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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攀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와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지금 내 곁에 있는 너 믿어지지가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네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와도 네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네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네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여우요정님>>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동그라미님>>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이승철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와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지금 내 곁에 있는 너 믿어지지가

너에게 물들어 간다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

너에게 물들어간다 [♬비닐우산의향음♬]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 간다 (이승철) Various Artists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지금 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攀

Singer : 이승철 Subject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너에게 물들어간다 Various Artists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워워 지금 내 곁에 있는

물들어간다 최예나

푸른 이끼처럼 고여있는 오랜 세월들 먼지 덮힌 거울을 본다 깊게 병든 나의 사랑 가시 같은 눈물들 나는 문득 기억해 낸다 쏟아지던 날들 바람이 지워버린 사랑의 말들 눈부신 너의 웃음이 아직도 나는 아프다 못이겨서 난 다시 잠의 그늘 속으로 물들어간다 은빛 비늘처럼 나를 덮는 너의 기억들 용기내어 나는 웃는다 차마 올 수 없을 것만 같던

물들어간다 김윤아

깊어진 내 그림자 그대 꽃잎이 스친다 숨이 멎을 듯 시린 통증이 잿빛 하늘에 붉게 물들어간다 라리라리 라리라라라 라리라리 라리라라라 거친 바람 속에 홀로 버려져 시들어 버린 꽃잎들을 내 품 안에 재운다 낙엽이 춤을 춘다 바람 속에 몸을 맡긴다 헝클어진 채로 모두 끝난 듯 잿빛 하늘로 점점 사라져간다 라리라리 라리라라라 라리라리 라리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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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와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말 네게 하고픈 말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지금 내 곁에 있는 너 믿어지지가

너에게 물들어간다 (공찬 Solo) B1A4

무너진다 무너져 버린다 고운 너의 목소리에 예쁜 얼굴 예쁜 눈짓 너에게 물들어간다 해가 뜨고 달이 뜨는 것도 네가 있어 생기는 일 바람 위에 묻어오는 그 향기도 모든 게 온통 너다 너란 하늘이 햇볕을 내리고 젖은 마음을 그곳에 말린다 너란 바람이 나를 흔들었던 날은 어지러워서 난 잠시 잠든다 어느 날 눈을 떴을 때 그 자리에 네가 있었지

사랑할 수록 이승철

이제 너에게~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는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보다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언젠가의 너 처럼....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Remake) 백지영攀

그대 눈물같은 바람이 나의 어깨를 스치면 내 가슴속에 추억들이 하나둘 깨어나 이 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속에 홀로 앉아있는 사람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다시 올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온다면 나는 말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순애보 (Narr. 김정은) 최재훈攀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 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사랑은 눈처럼攀??? 박신혜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맘으로 고백해 볼까요 그대 먼저 말해줄래요 혹시 숨겨왔던 내 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이승철

언젠가 한번 입술에 삼켰던 말 눈치만 보다 숨기고 후회했던 말 금방이라도 외치고 말 듯한 담아만 두기엔 아파서 하고 싶은 말 들어줄 사람 그 후론 없었던 말 하고 싶어도 니가 없어서 잊은 말 어쩜 마음껏 쉽게 할 수 있는 별것 아닌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못 이겨서 더 늦기 전에 꼭 말하고 싶어 너에게 가는 길 너무 멀어지기 전에

사랑한다구요 이승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이름 부르는 소리 사랑한다구요 울다 지친 하루하루 높은 하늘아 넌 그 애를 아니 너에게

나를 믿어줘 이승철

지켜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따뜻하게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두려워 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줘 그대 I just wanna falling love with you 언제나 날 기다려준 너에게 이젠 고마운 사랑 느끼며 니맘 감싸 주고파 이렇게 눈뜨면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릴것 만같다고 불안해하던 너에게.. 나를 믿어줘..

사랑한다구요 (Acoustic ver.) 이승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이름 부르는 소리 사랑한다구요 울다 지친 하루하루 높은 하늘아 넌 그 애를 아니 너에게

사랑한다구요(Acoustic ver.) 이승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이름 부르는 소리 사랑한다구요 울다 지친 하루하루 높은 하늘아 넌 그 애를 아니 너에게

사랑한다구요 (Acoustic Ver.)` 이승철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 잔 남 모르는 하루 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 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네 이름 부르는 소리 사랑한다구요 울다 지친 하루 하루 높은 하늘아 넌 그 애를 아니 너에게

노을그리고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 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말 기억나니 내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머물다 떠난 시간 만큼만 앞으로 괴롭다면 괜찮겠지

작은 평화 이승철

작은 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작은 평화 이승철

작은 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작은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좋아하는 것 모아서

노을 그리고 나(Live)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말 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믈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 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말 기억하니 내 사랑은 너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 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반복 머물다 떠난 시간 만큼만

미치도록攀 FTISLAND(에프티 아일랜드)

너 없는 하루를 또 보내봤지만 지옥같은 아픔이 날 가두고 너 없는 사랑을 또 해야겠지만 작은 자리 조차도 없는데 목을 놓아 울어도 듣지 못할 너지만 오늘도 네 이름만 불러봐 미치도록 너만 보고 싶다 죽도록 너만 보고 싶다 밀쳐내려 애를 써도 Only you 나는 너만 보고 싶다 죽도록 너만 보고 싶다 잊었다고 말은 해도 Only y...

난 행복해 이승철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말 정말 하고싶진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그대 먼 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먼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그대 먼 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먼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노을 그리고 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 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 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노을이

아름다운사실 이승철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노을 그리고 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 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 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노을이

노을, 그리고 나 이승철

노을 그리고 나 작사 박주연 작곡 하광훈 노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네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비의 이별 이승철

비의 이별 작사 박광현 작곡 박광현 노래 박광현 너에게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눈가에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못하고 너는 눈물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가는 너의 슬픈모습이 아픈 내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이젠 네가 떠난 빗속에

그것만으로 이승철

나 여기에 있다고 한 번쯤 널 불러보지만 오질 않아 나 지금 그곳에서 또다른 내 삶을 느끼며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너와의 모든걸 조심스러워서 갖고 싶진 않아 너의 곁을 지켜주고 너의 삶에 함께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난 행복할 수 있어 그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이 세상 사람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입맞춤하는 널 사랑해

그것만으로 이승철

나 여기에 있다고 한 번쯤 널 불러보지만 오질 않아 나 지금 그곳에서 또 다른 내 삶을 느끼며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너와의 모든 걸 조심스러워 갖고 싶진 않아 너의 곁을 지켜주고 너의 삶에 함께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난 행복할 수 있어 그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이 세상 사람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입맞춤하는 널 사랑해 2.

그것만으로 이승철

나 여기에 있다고 한 번쯤 널 불러보지만 오질 않아 나 지금 그 곳에서 또 다른 내 삶을 느끼며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너와의 모든 걸 조심스러워서 갖고 싶진 않아 너의 곁을 지켜주고 너의 삶에 함께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난 행복할 수 있어 그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이 세상 사람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입맞춤하는 널 사랑해 나 늘 잠들기 전에 널

하지 못했던 이야기 김경호攀

일부러 그런 것처럼 나는 너에게 참 못돼먹은 사람 맘에도 없는 모진 말들에 무너져 가는 그대 그리고 나 사랑이 오기도 전에 나는 또 다시 이별을 얘기하네요 언제나 너를 탓하려 했던 너무 어리석은 나였겠지만 하고픈 말이 하나 있어 너를 아프게 한 기억들이 두렵겠지만 나를 눈뜨게 했던 단 한 사람 그대를 사랑했다고 2.

하얀새 이승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 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을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난너와 같은날 같은하늘을 보고싶어 워우워~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죠 꿈이었나 봐 널 닮은 하얀새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사라져 저멀리 보이는 언덕너머 하늘로 날아가는 너에게

하얀새 이승철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 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을 다시 보고 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늘을 보고싶어 워우워~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죠 꿈이었나 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사라져 저멀리 보이는 언덕 너머 하늘로 날아 가는 너에게

나쁜사람 이승철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 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 주길 바래 다시는 보지 못할 그댈

나쁜 사람 이승철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 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