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전화박스 이용우

길을 걷다 문득 그대 그리워잊혀진 전화번호를 떠올리네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기억할 순 없지만지금 이렇게 가슴 설레임은아직 사랑이 남는 까닭이지따스했던 목소리는내 귓가에 남아 있는데어디로 떠났는가마지막 인사도 없이지금은 만날 수 없기에돌아서는 내 마음속엔슬픔만이 앞을 가리네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기억할 순 없지만지금 이렇게 가슴 설레임은아직 사랑...

당신 이용우

1.당신은내사랑이야 정말정말사랑했던사람인데 해어지자니아쉬웁고 너무너무사랑했는데~~~ 이세상에태어나서당신만을사랑하는데~~ 이세상다하는날 까지~~ 당신만을사랑할거야~~~~ 생략

홀로 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도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부담스러워 느끼지 말아라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지만 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 보지 못했어 어떤 가수가 이런 노랠 불렀지 광개토왕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네 믿을 수가 없어 아무리 바빠도 신발은 신어야지 맨발로 그냥 뛰면 어떡해 아무리...

왜 또 건드려 (독도) 이용우

왜 또 건드려 독도는 우리땅 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화나게 하지마   바다 제비 괭이갈매기 딱새 노랑말도요 울릉도 독도는 형제야 대한민국야   나 어릴 적 기타를 튕기면 부르던 노래 새들의 고향 우리나라 지키는 독도는 우리땅 다른 사람 알아 모두다 알아 남과 북이 다 알아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

홀로 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도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부담스러워 느끼지 말아라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지만 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 보지 못했어 어떤 가수가 이런 노랠 불렀지 광개토왕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네 믿을 수가 없어 아무리 바빠도 신발은 신어야지 맨발로 그냥 뛰면 어떡해 아무리...

어머니의 기도 이용우

예배당에 처음 간 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 평생소원 이것뿐 내 평생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

Lee Blues 이용우

사람들이 항상 좋아하는 돈이 나에게도 생기면은 커다란 거울을 사야지 내 모습이 변할지 몰라 프랑스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내겐 그런곳 지금 필요치 않아 편안함과 사랑이 있는지금 이대로가 난 더 좋아 내겐 진한 커피 한잔 키타 그리고 나만의 blues 내가 살아 숨쉬는 이공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사랑하리 ~~~~오예

슬픈 비밀 이용우

풀잎속~에 숨겨둔 작은 꿈하나 너와함께 이세상을 살고 싶은데 나는 여기서 너는 거기서 서로 다른 꿈을 꾸는것 같다 일기장~에 숨겨둔 나의 추억들 길을 가다 마주치면 말도 못하고 그대 모~습 멍하니 보던 기억들이 이젠 그리움 되어 커져만~가고 하늘위로 날려 버린 너의 기억들은 비가 되어 나를 적시내

선물 이용우

너 하나뿐이었다 너 하나밖에 없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만난게 바로 너였다 이래서 산다는건 좋은거라고 이제야 나는 알았다 이래서 산다는건 좋은거라고 널 만나 나는 알았다 운명이 내게 준 선물 그게 바로 당신이었다 한 송이 꽃으로 내게 보내준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 널 만나 나는 알았다 운명이 네게 준 선물 그게 바로 너였다 당신이였다 내생에 최고...

미련도 후회도 이용우

이리저리 여기까지 세월에 떠밀려왔다 가진것도 버릴것도 언제나 언제나 빈손이었다 사랑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 나름대로 멋지게 산 내 인생 지금은 혼자지만 지금은 빈손이지만 아무런 미련도 없다 아무런 후회도 없다 갈때는 너나없이 빈손인 것을 어차피 빈손인것을 이리저리 여기까지 세월에 떠밀려왔다 가진것도 버릴것도 언제나 언제나 빈손이었다 사랑도 해보고 이...

에브리씽 이용우

잘나가던 시절 이세상은 내 것 지나간 세월이 있었답니다 뜨겁던 사랑 당신이 좋아 행복하게 내 꿈을 달렸습니다 휘청이던 시절 뜻대로 되질 않아 속절없이 눈물 흐르던 세월을 풀지 못한체 아 아 내사랑 떠나버린 지금은 나는 미쳐만 간다 어느날 내사랑 다시 꽃피는 그날 내 인생 또다시 에브리씽이야 에브리씽 에브리씽 내인생 또다시 에브리씽이야 내 인생 또다시 ...

내 사랑은 그대뿐 이용우

그녀는 나에겐 너무도 커다란 행복덩어리 그녀 없인 못살아 난 그녀가 좋아 항상 그녀에게 나는 해줄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 행복하게 살아요 그녀와 함께 사랑해 아름다운 사랑을 오호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을 오호 오~오 그대여 나의 사랑 받아요 오~오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이리 저리 둘러봐도 내사랑은 그대야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홀로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얼마나 사랑하는지알 수도모를 수도 있겠지만정말로 나를사랑한다면부담스러워느끼지 말아라발없는 말이천리를 간다지만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보지 못했어어떤 가수가이런 노랠 불렀지광개토왕한글을 만들었다고하지만 난보지 못했기 때문에믿을 수가 없네믿을 수가 없어아무리 바빠도신발은 신어야지맨발로 그냥뛰면 어떡해아무리 바빠도승차권은 끊어야지지하철을그냥 타면 어...

착각 이용우

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냐고너에게 물어보지만아무말 없고 아무 표정도 없는그저 초라해 보이기만해무슨 말이든 속삭임이든한번만 말을 건네줘나를 사랑하면서 수줍은 얼굴로얼굴 붉히면서 고갤 돌리네나를 사랑하는 그대여나 또한 진실된 마음으로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바람이 불어도 우리의 사랑은영원히 변치 않을 거라고 난 생각했지만그대의 마지막 말은 그렇지 않았어...

서울엔 지금 비 이용우

서울엔 지금 비 내리고 있어슬픈 내 눈물같은 소낙비가우산도 없이 나홀로 걸어가지만아직 떠나지 않은너의 향기가 날 외롭게해하늘이 무너져 버릴것만 같은사랑의 그 아픈 이별을영원히 잊을 순 없어서울엔 지금 비 내리고 있어마지막 내 모습처럼 소낙비가서울엔 지금 비 내리고 있어나의 못다한 사랑 빗물되어어둠이 지는 거리를 헤매이지만아직 느낄 수 있는 너의 흔적이...

방랑 이용우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달따라 세월따라 방랑을 하네외로워서 괴로울땐 기타를 치고밤에는 초원위에 누워 잠을 잔다네이끼낀 바위위에 홀로 앉아서흘러가는 흰구름과 얘길나누네한가치 담배와 쓰디쓴 술한잔저런이런 생각하다 그만 잠을 잔다네그댄 왜 떠나야만 했나내 사랑을 받기 싫었나그댄 왜 내 사랑을 버렸나내 모습이 보기 싫었나그대 떠나도 잊혀지지 않는허황한 이...

마지막 우리들의 겨울 이용우

내 볼에 그대 입술을 느끼며괜시리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이루어질 수 없는 꿈으로어쩌다 이렇게 헤어지는지그대 날 잊은듯 무심히 떠나면이제 더 무엇을 사랑이라 부를까아쉬운 이별에 한마디 말없이바람에 져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은지나버린 날들은 아름다운 사랑뿐인데차가운 빗속에서 그대는 멀어져가고낯설은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서있네흐리고 비오는마지막 마지막 우리들...

가까이와 가까이 이용우

빗방울 속에 피는 보랏빛 꿈 하나마주치는 입술속에 사랑이 타올라지나가는 행인들은 우리를 보지만뜨거워지는 가슴 식힐 수 없어바람불어 우리를 하늘로 떠오르게해빗물속에 우리를 하나로 적셔줘가까이와 가까이 가까이와 조금씩가까이와 가까이 가까이와눈과 눈이 마주치는 그곳에 사랑이시간가는 줄도 몰라 우리들의 밀애는우리들의 밀애는 바람불어 우리를 하늘로 떠오르게 해...

세월만 가네 이용우

그대 아름다웠던 추억이창밖으로 흩날리는 낙엽인가그대 울리던 바람도이젠 불지않아뜨거운 눈물로 녹이던우리의 사랑이야작은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던 그대이 세상 모든 그 평화가 머물러 있고내가 슬퍼서 울때에 살며시 다가와잔잔한 미소와 사랑으로날 바라보던 그대오늘은 햇살 구겨진 창문앞에사랑이란 그림을 그려놓고 우나비오는 숲속에서 시들은 촛불만애태운 안타까운 마...

電話ボックス(전화박스) GRAND COLOR STONE

久しぶりに来られたので最初は誰だ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よけどそのやんちゃな目の面影がかわらなくてすぐにあなただとわかりましたよ小さな頃迷子になられて私のところに入ってきてお家に電話されてたとき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のにぐっと歯を食いしばってた事覚えてますよ今日会えてよかった学生服のあなたが初めて出来た彼女と私のところで雨宿りされた時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キスしそうでしないんでヤキモキしてたん...

그래 그래 그렇게 Feat.이용우 박주희 (방미 친동생)

박주희 Rap)너를 사랑할 수는 정말 없는 걸까 슬픈 마음에 길을 걸어봐도 전에 없던 일까지 생각 나는 건 오로지 너를 너를 사랑했던 마음 뿐 박주희 Song)너의 눈빛을 바라보며는 난 그대의 외로움에 널 잊지 않고 있지만 검은 아스팔트 길을 길을 걸으면 전에 없던 일까지 생각나네 이용우 Rap) 슬픈 기억만 나의 마음 또 울리고 외면하며

서울의 밤거리 장덕

서울의 밤거리 노래 : 장덕 노을이 빨갛게 물들은 강변에 바람이 불때면 어느새 어둠이 밀려오고 거리엔 사랑의 물결이 오고 가는 자동차 불빛사이로 젊음이 숨쉬고 마주치는 그대 눈빛 속에 사랑이 머무는 서울의 밤거리 연인들의 사랑이야기 가로등이 들어주고요 꿈을 먹는 오색 네온은 오늘도 이 밤을 물들이네 빌딩 속에 켜진 불빛은 하나 둘씩 커져 가는데 빨강 전화박스

공중전화와 호출기 더필름(The Film)

우연히 길을 걷다본 전화박스 한땐 날 설레게 하던 곳이지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지만 그 시절엔 긴 줄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지 한땐 수화기 앞에서 펑펑 울었어 떠나간 그 사람 너무 미워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밤을 지샜어 돌아오던 그 길엔 달이 한아름 떠있는데 (*) 오래전 그 사람을 호출하면 전화가 올까?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Radio Edit)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떤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떤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이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심규선(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진 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둥지를 드러낸 겨울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JaeJooBoys

쓸쓸한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람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둥지를 드러낸 겨울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 질 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음,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낮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Lucia(심규선)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Live Ver.)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람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 내 감춰 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Lucia) & 유상봉(Sabo)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 (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작은 기대 평균율

있는 가슴 알 수 없는 이 기분 오늘따라 난 내게도 한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바람도 부는 그 거리에 그 풍경 어쩐지 어제와는 다르게 보여 이렇게 난 휘파람 불어가며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네 큐피트의 사랑이 와줄까 자꾸만 기대가 되는 묘한 설레임 종이컵에 가득한 커피도 날아가는 담배연기도 다같이 사랑을 기다리네 투명한 유리창 빨간 전화박스

새벽별 RAASKIA (라스키아)

예뻐서 밤새 더 걸었어 이곳 저곳 알바도 앞으론 노잣돈 먼 우주 어딘가 공간 속 혼자서 살아 하늘에 별 예뻐서 새벽에 더 걸었어 달이 더 예뻐서 밤새 더 걸었어 이곳 저곳 알바도 앞으론 노잣돈 먼 우주 어딘가 공간 속 혼자서 살아 누구에게 이야기하길 바랬지 난 아니야 다 가져가 일어날 기시감 검정고시 1차 시험에 붙었지 실환지 전화박스

Rainy Blue - 25th Anniversary Track- Tokunaga Hideaki

人影も見えない午前0時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오전 0시 電話ボックスの外は雨 전화박스 밖은 비 かけなれたダイアル回しかけて 익숙한 다이얼을 돌리다가 ふと指を止める 문득 손가락을 멈췄어 冷たい雨に打たれながら 차가운 비를 맞으며 哀しい物語思い出した 슬픈 이야기가 생각났어 あなたの歸り道交差点 당신이 돌아가던 길 교차로 ふと足を止める 문득 발걸음을 멈췄어 レイニ-

コイン コブクロ

い電話ボックスの中ヒュルリラ冬の隙間風が啼いてる (세마이뎅와봇크스노나카휴르리라후유노스키마카제가나이테루) 좁은 전화박스 안 휭 부는 겨울의 외풍이 울고 있어 一番高?

내 생애 단 하나의 사랑 김유진

"마로니에 공원 전화박스..." 새미는 전화를 끊고 벤취에 앉아 추위에 떨며 하겸을 기다렸다. 약 이십 분이 지난 후 하겸이 택시에서 내려 달려왔다. 옷도 제대로 걸치지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는 새미의 몰골을 보고 하겸은 새미에게 소리를 질러댔다. "하겸아!" 새미의 눈에서 참고 있던 눈물이 갑자기 와르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