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심 이십사일

이대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우리는언제나 영원이라 믿던 곳에 다가와그때 그날 같은 시간에 사라진 우리를 찾는게어떤 의미가 있는 건진 모르고가야 할 길을 잃은 나는다시 또 주위를 맴돌다이미 녹아버린 날들에 돌아가 어쩌면 우리 둘은 세상을 뒤로한 채 붙잡은 시간 끝에 두 손이 멀어져도다시금 푸른 날의 세상을 마주한 채기억 속 야위어진 날들을 끌어 안길원해 ...

잔향(殘香) 이십사일

내 머리 안에 남겨진 그 때의 향기기억의 품에 머무는 물든 목소리어둔 밤에 수놓은 불빛은 희미해져 가고애석하게 멀리서 나를 비웃는 순간들우울한 내 바람 속에 스쳐간 향기는 시들지 않고 아름답게 들려오는 어린 날의 노래에하늘아래 자유로이 꽃잎을 휘날리네 우워 투명한 날 내린 비에 흐려진 장면을 바라만보다선명하게 춤을 추는 구름 밑 그림자에같은 계절 ...

최약체 이십사일

또 밝아오는 너의 하루에 갈 곳을 잃어 버리고또 닿을 듯이 사라져버린 꿈결에 묻힌 손짓에차가운 밤에 비춰지는흐려진 달빛 사이에는머물던 낯선 향기만 남아우린 사실 끝 낼 수 없는 시간 속에 갇혀희미해진 불씨가 되어 새벽을 찾는 꿈소리 없이 흐른 물결에 상처를 담그며아스라이 물든 하늘에 슬피 흩어져 가뒤엉켜버린 나의 하루는 오늘도 흐릿해지고손에 잡힐 듯 ...

희망고문 이십사일

오늘의 하루는 빛이 없는 너의 표정과 닮았고누군가가 다시 짓밟고 간 잿빛 꿈을 꿨네거울 속의 낯선 내 모습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흩어진 꿈을 잃은 길 위에 울음을 삼키네메말라 버린 밤하늘에 몸부림치네저마다의 멈춘 빛이 뒤 섞인 채 어제와 같은 노래에 또 춤을 추게 돼저마다의 멈춘 소릴 간직한 채시간은 무심히 흘러가다 다시 먼지가 쌓이고고요한 밤 들린...

미화 이십사일

함께 남겨진 밤은긴 숨을 내쉬고서저 멀리 손짓하고 있지만잠든 기억 속 품에다시 두 눈을 감고가까이 귀를 기울여 보네멀리 훗날에 영원할 날이 낡은 틈 사이로 흩어져가우리가 기다려 온 이른 밤에 닿을 수 없던 약속을 묻고아득히 멀어져 간 저 별 끝에 전하지 못한 빈 작별을 고하네서늘해진 공기에뜨겁던 그 날들의지을 수 없던 미소를 남기고길 잃은 발걸음은다시...

파동 이십사일

도망친 날을 노래할 새벽을 남긴 자들아작은 파동을 일으켜 에오오오아물지 않은 상처 속에 숨을 고르고홀로 숨겨둔 붉은 빛을 머금은 하늘스친 바람에 기억이 피고잠든 그리움에 노래하며함께 남긴 길을 물들일게 이젠 이젠도망친 날을 노래할 새벽을 남긴 자들아작은 파동을 일으켜 에오오오바다를 품은 하늘에 눈물을 닦은 자들아꿈의 잔상을 피우자 에오오오깨지지 않은 ...

거짓 이십사일

어제 밤에도 미쳐 하지 못한 그 말의 이율 찾고다시금 깊어진 고요한 물결에 더 깊이 헤엄쳐아무 말도 없이 흐른 시간 속에누구도 부를 수 없는 이름처럼괴로운 날들을 죽인 기억들만 다시 (잊혀져)우린 지난 밤에 같은 꿈을 꾸고예쁜 영원의 노래를 속삭여도이젠 거짓이 돼날 떠나 보낸 거짓이 돼아무 말도 없이 한참 바라보다이미 몇 걸음 멀어진 후회 끝에모두 거...

본심 Heyborn (헤이본), 이새일

나는 시들지 못한꽃 한송이와 같은 마음을갖고 청해너를 지키지 못하고 후회만 남은 감정을 추스리길 원해이걸 지울때뼈아픈 고통이 서고애들을 기억할 땐찢어진 사진을 보곤해내 마음은 이런게 아닌데자꾸만 머무르려 하기에난 아직도 저문을 향해살아갈 이유를 찾고는 해그게 물론 내이야기는 아니고 밤을 새 잠을 줄여서라도굳게 마음을 먹고살아갈게 난 믿었어 길었던여정의...

원초적 본심 디오지 (DOZ)

이태원 모퉁이 까페에서나와 야릇한 눈빛을 주고 받네 Ye무대위라서 대화는 안통하지만원초적 본심은 통한다네너는 쎄뇨리따 저기 무대위에서 탱고를 추고있다그래서 물어봤다 웨이터에게 말이다그녀는 너무 예뻣다난 네게 빠졌다대체 얼마면 뽕 뽑을수있냔 말이다이밤이 지나면 나는 떠난다네 Adio senorita (Te amor)어서 날 붙잡아 가만히 두지마Adio ...

본심(本心) 장연주

잊지 못하면서도 잊었다고 말을 하는 결국 이별이란건 누굴 위한 거짓일까 둘이라 더 외로웠던 내 마음이 왜 널 다시 찾는거야 아무리 널 잘라내고 도려내도 끝도 없는 너 이렇게 깨끗이 널 지워가는데... 이런 날 내버려두는 너 수도없이 잊어가는 날... 여전히 지켜만 보는 너... 너... 너 미칠 것 같이 사랑을 원했던 날... 本心 그 지독한 마음...

本心 (본심) 장연주

잊지 못하면서도 잊었다고 말을 하는 결국 이별이란건 누굴 위한 거짓일까 둘이라 더 외로웠던 내 마음이 왜 널 다시 찾는거야 아무리 널 잘라내고 도려내도 끝도 없는 너 이렇게 깨끗이 널 지워가는데... 이런 날 내버려두는 너 수도없이 잊어가는 날... 여전히 지켜만 보는 너... 너... 너 미칠 것 같이 사랑을 원했던 날... 本心 그 지독한 마...

원초적 본심 (Sped Up) 디오지 (DOZ)

이태원 모퉁이 까페에서나와 야릇한 눈빛을 주고 받네 Ye무대위라서 대화는 안통하지만원초적 본심은 통한다네너는 쎄뇨리따 저기 무대위에서 탱고를 추고있다그래서 물어봤다 웨이터에게 말이다그녀는 너무 예뻣다난 네게 빠졌다대체 얼마면 뽕 뽑을수있냔 말이다이밤이 지나면 나는 떠난다네Adio senorita (Te amor)어서 날 붙잡아 가만히 두지마Adio s...

マリアのカラス (마리아의 까마귀) Kojima Mayumi

마리아의 까마귀 날아 올라 하늘로 일그러진 미소로 창에서 보내는 당신의 본심 투명해서 보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하지만

마지막이 오네요 마리서사

보내야 했죠 my love you song 잡을 수 없던 my love you song 눈 속에 고여있는 아픔을(알고) 얼마만큼 참아 왔는지 네 삶의 커다란 존재였었던 당신을 이제 난 떠나가죠 * 실망하지는 마요 저의 본심 숨겼을 뿐 그대로예요 너무 우울해지면 미워해요 괜찮아요 날 지워버리진 마요 아픔도 간직해야 삶이 예쁘죠 마지막이

마지막이 오네요 마리서사(Mary 敍事)

보내야 했죠 my love you song 잡을 수 없던 my love you song 눈 속에 고여있는 아픔을(알고) 얼마만큼 참아 왔는지 네 삶의 커다란 존재였었던 당신을 이제 난 떠나가죠 * 실망하지는 마요 저의 본심 숨겼을 뿐 그대로에요 너무 우울해지면 미워해요 괜찮아요 날 지워버리진마요 아픔도 간직해야 삶이 예쁘죠 마지막이 오네요

난 항상 혼자다 Mutant

난 항상 혼자다 작사 김태우 작곡 김태우 박용찬 노래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내곁에 누구도 날 도울수

거짓말 오오오(O.O.O)

알 수 없는 말을 네게 하고 아무 의미 없었단 듯 그렇게 나 돌아서면 남아있는 난 있잖아 운명이나 인연 같은 말 언제부턴가 잘 안 믿어 난 그래 한 순간에 옅게 흩날리는 진심 살짝 감춰두는 본심 안 그래 우 난 있잖아 우우 솔직하고 싶어 난 있잖아 순수함을 믿었던 순간 그건 또 언제였나 싶어 난 그래 그 순간엔 굳게 믿어왔던

거짓말 O.O.O

알 수 없는 말을 네게 하고 아무 의미 없었단 듯 그렇게 나 돌아서면 남아있는 난 있잖아 운명이나 인연 같은 말 언제부턴가 잘 안 믿어 난 그래 한 순간에 옅게 흩날리는 진심 살짝 감춰두는 본심 안 그래 우 난 있잖아 우우 솔직하고 싶어 난 있잖아 순수함을 믿었던 순간 그건 또 언제였나 싶어 난 그래 그 순간엔 굳게 믿어왔던

76 Emergency Shower

고요히 숨 쉬는 바람 날 위해 쏟아지는 별빛 귓속을 맴도는 소음과 조용히 파도치는 마음 가빠진 폐 속의 호흡 조금씩 힘 풀리는 검지 차분히 드러나는 본심 마침내 굳어지는 결심 사실 난 알고 있었어 내게 난 남지 않았다는 걸 수많은 관계 속에서 녹슨 맘처럼 안녕

두 사람 나무자전거

난 이유도 모른 채 넌 이유를 감춘 채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한 채 아무데도 못간 채 홀로 흔들리는 두 사람 넌 모르겠지 나에게 남은 진심 멀어지기 싫은 이 마음 다시 한 번 널 위해 호흡하고 싶은데 널 빛나게 해주고 싶은데 넌 다르겠지 날 향한 너의 본심 말로 할 수 없는 그 마음 예전처럼 날 위한 빛이 될

예불문 성수스님

계향 정향 해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헌향진언 본심 옴 바아라 도비야 훔 (3번)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2번) 지심귀명례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지심귀명례 영산당시 수불부촉 십대제자 십육성 오백성독수성내지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Mutant)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 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세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Mutan..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 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세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 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 기도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안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Last Christmas 김조한,명호

나의 만남을 축하하듯 멈추질 않고 밤새도록 내렸지 특별히 준비한 것도 없던 나인데 좋은곳을 데려간 것도 아닌데 그저 흰눈이 내린다는 그 이유만으로 넌 정말 좋아했지 그렇게 즐거워 하던 그때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생각나 널 잊지못해 그래서 기도해 올해는 제발 흰눈이 내리질 않기를 내 소원 한번만 들어달라 기도해 십이월 이십사일

Last Christmas 김조한,명호

나의 만남을 축하하듯 멈추질 않고 밤새도록 내렸지 특별히 준비한 것도 없던 나인데 좋은곳을 데려간 것도 아닌데 그저 흰눈이 내린다는 그 이유만으로 넌 정말 좋아했지 그렇게 즐거워 하던 그때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생각나 널 잊지못해 그래서 기도해 올해는 제발 흰눈이 내리질 않기를 내 소원 한번만 들어달라 기도해 십이월 이십사일

Last Christmas (DJ처리 Remix) (With 허니패밀리) 김조한

마치 너와 나의 만남을 축하하듯 멈추질 않고 밤새도록 내렸지 특별히 준비한 것도 없던 나인데 좋은곳을 데려간 것도 아닌데 그저 흰눈이 내린다는 그 이유만으로 넌 정말좋아했지 그렇게 즐거워 하던 그때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생각나 널 잊지 못해 그래서 기도해 올해는 제발 흰 눈이 내리질 않기를 내 소원 한번만 들어달라 기도해 십이월 이십사일

팜므파탈 호연주

혀끝에 찔려 동정 따윈 없이 유혹 염증 거짓속임수 잊지 못할 덧 날 상처 제멋대로 오만한 충동 당신에게 주는 선물 뱉으면 뱉어낼수록 나빠지는 태도 은밀한 행위 썩은 연기로 자욱한 기억에서 해방 시켜줄게 어쩌면 당신도 결국엔 죽어갈지도 몰라 욕정의 아찔함에 날카로운 혀끝에 찔려 동정 따윈 없이 줄다리기 시치미 떼기 껍질에 소외된 본심

Happy Ending (feat. 스쿠니) 슈가퐁당

상상하고 있네 친구가 아닌 연인의 우리 어릴 적 듣던 옛날 얘기 속의 주인공의 해피엔딩을 꿈꿨었지만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너와 나의 이야길 전해주고 싶은 걸 영화 드라마 다 뻔한 얘기잖아 너와 나 그래 맞아 결과는 다 똑같아 정해진 문제에 공식을 넣어 답을 찾을래 조만간 내가 니 옆으로가 니 손을 잡을게 전해져 온기에 짜릿해 내 본심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두고도 널 도울 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두고도 널 도울 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고백 키츠요지 (kitsyojii)

무정자증 기분이 안 좋아 보인대 처 묻지 좀 말어 훨 심해 댁들 보이는 것보다 들이 박고파 내 머리를 아침 밥상 머리에 바람 피우고 내 유년기 씹창 낸 아빠가 내게 원하는 건 긍정적 이상하지 나 부정 못 받고 자랐는데 온갖 거에 부정적 I wanna 고백 이건 내 노래 인생 꼬인 원숭이가 부르는 노래 I wanna 고백 이건 내 노래 다 털어놔 내 진짜 본심

마구마구 Jazzy Ivy

머리말 everything about her i only got good lines live touch live sound life's worth of good times 어쩔 수 없이 또 터져 나오는 함성 탄성 감성 열성의 관성 신성 모성 음성의 정성 뜻 지 이룰 성 내성의 완성 이제 내 성이 네 성 이제 내 성이 네 성 이심이 전심 전해진 진심 내 본능의 본심

コンピュ-タ- ドライビング / Computer Driving Perfume

것조차 손에서 흘러내려 キャンセル待ちを したって 캰세루 마치오 시탓테 취소 대기를 한다고 해도 あの子の次じゃ　 아노 코노 츠기자 그 아이 다음이면　 意味なんて無いじゃない 이미난테 나이자 나이 아무 의미 없잖아 コンピューター ドライビング　 콘퓨타 도라이빙 컴퓨터 드라이빙　 水面下にいる 스이멘카니 이루 수면 아래에 있는 本音 痛み 次は 혼네 이타미 츠기와 본심

꺼져버려 Remedy

추악한 너의 본심 알고 싶지 않아 그냥 자존심 챙기려고 굳이 연락한 거 알고 있어 눈치 보는척하는 거 알아 꺼져버려 우리 사진들 지워버려 그때 내가아냐 no more my love 왜자꾸 넌 머뭇거려 끊어줄래 끊어줄래 끊어줄래 끊어줄래 끊어줄래 떠나줄래 떠나줄래 떠나줄래

Blue Jeans (Feat. Siggie Feb) 배드맥스 (BadMax)

버는지 월 천만원 이제 너무 적지 일주일에 오일 오사카산 blue jeans 유튜브 알고리듬 반이 뉴진스 이젠 관심 없어 에스파 블랙핑크 이젠 사라졌어 그런 명예 욕심 돈이 아님 자극 못해 나의 도파민 사자처럼 걸어 마치 르세라핌 머리 속을 클리닝 구도자의 심신 fake drill rappers shootin’ like a 심신 real 하단 놈이 제일 감춰 본심

1 퍼니파우더

" 이게 너의 본심 실질적인 구호 '보다 치사하게 더 멀리 더 높이'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의 고리 너를 보는 알쏭달쏭한 눈초리 to be the top 사리사욕의 조합 불패의 경합 패륜의 집합 이리굽신 저리굽신 입가에 비실비실 쌓여 가는 불신 눈가리고 아웅다웅 어쩔 수가 없지 되돌릴 순 없지 이미 업질러진 물 너는 진정한 속물 #1이

#1 퍼니파우더(Funny Powder)

이게 너의 본심 실질적인 구호 '보다 치사하게 더 멀리 더 높이'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의 고리 너를 보는 알쏭달쏭한 눈초리 to be the top 사리사욕의 조합 불패의 경합 패륜의 집합 이리굽신 저리굽신 입가에 비실비실 쌓여 가는 불신 눈가리고 아웅다웅 어쩔 수가 없지 되돌릴 순 없지 이미 업질러진 물 너는 진정한 속물 #1이 됐다고 생각한

#1 퍼니 파우더

이게 너의 본심 실질적인 구호 '보다 치사하게 더 멀리 더 높이'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의 고리 너를 보는 알쏭달쏭한 눈초리 to be the top 사리사욕의 조합 불패의 경합 패륜의 집합 이리굽신 저리굽신 입가에 비실비실 쌓여 가는 불신 눈가리고 아웅다웅 어쩔 수가 없지 되돌릴 순 없지 이미 엎질러진 물 너는 진정한

#1 FunnyPowder

이게 너의 본심 실질적인 구호 '보다 치사하게 더 멀리 더 높이'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의 고리 너를 보는 알쏭달쏭한 눈초리 to be the top 사리사욕의 조합 불패의 경합 패륜의 집합 이리굽신 저리굽신 입가에 비실비실 쌓여 가는 불신 눈가리고 아웅다웅 어쩔 수가 없지 되돌릴 순 없지 이미 업질러진 물 너는 진정한 속물 #1이 됐다고 생각한

#1 퍼니파우더(Funnypowder)

이게 너의 본심 실질적인 구호 '보다 치사하게 더 멀리 더 높이'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의 고리 너를 보는 알쏭달쏭한 눈초리 to be the top 사리사욕의 조합 불패의 경합 패륜의 집합 이리굽신 저리굽신 입가에 비실비실 쌓여 가는 불신 눈가리고 아웅다웅 어쩔 수가 없지 되돌릴 순 없지 이미 업질러진 물 너는 진정한 속물 #1이 됐다고 생각한

2r408a0p6 전구성

who’s win who’s lose 없잖아 여기 도시 더 뻔하길 원하면서 다른 척 하는 것 뿐 nah 해본 적도 없이 덤비는 모습에 난 거기 돈 줄 수 없어 bitch 손대기 전에 씻어 bitch 어디서 개가 짖어 bitch  깨버려 놈팽이 돈 버는 법 보다 원하는 건 돈 벌이 되길 공책에 적은 걸로 범법은 안 하지 더 risk 걸고서 보이길 내 진심 같은 본심

정글 속 세상 (featuring Gangtholic) 김광진

일어나 이런 정글 속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 방황 어딘가 빠져들어가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속 편하잖아 어차피 뭘 해도 욕먹는 건 뻔하잖아 나만의 어딘가 모르는 정글 속 저 멀리 꿈을 꾸는 나만의 정글 속 이 징글징글 거기는 정글이 아닌 아무 생각 안해도 되는 나의 정글 단호한 걸 결심해야 되는 나의 자존심 당연히도 나타나는 너의 본심

정글 속 세상 김광진

담엔 행동으로 박차고 일어나 이런 정글 속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 방황 어딘가 빠져들어가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속 편하잖아 어차피 뭘 해도 욕먹는 건 뻔하잖아 나만의 어딘가 모르는 정글 속 저 멀리 꿈을 꾸는 나만의 정글 속 이 징글징글 거기는 정글이 아닌 아무 생각 안해도 되는 나의 정글 단호한 걸 결심해야 되는 나의 자존심 당연히도 나타나는 너의 본심

Free BlackRhyme

Time 지금이 딱 좋아 이 순간 자아도취 홀로빠진 그 기분 속에서 넋나가 혼이 빠진 멍청해 보이는 그 순간이 아주 좋아 Free Time 할것없이 서 있다보니 어느새 발걸음은 자판기 땡그랑 동전 소리 털컥 종이컵 털썩 잡고 벌컥 한입에 꿀꺽 삼켜 버린 커피 한잔의 여유 Like It 어느새 살찐 몰라보게 달라진 사람들의 욕심 여자의 흑심 너의 관심 나의 본심

Drive 3 OFFITA AMON

매일 널 만나도 난 항상 보고싶어 너와 함께 하는 일상 소확행 문제없이 눈 맞추고 어제도 데이트 오늘도 데이트 내일도 데이트 오늘 나의 Birthday 널 만나서 그런듯 아직 여기 겨울 아닌데 나는 매일 메리 크리스마스 you are my angel 그래서 가져왔지 커플링 손 내밀어 빨리 난 대신 널 가져갈테니까 학교 빼먹은 건 비밀 너를 보러 온게 진실 본심

오십시 RAASKIA (라스키아)

지가더 밟아서 후려쳐 그냥찔러 넣어 예술인 지낸지 신에피 여전히 겉치례지 박힌 뱀새끼 X새끼 뒤로도 인지도 자세도 자바로 비판도 피로도 받아도 자바로 떠민 희생양이 너였지 쌍뱀이 경쟁이 끝이지 이새낀 양아치 그쯤하다가 민낯 딛어가 힙합 그만할까 박아 야속한가 힙합 어릴적엔 칠색 비극인데 재색 치운시체 질색 어딘가엔 백색 흔해빠진 진심 했겠지 패대기 들켜버린 본심

얼씨구 싸이

아름다운 밤이예요 손들어(아~) 머리위로(예~) 흔들어(아~) 좌로 우로(예~) 눈치 살필 필요 체면 차릴 필요 없고(예~) 누구든지 근심 걱정 모두 등에 업고(예~) 나중에 딴 소리하는 사람 모두 바보(아~) 오늘만큼 미친 듯이 놀꺼야 나도(아~) 본심(예~)을 감추고(우~) 자존심(예~) 다 내가는 이들아 양심도

얼씨구(2집 타이틀곡) 싸이(PSY)

아름다운 밤이예요 손들어(아~) 머리위로(예~) 흔들어(아~) 좌로 우로(예~) 눈치 살필 필요 체면 차릴 필요 없고(예~) 누구든지 근심 걱정 모두 등에 업고(예~) 나중에 딴 소리하는 사람 모두 바보(아~) 오늘만큼 미친 듯이 놀꺼야 나도(아~) 본심(예~)을 감추고(우~) 자존심(예~) 다 내가는 이들아 양심도 없나?

얼씨구 Psy

아름다운 밤이예요 손들어(아~) 머리위로(예~) 흔들어(아~) 좌로 우로(예~) 눈치 살필 필요 체면 차릴 필요 없고(예~) 누구든지 근심 걱정 모두 등에 업고(예~) 나중에 딴 소리하는 사람 모두 바보(아~) 오늘만큼 미친 듯이 놀꺼야 나도(아~) 본심(예~)을 감추고(우~) 자존심(예~) 다 내가는 이들아 양심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