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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박성신) 이승기

한번만 이승기 등록자 : 소영이^^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더 (박성신) 이승기 (Lee Seung Ki)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꺼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한번만 이승기

한번만 들여다 봐요 내 가슴이 까맣잖아요 이렇게 애태운날도 몇날이 몇달이 그대는 이제 갔나봐요 기다려도 안 오나봐요 이렇게 끝나나봐요 Remember 못다한 고백은 내 가슴에 한참을 뒷모습을 바라보며 울던 바보같은 그런 남자라 잊고싶어 잊으려면 얼마만큼이나 시간이 가야 하는지 벌써 계절은 지나가는데 한번만 내맘 바라봐요 손내밀면

한번만더 박성신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꺼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한번만 더 이승기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한번만 더(박성신) 옛가요모음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 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 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후렴)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한번만 더(박성신) 나얼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그대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 2.

한번만 더(박성신) 핑클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은 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한번만더 박성신

멀어지는 나에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에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에 눈물고인 눈물방울흘리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에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에 눈물 바라봐 그대에 눈빛 기억이 않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앵콜 이승기

난~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 일어날 수가 없어 난~ 아직도~ 부족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 수없이 많은 날동안 고생하며 준비한걸 다보여주려 몸부림쳐도~워~ 너무 금새 지나간거야 뭘했는지 모르겠어 다시한번 하게해주오 앵~콜 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리네 한번더 이제부터 난 시작인데 앵~콜 난 힘이 아직 남았는데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앨콜 이승기

난~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 일어날 수가 없어 난~ 아직도~ 부족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 수없이 많은 날동안 고생하며 준비한걸 다보여주려 몸부림쳐도~워~ 너무 금새 지나간거야 뭘했는지 모르겠어 다시한번 하게해주오 앵~콜 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리네 한번더 이제부터 난 시작인데 앵~콜 난 힘이 아직 남았는데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순간에 끝났지만

한번만더 ♥달콤한 솜사탕♥ 이승기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한번만 더 (박성신 노래) 김성호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꺼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조금만 더 박성신

조금 일찍 그대를 만났더라면 떨리는 내 맘을 말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가까이 그대 곁에 있었다면 그대 힘들었던 길 함께 걸었을 텐데 조금만 oh 내게 조금만 내가 그대를 먼저 알았다면 솔직하게 내 맘을 말할 텐데 사랑해요 라고 말했을 텐데 조금 일찍 그대를 만났더라면 이렇게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 때론 그리움이 추억으로

Anding 이승기

난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 일어날 수가 없어 난 아직도 부족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 수없이 많은 날동안 고생하면 준비한걸 다 보여주려 몸부림쳐도 너무 금새 지나간거야 뭘했는지 모르겠어 다시한번하게해주오 앵콜 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리네 한번더 이제부터 난 시작인데 앵콜 난 힘이 아직 남았는데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순간에 끝났지만 순서는 끝났지만 난 아직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박성신

뛰지 말고 걸어요 소리 치지말고 속삭여요 천천히 다시 생각하면서 뛰지 말고 걸어요 아직 그렇게 서두를 건 없잖아요 시간은 충분해요 한번 생각해보고 그때가서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뛰지 말고 걸어요 소리치지 말고 속삭여요 천천히 다시 생각하면서 뛰지 말고 걸어요 아직 뒤쫓아 오는 사람 없잖아요 서둘지 마세요 한번 생각해보고 그때가서

이승기-입모양 이승기

내 눈을 믿을 수 없죠 얼음보다도 시린 그대의 입술도 이별을 꺼내는 입모양이 숨을 멈추게 만드네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끝내자고 하지 말아요 나를 버릴 건가요 난 아닌 건가요 사랑해도 된다는 허락마저 거둘 건가요 그대 발에 매달려 울고 있는 나를 봐도 그대로 그만 그 걸음 멈출 순 없나요 이젠 놓으란 말보다 차가운

입모양 이승기

내 눈을 믿을 수 없죠 얼음보다도 시린 그대의 입술도 이별을 꺼내는 입모양이 숨을 멈추게 만드네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끝내자고 하지 말아요 나를 버릴 건가요 난 아닌 건가요 사랑해도 된다는 허락마저 거둘 건가요 그대 발에 매달려 울고 있는 나를 봐도 그대로 그만 그 걸음 멈출 순 없나요 이젠 놓으란 말보다 차가운 그대

입 모양 이승기

내 눈을 믿을 수 없죠 얼음보다도 시린 그대의 입술도 이별을 꺼내는 입모양이 숨을 멈추게 만드네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끝내자고 하지 말아요 나를 버릴 건가요 난 아닌 건가요 사랑해도 된다는 허락마저 거둘 건가요 그대 발에 매달려 울고 있는 나를 봐도 그대로 그만 그 걸음 멈출 순 없나요 이젠 놓으란 말보다 차가운

참 아름다워라 박성신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끝없는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한 번만 더 (원곡가수 박성신) 장민호, 최정훈

헤이 한 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 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 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헤이

한 번만 더 (원곡가수 박성신) 장민호 & 최정훈

같이) 헤이 한 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 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정훈)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민호)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민호)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 나 이렇게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Feat. 김태훈) 박성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느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신하신 그사랑 온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느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

추억으로 달리는 버스 박성신

라디오를 켜고 달리는 시내 버스에 앉아 의미도 없는 먼 시선으로 창밖을 바라 보다가 하얀 불빛이 내리는 가로등 밑에 서있던 이미 잊혀진 먼 기억속에 그대 얼굴을 보았네 추억으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아름답던 우리의 짧은만남이 너무나도 그리워 음악소리에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면은 귀에 익은 그 목소리로 그대가 나를 부르네 추억으...

천 번 박성신

?천 번 돌이켜 생각했어 왜 내게 이러는지 그래 아무런 이유라도 내게 변명이라도 해 잊을 수가 없어서 그늘진 니 얼굴 내 사랑이 부족했니 상처 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너의 맘 그게 더욱 나를 아프게 해 돌아와 줄래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스쳐 지나갈 텐데 다신 일어설 수 없을 거란 생각 회복될 수도 나아질 수도 없는 그런 병처럼 살아 있다고는 숨 쉬는...

내 영혼이 은총입어 박성신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박성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폭풍같은 너 박성신

예상하지 못했는데 예감하지 못했는데 너를 이렇게 슬쩍 내 닫힌 맘 열어놓을줄은 정말 우~ 내겐 사랑이란 단어 새로움도 설레임도 전혀 그 어떤 의미도 이젠 내겐 정말 남은 게 없는데 폭풍같아 넌 내게 벼락처럼 넌 내게 이럴수가 없어 내겐 넌 내게 엄청난 충격 달콤한 말 정말 안떠오르고 네 앞에 서면 유치해져 버리네 내 심장 폭발할 것만 같고 너에게...

외로움 나는 싫어요 박성신

사랑의 마음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그런말은 못해도 그대와의 만남은 작은 설레임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요 맑은 이슬 같은 눈으로 내모습 보아요 뜨겁게 타는 사랑 (사랑) 함께 나눠요 (나눠요) 내손 (내손) 잡아줘요 (잡아줘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내게 사랑을 주어요 뜨겁게 타는 ...

반전 박성신

내가 널 못 잊고 사는 줄 아니 그건 오로지 너만의 착각야 사랑했다고 가식 좀 떨지 마 궁핍하구나 너의 그 변명들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정말 쉽게 잊혀지는구나 그래 그렇게 스쳐가...

Eternal 박성신

I didn't know why I was here I was just doing my best although I didn't know the reason to go on There were no hope, no joy but only desperation and frustration before I realized Your amazing love...

나의 사랑 (The End) 박성신

?나의 사랑 당신이 계심으로 내 마음 평화 얻네 나의 사랑 당신이 내 곁에서 나를 지켜 주시네 나의 영원 당신이 계심으로 내 마음 평안 얻네 나의 영원 당신이 내 곁에서 위로하여 주시네 나의 연약함 모두 내려놓을 때 새 힘을 이미 나에게 주셨네 그 사랑에 나 감사하네 내가 날개 치며 날아오를 때 거룩한 날개로 나와 함께 하시네 사랑 나의 사랑 그 빛이...

저빗속으로그댈보내고 박성신

크림하나 설탕하나 - 박성신 크림하나 흰 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래 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 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가을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 밤을 새우며 또 바보 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 작은 한 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크림하나설탕하나 박성신

크림하나 흰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랫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칼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밤을 세우며 또 바보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작은 한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않을래 난 잊지 않을래 크림하나 흰설탕하나 너의 버릇...

주 날개 밑 박성신

주 날개 그늘 밑에 나 편히 쉬네 끝이 없는 즐거움 나에게 주시네 영원한 기쁨 영원한 생명 주와 함께라면 영원하네 (X2) 비바람 불고 슬픔이 와도 주의 손 나를 지키시네 내가 주 날개 밑 거할 때 내가 주와 함께 있을 때 나는 행복하네 나의 곁에 계시니 두렵지 않네 감사하네 예수

안아 주시네 박성신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후회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날 아시네, 날 이해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내 모습도 주께 나오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안으시네 그 사랑 나를 구하셨네 그 사랑 나를 고치시네 그 사랑 나를 종결케하네 참된 생명을 주셨네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나의 기도 박성신

쓰러진 내가 주를 찾을 때 주님께서 일으키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삶을 새롭게하네 내 작은 기도 주를 찾을 때 친히 나를 찾아주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삶을 이끄시네 주의 선하심으로 나를 만져주시네 주, 내 아버지 따라가길 원하네 나를 위한, 나를 다 버리고 오직 주만위해 살게하소서 내 작은 기도 주를 찾을 때 친히 나를 찾아주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삶을...

영원하신 주님 (Piano Ver.) 박성신

영원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네 영원하신 주님 영원하신 주님 나를 감싸주시네 영원하신 주님 나의 모든 것 알고 계시는 주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드리네 오직 한 분이신 나의 주 영원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네 영원하신 주님 영원하신 주님 나를 감싸주시네 영원하신 주님 나의 모든 것 알고 계시는 주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드리네 오직 한 분이신 나의 주 주 날...

예수 (Inst.) 박성신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력과 권세? 오직 한 분 나의 사랑 나의 삶의 기쁨? 오직 주 밖에 없네 예수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 하리라 ...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박성신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마음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의 곁에 있을 때 박성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Feat. 김태훈) 박성신

주 여호와눈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 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나 주의크신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사랑 온땅과 하늘위에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거룩 하나남 성에서 찬양할 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

회상 박성신

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겨울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잎처럼내게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죠못잊을 지난 계절의 이야기떨어지는 낙엽사이로 길을 걸으면우리들의 모든 진실을 곱게 수 놓았죠한줄이 빛으로 가슴에새겨져 있는 지난 일들이제겐 너무나 행복했어요아쉽던 조그만 손같은이젠 모두 변하여 언제나 내곁에 가까이머물며 하얀 꿈으로 남아 있어요한줄기 빛으로 가슴ㅇ메 새...

비오는 오후 박성신

비오는 오후엔 이렇게 우산도 없는길을 나혼자 이렇게 거닐면 그대 정말 그리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귓가에 들리는 음악소리 외로움 더해주네 언제나 이대로 나혼자 이렇게 외로워 해야하나요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나 이제는 돌아선 그대 잡지않을래 다시는 그대 찾지않아 내가 미워서 떠나는 사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

향기로운 그대여 박성신

꽃그늘 아래로 향기 짙게 깔리며 언젠가 느껴본 그대의 향기같아 안개낀 새벽에 그대 옷깃 사이로 느껴보던 라일락 향기같아 사랑의 맘으로 그대를 향하며 내 가슴은 온통 사랑의 눈으로 그대의 입술에 내눈길을 맡기며 난 세상을 날을것 같아 맘속에 그대 향한 미소 작은 날개짓하며 무지개 저편으로 그대의 미소 느껴요 사랑해요 그대의 미소 향기로운 그대여 맘속에...

하루 또 하루 박성신

그런말은 듣고 싶지 않았어 다시 한번 생각해봐 길모퉁이 작은 찻집 불빛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 하루 또 하루 만났던 날들은 이렇게도 많은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버리면 나는 어떡해 깊은 도시의 어둠은 쓸쓸히 남아 있는 내모습을 초라하게 하여도 슬픈 음악이 멈추면 또 다른 느낌으로 우린 서로의 모습을 기억 하겠지 시계 소리만 커다랗게 들리...

그대 때문에 박성신

그리움은 빗물처럼 스미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그대 없이는 *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멀어져간 그대 모습을 혼자 그리네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조이며 지나가는 사람속에서 그대모습을 찾아보네 흔들리는 거리를 걸어요 눈물이 날것 같아 그대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