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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 이선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Sad Story 이선미

하지마 미안하단말 제발 내게 하지마 다알아 여기서 너와나 이대로 끝이란걸 모르겠어 왜 널 내곁에 둘 수가없는 사람인건지 내 자신이 싫어져 자꾸 커지는 내 욕심이 그게 널 멀어지게 했나봐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숨막혀 오늘도 이렇게 편히 잠들지 못해 용서해 너를 이렇게 놓지 못하는 나를 모르겠어 왜 널 내곁에 둘 수가없는 사람인건지 내 자신이 미워져 ...

종달새의 하루 이선미

1.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 배배 거리면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 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어린이 행진곡 이선미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가자 어깨동무 하고가자 앞으로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가자 두 주멱을 굳게쥐고 앞으로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빛낼 새싹이라네

어머님 은혜 이선미

1절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 더 높은 것 같애 2절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 더 넓은 것 같애

산 바람 강 바람 이선미

1.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준대요. 2. 강 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도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혼자 나룻배를 저어간대요.

방울꽃 이선미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어린이 왈츠 이선미

꽃과 같이 곱게 나비처럼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며 웃음에 꽃 피어나리

섬집 아기 이선미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별보며 달보며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 -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 -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눈꽃송이 이선미

1.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2.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봄맞이 가자 이선미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시내가에 버들잎 .. 달래 냉이 슴바귀 나물 케오자 종달새도 높이떠 노래 부르네.

모두 다 뛰놀자 이선미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우 우 와 와 와 와 와 우 우 와 와 와 와우 와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가을 길 동요 친구들

1.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2.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고운길 아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길 Chrysanth O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에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고운길

가을 길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 랄랄랄랄 라 노래부르자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길은 비단길

가을 길 류한나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2.

가을 길 크레용 키즈 싱어즈

노랗개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숲속 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길 Various Artists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아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트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아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트랄랄랄라...

가을 길 동요친구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가을 길 핑크키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소리 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우리

가을 길 다담교육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가을 길은 비단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라 노래 맞추어 숲 속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어머님 은혜 양성은, 이선미

1.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2.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방울꽃 양성은, 이선미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 에 <BR>쪼로롱 방울꽃이 혼자폈어요 <BR>산 새들 몰래 몰래 꺽어-갈래도 <BR>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BR> <BR>2.산 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 은 <BR>쪼로롱 방을꽃이 쏟아지-겠다 <BR>산 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l...

넌 감동이었어 테이, 이선미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 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

종달새의 하루 양성은, 이선미

하늘에서-굽어보-면 보리밭이좋아보여 종-달새가 손쌀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집니다

천안 삼거리 양성은, 이선미

천안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겨워서 시들어졋구나 흥 에루화에루화 흥 성화가낫구나 흥

섬집 아기 양성은, 이선미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가득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별 보며 달 보며 양성은,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방울새 양성은, 이선미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코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코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 갈제 코방울 나 주고 가렴 쪼로롱 코방울 나 주고 가렴

가을 커피 하리니 (HARINIIIII)

널 닮은 가을 커피 한 잔 빨대 하나 딱 좋아 어느새 나는 너에게 또 사랑한단 말을 해 어쩜 너는 그렇게 생겨서 내 맘을 또 쿵해 어쩜 넌 또 그렇게 말해서 내 입을 또 씨익해 같이 걸을까 우리 둘이 손 잡고 빨간 노란 걸을까 안겨 버릴까 어지러운 척 할까 이 밤에 너에게 취해 연주 중 널 닮은 나, 날 닮은 너 입술 하나

가을 길(4학년) 동 요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건너 가는~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가을 들~녘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가을 들~녘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알록달록 가을길 그로우고잉

가을 길을 걸어봐요 알록달록 예쁜 가을 다람쥐도 산새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가을길을 걸어봐요 빨강 노랑 예쁜 가을 바스락 거리는 가을 길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 가을길을 걸어봐요 빨강 노랑 예쁜 가을 바스락 거리는 가을 길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가을 나그네 신성철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 나 꽃잎이 흩어진날 나 사랑이 흩어진날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추가열

<코스모스 피어있는 > 노래 :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 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 ♬♩♪ ♬♩♪ ♬ 길어진 한숨이

십자가(성지의 가을) 김태진

십자가의 사랑 사랑 십자가의 희생 희생 십자가의 승리 승리 십자가의 자유 자유 내 십자가 안고 지고 주님 십자가 그 따릅니다 십자가의 희생 희생 십자가의 승리 승리 십자가의 자유 자유 내 십자가 안고 지고 주 십자가 그 따릅니다 주님 십자가 그 따릅니다

가을 시선 이소라

모두 돌아가 제자리에 앉는다 불타는 열정에 가리워졌던 고운 얼굴들이 미소를 보내는 시간 떠나간 착한 연인들 서로 안부를 묻고 다락방 전설이 끝나기 전에 그리운 손을 잡고 고맙다 인사를 하네 해는 유리 거울로 달은 그림자 너머 별은 벌거벗은 이 가슴에 깊어지라고 더 깊어지라고 평화롭게 반짝이면서 안으로 뜨네 사랑 아름다운

가을 시선 한영애

아름다운 용서를 만드네 드높은 하늘 모든 것 이해하며 감싸 안아주는 투명한 가을날 오후 모든 것 이해하며 감싸 안아주는 투명한 가을날 오후

가을 시선 싱어게인2 34호 가수

이제는 모두 돌아가 제자리에 앉는다 불타는 열정에 가리워졌던 고운 얼굴들이 미소를 보내는 시간 떠나간 착한 연인들 서로 안부를 묻고 다락방 전설이 끝나기 전에 그리운 손을 잡고 고맙다 인사를 하네 해는 유리 거울로 달은 그림자 너머 별은 벌거벗는 이 가슴에 깊어지라고 더 깊어지라고 평화롭게 반짝이면서 안으로 뜨네 사랑 아름다운

가을 기도 하지연

그 공원 그 벤치엔 지금쯤 낙엽들이 모여 앉아 지난 사랑 이야기 나누겠지 가을은 사랑에 계절 또 슬픈 계절 바람에 지는 수많은 사랑들 어데서 왔다가 어데로 가는지 그대가 보내준 마지막 편지 속 단풍잎들 우리 이제 슬퍼하지 말아요 낙엽이 지기 전에 가버린 사랑이지만 아픈 사랑도 세월가면 잊을 수 있어요 옛 생각에 젖어 걷는 가을 슬픔처럼

가을 길 (KBS '1박 2일' 삽입곡) Various Artists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우리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가을 나그네 들무새

지는 날은 나 ~ 꽃잎이 지는 날은 나 ~ 그리워지내요 님 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 나 ~ 꽃잎이 흩어진날 나 ~ 사랑이 흩어진날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만 하나 나 ~ 은하에 별 내리면 나 ~ 이밤이 깊어가면 나 ~ 가을이 다 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간주중입니다 낙엽이 흩어진 이

쿵쾅쿵쾅 (With 이선미, 박신아, 원현지) 지하트

그대 오늘 하루 알 것 같아요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죠 사실 오늘 하룬 엉망이었죠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죠 잊어버린게 있었네요 그대 곁에 내가 있다는 거 내 어깨에 기대줘요 love love love 달콤한 말 말고 나를 가득 안고 그대 온기 전해줘요 love love love 그대 심장 소린 나를 쉬게 해줘요 love love love...

가을길 와우동요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들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숲속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