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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이승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그닐든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든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시나브로]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ange)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mp3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대그리고나 소리새

소리새-그대 그리고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후엔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 간 주 중

그대 그리고 나 (DJ처리 Remix ver.)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반복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장철웅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김란영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하아~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으리운 그대 그리`고 ,,,,,,,,,,,2. 때~~~.

그대 그리고 나..Q..(MR).. 소리새(반주곡)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대 그리고 나 (원곡 - 소리새) 장철웅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리움 소리새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 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눈감을 때 함께 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 (간주) 살아 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눈 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을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그대는 나의 인생 소리새

그대는 나의 인생 - 소리새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 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간주중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하얀목련 이승훈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이승훈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좀 봐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두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댄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많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그대 그리고 나(통기타) 김승기 & EGB

소리새-그대 그리고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 간 주 중

오랜바램 이승훈

어제 다시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했죠 보석처럼 가슴에 숨겨뒀던 마음을 그전처럼 당신은 내게 미소만 주고 항상 그렇게 아무말도 없었죠 이전에 다른 사람 사랑한적 있다고 그 누구도 그 사람 대신 할순 없다고 이해하죠 슬픈 표정 지울순 없겠지만 비워진 자리 함께 할순 없나요 알수 있어요 그맘 아픈 상처들까지 그대에게 아직도 힘겨울수 있지만 정말

오랜 바램 이승훈

어제 다시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했죠 보석처럼 가슴에 숨겨뒀던 마음을 그전처럼 당신은 내게 미소만 주고 항상 그렇게 아무말도 없었죠 이전에 다른 사람 사랑한 적 있다고 그 누구도 그 사람 대신할 순 없다고 이해하죠 슬픈 표정 지울 순 없겠지만 비워진 자리 함께 할 수 없나요 알 수 있어요 그맘 아픈 상처들까지 그대에겐 아직도

지울수없는사랑 이승훈

너에겐 항상 모자란 이기에 기다리란 말도 못해 하지만 하나 뿐인 너 보낼 수 없기에 이렇게 멀리 눈을 감고 있어도 너의 숨결만 느껴 지는 건 차라리 함께 하고 싶어 잊을 수 없다면 *단 하루를 너와 한번을 세상의 아픔 모두 가질께 방황의 끝이 그대라면 슬픈 기다림 나일테니 *가슴에 세긴 오직 하나만을 위해서 내 사랑이 영원 할

지울 수 없는 사랑 이승훈

너에겐 항상 모자란 이기에 기다리란 말도 못해 하지만 하나 뿐인 너 보낼 수 없기에 이렇게 멀리 눈을 감고 있어도 너의 숨결만 느껴 지는 건 차라리 함께 하고 싶어 잊을 수 없다면 *단 하루를 너와 한번을 세상의 아픔 모두 가질께 방황의 끝이 그대라면 슬픈 기다림 나일테니 *가슴에 세긴 오직 하나만을 위해서 내 사랑이 영원 할 수

등불 소리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비와 찻잔사이 소리새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찾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찾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비와 찻잔 사이 이승훈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남겨진 사랑 그 아픔에 소리새

어스름 노을에 하루가 지고 어둠이 오면 문득 내게 다가선 너의 모습이 낯선 거리의 나의 모습은 초라하게 설레일뿐 다시 바라볼수 없는 널 그리워 눈물짓네 아 다정한 그대 눈빛도 이제는 멀어진 것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로 이젠 기억속에 흩어지는 바람인것을 그대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이렇게 아픈 가슴 남긴채 그대여

내안의 그녀 이승훈

두근두근 이렇게 자꾸만 떨려오는 시간들이 다가와 처음엔 도대체 어떤 말들을 먼저 해야 할까 지금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대는 이런 나의 맘을 알리는 없고 그대 또한 나와같은지 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대 나의 아름다운 여자칭구가 되어줘 이런 고백 내게 어울리지는 않겠지만 내 사랑이 되어줘.

웨딩케익 소리새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만 그대 모습 보게 하여주오 사랑아 ~ 아픈 내마음도 모르는체 멀리서 들려오는 무정한 새벽 종소리 행여나 아쉬움에 그리움에 그대 모습 보일까 창밖을 내어다

그대만이 나의 전부요 소리새

그대만이 나의 전부 - 소리새 내 가진 아름다운 것들을 당신께 드리렵니다 이렇듯 그대 향한 마음을 그대는 아시옵니까 새벽에 들려오는 교회 종소리 깊은 잠에 나를 깨우고 창가에 내려있는 안개를 보며 그대 모습 그려봅니다 오 나는 그대가 숨 쉴 수 있는 작은 샘물이려오 오 나는 그대가 그릴 수 있는 푸른 하늘이려오 오- 사랑하오 내 곁을

사랑하고있어요-아랑 소리새

하리라~ (여)미워할수 없어~요~ (남)없~어~요 (여)당신 미소만 보~면~ (남)아 아 아~ (여)이렇게 있어~요~ (남여)가만히 내곁에 있어요 (남여)슬프지도 않아~요 당신 미소만 보~면 (남여)아픈가슴 달래~며 그대의 모습을 잊어요 (남)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남)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 하리라 (여)떠나버린 그대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생각나는 이름은 ~~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그대주지 못햇었지~ 마지막 나눈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동안에 ~ 가장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엔 기대서서 겨울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엔 그리움만 밀려오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 가는데 음~ 그대를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마음으로 얘기해요 소리새

그냥 보면은 그대를 알 수 없어요 마음의 불을 켜 놓고 다시 볼래요 사랑하는 마음과 눈빛 우리 함께 나눠요 의미없는 얘기만 주고받지 말고요 그대 나에게 말하고픈 얘기는 듣고싶지 않아요 그 마음 알기 때문에 마음으로 얘기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어요 내가 가진건 남다른 마음 뿐이예요 그대를 보면 마음만 아파옵니다 불꺼진 내 조그만 방에 촛불켜는 내 마음 멀고도 가까운

별 아가씨 소리새

지난 세월 그리움에 가슴 조여 한숨짓는 내 마음 언제 다시 돌아올까 기다리는 마음 그댄 아는지 나의 별처럼 반짝이며 나가섰던 그대 내겐 별 아가씨 음음 별 아가씨 아 별빛은 사라지고 텅빈 하늘 바라보는 내 마음이 미워지지만 별 아가씨 떠나가면 남기고 간 하늘을 어루만진다 언제 다시 돌아올까 기다리는 마음 그댄 아는지 나의 별처럼 반짝이며

그대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이승훈

※.*"*. .*"*.※ * ♡ /)/) * "*. (^-^) *" 사랑해 **" ※ 아가야^* 그댄 봄비를 무척 조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리 무척 조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노코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 하지안아요.. 그댄 낙엽...

슬픈 노래는 싫어요 소리새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수 돌아설순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순 없지만 우리에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강변연가 / 권진경 이승훈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마음속 깊은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먼 아무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마음속 깊은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나를

마지막편지(MR) 이승훈

그대~와의 만~남을..... 부디잊지말아.요. 그대~와의 만~남을...........

날 기억해줘요 소리새

날 대신한 그녈 원망하면서 조금씩 지워져가는 내 모습 서러워 모질게 운명까지 미워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인걸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용서해요 지금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하고 있죠 마음이 아파요 나를 향한 그대 사랑도 모두 다 끝내야만 하는건가요 후회없이 행복해 하는 그대를 보아요 그래요 이제 날 잊어야겠죠 힘들게 날 지워가는 그댜를

오늘 날이 참 좋다 이승훈

오늘 날이 참 좋다 바람 살랑 분다 기분 참 좋다 이런 날도 있구나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좋아 그대 벌써 내 곁에 와있으니 내 젖은 마음도 함께 걸어두면 마를 것 만 같은 날이구나 오늘 기분 참 좋다 이런 날도 있구나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좋아 그대 벌써 내 곁에 와있으니 내 젖은 마음도 함께 걸어두면 마를 것 만 같은 날이구나 오늘

가을 나그네~ㅁㅁ~ 소리새

37ㅡ ~낙엽이 지는 날은 꽃잎이 지는 날은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낙엽이 흩어진다 꽃잎이 흩어진다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는 어디로 가야~하나 ~은하에 별 내리면 ~ 이밤이 깊어가면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

가을나그네 소리새

낙엽이 지는 날은 꽃잎이 지는 날은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낙엽이 흩어진다 꽃잎이 흩어진다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은하에 별 내리면 이 밤이 깊어가면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나그 0037 낙엽이 지는 날은 꽃잎이 지는 날은 그리워 지~내요 님과 사랑~의 밤 낙엽이 흩어진 날 꽃잎이 흩어진 날 사랑이 흩어진 날 이 길을 가야 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 은하에 별 내리면 이 밤이 깊어가면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낙엽이 지는 날은 꽃잎이 지는 날은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낙엽이 흩어진다 꽃잎이 흩어진다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은하에 별 내리면 이 밤이 깊어가면 가을이 다해가면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오늘밤 따라 소리새

오늘밤 따라 그대 올 것만 같네 고인 정 닫혀진 가슴 다시 깨워주려나 원하는 것은 바로 너와 음악뿐 내게로 달려오세요 그러나 늦기 전에 고이고이 접은 마음 알아 줄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나에게 타인이에요 내게 소중한 것은 진실한 사랑 고이고이 접은 마음 알아 줄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나에게 타인이에요 내게 소중한 것은 진실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