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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떠나도마음마는 이미자

떠나도마음마는 1.밤하늘 둥근달에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은 만나봐도 남남인줄 알지만 지나간 한시절을 허공위에 그리며 ~ 떠나도 마음만은 소식을 묻습니다 2.푸른물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은&

아 씨 ◆공간◆ 이미자

-이미자◆공간◆ 1)옛~날~~에~이~길~은~~~~ 꽃~가~~~~마~타~고~~~ 말탄님~따라서~시집가던길~~~~ 여기던가~~~~저기던가~~~ 복사꽃~곱~게~피어~있던길~ 한~세~~상~다~하~~~여~~~돌아가는길~~~~ 저무는하늘가에~노을이~섧~~구나~~~~ ★~♪~♬~간~주~중~♪~♬~★ 2)옛~날~~에~이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가~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가~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동백아가씨 ◆공간◆ 이미자

동백아가씨-이미자◆공간◆ 1)헤~~일~수없~이~수많은밤~~을~~~ 내`가슴~도려~내는~아픔에겨워~~~ 얼~~마~나~~울었던~가~~~ 동~백~~가~~~~~~~ 그리~움에지쳐서~울다~지쳐서~~ 꽃~잎~은~~빨~갛~게~~ 멍~~이~들~~었~소~~~~~ ★~♪~♬~간~주~중~♪~♬~★ 2)동~~~백~꽃잎~에~새겨진사

동백 엘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가 꿈~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얘~기 별마다 새~겨~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가~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

동백 엘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가 꿈~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얘~기 별마다 새~겨~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가~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

한번준마음인데 이미자

한번준마음인데 1.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꽃한송이 이미자

꽃한송이 1,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흙산도아가씨 ◆공간◆ 이미자

흙산도아가씨-이미자◆공간◆ 1)남~~몰~래~서~러~운~~ 세월~은~~가~고~~ 물~~결`은~~천번~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그~리~운~아득한~~~ 저~육지를~~~바~라~~~보~~~다~ 검`게타~버~린~검~게~타버린~ 흑산도~~가~~~~~ ★~♪~♬~간~주~중~♪~♬~★ 2)한~

동백 아가씨..Q..(MR).. 이미자(반주곡)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가-..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가-..

트롯트 메들리 14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

트롯트 메들리 14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 ~~~~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 ~~~~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미워요 씨 야

마음이 약해서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못난 정 때문에..잊지도못하고 사랑한다고하더니~~ 나를 떠나가버린 그사람~~ 지켜준다고해서 약속하더니~~ 나를  울리고 떠난그사람` 오`~바람아 불어라~~~ 그리운 이내마음 전해지도록..~ 내님이 있는곳 너는알고있잖아`~~ 사랑이`~사랑을 잊혀지게한다는 그말..

일편단심 민들레야 이미자

님 주신 밤에 ~~ 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광~풍 그 여름~ 어인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트롯트 메들리/기러기아빠 박정아노래방반주

트롯트 메들리 7 작사 기러기 아빠 작곡 이미자 노래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 ~~~~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

아 픔 이미자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하나 수많은 세월이 그 모든 아픔을 지워 주리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 모두 깊은 상처로 남아 가버린 그 사람 생각하면 미웁고 미워하면 더욱 더 그리워 스치는 바람에 그리운 목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낙엽만 하나 둘 거리에 흩어져 내 발길에 슬피우~네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 모...

아 픔 이미자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하나 수많은 세월이 그 모든 아픔을 지워 주리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 모두 깊은 상처로 남아 가버린 그 사람 생각하면 미웁고 미워하면 더욱 더 그리워 스치는 바람에 그리운 목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낙엽만 하나 둘 거리에 흩어져 내 발길에 슬피우~네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 모...

아! 목동아 이미자

목동아 - 이미자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간주중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이미자

목동아 - 이미자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간주중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홍콩서온철인박(임은내사랑) 이미자

사나이 목숨하나 세상 왔다가 순정에 불이붙는 여자가슴에 영원한 행복으로 편히 쉬기를 손모아 빌었어요 기원했어요 ~~~~홍콩서온독수리 님은 내사랑 >>>>>>>>>>간주중<<<<<<<<<< 사나이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그억센 팔에안겨 죽고싶어라 마음의 고동소리 님의 숨소리 외롭게 자랐어요 사모했어요 ~~~

임은 내 사랑 이미자

사나이 목숨하나 세상 왔다가 순정에 불이붙는 여자가슴에 영원한 행복으로 편히 쉬기를 손모아 빌었어요 기원했어요 ~~~~홍콩서온독수리 님은 내사랑 >>>>>>>>>>간주중<<<<<<<<<< 사나이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그억센 팔에안겨 죽고싶어라 마음의 고동소리 님의 숨소리 외롭게 자랐어요 사모했어요 ~~~~홍콩서운독수리 님은 어디로

사랑했는데 이미자

사랑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 - - - -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울어야 하나 - - - - - - 여자의 눈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 - - - - -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이미자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 ~~~~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 ~~~~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 ~~~~ 사랑~했는데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이미자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 ~~~~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 ~~~~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 ~~~~ 사랑~했는데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메들리) 이미자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이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는데

내사랑 한번가고 이미자

1절) 구름도 한번가면 다시또 돌아오는데 내사랑 한번가고 돌아올줄 모르네 언젠가 돌아올날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 ~~~마음만은 구름되어 흘러만 가네 2절) 꽃피는 계절이 다시 또 찾아오는데 말없이 떠난사람 돌아올줄 모르네 눈물이 매말라도 그대만을 잊으랴 ~~~마음만은 구름되어 흘러만 가네 ~~~~~~~~~~쌩긋~방긋~

석양의 밀감 밭 이미자

주렁 주렁 밀감이 여물면 생각나는 오 그리운 그 얼굴 해 기우는 언덕에 땀방울을 씻으며 다리 뻗고 앉아서 노래하던 그 사람 주렁 주렁 밀감은 여무는데 내 사랑은 통 여물지 않아 ~ 아름답던 그 시절 ~ 잊지못할 그 얼굴 ~ 간 주 중 ~ 해 기우는 언덕에 땀방울을 씻으며 다리 뻗고 앉아서 노래하던 그 사람 주렁 주렁 밀감은

사랑했는데 ◆공간◆ 이미자

사랑했는데-이미자◆공간◆ 1)사~랑~~~~했~는데~~~~서로가~~~좋~아서~~~ ~~~~~~~사랑~했~~~는데~~~ 어`이~~~~혼~~자~~~~울어야~~~하~~나~~~ ~~~~~~~여자~의~~~~눈~~물~~~ 그~팔에~~~안~기어~~~~ 꿈꾸~~~던~창~가엔~~~ 시~들은~~장~~미꽃~~~이마음~~~따라우네~~~~

기러기아빠-전자음-★ 이미자

이미자ㅡ기러기아빠-전자음-★ 1절~~~○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절~~~○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기러기아빠-캬바레-★ 이미자

이미자ㅡ기러기아빠-캬바레-★ 1절~~~○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절~~~○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세월 이미자

흐르는 강물 처럼 덧없는 세월 속에 아롱진 슬픈 사연 님 보낸 슬픈 마음 ~ 그리운 날 그 날은 소리없이 어데로 가버렸나 ~ ~ 그 세월 강물따라 흘러서 가버렸나 떠도는 구름처럼 사라진 세월 속에 새겨진 슬픈 사연 님 보낸 슬픈 마음 ~ 즐거운 날 그 날은 흔적없이 어데로 가버렸나 ~ ~ 그 세월 구름따라 흘러서 가버렸나

뱃고동 울 때까지 이미자

뱃고동 울때까지 아무리 서러워도 이별의 눈물은 안 흘리리다 죽음보다 더 쓰라린 슬픔을 안고 마도로스 그 가슴에 내사랑 싣고가오 ~ ~ 저 배가 ~ ~ 저 배가 항구를 떠날 때까지 뱃고동 울때까지 이 순간만이라도 이별의 눈물은 안 흘리리다 죽음보다 더 쓰라린 상처이기에 마도로스 그 팔뚝에 내 이름 새겨주오 ~ ~ 저 배가

따스한 겨울 이미자

따스한 겨울 - 이미자 뜨거운 여름이 가고 겨울은 오는데 거리를 헤매는 허전한 가슴 바람에 날리는 낙엽를 따라 겨울은 머지 않아 찾아 오겠지 ~ ~ ~ 그러나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내 마음의 겨울은 따스하겠지 간주중 뜨거운 태양은 지고 여름은 오는데 가로등 그늘이 외로운 마음 발 밑에 딩구는 낙엽을 보면 겨울은 바람 따라 찾아

황포돗대 ◆공간◆ 이미자

황포돗대-이미자◆공간◆ 1)마~~~지~~막~석~양~빛~~을~~~ 깃~폭~~에~~걸~~~고~~~~ 흘~~러~가~는~~~저~배~~는~~~ 어~디~~로~~가~느~냐~~~~ 해~~~풍~~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구슬~프~면~이마음도구~슬~퍼~~~ ~~~~~~어~디~~로~~~ 가는배

아 씨 줄라이

honey my 자기 honey my baby 사랑 그곳에 떠돈내맘 이런 내맘 너랑 나 자신이 없어 어떻하나 촌스런 내 모습에 친구하나 없어 머리는 꼬불꼬불 초라한 내모습 나 자신은 없어 어떻하나 짧은 바지에 (흰양말) 못생긴 얼굴 (여드름) 그대도 내맘도 이런가요 나보다 멋진 (사람들) 오지마 안돼 그대에게 뺏긴내맘 놓칠 순 없어 노래를 할까...

아 씨 복순이

- 복순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여자의 비밀 (오직 당신뿐) 이미자

1) 흘러갑니다 세월의 강물 모든걸 뒤로 한채로 언제가 무심코 띄워 보았던 조금만 종이 배 처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며 어쩐지 서러운 마음 이것이 인생이라면 그래도 내겐 당신 뿐 ~ 당신을 사랑하면서 눈물을 감추렵니다. 2) 품속에 놀던 나의 희망도 제짝을 찾아 떠나고 그래도 내게는 너의 행복도 오늘도 기도 합니다

들국화(메들리)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 ~ ~ ~ ~ ~ ~ ~ ~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 ~ ~ ~ ~ ~ ~ ~ ~ ~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타향길 이미자

타향길 이리가도 저리가도 어디를가도 이내몸 반겨주는 누구하나없구나 떠도는 구~름처럼 바람과같이 쉬어가는 발길마다 외로운길 타향길 ~~~~내고향 정든고향 타향의~길손 이리가도 저리가도 어디를가도 내마음 알아주는 누구하나~없구나 지나온 발길마다 뒤돌아보니 가도가도 끋이없는 외로운길 탸향길 ~~~~내고향 정든고향 타향의~길손

타향등 이미자

타향등 이리가도 저리가도 어디를가도 이내몸 반겨주는 누구하나없구나 떠도는 구~름처럼 바람과같이 쉬어가는 발길마다 외로운길 타향길 ~~~~내고향 정든고향 타향의~길손 이리가도 저리가도 어디를가도 내마음 알아주는 누구하나~없구나 지나온 발길마다 뒤돌아보니 가도가도 끋이없는 외로운길 탸향길 ~~~~내고향 정든고향 타향의~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