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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다리신 분 (두 번째 이야기) 이성환

아무런 계획없이 떠나는 끝없는 방황 같은 내 삶은 그저 오늘만 날아오르는 하루살이 같은 인생이었죠 뭘 위해 그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는 이유 모른 채 그저 바람 불면 없어질 헛된 욕심 뿐이죠 나 주님을 잊고서 나의 갈길 잊고서 방황하는 내 삶을 오 주여 당신께로 인도 하소서 아주 작은 손을 모아서 약속했던 나를 기억합니다 주를 위해서만 살겠다던

날 기다리신 분 이성환

내발은 나의 두손은 나의 마음은 주님을 따르지 않죠 나는 몰랐죠 나를 사랑하셔서 주께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려고 나의 모든것 주님께서 가져가셨네 죄인인 나를 주님이 사랑하셨네 나를 기다리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었죠 나 주여 이런 죄인도 나같은 자도 쓰실곳 있으신가요 나의 아버지 이런야 나 웁니다 그토록 나를 기다리셨었던이유

그 이름 예수 이성환

세상 무엇도 어떤 권세도 나를 해치 못하는 그 이름의 능력 위해 십자가 지신 그 가장 높으신 이름 무엇으로 갚을 수 있나요 그 사랑 그 은혜 생명을 내어주신 그 이름 예수 나를 살리신 나 오늘도 그 이름 부르네 세상 그 무엇도 나를 해할 수 없네 나의 힘과 능력 오직 예수 세상 무엇도 어떤 권세도 나를 해치 못하는 그 이름의 능력

섬길께요 이성환

주님이 내게 보내주신 내게 너무 귀한 사람 주님이 내게 주신 그 사랑으로 그댈 사랑합니다 주님이 내게 허락하신 그대만을 영원히 섬기리 주님 보여주신 그 희생으로 나의 온 맘으로 섬기리 주가 주신 사랑으로 하나되어서 때론 울고 때론 지쳐 쓰러질 때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소망 죽기까지 순종하심을 따라 사랑합니다 그대를 통해 이루실 소망

날 이끄시네 이성환

힘겨운 삶이 누르고 절망이 나를 에워싸도 주님은 보고 계시네 내 손 잡아주시네 거친 파도가 덮쳐도 그 속에 주님이 계시네 능력의 팔 벌리시네 나를 안아주시네 주의 손이 이끄시네 내겐 두려움 없네 폭풍속에도 놓치않네 이끄시네 거친 파도가 덮쳐도 그 속에 주님이 계시네 능력의 팔 벌리시네 나를 안아주시네 주의

곤고한 사람 이성환

내 안에 주님이 계셔 나를 사로 잡으시니 말씀이 내게로와 성령의 법이 되어 주를 위해 서게 하시네 내 안에 죄악이 있어 또 다른 주인이 되니 죄와 사망의 법이 생명에 성령의 법과 싸워 죄에 삯으로 나를 옮기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나를 건져내랴~ 오~ 오직 하나님의 법이 살리네 성령의 소욕을 따라 주님을 따르려

내 주님이 이성환

내 주님이 내 맘 잘 아시네 내 주님이 내 맘 잘 아시네 내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네 내 주님이 사랑한다 하시네 내 주님이 내 맘 잘 아시네 내 주님이 내 맘 잘 아시네 내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네 내 주님이 사랑한다 하시네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 알듯이 나의 마음이 주님 마음 알기를 주님의 사랑이 살게 하듯이 나의 사랑이 주님 마음 전하길 내 주님이 내

Jesus Is My Lord 이성환

주님 나의 목자 되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어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두려워 하지 아니함은 내 주님께서 항상 눈동자처럼 나를 보호하시라 주님의 어린양 되어 주님의 음성만 따르리 순종하며 주만 따르리 oh Jesus Is My Lord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더욱 사랑할 힘 주시네 그 사랑으로 내게 주신 은혜로

아버지께 (코러스 MR) J. Family

기억 합니다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께 (반주 MR) J. Family

기억 합니다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눈동자 애니와 제이패밀리

기억 합니다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눈동자 (코러스 MR) 애니와 제이패밀리

기억 합니다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눈동자 (반주 MR) 애니와 제이패밀리

기억 합니다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두 번째 이야기 Eyes

두번째 이야기 오늘 너를 만나고 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서 눈물이 날까 봐 한참을 서 있었어 네 앞에서 아무 말 할 수 없었어 하루하루 수 천번을 보냈으니 이젠 너도 괜찮은거지?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뭐라 말할 수도 없잖아 괜찮아 많이 괜찮아 넌 잘 지내니?

두 번째 이야기 Eyes

두번째 이야기 오늘 너를 만나고 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서 눈물이 날까 봐 한참을 서 있었어 네 앞에서 아무 말 할 수 없었어 하루하루 수 천번을 보냈으니 이젠 너도 괜찮은거지?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뭐라 말할 수도 없잖아 괜찮아 많이 괜찮아 넌 잘 지내니?

두 번째 이야기 Eyes

ASDF

친구 - 두 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 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onw 난 울지 않을 거야 마지막이라 해도 안녕 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 거야 영원히 너를

친구 (두 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위해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너를

너에게 두 번째 이야기 피플크루

너무나 답답해 외로이 나 몰래 혼자 울게 못잊어 너를 못잊어 아픔이 가시지 않아 이제 어떻게 나에게 계속되는 이 힘든 어려움 더 더욱 늘어가는 나의 슬픈 외로움 얼굴을 타고 흔적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그 안에 퍼져가는 너에 대한 그리움 i`m sad don\'t go 널 잊을 수 없어 영원히 함께 하자고 했던건 너잖아 나 힘들어

너에게 두 번째 이야기 피플 크루

답답해 외로이 나 몰래 혼자 울게 못잊어 너를 못잊어 아픔이 가시지 않아 이제 어떻게 나에게 계속되는 이 힘든 어려움 더 더욱 늘어가는 나의 슬픈 외로움 얼굴을 타고 흔적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그 안에 퍼져가는 너에 대한 그리움 i`m sad don't go 널 잊을 수 없어 영원히 함께 하자고 했던건 너잖아 나 힘들어

나비무덤 두 번째 이야기 테이크 (TAKE)

하얀 구름 뒤로 숨어있는 닿을 듯한 네 모습이 보여 한참을 멍하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보고 있을 너 느낄 수 있는 걸 살짝 눈을 감고 널 그리다 네 향기에 스르륵 잠들어 따스한 햇살이 포근히 잠든 감싸주면 꼭 너인 것 같아 너 일 것만 같아 바보처럼 너만 그리워할 널 따라 멈춘 가슴 안고서 힘겨워도 그저 나 웃을 수

나비무덤 두 번째 이야기 테이크

하얀 구름 뒤로 숨어있는 닿을 듯한 네 모습이 보여 한참을 멍하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보고 있을 너 느낄 수 있는 걸 살짝 눈을 감고 널 그리다 네 향기에 스르륵 잠들어 따스한 햇살이 포근히 잠든 감싸주면 꼭 너인 것 같아 너 일 것만 같아 바보처럼 너만 그리워할 널 따라 멈춘 가슴 안고서 힘겨워도 그저 나 웃을 수

나비무덤 두 번째 이야기 테이크(TAKE)

하얀 구름 뒤로 숨어있는 닿을 듯한 네 모습이 보여 한참을 멍하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보고 있을 너 느낄 수 있는 걸 살짝 눈을 감고 널 그리다 네 향기에 스르륵 잠들어 따스한 햇살이 포근히 잠든 감싸주면 꼭 너인 것 같아 너 일 것만 같아 바보처럼 너만 그리워할 널 따라 멈춘 가슴 안고서 힘겨워도 그저 나

사랑은 (고전 13장) 이성환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은 아니하며 교만하지도 아니하네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도와줄지라도 그 사랑이 없으면 내겐 아무 유익 없으니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은 아니하며 교만하지도 아니하네 내 몸을 불사르게 다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

사막의 거북이 이성환

난 멈추지 않을거야 내 머물곳은 여기가 아닌걸 한걸음 두걸음 순종하는 발걸음이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언젠간 알게될거야 그 순종이 얼마나 값진 보물이라는걸 가끔은 이해가 안되고가끔은 넘어져울지만 앞만보고 달려가는거야 나중에 웃는사람이 승리하는 기쁨을 누릴수있으니까 곧 말라버릴 작은오아시스 내 쉴곳 아니지 영원히 마르지않을 저바다 나의집 향해서 한...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이성환

주의 이름을 위하여 주의 말씀을 위하여 고난받는 그대여 복이있을 지어다 죽기 까지 순종으로 십자가를 지신분 주의 말씀 따라가리라 하나님의 이름 더럽히지 말게하소서 나는 위해 귀한 보혈 흘려 죽으신 주님 그분의 사랑을 순종으로 갚아나가며 존귀하신 하나님의 이름 높이리라 일어나 빛을 바라라 주님의 빛을 바라라 하나님 거룩한 이름 그 이름 높여드리라 하나님...

일어나라 이성환

어둠으로 물들어버린 나의 눈에 말씀의 빛 비춰 나를 밝히시는 주 그 사랑 어찌 다 갚으리 나에게 생명 주신 그 은혜 세상의 헛된 아름다움 노래하던 나의 입술 주의 불로 깨끗게 하시고 하늘 아버지 주의 크신 의를 영원히 찬양하게 하시네 주의 말씀을 심는 좋은 땅 되게 하소서 일어나라 주의 백성들아 일어나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는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

의인 이성환

오직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내가 네게 이른 말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너는 나의 말을 들을지어다 나봇과 같은 믿음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주의 말씀만 두려워 하는 주의 의인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의 말씀만 내 길의 빛이요오직 주의 말씀만 내 삶의 이유요오직 주의 도를 행함으로그 말씀에 순종하리나를 의인...

그 곳에 가면 이성환

아주 오래된 길 가도가도 먼 길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 그 길 가자하네 십자가 지고 홀로 걸어가신 희생의 길을 아주 오래된 길 가도가도 먼 길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 그 길 가자하네 십자가 지고 홀로 걸어가신 희생의 길을 힘이 들어도 포기하고 싶어도 우린 할 수가 있네 주님 이끄신대로 따라가면 그 곳에 가면 승전가를 부르리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는 그...

주님 만난 이 후로 이성환

사랑하는 그녀와한 평생을 같이 산대도 이 기분 설레고 설레고 설레인데내 주님의 품에서 영원히 같이 산다면내 심장 내 가슴 터져버릴 것만 같아이 나라를 아니 이 세상을 내게 다 준대도내 주님을 버리라 한다면 아무 소용없어주님 만난 이후로 내 눈이 높아졌죠부귀영화 세상 모든 명예 안보여주님 지신 십자가 기쁨으로들고 따라가리내 쉴 곳은 저 천국 이 땅은 아...

당신을 위한 기도 이성환

하늘 아버지 그 사랑 안에서 오늘 주께 약속합니다내게 허락한 오늘의 기쁨을 영원히 기억합니다내가 주리고 목이 마를 때에 나의 몸을 돌아보듯이내 곁에 있는 아름다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힘들때나 슬플 때때론 외로울 때도제일 먼저 위로해 줄 사람나를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본받아나도 죽기까지 사랑합니다울지 말아요 이제는 웃어요 우린 이제 하나니까요주여 우...

색맹 : 두 번째 이야기 Mr.Yaboo

부슬비 내리는 차갑게 젖은 밤거리 위에서 난 내 맘을 수차례 들락거린 그녀 때문에 아직도 눈앞은 검은 빛깔 흔들거리는 가로등 축 처진 나뭇잎만 하얗게 빛나는 빛은 눈을 가리고 어둡게 숨어버린 것들은 보이질 않고 세상이 모두 검게 변해버린 내 맘도 죽어간다는 걸 그녀는 알까 사랑에 빠진 젊은이의 맘은 넓고 깊었지만 아무것도 채울 수가

색맹 : 두 번째 이야기 YABOO

부슬비 내리는 차갑게 젖은 밤거리 위에서 난 내 맘을 수차례 들락거린 그녀 때문에 아직도 눈앞은 검은 빛깔 흔들거리는 가로등 축 처진 나뭇잎만 하얗게 빛나는 빛은 눈을 가리고 어둡게 숨어버린 것들은 보이질 않고 세상이 모두 검게 변해버린 내 맘도 죽어간다는 걸 그녀는 알까 사랑에 빠진 젊은이의 맘은 넓고 깊었지만 아무것도 채울 수가 없었고 눈물에 작게 고인

기다리신 그사랑 소향

머물수없어 떠난 내게 지워지지않는 외로움들이 기대어질수 있는곳 자를수가 없는것 지치고 피곤한 내모습 기도조차 할수가 없는곳 그저 바라보고있을뿐 어떻게 해야만 할지 다가설수없는 내모습을 아직 사랑하나요 기다리신 그 사랑 손길로 나를 잡아주세요 슬픔에 젖어있을땐 내 입을 열어주시고 주를 부르게 하소서 다가설수

분? IU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열두 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 어딜 가면 너를 다시 만날까 운명으로 친다면, 내 운명을 고르자면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사라져버린 Summer Time 너의 눈이 나를 비추던 Summer Time 기다리기만 하는 내가 아냐 너를 찾아 뚜벅 내게 돌아올 Summer Time 찬 바람

두 번째 이별 지호

이별하기 전으로 그리움에 잠겼어 너와 나 사이 달라지지가 않아 내 옆은 여전히 빈자리 다시 돌아가고 싶어 우리 행복했던 그 자리로 기억만으로 여전히 행복한 걸 너와 나 사랑한 이야기 결국엔 이별인걸 되돌아가 너를 떠올려봐 너의 향기 너의 웃는 모습 그 대로야 이별인 걸 용기 내어 널 찾아가도 번째 이별을 만날 뿐 더 슬퍼져 기억만으로 여전히 행복한 걸 너와

Don't Cry 이정열

너는 이제 다시 전에 아픈 일들을 기억 생각지도 말아라 네 안에 새일 시작하신 그분 바로 이순간 널 기다리고 계시니 너의 눈물 닦고 슬픔따위 멈추고 기뻐 크게 소리질러봐 네 모습 너무 기뻐하실 그분 바로 이순간 네 마음문을 열겠니 그 누구도 곁에 없는 비바람 불던 너의 눈물 닦아주려 기다리신 아무도 곁에 없는 천둥 번개 치던 자신의 피 흘리며

전하지 못한 말 (Feat. 김찬우) 홀리원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는 너의 말 숨을 쉬기도 힘들다는 그 말 난 무슨 말을 건넬 수 있을까 어떤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 차마 힘내라고 말할 수가 없어 기운 잃지 말고 마음 잘 추스려 조심스레 그 한 마디 건네고 이제 너를 위해 기도해 한 번도 널 홀로 두지 않은 너의 아픔에 항상 함께 하시네 언제나 널 놓지 않고 기다리신 그분에 품에 안기기를 숨쉬기를

04 친구 - 두 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 거야 마지막이라 해도 안녕 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 거야 영원히 너를 난 보내지

New Day 주엘

이렇게 여기까지 나를 인도하셨죠 차오르듯 되살아난 기쁨을 느껴요 벅찬 발걸음으로 여기까지 달렸죠 나를 기다리신 주님 따스한 품으로 조심스럽게 고백할래요 손을 내밀면 닿을 것 같은 설레는 이 맘 전하고싶어 당신과 나만아는 이야기 이토록 설레이는 마음이어도 되나요 타오릇 뜨거워진 내 맘을 느껴요 새벽이 오나봐요 새로운 시작이죠 오랫동안 기다리신 주님의 품에서

New Day 주엘(Juwel)

이렇게 여기까지 나를 인도하셨죠 차오르듯 되살아난 기쁨을 느껴요 벅찬 발걸음으로 여기까지 달렸죠 나를 기다리신 주님 따스한 품으로 조심스럽게 고백할래요 손을 내밀면 닿을 것 같은 설레는 이맘 전하고 싶어 당신과 나만 아는 이야기 이토록 설레이는 마음이어도 되나요 타오르듯 뜨거워진 내 맘을 느껴요 새벽이 오나봐요 새로운 시작이죠 오랫동안 기다리신

이유 두 번째 이야기 박창근

이 하늘 아래 존재하는 모든 것 저마다의 의미를 갖겠지 왜 우린 사는거냐고 나는 너에게 물어보지만 우- 알 수 없는 것 우- 진정한 것은 당신의 고통 다 알지 못하는 난 키작은 나무하나 일 뿐 당신의 고단한 삶의 길에 스쳐 지나는 바람이라네 우- 바람이라네 우- 바람 꽃들과 산들과 하늘과 바람 너의 의미와 나의 존재와 모든 질문에 끝이 우린 어디로 가...

멘붕, 두 번째 이야기 소심한 오빠들

멘붕, 번째 이야기 (소심한 오빠들) 라면을 먹었어 라면을 먹었어 계란을 풀어서 매일밤 먹었어 살쪘어 살쪄서 울었어 슬펐어 슬펐어 슬퍼서 울었어 고기를 먹었어 고기를 먹었어 고기를 먹었어 매일밤 먹었어 대장암(너무 무서워) 대장암(너무 무서워) 대장암(너무 무서워) 무서워(벽에 똥칠 할때까지 난 거야) 고기는(너무

구해주오 2002 대한민국 (CB Mass)

지금 내가 들려 줄 이야기 짧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한 번 이상 들려줄 수 없으니 내게로 더 가까이...

마지막 페이지 아메리카노 [비비안]

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 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 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글자 이별이 싫어 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 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바보같이

마지막 페이지 아메리카노 (Americano)

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 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 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글자 이별이 싫어 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 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바보같이 사랑을 했어 아픔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오경진

노래는 이젠 저녁 놀 너머로 까마득하게 사라져 갔지만 점점 깊게 잠들어 가는 나를 깨우는 아름다운 노래되어 다시 사랑스런 주님 모습 바라 볼 수 있게 따스하게 감싸네 나를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내 맘 속에 눈물되어 또 다시 흘러내리네 나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의 음성이 나를 깨워 이젠 나를 감싸게 하시네 다시 사랑 할 수 있게 (

늘 그랬지 옥합

늘 그랬지 내 영혼 목 말라 하며 늘 쉴 곳을 찾아 헤매이는 사슴처럼 두려움에 울고 있는 외로운 나 그런 날들 보내던 어느 내가 찾아간 그 곳 오랫동안 기다리신 듯 손 내밀며 사랑하는 내 자매여 이리 오라 가까이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운 당신은 내게 사랑을 가르쳐 주신 유일한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살아갈 용기 주시고

참 오래 걸렸죠 축복의 사람

참 오래 걸렸죠 주님께 오는 길 너무 먼길들을 돌아서 왔네요 참 오래 걸렸죠 주님께 가는 길 때론 길을 잃어 헤매기도 했죠 한땐 당신을 모른척 하며 외면도 했죠 하지만 언제나 나만을 기다리신 나 이제 주님의 손을 놓지 않을 거예요 나 이제 주님의 그 품을 떠나지 않아 나 언제나 주님과 함께 걸어갈게요 영원히 나를 지켜주세요 참 오래 걸렸죠

이야기 (Hisstory) 헤이유나

이야기 계단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넘어지려 할 때마다 손잡아 주신 이야기 사람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두려워 숨고 싶을 때 그 손 잡아 주신 바위틈 은밀한 곳에서 영원히 있고 싶던 그 아이에게 손 내밀어 주신 있네 내 곁에 계신 그분의 손길 따뜻하고 자상하고 인격적인 나의 단 한 나의 단 한 따뜻하고 자상하고 인격적인 나의 단 한 나의 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