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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두지 않으시고 (Vocal 강동현) 이름없는 천한 죄인

왼쪽 오른쪽 옳은 길 나의 길 무엇 하나 잡히지 않는 내 삶 두려움 한가득 외로움 더 가득 나를 짓눌러 가라앉게 하네 혼자 두지 않으시고 나를 등에 업고 계셨네 겁에 질려서 보이지 않았지만 나를 일으킨 분 세우신 분 주님이었네 이제 와 보니 홀로 매달리셨네 얼마나 외로웠을까 두려웠을까 내가 미안해요 혼자 두지 않으시고 나를 등에 업고 계셨네 겁에 질려서 보이지

바람은 부는데 기댈 곳이 없어요 (Feat. 강동현) 이름없는 천한 죄인

바람은 부는데 기댈 곳이 없어요바다는 깊은데 붙잡을 것 없어요내가 누구를 의지하리요어디로 피하리까주밖에 없어요변하지 않는 나의 구원자한 없는 위로를 내게 주시며언제나 내 안에 계셔서나를 도우시는 나의 아버지바람은 부는데 기댈 곳이 없어요바다는 깊은데 붙잡을 것 없어요내가 누구를 의지하리요어디로 피하리까주밖에 없어요변하지 않는 나의 구원자한 없는 위로를...

사랑해서 이름없는 천한 죄인

고난이 내게 유익함은 예수의 마음 앎이라 가난이 나의 자랑임은 주님이 그런 나의 친구라 모두가 나를 외면할 때 주님도 이러셨구나 외로운 고독한 순간에 주님이 그러셨구나 사랑하셔서 나를 사랑해서 피할 수 있는 아픔 피하지 않으신 주 나도 사랑해서 주님 사랑해서 피할 수 없어 이 곳에 나홀로 서있네 모두가 주님 외면 할 때 나도 모른 척 했어요 다시는 주님 혼자

운다 (Vocal 강동현)

왜 이렇게 끝나버린건지 난 아직도 널사랑하는데 나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나처럼 아픈건지 너도나처럼 슬픈지 난 모르겠다 널 잊고싶다 지우고싶다 한때는 사랑했는데 우리 왜 이밤은 그리도 긴건지 난 이밤을 수백번 세워도 나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나처럼 아픈건지 너도나...

운다..(Vocal 강동현) 신영민

♬ 왜 이렇게 끝나 버린건지 난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나 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 나처럼 아픈건지 너도 나처럼 슬픈지 난 모르겠다 널 잊고싶다 지우고싶다 한때는 사랑했는데 우리 왜 이밤은 그리도 긴건지 난 이밤을 수백번 세워도 나 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 나처...

운다.. (Vocal 강동현) 신영민

왜 이렇게 끝나버린건지 난 아직도 널사랑하는데 나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나처럼 아픈건지 너도나처럼 슬픈지 난 모르겠다 널 잊고싶다 지우고싶다 한때는 사랑했는데 우리 왜 이밤은 그리도 긴건지 난 이밤을 수백번 세워도 나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나처럼 아픈건지 너도나...

운다 (Vocal 강동현) 신영민

왜 이렇게 끝나버린건지 난 아직도 널사랑하는데 나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나처럼 아픈건지 너도나처럼 슬픈지 난 모르겠다 널 잊고싶다 지우고싶다 한때는 사랑했는데 우리 왜

주께로 도망치려해요 이름없는 천한 죄인

고된 삶의 끝에서주께로 도망치려해요기댈 곳 없는 내 인생 주께 기대요주님 우린 힘겨워요외로운 세상에 지쳐주께로 도망치려해요주님 날 외면하시면 나 살 수 없어요주님 날 받아주세요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주의 긍휼을 구합니다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주의 은혜로 새롭게하소서고된 삶의 끝에서주께로 도망치려해요기댈 곳 없는 내인생 주께...

마치 주님과 나 사이 이름없는 천한 죄인

랄라라 랄라라 라라랄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랄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 라살랑살랑 불어오는 꽃내음이 좋네이 바람은 어디에서 부는지 모르는 나지만 마치 주님과 나 사이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불어오는 바람 꽃내음을 통해 우린 지금 속삭이지마치 주님과 나 사이 손 끝만 스쳐지나가도너의 오늘 기분 날 사랑한다는 것 말하지 않아도 알지랄라라 랄라...

문득 걷다가 또 문득 이름없는 천한 죄인

문득 걷다가 또 문득나를 부르는 음성깊은 고독에서 끝없는 절망에서당신을 마주쳤네널 사랑한다 날 사랑한다는 당신나는 그럴 자격이 없는 난데고개만 떨구고 있는 나에게 와서괜찮아 나와 함께하자 덜컥 살다가 또 울컥도대체 내가 왜 이럴까깊은 고독에서 끝없는 절망에서당신을 마주쳤네널 사랑한다 날 사랑한다는 당신나는 그럴 자격이 없는 난데고개만 떨구고 있는 나에...

아웃스타그램 이름없는 천한 죄인

모두가 기다리는 다이렉트 메세지 내가 원한 메세지 주님의 다이렉트 음성 날 알아주길 바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난 알아주길 바래 주님의 위대함 아웃스타그램 내게 능력주시는분 아웃스타그램 예수 안에서 아웃스타그램 모든 것 할 수 있어 yeah 좋아한다고 팔로우 한다고 모두가 말은 하지만 공허한 마음뿐 주님 사랑한다고 팔로잉 한다고 주님께 말을 하니깐 주님...

영광 할렐루야 (Feat. 쿠프카 피오트르) 이름없는 천한 죄인

구원을 기다리네마지막 희망도 모두 다 버리고 주님을 기다리네내 마지막 소망은 예수가 되네이제야 보는 곳 이제야 붙잡는 것그때의 희망은 예수 할렐루야 나를 구원하신주십자가에서 날 살리셨네영광 할렐루야 모두 다 찬양하라지극히 아름다우신 예수구원을 기다리네내 마지막 희망도 모두 다 버리고 주님을 기다리네내 마지막 소망은 예수가 되네이제야 보는 곳 이제야 붙...

어둠에서 빛으로(feat.류대걸, 이지영, 이수경, 김다윤) 이름없는 천한 죄인

주님 나는 할 수 없는데 주는 할 수 있다 하시니 주님을 믿어요주님 나는 두려운데 주님 나와 함께 하시니 믿음으로 가요어둠에서 빛으로 나를 부르시네주의 영광 가운데 나를 거하게 하시네주의 영이 내 심령을 감동케하네주의 임재 가운데 나는 주와 마주하네주님 나는 할 수 없는데 주는 할 수 있다 하시니 주님을 믿어요주님 나는 두려운데 주님 나와 함께 하시니...

십자드라이버 이름없는 천한 죄인

십자드라이버 십자드라이버 묶여있던 모든 것에 자유를 yeha십자드라이버 십자드라이버가장 좋은 곳으로 날 인도하는그는 십자드라이버 베스트 드라이버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

운다.. (Vocal 강동현) (Inst.) 신영민

왜 이렇게 끝나버린건지난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나 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 나처럼 아픈건지 너도 나처럼 슬픈지 난 모르겠다 널 잊고 싶다 지우고 싶다 한때는 사랑했는데 우리왜 이밤은 그리도 긴건지난 이밤을 수백번 세워도나 이렇게 또 운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널 보내기 힘들다 너도 나처럼 아픈건지 너...

위로 (Feat. 김지윤, 주혜성) 정채영

나 지치고 외로울 때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보네 부드러운 그 음성으로 따스히 나를 위로하시네 나 지치고 외로울 때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보네 부드러운 그 음성으로 따스히 나를 품으시네 참을 수 없는 큰 아픔에 지칠 때 홀로 눈물만 흘릴 때 사랑이 담긴 주님의 손길로 마음을 녹이시는 주 음성으로 나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너는 충분하다.'

위로 (Original Ver.) 정채영

나 지치고 외로울 때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보네 부드러운 그 음성으로 따스히 나를 위로하시네 나 지치고 외로울 때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보네 부드러운 그 음성으로 따스히 나를 품으시네 참을 수 없는 큰 아픔에 지칠 때 홀로 눈물만 흘릴 때 사랑이 담긴 주님의 손길로 마음을 녹이시는 주 음성으로 나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너는 충분하다.'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고백 유옥란

태초에 세상을 만드신 이가 마라나타 다시 오시기까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네 사람의 몸으로 오신 이가 십자가 부활 승천하시기까지 우리를 향한 사랑 거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우릴 사랑하시네 말씀하시는 하나님 내 안에 나와 함께 하시네 말씀이신 하나님 우리 안에 지금 여기 계시네 다스리시는 하나님 증거하시는 성령님 순종하시는 주님을 나

88 인타임

모든 게 언젠가 해결될까 불안한 나를 보며 생각해 내게도 그렇게 날이 올까 평안의 날이 오는 그런 날 주님 내게 그 손을 뻗으시고 불과 같은 내게 평안을 강물과 같이 덮으소서 깊은 어둠 속에서 날 혼자 두지 않으시고 밝은 빛으로 비춰 주시네 그 안에서 기쁘네 그 안에서 내게 참 기쁨이 차고 흘러서 넘치네 찬양할 때 찬양할 때 주와 함께라 기쁘네 주님 안에서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오늘은 (Today) (Feat. 선우다혜, 이름없는 천한 죄인, 예수사랑교회 유년부 어린이) 라희

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죄에서 구하시려 자기 몸 주셨네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영원한 생명주려 그의 피 흘렸네오 주님 사랑해요 오 주님 감사해요주님만 노래해요 주님만 섬길래요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날마다 기억해요 주님 고백해요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날마다 기억해요 주님 고백해요주님 사랑해요 주님 찬양해요주님 기뻐해요오...

단 한번만 (Vocal By 신성록) Various Artists

그저 웃으며 받아준 너였었는데 너를 잃고 살아가는 지금 내게 이 세상이 마침 지옥과도 같은데 단 한번이라도 한 순간이라도 너를 느낄 수만 있다면 너의 작은 어깨 너의 따뜻한 손 그 머릿결만이라도 너 없는 이 곳에 소리쳐 울어도 넌 돌아올 수가 없는데 이젠 내가 갈게 너 있는 곳으로 널 혼자

그 사랑 예수 김남영

죄의 비참함 가운데에서 죽어야했던 죄인 된 우리를 돌아보시고 날 선택하셨네 선하신 그 이름 주의 말씀 육신 되셨고 기름 부음 받은 모습 그대로 낮아지심과 높아지심으로 그 사랑 나타내셨네 하늘에 계신 하나님 그 보좌 버리고 천한 우릴 위해 십자가 지고 가신 그 이름 날 위한 그 사랑 예수 유일한 사랑의 중보자 기름 부음 받은 모습 뒤따라 그리스도의 손과 발 되어

단 한번만 (Vocal By 엄기준) Various Artists

느낄수있다면 내 멋대로 너의게 화를 내도 그저 웃으며 받아준 너였는데 너를 잃고 살아가는지금 내겐 이세상이 마치 지옥과도 같은데 *단한번 이라도 한순간이라도 너를 느낄수만 있다면 너의 작은 어깨 너의 따뜻한손 그 머리결 만이라도 너 없는 이곳에 소리쳐 울어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는데 이제 내가 갈께 너있는 곳으로 널 혼자

졸지도 않으시고 김동완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그 사랑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그 사랑 나 깨닫지 못했던 그날에도 변함없는 사랑 주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새벽빛같이 어김없는 그의 일정하심 앞에 믿음으로 믿음으로 나아가리 어제와 달라진 삶으로 오늘을 채우리 나의 삶 이제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13장) 영원한 하늘나라 CTS

영원한 하늘나라 보좌위의 하나님 낮고 천한 인생까지 두루 살펴 주시고 통회하는 심령을 소생시켜 주시니 찬양을 받으소서 영광의 주 하나님 사람몸 입으시고 찾아오신 예수님 하늘 영광 버리시고 죄인 들을 구하려 부끄러운 십자가 우리위해 지셨네 영광을 받으소서 구원의 주 예수님 성도를 돌보시고 위로하는 주성령 우리 맘에 임하시어 진리

어찌 주님은 클라우디아

그 귀한 손에 흐른 주의 피 내 마음에 흘러 내리고 그 귀한 눈에 흐른 주의 눈물 내 마음을 적시네 그 귀한 발에 흐른 주의 보혈 나의 죄를 정결케 하고 그 귀한 몸에 흐른 주의 사랑 내 영혼을 살리네 아-아 어찌 주님은 이 어리석고 고집 가득 찬 날 위해 이 죄인 위하여 생명을 주셨나?

마리아의 노래 PK

난 사랑해요 내 맘의 주인 천한 날 찾으시고 상한 맘 고치신 주 주님 감사해요 내 삶에 전부 되심 저 세상 속에서 날 건진 주님 저 어둠 속에서 날 붙든 주님 날 받으소서 (주께 드려요) 세상이 내 소유 재물 명예 모두 가져간대도 나의 참 소망 내 전부 나의 사랑 주로 만족하리 내 작은 옥합 깨뜨려 주의 발을 씻겨 드려도 나 같은 죄인

마리아의 노래 Promise Keepers

난 사랑해요 내 맘의 주인 천한 날 찾으시고 상한 맘 고치신 주 주님 감사해요 내 삶에 전부 되심 저 세상 속에서 날 건진 주님 저 어둠 속에서 날 붙든 주님 날 받으소서 (주께 드려요) 세상이 내 소유 재물 명예 모두 가져간대도 나의 참 소망 내 전부 나의 사랑 주로 만족하리 내 작은 옥합 깨뜨려 주의 발을 씻겨 드려도 나 같은 죄인 살리려

부르심 받은 우릴 보라(A major, Vocal) 데이빗 케이

부르심 받은 우릴 보라 지혜로운 자 많지 않고 능한 자도 많지 않고 문벌 좋은 자도 많지 않네 세상의 미련한 것으로 지혜로운 자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네 천한 것 멸시 받는 것 없는 것을 택하사 있는 것을 폐하려 하시네 이는 아무 육체라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하심이니이다 간주 없는 것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옵소서 천한

너 밖에 없더라 박재윤

그 누가 말을 했나 혼자 왔다 혼자 간다고 인생은 그런 것이라고 한치 앞도 모르는거라고 먼훗날 이름없는 무명초가 되어도 후회는 없다 힘든 세상 같이 살아온 나에게는 너 밖에 없더라 까닭없이 시린 가슴 서러움에 달려가면 맨발로 달려와 반겨줄 그 사람 나에게는 너 밖에 없더라 먼훗날 이름없는 무명초가 되어도 후회는 없다 힘든

네 믿음이 크도다 (Lead Vocal. 박정태) 분당 중앙 교회

verse one 아무 공로 없는 몸이 자녀의 떡 바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나로 줍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천한 생명 심지처럼 꺼져가나 주님 말씀 한마디면 이기고도 남습니다 (chorus)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verse two 존귀하신 주님 은혜 부족함이 있으리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함부영 Piano And Vocal (Hymns)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혼자 두지 마 20%

발라당 내가 또 드러누우면 내게 다가와 따뜻한 손으로 나를 만져주네 우다다 내가 또 뛰어다니면 내게 다가와 무서운 얼굴로 나를 혼내려 해 집 안을 채운 전화벨 소리도 상자를 들고 온 아저씨도 다 지루해 너 없는 하루는 20일 같아 나도 데려가 혼자 두지 마 매일 난 따라다니며 앞발을 들고 너를 잡을래 갸우뚱 내가 또 고갤 돌리면 내게 다가와

혼자 두지 말아요 변미진

기다려요 날 떠나지마 그대만을 사랑하니까 나를 두고 떠나지마 그대함께 있어줘 혼자 외로움은 너무너무 싫어요 외로워요 혼자는 싫어 내곁에서 사랑해줘요 나를두고 떠나지마 그대함께 있어줘 나를 외로움에 혼자두지 말아요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을 하게됐고 외로운 나에게 행복을 주었지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을 사랑한다 그대가 나에게

혼자 두지 마 백예린 (Yerin Baek (15&))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혼자 두지 마 백예린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혼자 두지 마 백예린 (15&)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혼자 두지 마 신직선

혼자 두지 마 나는 겁쟁이야 사람들은 내게 더는 관심이 없대 I found both Love and a best friend in you I found you I found you you I found you I found you you I found you 날 혼자 두지 마 몇 초도 싫으니까 오늘따라 시간은 더럽게 안 가 I think I'm in love

혼자 두지 마 류지현

말라버린 내 가슴에 밤새도록 비를 내려줘 이 어둠이 다 가기전에 달빛이 또 내려와 나를 데려가 아무도 모르게 너의 품으로 가 아침이 오기전에 나를 안아줘 짙은 어둠속에 잠들 수 있게 길고 긴 외로움속 시들어가는 내 손 잡아 줄래 두려워 난 마음이 아파 그냥 이렇게 널 잃을까 봐 너를 사랑하니까 너는 나니까 니가 없이 살수가 없는 나니까 나를 두고 가지마 혼자

혼자 두지 않을게 정든

아침에 눈을 뜨면 온통 니 생각뿐이야 어떤 단어로 말해야 내 마음이 표현될까 혹시 갑자기 니가 사라지면 어떨 거 같냐고 물어보는 너 아니면 나 없이 살 수 있냐고 묻는 니가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널 혼자 두지 않을게 계속 옆에서 있어줄게 따뜻하게 널 안아줄게 조금도 불안하지 않게 지켜줄게 이제는 내게 말해줘 사소한 거 하나까지다 모두 다 기억할 거야 작은 투정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임석인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하늘 영광 보좌 버리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신 주님 그 크신 사랑 놀라와 골고다 언덕 위에 죄인 되어 달리사 내 모습 대신되어 고통 당하신 그 크신 사랑 놀라와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손과 발엔 굵은 못자국 고난의 가시밭길 걸어가신 그 크신 사랑 고마와 채찍과 망치소리 소리치는 무리들 그 모습 대신되어 고통 당하신 그 크신 사랑 고마와

죄인 이은미

내겐 죄가 있죠 하지만 난 모른 척 피하죠 그게 나를 떠나갈 이유가 될 줄 몰랐었죠 그대 멍한 그 눈빛 아픈 그 표정 난 외면해요 차마 내게 모질게 못 하던 그대인걸 알지만 결국 이런 내 사랑 미련했나요 결국 이런 나여서 지겨웠나요 그대를 가지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멀어지네요 정말 미안해요 내가 많이 어리석었죠 너무 후회하는데 이젠 그대가 없네요...

죄인 태양

★태양 - 죄인.....Lr우★ 저 하늘에 한숨을 뱉지 빨간 노을이 눈에 들어왔나 봐 자꾸 닦아도 멈추지 않고 참아봐도 아프고 아파 내가 잘못되면 너 때문인지 알아 날 망치게 한 원인 모두다 너니까 다른 사람을 만나 불행해 주겠니 기도해줄 테니...

죄인 카이

★ 카이 - 죄인(死刑前夜)...Lr우 ★ 때늦은 후회인줄 알지만 지금 울고 있어요 난 아직도 믿기질 않아 용서를 바라지는 않아요 내 한 짓 알기에 다만 나로 슬퍼할 가족들에게 더 미안할 뿐이죠 나는 더 할말이 없어요 부모님껜 사랑한단 말 한마디 전할 수 없었던 걸 진심으로 사무치도록 사죄하고 싶어요 난 이대로는 쉽게 눈 감을수

죄인 팔로알토

커져가 거짓 미소 지을거라면 차라리 돌을 던져봐 Hook> [YDG] Still I don kno about me 딴 사람이 나보다 더 kno about me 결국엔 뒤에 가서 호박씨 까기 전에 꿀bomb 먹어봤니 살기 위해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곱 씹어 되뇌이며 대뇌 운동해 갈구하는 욕망의 두 손 움켜 쥔 내가 죄인

죄인 이은미

<이은미 - 죄인> 내겐 죄가 있죠 하지만 난 모른 척 피하죠 그게 나를 떠나갈 이유가 될 줄 몰랐었죠 그대 멍한 그 눈빛 아픈 그 표정 난 외면해요 차마 내게 모질게 못 하던 그대인걸 알지만 결국 이런 내 사랑 미련했나요 결국 이런 나여서 지겨웠나요 그대를 가지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멀어지네요 정말 미안해요 내가 많이 어리석었죠

죄인 팔로알토(Paloalto)

커져가 거짓 미소 지을거라면 차라리 돌을 던져봐 Hook> [YDG] Still I don kno about me 딴 사람이 나보다 더 kno about me 결국엔 뒤에 가서 호박씨 까기 전에 꿀bomb 먹어봤니 살기 위해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곱 씹어 되뇌이며 대뇌 운동해 갈구하는 욕망의 두 손 움켜 쥔 내가 죄인

죄인 정서경

♬ 내겐 죄가 있죠 하지만 난 모른 척 피하죠 그게 나를 떠나갈 이유가 될 줄 몰랐었죠 그대 멍한 그 눈빛 아픈 그 표정 난 외면해요 차마 내게 모질게 못 하던 그대인걸 알지만 결국 이런 내 사랑 미련했나요 결국 이런 나여서 지겨웠나요 그대를 가지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멀어지네요 정말 미안해요 내가 많이 어리석었죠 너무 후회하는데 이젠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