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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이선목

아무 것도 없을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네 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아무 것도 없을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네 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선목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라 그리하면 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 아무것도 염려말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라 그리하면 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 아무것도 염려말고 오직 말씀과

시온의 순례길 이선목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우린 알 없지만 우린 알 없지만 이해할 없는 아픔과 고통 속에도 우리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부르심 앞에 우리 겸손히 엎드립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고난의 길도 주님 뜻이라면 순종합니다 나는 가리라 시온의 순례길 땀을 흘리고 피를 흘린다해도 나는 가리라 동대문 순례길 손에 손 잡고 마음을 모아 나는 가리라 하나님의 역사와

강화도 순례길 이선목

강화도 순례길 아름다운 곳 하나님의 역사와 숨결이 흐르네 선교사들의 기도와 그 발걸음 따라 피로 세운 교회들 강화도 여기에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많은 교회들 그 길을 따라 세워진 눈물의 흔적 강화도 순례길 교산교회 홍의교회 강화중앙교회 믿음으로 세워진 아름다운 섬 강화도 순례길 우리 함께 걸어요 역사를 따라 숨결을 따라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미칠 것만 같아 (I Think I\'m Going Crazy) 다비크(DAB19)

너가고 몇 시간이 흘렀어 널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서 가사를 쓰고 피아노도 쳤어 너를 위한 노래를 또 쓰고 있어 baby 난 난 매일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하고 네가 없을 때도 늘 너를 그리고 있어 이제 혼자선 난 살 없다는 거 이런 날 아니 네가 없을 난 너를 생각하며 울고 너를 생각하며 웃어 네가 없을 아무것도

그래!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야 방영섭

혼자 걷는 길위에 긴 한숨이 내리고 내가 너무 초라해 거리를 방황할 야윈 손으로 말없이 감싸주시던 그 사랑이 오 주님 당신 사랑은 언제나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눈물은 언제나 세상을 평안하게 만드셨죠 삶에 지쳐 그저 눈물만 흐를 아무것도 없을 지친 내 어깨를 쓸어안으시며 다시 한번 시작해봐 넌 있을거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선목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그가 나를 맑은 물가로 인도해그는 나의 참 목자 되시니 그는 나의 소망이 되시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그가 나를 맑은 물가로 인도해그는 나의 참 목자 되시...

그 사랑 때문에 끝까지 이선목

그 사랑 때문에 끝까지 우리 달려갑니다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나아갑니다햇살 가득한 청양으로 우리 함께 갑니다주님을 노래하는 그 곳으로 우리 달려갑니다오 오 주님 우리를 붙잡아 주소서오 오 주님 우리를 꼭 안아주소서 흠~그 사랑 때문에 끝까지 우리 달려갑니다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나아갑니다오 오 주님 우리를 붙잡아 주소서오 오 주님 우리를 꼭 안아주소서 흠...

마음이 가난한 자 이선목

마음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애통하는 자 복이 있나니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온유한 자도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복 있나니 처들이 배부를 것이라나로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너희를 박해하여도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의 상이 큼이라긍휼이 여기는 자 복이 있나니 긍...

할렐루야 우리 교회 (Rap by Woorim) 이선목

오직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우리교회말씀과 기도의 은혜가 충만한 우리교회영광 할렐루야 주의 이름 찬양해우리의 왕 되신 예수님 주의 이름 찬양해할렐루야 우리교회 주의 이름 찬양해우리의 왕 되신 예수님 주의 이름 찬양해(rap) 말씀 읽고 기도하면, 성령님 도와 주셔 우리 모두 승리하리오직 성령의 은혜로 믿음으로 나아가면 끝까지 승리하리 할렐루야사랑과 섬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이선목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예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린 구원 받음을 믿네나의 노력과 애씀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예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린 구원 받음을 믿네나의 노력과 애씀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오직 의인은 ...

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이선목

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예수님 때문에 승리 하리라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예수님 때문에 승리 하리라때론 힘들고 지쳐서 넘어지고 쓰러져도우린 포기하지 않으리 나의 사랑 예수님 때문에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예수님 때문에 승리 하리라때론 힘들고 지쳐서 넘어지고 쓰러져도우린 포기하지 않으리 나의 사랑 예수님 때문에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예수님 때문에 승...

교회 가는 길 (Brass by 이한진밴드, Rap by PK) 이선목

(Rap)Yeah~ It's private Bible RoadWah! Wah! My lovely church people여기 기쁜 찬양과 스며드는 happiness예배하는 기쁨과 은혜로 가득한우리 가족 행복 praise 교회 가는 길Com'on uh~ Singing!교회 가는 길 내 맘도 설렌다가고 싶고 또 가고 싶은 곳말씀과 찬양 기도와 전도성령 충...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이선목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네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죄악 다 이기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리 죄 사했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릴 구원하셨네예수님만 바라보면서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네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죄악 다 이기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리 죄 사했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릴 구원하셨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리 죄 ...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이선목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말씀을 사모 함으로 그 믿음 자라나네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네 성령의 은혜로그 말씀 사모 함으로 우리는 승리하네오직 예수 그 말씀으로오직 예수 그 사랑으로오직 예수 그 말씀으로오직 예수 그 사랑으로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되게하소서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말씀을 사모 함으로 그 믿음 자라나네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이선목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그런 교회 되게 하소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그의 의를 구하라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너희에게 더하시리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교회은혜와 복음으로 나아가는 교회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그런 교회 되게 하소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교회은혜와 복음으로...

송도는 그래서 좋다 (sax. 심상종) 이선목

송도는 여름이 좋다 푸른 하늘과 푸른 숲언제나 활기찬 사람들 송도는 젊어서 좋다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송도는 가을이 더 좋다 높은 하늘 황금빛 바다너무나 멋진 사람들 그래서 송도가 좋다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송도는 겨울도...

연수구 멋진 사람들 이선목

연수구 멋진 사람들 언제나 아름다운 곳오늘도 우리는 웃는다 노래하자 희망의 연수구살기 좋은 곳 행복이 넘친다 함께 여는 미래가 있는 곳더불어 누리는 미래를 꿈꾼다 오~ 살기 좋은 연수구함께 노래하자 행복이 넘친다 함께 열어가자 꿈을 찾아서연수구 멋진 사람들 언제나 아름다운 곳오늘도 우리는 웃는다 노래하자 희망의 연수구함께 노래하자 행복이 넘친다 함께 ...

제물포 순례길 이선목

어둠의 땅 아무런 소망도 없었던 곳부활절 아침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선물죽음의 철장 어둠의 결박 끊으셨네길을 따라서 생명의 말씀 흘러갔네이 길 따라서 생명의 길 전해젔네어둠은 물러가고 소망의 빛 떠오르네이젠 노래하리 인천에 주신 은혜의 선물제물포 순례길 나도 따라가리이 길 따라서 생명의 길 전해젔네어둠은 물러가고 소망의 빛 떠오르네이젠 노래하리 인천에...

미추홀 날개를 펴라 이선목

미추홀 날개를 펴라인천이 시작된 곳 비류 백제의 발상지아름다운 미추홀문학산 정기가 흘러 그 눈빛들이 반짝이네아름다운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곳미추홀우리모두 함께 일어나 드넓은 하늘을 향해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노래해미추홀 날개를 펴라우리모두 함께 일어나 드넓은 하늘을 향해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노래해미추홀 날개를 펴라미추홀 날개를 펴라인천이 시작된 곳 비류 ...

행복한 미추홀 이선목

숭의동 용현동 도화동 주안동 학익동 사람들관교동 문학동 우리는 모두 미추홀구 안에 산다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미추홀구 사람들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반갑게 미추라고 인사해행복한 미추홀 언제나 웃는다미추홀 그대는 우리의 사랑행복한 미추홀 날개를 펴라미추홀 그대는 우리의 희망숭의동 용현동 도화동 주안동 학익동 사람들관교동 문학동 우리는 모두 미추홀구 안에 산다...

수봉산 연가 이선목

흐르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대는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아카시아 꽃 향기에 취해 함께 걸었던 수봉로 그 길가에서우린 서로 손을 잡고서 한 걸음 한 걸음 웃으며 걸었지나뭇잎 사이로 햇살 비추고 푸른 꿈 가득히 피어보냈지이젠 알아요 그대의 사랑을 잊지 않을꺼예요속삭이듯 나를 깨워준 수봉산그때 그 사랑을우린 서로 손을 잡고서 한 걸음 한 걸음 웃으며 걸었지나뭇...

어릴적 숭의동 이선목

기억하니 언덕 위에 있던 작은 예배당 오월이면 아카시아 향기 가득하던 숭의동 그땐 친구들과 잠자리채 들고 자전거타고 신나게 뛰어 다녔지 또 여름이면 숭의교회 여름성경학교 생각이나 흰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을 노래 했지 그땐 친구들과 잠자리채 들고 자전거타고 신나게 뛰어 다녔지 기억하니 새벽이면 들려오던 교회 종소리 나 어릴적 숭의동은 내 마음을 설레게해

스마일 송도 이선목

스마일 스마일 송도는 웃는다스마일 스마일 송도는 행복해푸른 하늘 황금빛 바다 시원한 바람송도는 오늘도 행복해밤하늘 반짝이는 별들도 노래해송도는 오늘도 웃는다스마일 스마일 송도는 웃는다스마일 스마일 송도는 행복해푸른 하늘 황금빛 바다 시원한 바람송도는 오늘도 행복해밤하늘 반짝이는 별들도 노래해송도는 오늘도 웃는다밤하늘 반짝이는 별들도 노래해송도는 오늘도...

청양 가는 길 (feat. 이유미, 신정호) 이선목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청양 가는 길 내 맘도 설레죠생각해보면 지나온 날들우리 마음에 별이 되었죠나나 나나나 손에 손 잡고노래 부르며 함께 걸었죠푸른 하늘에 떠가는 구름향기가 되어 피어 오르네저 하늘 구름 바람우리 맘에 별이 되어서마음과 마음 웃음꽃되어희망의 날개를 펴보아요저 하늘 구름 바람우리 맘에 별이 되어서마음과 마음 웃음꽃되어희망의 날개를 희망...

인천이 미래다 이선목

세계를 향해 하늘이 열린 곳푸른 하늘과 금빛 바다가 넘실대는 곳새로운 역사와 문화가 흘러 넘치네인천이 미래다마음을 열고 모두가 하나 되는 곳지나온 시간이 새로운 미래가 되는 곳우리 모두 손을 잡고 오~ 평화를 노래해인천이 미래다오 Beautiful life 오 Blessing 인천오 그대는 우리의 미래 (Blessing 인천)세계를 향해 하늘이 열린 ...

More Than Perfect 히스플랜(Hisplan)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딜 향해 가는지 나는 믿네 내가 가는 길 내게 주신 소망을 나 아무것도 없을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Oh 날 따스하게 감싸주는 주의 손에 내 모든 걸 맡겨 드리네 Oh Your love is always good to me It’s more than perfect 주 안에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가는 이 길 앞에 어려움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가슴 답답한 이 순간 아무것도 수가 없을 때에는 그저 잠시만 즐거운 생각 해봐 혹시 기분이 좀 나아진 것 같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Feat. 시유) 블랙콜

가슴 답답한 이 순간 아무것도 수가 없을 때에는 그저 잠시만 즐거운 생각해 봐 혹시 기분이 좀 나아진 것 같니 마음이 울적할 때면 그냥 목 놓아 울어도 괜찮아 너의 아픔과 너의 슬픔도 이제 지나갈 거야 시간이 좀 흐르면 그때는 웃을지도 몰라 잠시 가만히 있어도 지구는 돌아가니까 아무것도 없는 너를 미워하지마 더 이상 수가 없어도 그것은

내가 너를 도우리라 김영태

흔들리는 마음 붙잡고 주님께 기도하네 불안한 나의 영혼을 붙잡아 주소서 복잡한 미로 속에서 길을 찾으려 애써보지만 내 뜻과 내 힘으로 아무것도 없을 한줄기 빛처럼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폭풍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말씀으로 위로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기다린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내 안의 깊은 슬픔들

와르르 ♥ Colde (콜드)/Colde (콜드)

채 걷네 그냥 난 네 품에 안겨있고 싶은데 날이 선 너의 말들에 찔려서 피가 났어 난 근데 걱정은커녕 혼자 낫는 법을 너는 알려줘 그러다가도 헷갈리게 가끔은 예쁨을 내게 줘 그럴 때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난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와르르 ♥ Colde (콜드)

채 걷네 그냥 난 네 품에 안겨있고 싶은데 날이 선 너의 말들에 찔려서 피가 났어 난 근데 걱정은커녕 혼자 낫는 법을 너는 알려줘 그러다가도 헷갈리게 가끔은 예쁨을 내게 줘 그럴 때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난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가만히 조용히 조정훈

아무것도 없을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손가락 하나 조차도 움직이지 못할 가만히 가만히 내 주님 불러 봅니다 조용히 조용히 주 행하신 일 생각해 바로 지금이 내 주님 일하실 그 나는 단지 기대함으로 바라보네 흩어진 마음 어긋난 일들도 주의 전능하심 드러내네 가만히 가만히 내 주님 불러 봅니다 조용히 조용히 주 행하신

눈부셨던 날 김지수

원치 않는 길 걸을 어쩔 없이 가야 현실 앞에 그 꿈들이 무너질 기억해 그때 부르던 노래 눈부셨던 날 그때 환하게 빛나던 너의 두 눈에 꿈이 보였어 저 달빛 아래서 밤새워 얘기하던 그 노랠 들려줘 눈물이 앞을 가릴 답을 찾을 없을 그대 곁에 아무것도 없을 기억해 난 그때 부르던 그 노래 눈부셨던

Golden Time 시데리크

기뻐해야 순간과 슬퍼해야 순간을 구별할 없을 . 기억해야 것들과 잊어야 것들을 구별할 없을 . 사랑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알아볼 없을 . 노력해야 순간과 침묵해야 시간을 구분할 없을 희망과 절망이 뒤섞여 버릴 . 살아야 의미와 죽음의 지혜와.

Golden Time 시데리끄(Siderique)

기뻐해야 순간과 슬퍼해야 순간을 구별할 없을 기억해야 것들과 잊어야 것들을 구별할 없을 사랑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알아볼 없을 노래해야 순간과 침묵해야 순간을 구분할 없을 희망과 절망이 뒤섞여 버릴 살아야 의미와 죽음의 지혜와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단어들이 스스로 그 의미를

그냥 거기에 있어요 커피소년

내 마음이 조급할 모두 날 앞서가는 것 같을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을 특히 아무 일 없을 무언가 꼭 해야 것 같을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 불안한 마음 당신은 당신 그대로 있으세요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걸요 더 잘하려거나 조급해 마요 있는 그대로 그냥 두세요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그들도 아름답지만

그냥 거기에 있어요 (지은이)님청곡 커피소년

내 마음이 조급할 모두 날 앞서가는 것 같을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을 특히 아무 일 없을 무언가 꼭 해야 것 같을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 불안한 마음 당신은 당신 그대로 있으세요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걸요 더 잘하려거나 조급해 마요 있는 그대로 그냥 두세요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그들도 아름답지만

그냥거기에있어요 커피소년

내 마음이 조급할 모두 날 앞서가는 것 같을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을 특히 아무 일 없을 무언가 꼭 해야 것 같을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 불안한 마음 당신은 당신 그대로 있으세요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걸요 더 잘하려거나 조급해 마요 있는 그대로 그냥 두세요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그들도 아름답지만

어디서나 언제라도 (feat. 나원주) 소망의 바다

소망을 잃고 두려움에 휩싸여 아무것도 없을 기대할 없는 수많은 일들 속에 어찌할 바 몰라 헤맬때 그런 나에게 다가오신 분 부드런 손길 힘있는 음성 두려워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놀라지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되니라 어디서나 손닿을 듯한 그 곳에 언제라도 끝까지 함께 하니라

Our youth doesn’t last forever 오버더문(ovrthemoon)

가끔 위태로운 길 사이 걷던 우리 밤 긴 밤은 잠시, 긴말은 잠시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감은 눈은 희미하게 얘기해 내게 저기 걸려있는 어떤 blue 젖어 들어와 내게 가만두면 남의 거짓된 시선에 잠식돼 우리의 소중한 시간이 지나가잖아 때로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고 때로는 모른 채 지나가기도 아무것도 없을 너와 내가 가끔은 행복한 때도 있었잖아

내 노래 되신 주 (히스기야의 노래) 염인철

내 마음속에 따듯함이 없을 벽을 마주한 듯 길을 알 없을 주의 발 앞에 나와 그 이름 불러 봅니다 아무것도 의지할 없을 내 마음속에 따듯함이 없을 벽을 마주한 듯 길을 알 없을 주의 발 앞에 나와 그 이름 불러 봅니다 아무것도 의지할 없을 내 노래 되신 주, 내 노래 되신 주 내 영혼의 모든 생명도 주의 말씀

출근 공뎍

초록이 빛을 바라기 전 일찍 눈을 뜬 젊은이가 아무것도 없을 있을까 자물쇠의 암호처럼 텅 빈 공기들과 그런 곳에 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 작은 것이 기어가고 헌 것도 아닌 새것도 아닌 그냥 그 무언가가 있을 뿐 오늘을 마치기가 힘들어 보이고 들리고 생각나고 우리가 알 없는 일이야 일어나 잘 때까지 고요하게 있는 일은 그냥 있는 만큼만 원래

잊어줄게 솔빈

이렇게야 니 마음이 편안하다면 잊어줄께 잊힐것 같지 않은 너를 어떻게야 너무나도 짙은 너에 모습을 지울수 있을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도 열지 않는 그런 너에 그 마음을 내가 어떡해야 변하지 않고 너에 그 마음을 이젠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그대로 또 그대로인 니가 너무 힘겨워 어쩜 나 이제 너 떠나면 다시 볼 없을

Sink 워킹애프터유 (Walking After U)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은데 아무것도 없어 사실 마음이 너무 울적해서 아무것도 없어 또, 까맣게 타 버린 건 분명한데 난 그것밖에 모르겠어 우리 마음 아픈 얘기는 말자 정말 변할 없을 것 같아 음, 고개를 들었어 눈은 빨갛고 발밑은 까맣고 내 텅 빈 침대에 누워서 나 혼자 자꾸 물었지 이제 끝인 건지 널 생각했어 쉽게 잠을 잘 수도 없는

안돼요 우이경

이렇게 끝나면 안돼요 돌아서지 마요 이렇게 나를 두지마요 차갑던 그 눈빛이 생각이 나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이젠 어떡하나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정말 믿을 없어서 믿기지가 않아서 거짓말 같아 돌아올 것만 같아 난 지금도 하루가 이렇게 기나요 언제나 짧기만 했는데 아쉬워 손을 놓지 못해 집 앞 바래다주던 너였는데

안돼요 우이경 (Woo Yi Kyung)

안돼요 이렇게 끝나면 안돼요 돌아서지 마요 이렇게 나를 두지마요 차갑던 그 눈빛이 생각이 나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이젠 어떡하나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정말 믿을 없어서 믿기지가 않아서 거짓말 같아 돌아올 것만 같아 난 지금도 하루가 이렇게 기나요 언제나 짧기만 했는데 아쉬워 손을 놓지 못해 집 앞 바래다주던 너였는데

Stay By My Side way2bliss

절반은 날 떠났고 I be end up in my zone 학교 끝나면 turn my switch on Album mode I can prolly say 나 행복하다고 그러니 날 떠나지 말고 내 옆에 남아줘 외로웠잖아 아무것도 없을 지새웠던 밤 두 귀에는 노래를 틀어놓은 채 슬퍼했던 나 나를 사랑할 없었네 옆에 있어준 너 덕분에 난 웃을 있었지

일시정지 10CM

까만 밤이 다시 오고 혼자 남은 방이 무서워 졌을 창을 열어 밖을 보니 세상 모든 것이 정지해 있군요 날 괴롭히던 밤이 흐르지 못하고 벽에 막힌 것처럼 이대로 영원히 난 아무것도 없게 되었죠 숨을 쉴 없을 만큼 고요히 멈춰진 이 밤을 누가 만든 거죠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는 어두운 이 방안에 갇혀 울고 있죠 나는

방영섭

한 순간의 꿈이었던가 내 지나온 날들 삶에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나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이토록 달려왔는지 사랑하는 부모형제들 정다운 사람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나여기 서있네 손을 쓸 있을 사랑의 손 내밀고 말을 있을 영혼의 위로 드리는 말하리 언젠가 우리 이 땅 위에 사라지고 없을 순간 속에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