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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의 부두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

부두 석 찬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두가 말없이 마주 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 사람의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

부두 하남석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걸어 맹세한사랑 즐거웠던 날에 짧았던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나눌래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세월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석찬

석찬 -부두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 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랑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 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옛 사랑이 파도 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석 찬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두가 말없이 마주 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 사람의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

부두 남진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에 짧았던 행복 기약 없는 약속 서로 나눌 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머리 지나간 그 사람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바람에 날리는 검은머리 지나간 그 사람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김수정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네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

부두 @하남석@

부두 - 하남석 00;29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걸어 맹세한사랑 즐거웠던 날에 짧았던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나눌래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세월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홍민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랑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 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옛 사랑이 파도 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손영주

부두 - 손영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부두 손희주

부두 - 손희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부두 박준아

부두는 알고 있다 갈매기 우는 마음을 이별하는 연인들의 눈물을 부두는 알고 있다 등댓불 외로이 졸고 연락선 등을 돌릴 때 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 파도에 씻어 버린 수많은 사랑 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 부두여 너는 알겠지 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

부두 진송남

얼마나 못견디게 보고픈 사람이면 안개가 자욱한 부두에 나왔으리 산처럼 쌓이고 쌓인 바다처럼 깊고 깊었던당신과 나 끊지못할 관계이길래 파도만이 철썩이는 부두에 나왔으리 뱃길도 막혔던가 그대는 오지않고 먼바다 앞두고 부두는 말이 없네 그렇게 믿고 믿었던 그렇게 믿고 믿었던 당신과 나 끊지못할 관계이길래 고동소리 가슴아픈 부두에 나왔으리

부두 정의송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바다 밤부두엔 온종일 비가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점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 가겠지 이제 언제다시 만날 수 있나 밤부두엔 비가 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바다 밤부두엔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사람도 ...

부두 윤중식

못잊어 못잊어서다시 돌아와부두가에 서서내님을 싣고 떠난 연락선을오늘도 기다리네 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부둣가에 서서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오늘도 기다리네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바다는 말이 없고갈매기만 외롭게 갈매기만 외롭게하늘높이 나르네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부둣가에 서서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오늘도 기다리네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바다는 말이 없고...

부두 정재은

검푸른 파도 위에 갈매기떼 춤을 춘다오가는 외항선들 깃발도 눈부시네낯설은 뱃사람이 휘파람 불면뱃머리 부둣가에 꽃물결 진다아아아 아아아아 항구의 아가씨멀리서 오셨군요 다음에 또 오세요뱃사람은 뱃사람은 정말 멋져꽃구름 하늘 아래 갈매기떼 춤을 춘다수평선 너머너머 외항선 찾아드네낯설은 뱃사람이 손짓을 하면뱃고동 부둣가에 꽃물결 진다아아아 아아아아 항구의 아...

부두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등을 돌릴때 그 누가 알아주랴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많은 사랑너도몰라 나도몰라 그누구도 몰라요부두여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오시려나 기다리는 내마음을부두여 너는 알겠지등대불 외로이 졸...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흘러가면 덧없건마는 구슬픈 이 내 가슴 달랠 길 없고 애타는 숨결마저 ...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나훈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한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네온가 장사익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몸이 처마끝에 지새듯 명동에 이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가슴에 안고서 원많은 옛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별 껓잎처름 쏟아져 온다 때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애수의 볼레로 액셀사가

メンチ·哀愁のボレロ∼食すのね  エクセル·サ-ガ 엔딩 きづいてた あのひから 눈치챘었죠. 그날부터. 키즈이테타 아노히카라 あなたが ちかづいてきた わけ 당신이 접근해온 이유를. 아나타가 치카즈이테키타 와케 はごたえの やわらかい 씹는 맛이 부드러운 하고타에노 야와라카이 このみが あなたの おこのみと... 이 몸이 당신 취향이라는걸... 코노미가 아나타노...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한영애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다 흘러가면 뜻없던 밤을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구료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조용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누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휫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주현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김상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터미널

행복했던 사연들을 낙엽처럼 싣~~고 기약없이 멀어져간 서러운 여인아 잊으리라 다짐하며 눈을 감아~도 돌아서니 그자리엔 허망한 소~~~~상 주간지에 표지던가 애수의 터미~~널 영롱했던 나날들을 쇼핑빽에 담~~고 꿈결인듯 사라져간 서러운 여인아 다시보니 미련스레 발돋움해~도 차창마다 비치는 건 낯선 얼굴~~~~들 담배연기 목메이는

애수의 소야곡 신해성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김희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블루스 백일희

눈물에 흐린 지난날을 더듬어 아련한 그 얼골을 그리운 그대 얼골을 가슴에 고이 안고 안타까히 울면서 목메어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득히 떠난 다시 못 올 기적이 한없이 그리워서 미칠듯 그대 그리워 남몰래 애태우는 마음이 서러워 흐느껴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애수의 네온가 옥두옥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원 많은 옛 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애수의 네온가 백설희

밤 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끝에 지새면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 추억에 하루 밤을 새우니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애수의 소야곡 백난아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작사 : 이부풍 작곡 : 박시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애수의 터미널

행복했던 사연들을 낙엽처럼 싣~~고 기약없이 멀어져간 서러운 여인아 잊으리라 다짐하며 눈을 감아~도 돌아서니 그자리엔 허망한 소~~~~상 주간지에 표지던가 애수의 터미~~널 영롱했던 나날들을 쇼핑빽에 담~~고 꿈결인듯 사라져간 서러운 여인아 다시보니 미련스레 발돋움해~도 차창마다 비치는 건 낯선 얼굴~~~~들 담배연기 목메이는

애수의 가을밤 Various Artists

1. 달밝은 가을 밤에 창을 열고 한숨을 짓는 고운님 여의고 독수공방 내 신세야 외기러기 짝을 잃고 기럭기럭 음-음 서쪽하늘 날아가네 저것도 내 마음 같아서 슬피울어 가는구나 뜰앞에 황국화 밤이슬 짓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헐제 행여긴가 내다봐도 아니아니 오시네 가신님이 보고지고 2. 바느질 하는 손을 잠시 멈춰 한숨을 짓는 고운님 옷을 꺼내...

애수의 소야곡 조미미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니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홍세민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네온가 옥두옥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원 많은 옛 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애수의 소야곡 김성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 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 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가 모두~다 흘러가면 덧없...

애수의 소야곡 이미자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한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최영주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이미자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니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간주곡~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던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눈을 감으면 이 밤도 불어오는 쓸쓸한 바람

애수의 소야곡 김란영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이민숙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백일홍 이수진

1절)) 못다~ 핀 꽃~ 이라면 꽃망울을 피~ 우련만 못다~ 한 사람~ 이면 그~ 사랑을 피우려마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들면 임~ 자없는~ 백~ 일홍이~ 밤이슬을 젖~ 는구나~ 무슨 사연~ 한이맺~혀 그꽃망울 못피~ 우고~ 긴~ 긴세월 기다~ 리면 애수에~ 젖어있~나~ 2절)) 스쳐~ 가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