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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엄마 이오라

그리워라 보고파라 불러 보는 내 아들아 훌륭하게 자란 모습 그 세월이 미안하구나 엄마의 품속에서 사랑으로 받고 자랄 너희들을 눈앞에 두고 가슴앓이 수십 년이 되었구나 용서해 다오 이 못난 엄마를 살면서 후회하고 있단다 그리워서 불러 본다 보고 싶은 내 아들아 훌륭하게 자란 모습 그 세월이 미안하구나 엄마의 품속에서 사랑으로 받고 자랄

깜짝쇼 이오라

1.깜짝쇼 한번으로 내 가슴 멍들게 하고 깜짜쇼 두 번으로 내 가슴에 못을 박았네 사랑도 바람처럼 이별 앞에 다가왔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울면서 애원하고 달래 봐도 소용없는 당신은 바람일 뿐이야 2.깜짝쇼 한번으로 내 청춘 멍들게하고 깜짜쇼 두번으로 내 인생을 바꿔 놓았네 미운 정 고운 정에 이별 앞에 눈물 흘리며 돌아서야 하나요 사랑의 흔적...

잘 살께요 이오라

청사 초롱 불 밝히고 꽃가마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을 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가슴 무정하게 울려 놓고 냉정하게 뒤돌아 선 이 사람을 그것은 나의 실수 내 잘못이죠 잘 살게요 두 번 울지 않고 잘 살게요 용서하세요 청사 초롱 불 밝히고 조랑말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을 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

때늦은 후회 이오라

울먹이더니 돌아서 버렸네 입술을 깨물면서 내가 미워 사랑이 미워 떠날 수밖에 없었니 어차피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세월 가도 이룰 수 없는 잘못된 만남이라면 지금 이대로 마음 아파도 때늦은 후회는 말자 부드러운 너의 입술 잊을 수 없는 너의 미소 모든 것이 내 잘못이야 사랑해선 안 될 사인데 어차피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

운명적인 사랑 이오라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었는데 우연히 또 만났네요 서로가 원치 않은 이별이었지만 이렇게 또 만날 줄이야 사랑이란 우연이라지만 너와 나는 운명적이야 그토록 시린 가슴 달래 가면서 너만을 잊으려고 애를 썼는데 이제는 못 보낸다 못 다 한 사랑을 사랑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었는데 우연히 또 만났네요 서로가 원치 않은 이별이었지만 ...

천호대교 이오라

비 내리는 천호대교 내 사랑이 묻어 있는 곳 추억 속에 그려진 지나온 사연들이 왜 이렇게 가슴이 메어 지는지 돌아올 수 있다면 돌아오세요 당신의 사랑을 받아 줄 마음 천호대교 천호대교만큼 탄탄하니까 눈 내리는 천호대교 백년 언약 묻어 있는 곳 지나온 밀회를 내 가슴에 쓸어 담고 못 다한 말 가슴에 묻고 싶어요 돌아올 수 있다면 돌아오세요 당신의 사랑을...

참아야지요 이오라

보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참아야지요 당신을 위한 사랑의 마음도 오늘 따라 왜 이렇게 마음이 약해지는지 힘든 세상 나 홀로 남겨 놓고 매정하게 떠난 사람 모질게 모질게 따지고 싶지만 마음이 병이 되어 참을 수 없어도 보고 싶어도 참아야지요 보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참아야지요 당신을 위한 사랑의 마음도 오늘 따라 왜 이렇게 마음이 약해지는지 힘든 세상 나...

잘살께요 이오라

청사 초롱 불 밝히고 꽃가마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잔잔한 당신 가슴 무정하게 울려 놓고 냉정하게 뒤돌아 선 이 사람을 그것은 나의 실수 내 잘못이죠 잘 살께요 두 번 울지 않고 잘 살께요 용서하세요 청사 초롱 불 밝히고 조랑말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가슴 무정하...

다시는 울지 않으리 이오라

잠시 후면 돌아갈 걸 무엇하러 찾아 왔나요 내가 우는 걸 보았나요 갈 테면 찾지 말아요 모두 다 운명 운명이라면 아 아 미워해도 소용 있나요 단지 지금 혼자라는 외로움일 뿐 다시는 울지 않으리 헝클어진 너와 내가 무슨 연으로 만났기에 아픈 상처 서러움 마저 사랑으로 묻어 버리고 모두 다 운명 인연이라면 아 아 미워해도 소용 있나요 단지 지금 혼자라는 ...

엄마 바이브 (Vibe)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엄마 바이브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고맙고 고맙고

엄마 민성

당신의 인생은 어디에도 없는듯 누구의 엄마라고 불려졌던 그 세월 한 사람 의지하며 살아왔더니 누구의 아내라 불렸네 어느새 그대 흰머리가 늘어가면서 힘들고 지친 긴 한숨도 늘어가는데 자식이란 그 이름 조차 부끄러워서 이 못난 불효자식 불러봅니다 엄마 미안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엄마 모든걸 주기만 했던 사랑해요 엄마 그렇게 힘이 들게 고생하며

엄마 로키드 (Lokid)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편인데 어른이 되었다고 착각했었나 봐 안 풀리는 일이 많아 온기가 그리워져 사춘긴 지났는데 짜증만 늘어가 여전히 난 철이 없던 그 시절에 사나 봐 지친 내 하루가 마침내 저물고 방 안에 혼자 있을 때 따뜻한 인사가 부담스러워서 피해버렸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못난 딸 위로워십

미안해요 아빠 많이 아프셨죠 곁에 있지 못해 나도 속상해요 ​멀리 떨어져 지내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생각날 때마다 문자라도 한통 보낼게요 ​난 못난 딸 ​고마워요 엄마 우릴 위해 밤낮 쉬지 않으시고 기도해 줘서 ​엄마의 헌신 섬김 모두 갚을 수는 없겠지만 평생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난 엄마 딸 행복해요 계속 더 행복해져요 사랑해요 서로 더욱 사랑해요 ​고마워요

엄마 송하예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나를 안아주던 그대여 지금도 그대를 바라볼 때면 작아지는 내 모습 참 못난 것 같죠 단 하루를 그대 위해 살아본 적이 있던가요 닫힌 문틈 사이로 흐느껴 울던 그대 눈물이 내게 더욱 선명해져 그대 울지 말아요 나를 용서해 줘요 철없이 굴던 시간들 이제 내가 안아드릴게요 헤아리지 못해 아팠을 그맘 더는 힘들지

못난 아들 YMA

못난 아들이지만 내가 더 잘할게 빨리 돈을 벌어야 하지만 나에게 빛이 오기는 할련지 반에서 담밸 태우던 문제안 Y E double L O W 동네에서 바질 내리고 다녔던 x끼는 그 누가 뭐래도 못난 아들이지만 내가 더 잘할게 빨리 돈을 벌어야 하지만 나에게 빛이 오기는 할련지 반에서 담밸 태우던 문제안 Y E double L O W 동네에서 바질

엄마 까엠

때 엄마가 끓여주던 수제비 냄새가 오늘 같은 이런 밤엔 너무 그립네요 아, 왜 난 몰랐을까 그땐 엄마의 그 포근한 마음을 아, 왜 난 못했을까 그땐 사랑한다고 정말 고맙다고 아, 그리운 어머니 왜 이리 서둘러 날 떠나셨나요 아직 못다 한 말이 너무 많은데 이젠 제 얘기가 재미없으셨나요 너무 보고 싶은 어머니 흔한 여행 한 번 같이 못가 죄송해요 이제 이 못난

우리 엄마야 현선아

엄마야 엄마 우리 우리 엄마 괜스레 눈물이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이 못난 자식 위해 눈물로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동이 트고 까치 떼가 울면 싸리문 열어놓고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이 못난 자식 위해 눈물로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엄마야 보고 싶어요 명예도

울엄마 최향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울엄마 박성온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 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 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울엄마 오주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우리 엄마 남창수

엄마의 거친 손 꼭잡으며 얼굴을 비벼도 꿈만 꾸시네 그 옛날 괴롭히고 외롭게 해도 잠잘 때는 몰래 안았지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지금은 보낼 수 없어 못난 자식 이 세상 어이 살라고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의 가슴을 흔들면서 몸부림 쳐봐도 모른 체 하네 지난 날 속썩이고 거짓말해도 잠잘 때는 쓰다듬었지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지금은 보낼 수 없어 못난자식 이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엄마 잘난 저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제일 멋진아빠 못난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지켜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부터는 부족한 제가 엄마 아빠 지켜줄게요 자식에게 인생 바친 엄마 아빠 하늘만큼

엄마 꽃 박성온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최고의 선물 (2016 Ver.) 왕민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엄마 잘난 저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제일 멋진아빠 못난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지켜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부터는 부족한 제가 엄마 아빠 지켜줄게요 자식에게 인생 바친 엄마 아빠 하늘만큼

최고의 선물 (2016 Ver.) BaB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엄마 잘난 저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제일 멋진아빠 못난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지켜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부터는 부족한 제가 엄마 아빠 지켜줄게요 자식에게 인생 바친 엄마 아빠 하늘만큼 사랑해요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엄마

최고의 선물 왕민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엄마 잘난 저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제일 멋진아빠 못난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지켜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부터는 부족한 제가 엄마 아빠 지켜줄게요 자식에게 인생 바친 엄마 아빠 하늘만큼

부모님께 (Feat. Jason Lee) BaddyBlack, KEYMAKER

시간은 흘러가네 나의 청춘 역시 저물어가네 큰 꿈과 현실 저울질의 반복 난 못난 아들 엄마 앞이 막혀 안 보이는 기분 일과라고는 의미 없는 마디나 끄적일 뿐 내가 한 선택에 부정이 세게 와 직장이나 다닐까해 엄마한테 용돈 좀 보내게 엄마 내 주위 사람들이 전부 나는 될 거랬지 엄마가 아는 그 형도 나도 여태까진 그리 쭉 믿어왔지 근데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울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울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울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울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못난 남자 갑돌이 사운드

이 시대 모든 못난 남자들을 위한 갑돌이 사운드의 트로트 곡 못난 남자 1. 날 때부터 잘난 사람이 아냐 오빤 자수성가한 타입이야 감자칩이 천원으로 오르던 날 마음 졸이며 계산했던 사람이야 커피 값은 왜 그리 비싼 건지 자판기서 나온 커피는 맛이 없니?

못난 남자 갑돌이사운드

이 시대 모든 못난 남자들을 위한 갑돌이 사운드의 트로트 곡 못난 남자 1. 날 때부터 잘난 사람이 아냐 오빤 자수성가한 타입이야 감자칩이 천원으로 오르던 날 마음 졸이며 계산했던 사람이야 커피 값은 왜 그리 비싼 건지 자판기서 나온 커피는 맛이 없니?

Dear. Mom&Daddy 우정훈

늘 받기만 한 나를 일생 동안 지켜준 걸 감사할 뿐이야 늘 그 자리 그곳에 나를 반겨주었던 따스한 온기 한때 걱정도 많았지 못난 내가 미웠어 매일 똑같은 핑계거리 잘 할게요 엄마 앤 아빠 사랑해요 지금보다 더 잘할게 아프지만 마세요 고마워요 아직 부족한 나를 채워주니 따뜻할 뿐이야 한때 걱정도 많았지 못난 내가 미웠어 매일 똑같은

엄마의 꿈 유이란

엄마의 꿈은 무언가요 엄마도 꿈이 있었나요 왜 매일매일 내 걱정만 하나요 멸치 볶음도 아니겠죠 김치찌개도 아니겠죠 날 위한 요리가 그게 꿈이었나요 엄마 이젠 나도 조금 알것 같은데 알것 같은데 시 한편에도 눈물짓는 마음 여리던 그 소녀는 지금 내 앞에 닮고 싶은 꿈이죠 엄마의 깊은 주름살과 엄마의 좁아 진 어깨는 나 때문이죠 모두

당신이기에 RuBic

늦은밤 축처진 어깨로 들어온 나에게 밥은 먹었냐고 물어오는 당신의 미소가 따뜻한 말건네는 목소리 날 울리네요 포근해요 아픈 손 한번 잡아드리지 못했던 못난 아들 이기에 아픈 발한번 닦아드리지 못했던 못난 딸래미 이기에 철없던 날 용서해요 나 이제 잘할게요 받기만 했던나 이 노랠 불러요 엄마 당신이기에 참다행이에요 나의 엄마이기에 너무감사해요 힘든 하루 끝에서

엄마가 엄마에게 쓰는 편지 ggabman, freak_j

엄마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소리내어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울 엄마 살아 생전 효도 한번 못한 자식 불효한 이 못난 자식 하늘에서도 엄마는 걱정하고 있겠지 너 때문에 죽을수도 없다는 울 엄마 그 때는 몰랐다 엄마 마음을 내 나이 육십이 넘어 칠순이 가까웠는데 이제야 조금은 엄마 마음을 알것 같다 자식한테 호강 한번 못받고 속만 썩은

막걸리 한잔 신승태

아빠처럼 살긴 싫다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엄마꽃 안성훈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047 안성훈 - 엄마꽃 [tcafe2a] 안성훈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엄마꽃 (Cover Ver.) 설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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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박성온 & 송도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엄마꽃 (Cover Ver.) 김태혁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 박성온, 송도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MR) 박성온, 송도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 (Cover Ver.) 수피아 강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 (Cover Ver.) 김창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mr-미니) 안성훈

(00:20)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꽃 최수호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 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 버린 가슴 엄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