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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맘을 달래주는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고향 그곳엔 돌아갈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볼수 없구나 나의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것이 덧 없구나 # 간주중...

몽(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맘을 달래주는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고향 그곳엔 돌아갈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볼수 없구나 나의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것이 덧 없구...

몽 (夢) (From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것...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밤에 외로운 이 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

夢(몽) (드라마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달빛도 처량하구나고요한 이 밤에외로운 이 마음달래주는 이 없구나저물어 가는 오늘이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머나먼 길 내 고향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아득한 하늘아 바람아내 갈 길을 가르쳐 다오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나의 님은 아는지바람만 차가웁구나애틋한 사랑도 허무한바램도 모든 것이 덧 없구나저물어 가는 오...

夢 (몽) 이수영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

몽(夢) 이수영

?나의 마음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 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고향 이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 지 바람만 차가 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뿐 모든것이 다...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것이 ...

나를 지켜주세요 (명성왕후 O.S.T) 이수영

이 세상은 미소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단 걸 배워가고 있죠 그러기엔 너무도 험하고 눈물나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아마 아무도 지쳐 있는 날 모르겠죠 힘겨울 때마다 더 웃던 나기에 그대 곁에서 한번쯤 기대 울고 싶네요 눈물과 함께 내안의 슬픔도 흘러가게 오늘만큼은 세상의 모든 아픈 가시로부터 그대 나를 지켜주세요 자꾸 지난 날 내가 아닌걸 느껴가요 힘겨운 ...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없구나 나의 맘을 아는지 바람만 차가 웠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

그대향한 사랑 (드라마"장희빈"O.S.T) 김동규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끝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 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번지네 칠보...

몽(夢) 타이푼

- Girl lately I've been thinking about you Always in dreams You're all that I see I wanna hold you close to me So tell me please - Tonight 오늘도 나는 꿈꾸지 my dream 그 속에 너는 언제나 날 바라보는 호나한 미소 음~~ 참 사랑스런 ...

몽(夢) Da Crew

애들 앞에선 차마 마시지도 못할 찬물 이야기 없애도 없애도 없어지지 않는 바퀴벌레들에겐 마치 에프킬러와 같은 절대 상상도 해선 안될 이야기 지름길이나 편법이 배제된 게임에서 몇몇 잘못된 생각을 하려는 군상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빈곤의 여신이 풍요의 신을 탐할 때 증명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의 머릿속에 잠재돼있는 죄악의 씨앗에 경종을 울린다 난 이제 다 ...

몽(夢) 자두

먼지 쌓인 그리움들 미련처럼 느껴졌어 가련하게 남겨진 나 미로 속에 잠들어 nar.)2003년 2월 28일 새벽 네시 반 나는 지금 네 흔적들을 지우고 있어 그리 크지 않은 파란 가방 안에 너와의 추억이 담긴 모든 것을 담고 있어 네 사진들 아직 전해주지 못한 내 편지 모두 다 넣었어 이제 나에게 너는 없는 거야 rap.)살며시 눈을 감아 이렇게나...

몽 (夢) Shibata Jun

今はまだ想い出にはできない したくないの (이마와 마다 오모이데니와 데키나이 시타쿠나이노) 지금은 아직 추억으로 삼을 수 없어요, 삼고 싶지 않아요 あなたと二人で見てるこのが 終わるまで (아나타토 후타리데 미테루 코노 유메가 오와루마데) 그대와 함께 둘이서 꿈꾸는 이 꿈이 끝날 때까지… それはあまりに切ない出逢いだったと (소레와 아마리니 세츠나이

몽(夢) 김기현

ver1.이렇게 나를 떠나는줄 알았다면 잘해줄걸. 왜 진작 알지 못했는지. 바보같이 널 보냈어. 너에 곁에서 난 사랑이란걸 난 알아버려서 너무 잘해주기만했었어. 너말고 다른여자 만나지 말라해서 시키는대로 난. hook! only U * 3 난 너뿐인데. baby why * 3 왜 떠난건데. tell me why *3 너무 착한 내가 싫...

몽(夢) 더 자두

먼지 쌓인 그리움들 미련처럼 느껴졌어 가련하게 남겨진 나 미로속에 잠들어 nar.)2003년 2월 28일 새벽 네시 반 나는 지금 니 흔적들을 지우고 있어 그리 크지 않은 파란 가방안에 너와의 추억이 담긴 모든 것을 담고 있어 니 사진들 아직 전해주지 못한 내 편지 모두 다 넣었어 이제 나에게 너는 없는 거야 rap.)살며시 눈을 감아 이렇게나마...

夢 (몽) 세훈&찬열

https://lover.ne.kr https://k2nblog.com https://hulkpop.com https://kpopexplorer.net 천천히 눈을 감아 조금 낯선 공간 다른 풍경 수없이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속 순간 마주치는 너 깨고 싶지 않은 꿈 나란히 마주보는 눈 평소와는 조금 달라 보이는 구름들 그 속을 유영하는 둘 놓치고 싶...

몽 (夢) 정주원

꿈을 꾸었네 너무도 아름다운 꿈이었다네 깊게 묻어둔 그리움들이 조용히 펼쳐지네 깨어서는 한없이 울었다네 그것은 결코 이루지 못할 꿍이었기에 깨어서는 한없이 울었다네 그것은 결코 이루지 못할 꿈이었기에 후에 허이허이 후에

夢 (몽) 이본

★내안에있는 너의 모든 기억 나 잊을수가 없어★ ★긴 시간동안 함께해왔던 너 떠올리면 눈물이나★ ★이제 널 볼수가 없어 하루가 어떤지 몰라★ ★그리워 널 찾아간 적이 있었어 전부야 멀리서 본게★ ★이런 내가 가여워 보였나 날떠난 사진속 너를 보며★ ★그리워 해마다 잠이들었던 나 꿈에 너를 만났어★ ★깨어나서 한참을 울었어 니가버린 소중한 내사랑★ ★...

몽 (夢) Purplesky

네 속삭임 두 귀를 막아도 네 목소리가 들려 너의 향기 혹시 네가 아닐까 발걸음 멈추지 처음부터 몰랐듯이 널 지워내면 이 아픔 멈출까 술에 취해 거리를 헤매다 너를 외쳐도 넌 곁에 없는데 너의 손길을 느끼고 목소리를 들어 넌 곁에 없는데 새카맣게 타버린 가슴은 널 찾는데 난 오늘도 추억속에 갖혀 네 그림자 붙잡고 너의 손길 차갑게 식어가는 날 어...

몽(夢) 이본

내 안에있는 너의 모든 기억 나 잊을수가 없어 긴 시간동안 함께해왔던 너 떠올리면 눈물이나 이제 널 볼수가 없어 하루가 어떤지 몰라 그리워 널 찾아간 적이 있었어 전부야 멀리서 본게 이런 내가 가여워 보였나 날떠난 사진속 너를 보며 그리워 해마다 잠이들었던 나 꿈에 너를 만났어 깨어나서 한참을 울었어 니가버린 소중한 내사랑 내가 전한 사랑 부족했던거니...

몽(夢) 다 크루(Da Crew)

intro 애들 앞에선 차마 마시지도 못할 찬물 이야기 없애도, 없애도 없어지지 않는 바퀴벌레들에겐 마치 에프킬러와 같은 절대 상상도 해선 안될 이야기 지름길이나 편법이 배제된 게임에서 몇몇 잘못된 생각을 하려는 군상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빈곤의 여신이 풍요의 신을 탐할 때 증명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의 머릿속에 잠재돼있는 죄악의 씨앗에 경종...

몽 (夢) 더 자두

먼지 쌓인 그리움들 미련처럼 느껴졌어 가련하게 남겨진 나 미로속에 잠들어 nar.)2003년 2월 28일 새벽 네시 반 나는 지금 니 흔적들을 지우고 있어 그리 크지 않은 파란 가방안에 너와의 추억이 담긴 모든 것을 담고 있어 니 사진들 아직 전해주지 못한 내 편지 모두 다 넣었어 이제 나에게 너는 없는 거야 rap.)살며시 눈을 감아 이렇게나마 ...

몽(夢) 스완(Swan)

알아요 꿈에서 보인 니모습에 눈감고 가슴 시려하는 초라한 내모습을 눈물로 맞이한 아침이죠 그래요(그래요) 이제는 잊을때도 되었죠 머리로 지워도 보고 사진을 찢어봐도 나의 마음을 속일수 없어요 날안으며 웃었죠 힘들던 나를 위로하네요 나도 정말 그리웠죠 이렇게 꿈에서라도 다시는 보기 싫은데 매일밤 꿈속에서라도 널 만나는 내모습 조차 익숙하죠 늘 아침...

夢 (몽) 나비드 (NAVID)

예고 없이 몰아치는 가진 자들의 거울 속에 삐걱거리는 세상이 보여 발걸음을 재촉하지 어디 떨어진 날개가 없나, 뒷동네를 어슬렁거리는 까만 불빛에 휘어진 사람들이 내 발목을 붙드네. 불어 닥친 바람 관심 없다 말해, 세상의 모두가 강요해도 나는 필요 없어 약해빠진 생각 미련하게 안 해, 내게는 봄날이 올 거라 믿고 있으니 ...

夢(몽) A.RanG

그대 떠난 빈 자리를 바라만 봐 이젠 더이상 잡히지 않을듯한 먼 곳으로 떠나보낸 나 아직도 하지 못한 흔하디 흔한 말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짧았던 너와에 만남 아마도 흔들렸던 너에 마음 내가 뭔가 부족한 여백을 동반 상반?? 마음은 항상 끝이 없는 생각속으로 빠져들어가 다시 한번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나간 시간을 돼돌릴수 있다면 자꾸만 멀어져 희미해져...

몽 (夢) 퍼플스카이 (Purple Sky)

네 속삭임 두 귀를 막아도 네 목소리가 들려 너의 향기 혹시 네가 아닐까 발걸음 멈추지 처음부터 몰랐듯이 널 지워내면 이 아픔 멈출까 술에 취해 거리르 헤매다 너를 외쳐도 넌 곁에 없는데 너의 손길을 느끼고 목소리를 들어 넌 곁에 없는데 새카맣게 타버린 가슴은 널 찾는데 난 오늘도 추억속에 갇혀 네 그림자 붙잡고 너의 손길 차갑게 식어가는 날 어루만지...

몽(夢) 스완

알아요 꿈에서 보인 니 모습에눈 감고 가슴 시려하는초라한 내 모습을눈물로 맞이한 아침이죠그래요 이제는 잊을때도 되었죠머리로 지워도 보고사진을 찢어봐도나의 마음을 속일 수 없어요날 안으며 웃었죠힘들던 나를 위로하네요나도 정말 그리웠죠이렇게 꿈에서라도다시는 보내기 싫은데매일 밤 꿈 속에서라도 널만나는 내 모습 조차 익숙하죠늘 아침엔 힘들지만괜찮아요 짙은 ...

몽 (夢) 타이푼

Girl lately I've beenthinking about youAlways in dreamsYou're all that I seeI wanna hold you close to meSo tell me pleaseTonight 오늘도 나는 꿈꾸지my dream 그 속에 너는 언제나날 바라보는 환한 미소 음참 사랑스런 눈빛으로오늘 하루는 어땠냐면서매...

장희빈 김동규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번지네 칠보단장 설레이던 그날이 바로 어제아침 같은데 내가 온줄 아오 나인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천하를 가진들 무슨 소용있나 이 내님속에 내가 살수없다면 오 내가 떠나가도 있지는 마오 그대 향한 나의 사랑만은 나를 찾아주오 날 찾아주오 눈물로 ...

장희빈 황금심

1.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짖는 장희빈아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는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문주란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던 그날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 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하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는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조미미

1)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 아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 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회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임성아

1.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짖는 장희빈아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는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이미자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황금심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든 그날밤이 참아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황금심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든 그날밤이 참아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최정자

1.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 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던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장옥정

장희빈 - 장옥정 구중궁궐 깊은 밤에 밤 새 소리 구슬픈데 중전 웅전 높은 자리 한이로구나 대전마마 품에 안겨 꿈을 꾸던 장희빈아 나는 가네 님을 두고 한 번 가면 못 오는 길 북망산천 머나먼 길 눈물젖은 비단치마 미련 없이 던지고 장희빈 떠나갑니다 간주중 구중궁궐 깊은 밤에 밤 새 소리 구슬픈데 버림받은 내 사랑이 한이로구나 대전마마 품에

장희빈 고복수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문희옥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 없이 눈물 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 든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 폭에 목 메는가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 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 받는 푸른 한 흐느껴서
화관 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김부자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도 잃은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박재란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모시는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주선미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든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 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나애심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던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김다현

건너선 안 될 강을 한 여인이 건너가고 있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풀잎에 이슬처럼 허무한 것은 앞만 보고 가는 장희빈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 여인을 어이할꼬 험하고 험한 산을 한 여인이 넘고 넘어가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 것은 앞만 보고 가는

얼마나 좋을까 (Final Fantasy X O.S.T)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

얼마나 좋을까 (Final Fantasy X O.S.T)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