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돌아오라 소렌토로 이미자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 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돌아로라 소렌토로 이미자

아름다운 저 바다여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돌아오라 소렌토(Torna a Sorrento)로 이미자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 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소렌토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돌아오라 소렌토로 Guar-da il ma-re co-m'e,be-lo!

돌아오라 소렌토로 김학용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

돌아오라 소렌토로 pavarotti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 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소렌토로 Luciano Pavarotti

Guardail mare come bello Spira tanto senti mento Comeil tuo so ave accento Cheme desto fasognar Senti come lieve sale Daiziar di nio dor d'aranci Un profumo non va eguale Perci pal pi ta d...

돌아오라 소렌토로 엄정행

Guar-da il ma-re co-m'e, bel-lo! Spi-ra tan-to sen-ti men-to Che-me il tou so-a-ve ac-cen -to che me, de-sto, fa so-gnar sen-ti co-me lie-vve sa-la dai giar-di-ni-o, dor d'a-ran-ci; uo pro-fu-mo no...

돌아오라 소렌토로 이영하

아름다운 저 바다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버린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소렌토로 동요상자

아름다운 저 바다여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쏘렌토로 김진희

돌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쏘렌토로 권병좌

돌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쏘렌토로 강정석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돌알오라쏘렌토로 쟈니부라더스

아름다운 저 바다여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돌아오라 소렌토로(Torma a Surriento)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Torna A Surriento (돌아오라 소렌토로) 김종서

. ----------------------------------------------------- Torna a Surriento, 돌아와요 소렌토로 ---------------------------------------------------------- famme campà! 나를 살 수 있게 해줘요!

돌아오라 소렌토로 (Torna A Sorrento) 엄정행

Guardail mare come bello Spira tanto senti mento Comeil tuo so ave accento Cheme desto fasognar Senti come lieve sale Daiziar di nio dor d'aranci Un profumo non va eguale Perci pal pi ta da mor E t...

Torna A Surriento (돌아오라 쏘렌토로) 비바 보체(Viva Voce)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고 그 빛난 햇빛 내 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만 바란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_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hks ♥ kyh

Torna A Surriento (돌아오라 소렌토로)…♀…*Łøυё클릭º…♀ ☎ ~ ♀…김종서

Torna a Surriento, 돌아와요 소렌토로 famme campa! 나를 살 수 있게 해줘요! E tu dice: I parto, addio! 그대는 말하겠지 "잘 있어요, 안녕"이라고 T alluntane da stu core… 그대는 내 마음에서 떠나겠지.

Come Back To Sorrento (나폴리 민요 '돌아오라 소렌토로') Dean Martin

Sunlight dances on the seaTender thoughts occur to meI have often seen your eyesIn the nighttime when I dreamWhen I pass a garden fairAnd the scent is in the airIn my mind a dream awakesAnd my hear...

돌아오라 배호

* 돌아오라 * 돌아오라, 외로운 내 품으로 사랑의 슬픔을 잊을 수 없구나 돌아오라, 그대가 그리워서 오늘도 쓸쓸히 추억을 더듬고 있네 * 그대가 나를 잊었다 하면 내 모든 슬픔 어이해 돌아오라, 외로운 내 곁으로 지나간 사랑의 그림자를 밟으며 * 돌아오라, 그대가 그리워서 오늘도 쓸쓸히 추억을 더듬고 있네 (* 반 복 *)

돌아오라 윤일로

1.언제나 그대를 못 잊어서 창문을 다시 열고 오늘도 추억을 더듬으며 옛 노래 불러 본다 돌아오라 나에게로 변함없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님을 부른다 2 외로이 이 밤을 새워 보는 쓸쓸한 들창가에 오늘도 나 홀로 기대서서 옛 노래 불러 본다 돌아오라 나에게로 변함없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님을 부른다

돌아오라 박일남

1 언제나 그대를 못잊어서 창문을 다시 열고 오늘도 추억을 더듬으며 옛노래를 불러본다 돌아오라 나에게로 변함없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님을 부른다 2 외로이 이밤을 새워보는 쓸쓸한 들창가에 오늘도 나 홀로 기대서서 옛노래를 불러본다 돌아오라 나에게로 변함없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님을 부른다

돌아오라 Various Artists

내가 저 세상 좋아 박수치고 웃을때 주님 내게 말씀 하셨네 방황말라 내가 저 넓은 세상 좋아 춤추고 있을때 주님 내게 말씀하셨네 돌아오라 맞아주리 주님 나를 사랑해 주시네 주님 나를 위로 해 주시네 사랑하네 위로하네 주님

돌아오라 박준범

나의 사랑하는 자 돌아오라 어둠 속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 돌아오라 어둠 속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 나의 사랑하는 자 돌아오라 어둠 속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 돌아오라 혼돈 속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 돌아오라 공허 속에서 믿음의 세계로 소망의 나라로 사랑의 품으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네 나의 사랑하는 자 돌아오라

돌아오라 기영아

여호와 하나님 우릴 부르시네 내게 돌아오라 들리는 주 음성 나는 생각했네 나는 깨달았네 우리를 부르시는 간절한 주님의 음성 사랑의 주 부르시네 돌아오라 부르시네 용서의 주 부르시네 돌아오라 들려주시네 사랑 주의 사랑 음성 주의 음성 영원한 주의 음성 간절한 주님의 음성 사랑의 주 부르시네 돌아오라 부르시네 용서의 주 부르시네 돌아오라 들려주시네 사랑 주의 사랑

돌아오라 송혜영

너는 내 말 듣지않고 너의 길로 나갔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며 돌아오길 기다린다 너는 내게 보물이며 너는 나의 자녀이니 어찌하여 외면하며 어찌하여 잊겠는가 나는 네게 빛이 되어 오는 길을 밝히는데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애달픔이 깊어간다 배고픔에 쓰러질까 생명양식 준비하여 오매불망 기다리니 주저말고 돌아오라 푸른초장 쉬는 물가 준비하여 기다리니 이 땅에서 네가

돌아오라 고재영

원수야, 네가 왜 거기 사냐 성도야, 왜 성전 빼앗겼니 내 사랑아, 어찌 그리 되었는고 내 신부야, 어찌 그리 더러운고 머리로는 아는데 믿음이 없음이라 믿는다 하지만 순종이 없음이라 돌아오라 기뻐하시는 삶 드려라 순종하라 십자가를 따르라 성령이 주인되면 능력이, 능력이 임하신다 원수야, 네가 왜 거기 사냐 성도야, 왜 성전 빼앗겼니 내 사랑아, 어찌 그리 되었는고

사랑아 돌아오라 차중락

내사랑아 대답하라 밤마다 나는 너를 찾아 불러본다 소리쳐 불러본다 허전한 내목소리 구름에 덮여 내귓가에 안들리면 두주먹 움켜쥐고 너를 찾아 뛰련다 쉬지않고서 내사랑아 돌아오라 밤마다 나는 너를 찾아 헤매인다 울면서 헤매인다 내가 오를 그언덕에 어둠이 짙어 길을 잃고 못 온다는 촛불을 밝혀들고 너를 찾아 가련다 이밤 새워서

돌아오라 쏘렌트로 안다성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마음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빛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쏘렌트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빛난

이기고 돌아오라 홍경민

오늘도 거칠은 세상과 싸우는 고독한 당신이여 인생을 사는 건 전쟁과 같은 것 이기고 돌아오라 답답한 세상 짓눌린 하루살이 벗어나고 싶어도 내꿈이 있기에 오늘을 버티는 당신은 위대하다 깊은 한숨 속에 모든걸 토해내고 쉴틈없이 혼자서 가는 길에 지지마라 지지마라 비겁한 세상에게 울지마라 울지마라 가슴이 무너져도 일어나라 일어나라 몇번을 넘어져도

이기고 돌아오라* 홍경민

오늘도 거칠은 세상과 싸우는 고독한 당신이여 인생을 사는 건 전쟁과 같은 것 이기고 돌아오라 답답한 세상 짓눌린 하루살이 벗어나고 싶어도 내꿈이 있기에 오늘을 버티는 당신은 위대하다 깊은 한숨 속에 모든걸 토해내고 쉴틈없이 혼자서 가는 길에~ 지지마라 지지마라 비겁한 세상에게 울지마라 울지마라 가슴이 무너져도~오 일어나라

하나님께 돌아오라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하나님께 돌아오라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예루살렘 예루살렘 예루살 렘 예루살렘 하나님께 돌아오 라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나님 께 예루살렘 하나님게 돌아오 라 하나님께 돌아오라 자비하 신 하나님께 예루살렘 예루살 렘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나님 께 돌아오라 하나님께 예루살렘 돌아오라 예루살 렘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나님 께 예루살렘 예루살렘 하나님께

돌아오라 내게로 김세환

변해버린 당신의 그 마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나요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여 따뜻한 내 품으로 돌아와요 그렇게도 당신을 위해서 불태웠던 사랑을 모르나요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여 따뜻한 내 품으로 돌아와요 그토록 믿었던 사람이 가을이 떨어지듯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 버렸네 변해버린 당신의 그 마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나요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여 따뜻한...

그대 돌아오라 정보용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저 깊고 어두운 바다 건너 그대 돌아오라 정녕 못다한 꿈 정녕 못다핀 꽃 나비가 되어라 훨훨 날아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저 깊고 어두운 바다 건너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저 깊고 어두운 바다 건너 그대 돌아오라 정녕 못다한 꿈 정녕 못다핀 꽃 나비가 되어라 훨훨 날아

동백아가씨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아씨 이미자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빙점 이미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황포돛대 이미자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

여자의 일생 이미자

1절 참을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음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절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여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햐 한다기에 눈몰로 보...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여로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

살아 있는 가로수 이미자

1.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기러기 아빠 이미자

작사:하중희 작곡: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

눈물이 진주라면 이미자

☆★☆★☆★☆★☆★☆★ 김양화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그날에 진주방석 만들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흔적만 남아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마음 내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자리에 진주방석 드릴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자욱만 남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