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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여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에 여인

산장의 여인 이미자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은 부여 안고 나홀로 재새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산장의 여인 이미자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간주곡~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들국화 여인 이미자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비에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

강변의 여인 이미자

강변의 여인 - 이미자 못 잊겠어 깊이깊이 새겼던 사랑 그리움에 아픈 마음 사무쳐 웁니다 강물 위에 띄운 사연 저 멀리로 흘러가고 나 혼자 외로이 달빛 안고 추억 안고 찾아온 강변의 여인 사랑한다던 그 언약은 추억이 되어 내 가슴에 파고드는 슬픔은 더 합니다 언젠가는 만나리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못 잊어 옛 추억을 더듬으며 찾아온 강변의

포도원의 여인 이미자

진달래 꽃망울에 부는 봄바람 남풍이 부는 날은 산으로 가자 행복은 살다보면 푸른 무지개 흰 구름 너울너울 간곳이 없네 오늘도 내일이면 그리워진다 하루해 따뜻한 볕을 즐기며 살자 물오른 버들가지 피는 냉이꽃 청제비 오는 날은 냇가로 가자 슬픔도 지나보면 여린 물거품 흰 물길 굽이굽이 간곳이 없네 오늘도 내일이면 그리워진다 하루해 따뜻한 볕을 즐기며 살자

비에 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

별만이 아는 여인 이미자

별만이 아는 여인 - 이미자 갈 곳 없어 헤매도는 여인이지만 마음은 푸른 하늘 푸른별 같소 참사랑 그리움에 애타는 여인 이 세상 어느 누가 알아줄까만 아~ 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가는 길이 험하여도 눈물겨워도 참되게 살고 싶은 여인이라오 남몰래 흐느끼는 가엾은 여인 이 하늘 밑에서는 몰라주지만 아~ 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여인 김준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여인 탐정옥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 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에 여인

잊을수 없는 여인 성민

사랑을 약속하고 사랑을 몰래해 놓고 말없이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잊을수 없네 눈 물로 지샌밤을 그여인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내곁을 떠난여인 죽도록 사랑해 놓고 정주고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사랑했는데 눈물로 지샌 밤을 그 여인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 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밤하늘

비에 젖은 여인(메들리)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

일본인 이미자

일본인 - 이미자 사랑하면서 미워하면서 못다한 정 아쉬운 마음 너와 나의 운명이 서러워서 아무도 몰래 가슴 적시며 아~ 홀로 떠나간 떠나간 여인 간주중 미워하면서 사랑하면서 그게 죄라면 내 맘 같은가 너와 나의 세월이 서러워서 별들이 잠든 호수를 보며 아~ 아무도 몰래 혼자 우는 여인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와 양키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에 여인아 나는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 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 하는 여인아 나는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 하네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수 없네 잊을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에 여인아 나는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 하네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네온의 블루스 이미자

노을을 따라서 네온불 꽃이 피면 비가 오지 않아도 여인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임을 잊지 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외로움 달래보는 슬픔이 밤에 시드는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가슴

네온의 부르스 이미자

너울을 따라서 네온 불꽃이 피면 비가 오지않아도 여인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님만을 잊지 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외로움 달래보는 슬픔이 밤에 시드는 꽃처럼 네온에 젖어가는 슬픈 여인의 가슴

네온의 브루스 이미자

너울을 따라서 네온 불꽃이 피면 비가 오지않아도 여인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님만을 잊지 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외로움 달래보는 슬픔이 밤에 시드는 꽃처럼 네온에 젖어가는 슬픈 여인의 가슴

첫날 밤 갑자기 이미자

떠나야 할 사연이 있었다 해도 나를 버릴 까닭이 있었다 해도 첫날밤 갑자기 가야 하나요 풀 길 없이 얽혀버린 오해 때문에 죄 없이 벌을 받는 가엾은 여인 눈물 속에 흘러간 세월이였오 설움만이 사무친 세월이였오 그 시절 그리워 나도 모르게 찾아와 본 바닷가엔 님 자취 없고 무심히 철썩이네 푸른 파도만

첫날밤 갑자기 이미자

떠나야 할 사연이 있었다 해도 나를 버릴 까닭이 있었다 해도 첫날밤 갑자기 가야 하나요 풀 길 없이 얽혀버린 오해 때문에 죄 없이 벌을 받는 가엾은 여인 눈물 속에 흘러간 세월이였오 설움만이 사무친 세월이였오 그 시절 그리워 나도 모르게 찾아와 본 바닷가엔 님 자취 없고 무심히 철썩이네 푸른 파도만

잊을수없는연인 배호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등 쳐도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쳐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빗속의 여인 박해성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의 눈물 인가요 가슴속에 파고드는 유리창에 저빗물은 빈가슴에 고독인가요 그리움에 눈물인가요 잊을수 없구나 빗속에 떠난 그여인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의 눈물 인가요 가슴속에 파고드는 유리창에 저빗물은 빈가슴에 고독인가요 그리움에 눈물인가요 잊을수 없구나 빗속에

못잊을 여인 정인정

이슬비 하염없이 내리던 밤에 우연히 만난여인 잊을수 없어 쓸쓸한 길목을 서성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슬픈미소는 작은 가슴에 상처난 눈물인가 아아 못잊을 못잊을 여인아 바람이 몹시불던 어느날 밤에 다정히 걷던 여인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길을 걸어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텅빈 가슴에 아픔을 더해주네 아아 못잊을 못잊을 여인아

못잊을 여인 김홍조

작사/작곡 : 김화경 이슬비 하염없이 내리던 밤에 우연히 만난여인 잊을수 없어 쓸쓸한 길목을 서성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슬픈미소는 작은 가슴에 상처난 눈물인가 아아 못잊을 못잊을 여인아 바람이 몹시불던 어느날 밤에 다정히 걷던 여인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길을 걸어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텅빈 가슴에 아픔을 더해주네 아아 못잊을

추억의 여인 남한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을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는 길 만났지만 다시 온다는 기약도 없이 떠나버린 여인아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을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추억의 여인 류찬희

추억의 여인 - 류찬희 1절 내 가슴에 아픔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은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는 길 막았지만 다시 온다는 약속도 없이 떠나 버린 여인아 ~~ 2절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은

추억속의 여인 황태인

- 추억속의 여인 - 작사 황태인 작곡 황태인 노래 황태인 1)어느날 내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하나 던져놓고 떠나간 그여인을 긴긴세월 흘러가도 잊을수 없어서 밤마다 그리움에 나홀로 그려보네 내가슴 깊은곳에 묻어둔 추억 영원토록 내가슴에 간직할 그사랑 지울수없는 그여인을 내가슴 깊은곳에 소중히 간직할 추억속 여인이여 2)어느날

님 없는 조각배 이미자

없는 조각배 - 이미자 울어 십 년 웃어 십 년 남몰래 흘린 눈물 강물처럼 흘러흘러 세월은 가고 얼룩진 이 가슴은 빨갛게 멍이 들어 분홍치마 저고리에 뼈에 맺힌 이 사연을 눈물로 달래보는 여인의 사랑 타향 십 년 꿈길 십 년 철길에 몸을 실어 구름처럼 흘러흘러 세월은 가고 깨어진 상처위에 이별도 많고 많아 분홍치마 저고리에 뼈에 맺힌 이

번지 없는 주막 이미자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종로 아가씨 이미자

종로 아가씨 - 이미자 체념도 할 수가 없는 그 사나이가 눈물을 뿌리고 돌아서던 저곳 그리워지는데 임 계신 때처럼 행복한 이 밤 오늘 밤도 흐느끼는 종로 아가씨 간주중 맺을 수 없는 이 사연 애달픈 사랑인가 불러봐도 대답조차 없는 그대 그리워 우는데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 태우는 나 홀로 울고 있네 종로 아가씨

코스모스 탄식 이미자

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려나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혜란강에 비가 올 때 받은 선물도 혜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려나 타누나 타는 가슴 연변 플랫홈 두만강을 건너올 때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려나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ㅣ.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쓰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희나리 이미자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우식

창가에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여인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을 눈 멀게 기다리는가 거울앞에 앉아 화장을 해도 오늘도 낮선 얼굴이 사랑에 목이 말라 밤을 세우고 뜨거운 가슴 달래며 한번뿐인 사랑 못잊어서 여인아 슬픈 여인아 <간주중> 창가에 커텐을 달고 아름다운 여인아 화분속에 장미 한송이 향기도 없이 피는가 혼자 할수 없는 사랑때문에

나룻배 처녀 이미자

반겨줄 사람 없는 외로운 거리 헤매도는 자욱마다 고인 눈물 밟으며 한없이 울고 가는 나룻터 처녀 찾아온 강 언덕엔 님 없는 나룻터엔 찬바람만 스치네 말 못하고 돌아서는 서러운 마음 지향없이 떠나면서 아빠 행복 빌면서 한없이 울고 가는 나룻터 처녀 무거운 몸을 끌고 무거운 가슴 안고 가는 곳이 어데냐

잊을 수 없는 연인(메들리)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없는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등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마음에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내마음의 연인

비 젖는 나그네 이미자

비 젖는나그네 - 이미자 비가 오네 바람 부네 휘날리는 옷자락에 나그네의 눈시울은 빗물에 젖어 아~ 빗방울 흘러 내 머리를 쓰다듬고 정처 없는 이 가슴에 태풍이 분다 간주중 그 누가 불러 주나 슬픈 저 노래는 나그네의 가슴 속을 울려만 주네 아~ 오늘 밤은 어디가서 지새나 정처 없는 밤거리에 비만 나리네

강릉 아가씨 이미자

강릉 아가씨 (이 미 자) 대관령 제를 넘어 떠나오던 날 그님도 울었으리 나를 보내고 달빛어린 해변에서 맺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서 불러보지만 지금은 알길 없는 강릉 아가씨 <<<<<간주중>>>>> 못 맺을 그 사랑에 눈물뿌리고 힘없이 돌아 서던 대관령 고개 별빛어린 경포대서 맺은 기약이 아쉬워 아쉬워서 그려보지만 이제는 알길

돌아와요 부산항에(메들리) 이미자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 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매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무정십년 이미자

무정십년 - 이미자 십 년 세월 흘러도 뱃고동만 울리면 설레이는 가슴 속 멀리 떠난 임 생각 주고 가신 언약은 올 길 없는 조각밴가 혼자 서성대는 부둣가엔 바람만 차다 간주중 십 년 세월 흘러도 밤 물새만 울고가는 애가 타는 가슴 속 가고 없는 임 생각 다짐하신 언약은 손수건의 사연인가 혼자 돌아선 부둣가엔 바람만 차다

센티멘탈 기타 이미자

아무도 가까이 없는 쓸쓸한 밤 기타만이 동무요 달빛을 벗 삼아 창가에 앉아서 기타를 뜯지요 달콤한 톤은 아득한 그 옛날 그이가 즐겨 부르던 룰러바이 창가에 앉아서 외로이 퉁기는 센티멘탈 기타 이야기 할 사람 없는 쓸쓸한 밤 기타만이 동무요 외로움 씹으며 창가에 앉아서 기타를 뜯지요 애달픈 톤은 흘러간 그 옛날 둘이서 즐겨 부르던 러브송

그대 옆에 가련다 이미자

그대 옆에 가련다 - 이미자없는 죄인이란 이런 건가요 말 못할 가슴 속에 두 줄기 눈물 어쩌다 저주 받은 몸이 되어서 끝 없는 가시밭길 길은 험해도 다시 올 행복 찾아 그대 옆에 가련다 간주중 찬바람 모진 비에 꽃잎은 지고 이름이 서글퍼서 병든 그 마음 어쩌다 버림 받은 몸이 되어서 무심한 하늘 아래 목이 메어도 다시 올 그날 찾아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