 날떠나 버린 구름아못올줄알며 애태우며널 기다리네너에게로 나 코스모스타고가고싶은데 바람은 불어주지를 않고혼자남게 되버린거리텅빈하늘은 미칠것같구나아 여기서 어디로아 날떠나버린 구름아못올줄알며 애태우며널 기다리네아 여기서 어디로아 날...

구름 이훈

정녕 윤회있어 받아야 할 몸이라면아예 목숨일랑 허공에 앗아지고한오리 연기로 올라 구름이나 되려오무수한 해와 달을 품안에 안고보니삼라만상을 발 아래 굽어보고유유히 산악을 넘는 구름이나 되려오저녁놀 비껴 뜨면 꽃 구름이 되었다가때로는 한 하늘 먹장으로 덮어도 보고아침 해 솟는 빛 앞에 몸을 맡겨 타려오아득한 소망대로 이루어질 량이면인간을 멀리하여 무량한 ...

구름 김규연

1.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2.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숭아 곱게곱게 필적에 어릴제 놀던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박상문 뮤직웍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곱게 필 적에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박소희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 듯이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흰 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그리운 고향 산천

구름 조미미

철새처럼 날라서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흘러서 어디로 가나 내 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고 그 님도 그리움을 보내 와 줄까 아 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나그네 길 구만리 어디로 가나 정처 없이 흘러서 어디로 가나 가는 길 해 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 님도 옛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 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구름 진하정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숭아 곱게곱게 필적에 어릴때 놀던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