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아니었다면... 이승환

나의 손을 잡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대

그대 아니었다면 양파&이승환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승환)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승환) 들어 날봐요 (듀엣) 힘이 되고 싶어요 (양파)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그대 아니었다면... 이승환,양파

나의 손을 잡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대

그대 아니었다면 양파,이승환

곁에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with 양파) (양파)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with 승환)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with 양파) (듀엣) 지친 눈길을 (승환) 들어 날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with 양파) (양파)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그대 아니었다면 양파 & 이승환

곁에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with 양파) (양파)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with 승환)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with 양파) (듀엣) 지친 눈길을 (승환) 들어 날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with 양파) (양파)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그대 아니었다면(수정) 양파&이승환

곁에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with 양파) (양파)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with 승환)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with 양파) (듀엣) 지친 눈길을 (승환) 들어 날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with 양파) (양파)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그대 아니었다면(with 이승환) 양파

나의 손을 잡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말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대 더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그대 아니었다면 (Duet. 이승환) 양파

나의 손을 잡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 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그대 아니었다면 ( Duet with 이승환 ) 양파

나의 손을 잡아도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그대 아니었다면 (Duet With 이승환) 양파

나의 손을 잡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천년후애 이승환 & 양파

나의 손을 잡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대

그대 아니었다면 양파

손을 잡아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밎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그대 아니었다면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나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내 가슴 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하지 않아.

그대 아니었다면 Ann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그대 아니었다면 앤 (Ann)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나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내 가슴 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하지 않아.

그대 아니었다면 Ann(앤)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그대를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져 버린 세상을 나 혼자서는 느끼지 못할 만큼 많은 소망들도 내 가슴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CHORUS] 나를 살게 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치 않아 이대로 스쳐지나가도 나 그댈 만날 운명에 감사하니까요 나 그대가 없었다면

그대 아니었다면 Ann One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나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소망들을내 가슴속에 숨 쉬게 한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 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 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맘 변하지 않아 이대로 스쳐가도 나 그댈 만난 운명에 감사 하니까요 나 그대가 없었다면 지금 이런 나도 없겠죠

이승환 외면

외로움은 예외없이 금세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나를 아무렇게 버려둔다 알아채선 안되는 나를 독하게 감추고 거기 서 있다 누가 나만 외로운건 아니라고 말해줘 모두 용감한척 하고 있는 걸거라고 두려워 행복해 보이려 하는 거라고 그대 눈 빛이 흐려져 날 보지 않게 되면 내 삶은 가혹한 마음의 독방에서 나오지 못한답니다 사랑하니 외로운난 서글프게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 가는 그대 웃음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할께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앞에 내가 서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 봐요 (웃음 지어봐요) 울진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을 모두 이해할게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게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앞에 내가 서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 봐요 (웃음 지어봐요) 울진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을 모두 이해할게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게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 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 할께요 서로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길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드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할께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드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할께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Christams wishes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움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 못이룬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 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내 맘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네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나쁜 기억을 하얀 눈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듣이 외롭던 사랑을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릴때 *마음에 문을 열어 바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

좋은 날 이승환

오늘 유난히 헝클어진 머리 너무나 맘에 안들어 소개로 만난 새침한 그 아이 그 애와 약속했는데 그대가 직접 써준 전화번호 야릇한 그 느낌처럼 들뜨는 마음 진정시킬수록 이상한 웃음만 나네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음 거리는 온통 그대 향기니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건가 조금 조금 떨렸던 마음은 반기는

Christmas wishes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 속으로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밤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에 문을 열어봐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 봐요 낯선 세상이 두려울지라도

좋은 날 이승환

따르따르 따르다~ 따르따르 따르따르다~ 예~ 오~ 오늘 유난히 헝클어진 머리, 너무나 맘에 안들어 소개로 만난 새침한 그 아이 그애와 약속했는데 그애가 직접 써준 전화번호, 야릇한 그 느낌처럼 들뜨는 마음 진정시킬수록 이상한 웃음만 나네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거리엔 온통 그대 향기니 정말

좋은 날 이승환

오늘 유난히 헝클어진 머리 너무나 맘에 안들어 소개로 만난 새침한 그 아이 그 애와 약속했는데 그대가 직접 써준 전화번호 야릇한 그 느낌처럼 들뜨는 마음 진정시킬수록 이상한 웃음만 나네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음 거리는 온통 그대 향기니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건가 조금 조금 떨렸던 마음은 반기는

비추어주오 이승환

싸늘하게 식어간 포근했던 그대 미소는 이제 잡히지 않는 바람되어 내게서 멀어져 가네 묻어두었던 그 슬픈 사랑은 찻잔을 스쳐간 풍경처럼 내가 머물러 보려 해도 보이질 않았다네 비추어주오 그대 마음에 희미해진 우리 두사람 빈자리를 가르쳐주오 그대 가는 길 내 외로움이 바람되어 그대 빰에 스치도록 아름다웠던 그대 미소를 내 곁에서 떠나지

크리스마스 위시즈 이승환

흰 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 둘 씩 어둠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 선가 잠 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 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 밤 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 때 마음의 문을 열어 봐요 그대 한 발만 다가서

Christmas Wishes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밤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에 문을

christmas wishes(100%완벽)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밤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에 문을

오늘 밤 이승환

바람이 가슴에 바람이 분다 그리고 꽃이 핀다 붉은 장미꽃 꽃물 들이며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오늘 밤 팝콘처럼 터지는 꽃망울을 보면서 그대 모습을 본다 아름다워서 신비로워서 이런 내가 너무 행복해 꽃바람을 따라 꽃물결을 따라 오직 그대와 함께 세상 끝나도록 이 한 목숨 다해 그대만을 사랑해 찬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내가 감싸줄테니 come

오늘 밤 (Inst.) 이승환

바람이 가슴에 바람이 분다 그리고 꽃이 핀다 붉은 장미꽃 꽃물 들이며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오늘 밤 팝콘처럼 터지는 꽃망울을 보면서 그대 모습을 본다 아름다워서 신비로워서 이런 내가 너무 행복해 꽃바람을 따라 꽃물결을 따라 오직 그대와 함께 세상 끝나도록 이 한 목숨 다해 그대만을 사랑해 찬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내가 감싸줄테니 come

비추어 주오 이승환

싸늘하게 식어간 포근했던 그대 미소는 이제 잡히지 않는 바람되어 내게서 멀어져가네 묻어두었던 그 슬픈 사랑은 차창을 스쳐간 풍경처럼 내가 머물러 보려해도 보이질 않았다네 비추어 주오~ 그대 마음에 희미해진 우리 두사람 빈 자리를 가르쳐 주오~ 그대 가는 길 내 외로움이 바람되어 그대뺨을 스치도록 라라~ 라라~ 라라~

단 한번의 내사랑 이승환

이승환- 단한번의내사랑...Lr우★ 이세상에 [나 ]태어나 처음으로사랑한 사람 그대뿐이죠... 내 눈물을..내 아픔을.. 햇살속에 사라지게 한 사랑이였죠.. [그대] 눈빛에 기댈수 있는 하루 하루가 내 전부니까.. 사랑한다는말...아낌없이 하고싶은 말... [그대] 숨소리 들릴때마다.. 내 가슴에 가득한 그 말...

환생연 이승환

무엇하길래 그대 날 찾지도 않나요? 다시 만나요 다른 세상에 다른 모습이라도 나 그대 알수있죠 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미련때문에 더욱 모질었었지 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미련때문에 더욱 흔들렸었지 나 여태 홀로 남은 거 사랑이 두려운 것이 아닌 아닌 그대 오는날 나에곁에 다른사람이 내게 되면 나는 어디 있나요?

환생연 이승환

널 잊지 않고 살기를 잘한거라 타일러 믿으려 해 서러워 주저앉고픈 나를 버텨온 미움마저 고마워 하루도 피할 수 없는 그리움과 의심에 힘들었지 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미련때문에 더욱 흔들렸었지 어디있나요 무얼하길래 그대 날 찾지도 않나요 다시 만나요 다른 세상에 다른 모습이라도 난 그대 알 수 있죠 그대는요 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사랑일뿐야 이승환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온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건 온세상 떠난다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빛으로 환하게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너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너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완벽가사!!^^)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christmas wishs 이승환

*(천천히) 흰눈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속에 뭍혀져가며 어디선가 잠못 이룰 그대 창위로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환생연 이승환

무얼 하길래 그대 날 찾지도 않나요? 다시 만나요 다른 세상에 다른 모습이라도 난 그대 알 수 있죠 그대는요 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미련 때문에 더욱 모질었었지 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미련 때문에 더욱 흔들렸었지 나 여태 홀로 남은 건 사랑이 두려운 것이 아닌..아닌.. 그대 오는 날 나의 곁에 다른 사람이 있게 되면..나는.. 어디 있나요?

세레나데 이승환

나 그대에게 반했나봐 온통 그대 생각만 나요 알고있는지 그댈 자꾸만 귀찮게 하고 싶은 내 맘을 뭐 먹고 싶은건 없나요 가고 싶은 곳 말해요 거리에서면 온통 그대만 혼자 외롭게 만들뿐이죠 난 그대의 무엇이든 돼 주고 싶어요 그 언젠가 그대 마음 내게 다 준다면 뭘 제일 좋아하나요 갖고 싶던 거 말해요 그대 원한다면 내가 어떻게든 준비해 드릴 거예요

사랑일 뿐이야 이승환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맘을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Christmas Wishes 이승환

어디선가 잠 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 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맘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픔기억을.. 하얀 눈으로 떨쳐 버려요.. 숨을 머질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의 문을 열어봐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봐요.. 낯선 세상이 두려울지라도..

비추어주오 이승환

싸늘하게 식어간 포근했던 그대 미소는 이제 잡히지 않는 바람되어 내게서 멀어져가네 묻어두었던 그 슬픈 사랑은 차창을 스쳐간 풍경처럼 내가 머물러 보려해도 보이질 않았다네 비추어주오 그대 마음에 희미해진 우리두사람빈자리를 가르쳐주오 그대가는 길 내 외로움이 바람되어 그대뺨을 스치도록 아름다웠던 그대 미소를 내곁에서 떠나지 않게해주오

사랑해 주야 - 황성제 이승환

그대 나의 영원한 물음 나 너의 지혜로운 답안 하늘이 맺은 어길 수 없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대사건 우리 멀리 있어도 서롤 느껴 신이 주신 특별한 능력 영원한 사랑 위해 다짐해 그대가 원하는 내가 돼 볼께 (뭐냐하면) 아침에 눈뜨기 전에 일어나 뜨신 아침상 차려 놓기 매일 거르지 않고 입맞춤 해 주기 그대 친구들 앞에 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