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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 울 때까지 이미자

뱃고동 울때까지 아무리 서러워도 이별의 눈물은 안 흘리리다 죽음보다 더 쓰라린 슬픔을 안고 마도로스 그 가슴에 내사랑 싣고가오 아 ~ ~ 저 배가 아 ~ 아 ~ 저 배가 항구를 떠날 때까지 뱃고동 울때까지 이 순간만이라도 이별의 눈물은 안 흘리리다 죽음보다 더 쓰라린 상처이기에 마도로스 그 팔뚝에 내 이름 새겨주오 아 ~ ~ 저 배가

항구는 슬퍼더라 이미자

항구는 슬퍼더라 - 이미자 아~ 똑딱선 떠나가는 부산항구에 그리운 옛 추억이 나를 울리네 저 멀리 떠나가신 그대는 언제 오려나 뱃고동 적마다 선창을 찾아와도 무정한 우리 임은 소식이 없네 간주중 아~ 임 떠난 밤 부두에 비가 나리니 외고동 목이 메어 구슬피 우네 말 없이 임을 싣고 저 멀리 떠나간 배야 또 다시 이 항구에 닻줄을 내릴 때는

목포의달밤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간주중<<<<<<<<<<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적마다 파도소리

목포의달밤(MR)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간주중<<<<<<<<<<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적마다 파도소리

금강 나그네 이미자

님오는 바닷가에 시름을잊고 뱃고동 울어대는 군상항 부두 말없이 찾아오는 님실은배냐 사랑이 남고남아 정다운 항구 갈매기 울어울어 나를 반기네 아--- 금강 나그네 2.

목포의달밤-색소폰-★ 이미자

이미자-목포의달밤-색소폰-★ 1절~~~○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2절~~~○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목포의달밤-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목포의달밤-하모니카-★ 1절~~~○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2절~~~○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목포의달밤-디스코-남-★ 이미자

이지마-목포의달밤-디스코-남-★ 1절~~~○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2절~~~○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동백꽃 피는 항구(메들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그리던 너와나의 파란꿈은 어디로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45810;으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

몸조심 하세요 (영화: 갈매기 우는 항구 주제가) 이미자

그리움 남기는 게 사랑인가요 그렇게 기다리던 내 님이건만 하룻밤을 못 새고 떠나버릴 줄이야 뱃고동 슬피 울어 떠나가는 마도로스 울면서 보냅니다 아~ 몸조심 하세요 ~ 간 주 중 ~ 백사장 거닐면서 속삭이면서 잔잔한 은파도에 새긴 사랑을 갈매기가 울거든 부디 잊지말아요 서러운 이 부두에 떠나가는 마도로스 울면서 보냅니다 아~ 몸조심 하세요

동백꽃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 홀로 거니는 오동동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포구 길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 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나 홀로 거니는 오동동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달프구려

동백꽃피는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 홀로 걸어가는 오동동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포구 길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 길 당신의 속삭임만 들리던 이 길 파도소리 커도 듣지도 못했죠 지금은 혼자걷는 오동동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슬픈 해당화 이미자

슬픈 해당화 - 이미자 해당화 꽃잎마다 새겨진 사연 가슴 쓰린 그 슬픔을 달래보려고 달 흐린 밤부두에 찾아왔는데 짝 잃은 어린 물새 하도 가엾어 아~ 슬픈 해당화 참다 못해서 목 메어 울었어요 해당화 선창가에 뱃고동 울면 서러운 달빛 안고 나도 웁니다 세번 째 해당화가 피고지건만 기약은 허사더라 소용 없더라 아~ 슬픈 해당화 울다 지쳐서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뱃고동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뱃고동

목포의 달밤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 곳~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 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님 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목포의 달밤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 곳~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 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님 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선창 이미자

(1절) ~려고 내가왔던가 웃을랴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두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데로갔나 찬비만 나린다. (2절) ~려고 내가왔던가 웃을랴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눈물이진주라면 ◆공간◆ 이미자

눈물이진주라면-이미자◆공간◆ 1)눈~~~물~이~~진~주~라~~~면~~~~ 눈~물~이~진~주~라~면~~~~ 행~~여~나~~마~를~세~~~라~~~~ 방~~~~~방~~엮~어~서~~~~ 그~~~님~오~실~그~~~날~에~~~ 진주방~석~만~들~것~~을~~~~ 지~금~은~눈~~물~도~다~흘~려~서~ 흔~~적~~~만~남~~았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미자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테니까요

눈물이 진주라면 이미자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 방~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방석 만들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았~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마~음 내사랑~을 방울 방~ 엮어~~서 그 님 오~신~ 자리에 진주방석 드릴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뱃고동 소리 최정자

1.이슬비 소리없이 나리는 부산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입술이 내 가슴을 울리네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내 가슴에 뜨거운 눈물 목이메어 흐느껴 뱃고동 소리 아 ~ 뱃고동 소리. 2.밤이슬 소리없이 나리는 인천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손길이 내 가슴을 고이네 가슴 깊이 새긴 그 사람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 가슴 아파 몸부림칠 때 뱃고동 소리

뱃고동 소리 최정자

1.이슬비 소리없이 나리는 부산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입술이 내 가슴을 울리네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내 가슴에 뜨거운 눈물 목이 메어 흐느껴 뱃고동 소리 아 ~ 뱃고동 소리 2.밤이슬 소리없이 나리는 인천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손길이 내 가슴을 울리네 가슴 깊이 새긴 그 사람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 가슴 아파 몸부림칠 때 뱃고동 소리

눈물이 진주라면 이미자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 방~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방석 만들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았~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마~음 내사랑~을 방울 방~ 엮어~~서 그 님 오~신~ 자리에 진주방석 드릴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연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음~이~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연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음~이~

섬마을선생님(반주곡)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마-오 >>>>>>>>>>간주중<<<<<<<<<<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울어라열풍아 ◆공간◆ 이미자

울어라열풍아-이미자◆공간◆ 1)못~견~디~게~~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웃음~으~로~~~ 보내~는~마~~~음~~~ 그~~누구~가~~알아주나~~ 기막힌내사~랑~을~~~~ ~~~어~라~~열~풍아~~ 밤이~~새~도~록~~~~~ ★~♪~♬~간~주~중~♪~♬~★ 2)님~을~보~낸~~아쉬움에

섬마을선생님(MR)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마-오 >>>>>>>>>>간주중<<<<<<<<<<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님이라부르리까 ◆공간◆ 이미자

님이라부르리까-이미자◆공간◆ 1)님이라~~~부르~리까~~~ 당~신이라~고부~르리까~~~ 사~랑~을~~하면~서~도~사랑을참~고사는~~ 마음으로만그리워~마음으로만사무쳐~ 애~~타~는~가~~슴~~~ 그~~무~슨~~잘못이라도~~ 있~~는~것~처~럼~~ ~~~어~야만됩~니~까~~ 울어야만됩~니~~~까~~~~ ★~

섬마을선생님 ◆공간◆ 이미자

섬마을선생님-이미자◆공간◆ 1)해~~~당~화~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섬~색~시가순~정~을~바쳐~~ 사~~랑한~그~이~름은총~각~선생님~ 서~~~엘~랑~가지~를마~오~ 가~지~~`를~~마~~오~~~~ ★~♪~♬~간~주~중~♪~♬

홍콩의왼손잡이 ◆공간◆ 이미자

홍콩의왼손잡이-이미자◆공간◆ 1)차~라~리~~~~만~나지나~~~ 안~~았~더~~라~~면~~~ 행~복~이~~~~무엇인지~~~ 몰~~랐~을~~것~~을~~~~~ 야~속~히~~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내~마~음~에~ 그~리~움~을~남~겨~서~ 밤~~~마~다~~~~~게~하~~나~ 왼~손

목포의달밤 이미자 (배창자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곳 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싣고 갈적 마다 님싣고 올적 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 물새도 잠든 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모녀의 기도 이미자

모녀의 기도 - 이미자 아빠는 월남에서 몸성히 안녕하세요 모녀는 빌고 빌어 성공의 그날까지 보고파도 그리워도 나는 울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만날 때까지 아빠여 몸성히 건강하소서 아빠는 월남에서 성공의 그날까지 모녀도 빌고 빌어 성공의 그날까지 괴로워도 외로워도 나는 울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만날 때까지 아빠여 모녀는 건강하오리다

가버린 첫사랑 이미자

가버린 첫사랑 - 이미자 복사꽃이 피고 질 때 헤어졌던 그 사람은 한 없이 서글픈 너와 나의 옛 상처 세월은 흘러가고 그대도 떠났건만 울면서 헤어질 때 애처러운 그 모습은 지금도 어디선가 나를나를 부르네 간주중 노을 지는 언덕에서 헤어진 그 사람은 눈물로 수 놓은 너와 나의 첫사랑 못다한 사연 두고 그대 또 남아 때 서러운 가슴 속을 하소하는

>>살아있는가로수<< 이미자

1절~~~○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2절~~~○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미워도다시한번 ◆공간◆ 이미자

미워도다시한번-이미자◆공간◆ 1)이~생명~~~다바쳐서~~~ 죽~도록~~~사랑했고~~~ 순~정을~~~다바쳐서~~~ 믿~고~또~~~믿었건만~~~ 영~원히~~~그사람은~~~ 사랑해선~~~안될사람~~~ 말~없이~~~가는길에~~~ 미~워도~~~다시한번~~~ 아~아~~~안~~~녕~~~~ ★~♪~♬~간~주~중~♪~♬~

오동추야 이미자

오동추야 - 이미자 외기러기 슬피우는 오동추야 깊은 밤에 독수공방 새어드는 달빛이 나를 울리네 한양길이 멀고 멀어 가시면 못 오시나 오매불망 우리 낭군 옥체만강 하신지 문풍지 적마다 그리운 정 보고픈 정 탄식의 이 한 밤아 간주중 귀뚜라미 울고 새는 오동추야 긴긴 밤에 눈물 젖는 베개머리 꿈 조차 어지럽네 오동잎은 떨어져서 창가에 쌓이는데

기다리겠어요 이미자

기다리겠어요 불 꺼진 빌딩 앞에 언제나 외로이 홀로 나 혼자 홀로 남 모르게 흘러 젖는 눈물을 씻으면서 달 빛을 보고 별 빛을 보 바람을 가슴에다 안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낯 설은 지붕 밑에서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내 마음 빈틈 없이 언제 그대를 찾는 그대를 찾는 카나리아 적마다 노래를 부르면서

살아 있는 가로수 이미자

찬 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살아 있는 가로수 이미자

찬 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첫 눈 내린 거리 이미자

꽃 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눈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첫 눈 내린 이 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새 ~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첫 눈 내린 거리 이미자

꽃 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눈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첫 눈 내린 이 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새 ~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살자~고 믿고 믿은 그마음

살아있는가로수 ◆공간◆ 이미자

살아있는가로수-이미자◆공간◆ 1)찬~~바~람~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졸~라메고~~~ 말`고~삐~잡~~~고~~~~~ 땀방울에눈~물적신인~생~의역로~~~ 지금은황~혼의길을가~고~있지만~~ 살~~아~있~는~~~가~~로~~수엔~ 봄~이오~~~네~꽃~이~피~네~~~~ ★~♪~♬~간~주~중

내삶의이유있음은 ◆공간◆ 이미자

내삶의이유있음은-이미자◆공간◆ 1)나~~~~이제노~~을길~~밟으면~~음~~~ 나홀로걷~다가~뒤~돌아~보~~니~~~ 인생~길~~~~굽이~마~다~~그리움~~만~ 고였어~라~~~~외롭고~고달픈~~~~ 인생길이였~지만~~~쓰라린아~픔~속에서도~ 산새는~~고~~~~추운겨울눈밭속에서도~ 동백~꽃은~피~었~어라~~~~ 나~~~

무정한 배 이수미

1.뱃고동 때마다 행여나 그 님일까 무정하게 떠난 배를 기다린다오 푸른 바다 저기까지 날아가는 물새들아 여자의 일편단심 변함없다고 전해나 다오 2.뱃고동 때마다 가슴은 설랬지만 무정하게 떠난 님은 오시지 않았네 바다 건너 저 육지를 날아가는 갈매기야 한번 준 사랑만은 변함없다고 전해나 주오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뱃고동 이혜수 [성인가요]

뱃고동 울리고 떠나가는배 내님싣고 떠나가는 배 그냥가면 안되나 뱃고동은 왜울려 참았던 눈물 떨어지게 하나 잘가요 잘있어요 그 인사는 파도속에 묻혀 버리고 점점으로 조그맣게 멀어지는배 내 마음 모두 싣고 가는배 뱃버리를 돌릴때 울리던 소리 뚜뚜뚜 뱃고동 소리 구석 구석 내마음을 때리던 소리 뚜뚜뚜뚜 뱃고동 소리 뱃고동 울리고 따나가는배

!**뱃고동**! 서울시스터즈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내님을 왜 싣고가니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비린내가 나더냐 항구에서 맺은 인연 정주기가 싫더냐 나를 울리고 떠나가는 님 무정합니다 미련도 없이 떠나갈 바엔 정마저 가져갈것을 정주고 우는 정주고 우는 이마음 어이하라고 어차피 떠나갈 사람인데 갈매기 너는 왜울어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짠냄새가 나더냐 부딪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