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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상우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그림같은사랑 이상우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비긴어게인님청)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상우) 소냐 (Sonya)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간주 - 8초)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 같은 사랑 Various Artists

슬픈 그림같은 사랑 작사 김성란 작곡 박정원 노래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 같은 사랑 - 이상우 (MR)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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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그림같은 사랑(88년..강변가요제금상) 이상우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같은 사랑(도사님 청곡입니다)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

슬픈 그림같은 사랑(MBC 강변가요제 \'88년 09회 금상) 이상우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바래져간다 이상우

아픔이 많던 날, 하얗게 웃던 너 나도 모르는새 슬픈 미소만을 내게 남긴다. 언제나 시간은 나보다 먼저 가서 가슴 아픈 미련을 주네. 멈춰선 내게 손짓하며. 나에게 사랑은 한걸음 뒤에서 날 부르곤해. 아지랑이같은 희미한 모습으로 아픈 말, 내안의 상처 다 모두 하나둘씩 내게 슬픈 눈물만을 남긴다.

우연 이상우

아무것도 준비안된 내 곁에서 떠난 너를 한번만이라도 만날 수 있길 나 얼마나 기도 했었는데 그 어느날 네 숨결이 내 곁으로 스쳐갈 때 너와 함께가는 낯선 남자는 세상 그누구보다도 널 사랑했지 아주 오래전에 네 얼굴에서는 그런 웃음들 볼순 없었어 내가 주었던 슬픈 사랑이란건 네겐 너무 힘이 들었나봐 안녕 너를 외면하며 나 돌아서지만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취에서 커피향기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취에서 커피향기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오 사라 이상우

카페 쇼윈도우 네온의 밤거리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너 슬픈 얼굴 립스틱 헝크러진 머리 오 사라 오 사라 와인 붉은 장미 흔들리는 거리 언제라도 사랑해주는 짙은 향기 머플러 커보이는 외투 오 사라 오 사라 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 혼자서 몰래울기도 하지만 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네 *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오 사라 이상우

카페 쇼윈도우 네온의 밤거리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너 슬픈 얼굴 립스틱 헝크러진 머리 오 사라 오 사라 와인 붉은 장미 흔들리는 거리 언제라도 사랑해주는 짙은 향기 머플러 커보이는 외투 오 사라 오 사라 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 혼자서 몰래울기도 하지만 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네 *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사라

채워지지않은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치에서 커피향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 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세상 모든것이

슬픈 그림 화려한 시절 OST

끝내 사랑이란 거짓말도 어디에서 다른 꿈을 찾는지 그댈 내일이면 내게 돌아올께 하다 벌써 몇해 지나고 너무 어렸기에 할수 없었던 사랑이 떠난뒤에야 오 닫혀진 내마음을 열수 있는 사람 그대 알았죠 오늘도 난 그댈 기다리지만 그대가 원했던 사랑 이제야 알지만 우리의 추억을 슬픈 새 그림이 됐죠 잊지 않았겠지 그대 온이후 사랑이 시작된 이 곳도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착한사랑님 희망곡) 이상우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 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채워지지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않는빈자리 @이상우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작사 : 김성란 작곡 : 김지환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그림 김종호

저 하늘 위에 그리는 내 기억 속 그 그림은 그댈 닮은 토끼 하나 나를 닮은 새 하나 그대를 따라 날아왔지 내 모든 것을 걸었었지 노래를 부르며 그댈 위한 그림은 구름 속에 파묻혀 버린 흐린 기억 새하얀 종이 위에는 그대와 나의 습작들 그리다 만 그림이 미완성한 사랑 같죠 가슴 아픈 기억에 슬픈 눈 글썽이며 울었어요 눈물을 흘리며 눈물로 그린 그림은 새하얀

슬픔에 관하여 이상우

슬픈 꿈이였나봐~ 널 사랑한 것은~~ 너무 외로워서 메마른 눈물만 삼키고 이젠 돌아서야 하나 널 가슴에 묻고 다신 부르지도 못할 익숙한 너의 이름 헤어짐이 마음 아파 사랑할 수 없다던 너를 너무 그리워 원망만 했었~지 떠난 널 잊기 위해 세상을 등진 나날들 오늘 이제야 너~의 긴 그림자 위에 눈물로 썼던 그 힘겹던 내 고백

슬픔에 관하여 이상우

슬픈 꿈이였나봐~ 널 사랑한 것은~~ 너무 외로워서 메마른 눈물만 삼키고 이젠 돌아서야 하나 널 가슴에 묻고 다신 부르지도 못할 익숙한 너의 이름 헤어짐이 마음 아파 사랑할 수 없다던 너를 너무 그리워 원망만 했었~지 떠난 널 잊기 위해 세상을 등진 나날들 오늘 이제야 너~의 긴 그림자 위에 눈물로 썼던 그 힘겹던 내 고백

체 념 이상우

어지러운 거리에 불빛 슬픔 가득한 나의 눈빛 외로움 잊으러 거리를 헤메도 역시 혼자라는 느낌 오직 네게만 주고 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내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 나 슬픔은 이제 견딜 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 잃어야 하는 이유를 난 아직 몰라 아무 것도 아문것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 가슴 저미는 사랑 오직

체 념 이상우

어지러운 거리에 불빛 슬픔 가득한 나의 눈빛 외로움 잊으러 거리를 헤메도 역시 혼자라는 느낌 오직 네게만 주고 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내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 나 슬픔은 이제 견딜 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 잃어야 하는 이유를 난 아직 몰라 아무 것도 아문것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 가슴 저미는 사랑 오직

어제와는 다르게 이상우

항상 같은 표정 같은 말투가 이제는 지겨워 이것 저것 모두 하지 말아라 금지된 것들뿐 * 답답해진 마음에 나와 보지만 갈 곳이 없잖아 너무나 외로워 전화를 해도 모두다 바쁜 걸 언제난 아무도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않아 정해논 길로만 가라며 하지만 나에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망설이면 시간만 가잖아 이젠 누가 뭐래도 아무것도 주저하고

기억하는건 이상우

어제는 비가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건

기억하는 건 이상우

어제는 비가 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 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 건 그 기쁨 그 자유 이

변 심 이상우

사랑이라 알고있었던 그 느낌이 지워지기도 전에 놀랄만큼 문득 내게로 찾아온 또 하나의 사랑은 너 믿을수가 없었어 온밤을 지새워 두손을 꼭 잡고 얼굴 무릎에 묻고서 이럴수 있는지 이래도 되는지 자꾸 자꾸 생각하고 있었어 어둡던 그 밤엔 알수가 없어서 그토록 애를 태웠는데 창백한 햇살을 보며 느꼈던건 그건 사랑 온밤을 지새워

변 심 이상우

사랑이라 알고있었던 그 느낌이 지워지기도 전에 놀랄만큼 문득 내게로 찾아온 또 하나의 사랑은 너 믿을수가 없었어 온밤을 지새워 두손을 꼭 잡고 얼굴 무릎에 묻고서 이럴수 있는지 이래도 되는지 자꾸 자꾸 생각하고 있었어 어둡던 그 밤엔 알수가 없어서 그토록 애를 태웠는데 창백한 햇살을 보며 느꼈던건 그건 사랑 온밤을 지새워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태권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창에 커튼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이별없이 사랑할수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잊지 못 할 내 사랑

슬픈 그림 같은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 다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채워지지않는빈자리(+4) @이상우

[00:27]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00:28]이상우 [00:29]작사 : 김성란 작곡 : 김지환 [00:30]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00:38]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00:43]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00:50]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00:56]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01:02]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01:08

괜찮은지 몰라서 이상우

우리는 그렇게 이별했죠 그 모든게 더 나을 것처럼 그날의 고백이 떠오르는 밤 미안해요 말뿐인게 돼서 힘겹게 내 곁을 지켜주던 그대여 이젠 부디 행복해요 서로가 가시처럼 아팠던 그때 어떤 위로가 필요해 울었던가요 괜찮아지려 노력하지 않을게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너무나 아픈 그 사랑 담담해질때까지 푸르던 그날 그대였음을 언제나 기억할게요

내가 날 버린다 (Radio Ver.) 이상우

흐린 술잔에 떨어진 널 향한 그리움들 문뜩 내 뱉어진 네 이름 비에 젖은 채 기억을 흔든다 창밖 어둠속 그려진 가엾은 너의 모습 지친 내 어깨를 누르며 이밤 끝으로 헤매란다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날 그리며 살런지 사랑했던 지난날 따뜻한 미소 서로 나누며 맞이한 그날 오기는 할는지 사랑했다 오직 너만을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오! 사라 이상우

카페 쇼윈도우 네온의 밤거리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너 슬픈 얼굴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 오 사라 오 사라 와인 붉은장미 흔들리는 거리 언제라도 사랑해 주는 너 짙은 향기 머플러 커 보이는 외~투 오 사라 오 사라 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 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지만 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네

오! 사라 이상우

카페 쇼윈도우 네온의 밤거리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너 슬픈 얼굴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 오 사라 오 사라 와인 붉은장미 흔들리는 거리 언제라도 사랑해 주는 너 짙은 향기 머플러 커 보이는 외~투 오 사라 오 사라 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 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지만 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네

슬픈 그림같은 사랑 소냐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슬픈 그림같은 사랑 [방송용] 소냐

사랑했던 추억의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