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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이든 (Lee Deun)

일이 있어 지금 가야 한다는데 '잘 가' 란 말과 함께 미소를 짓는데 혼자 너의 뒷모습을 본다 그 모습만 바라보고 있는 나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드는 나 넌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돼 넌 나를 안아주지 않아도 돼 네가 항상 말하던 항상 바라던 모습이 돼가잖아 나와 입 맞춰주지 않아도 돼 나의 밤에 있어주지 않아도 돼 폰만 보는 널 보면서 난 웃고 있어 외치는 혼잣말

drama 이든 (Lee Deun)

그래 딱 이 맘 때쯤 이였지우리 얘기가 또 셀 수 없이반복되는 와중에 이게마지막이란 걸 자연스럽게 느낀 건너와 같이 일어나려 매일 아침내 아이폰에 맞춰 놓은 seven-half의존재를 넌 모르겠지 아직까지이게 그냥 가사 같음친구에게 물어 확인해보면 될 거야she knows all ma reasons취해 잠에 든 너를 옆에 두고 난 입을열어 네 친구와 ...

비호 (飛虎) 이든 (Lee Deun)

bullshit uh 내 노래가 현실이 되게 만들어야지 다 switch uh uh 다음 노래에도 말해 got a glock on ma neck pew 지원이가 예전에 나보고 독수리 같댔지 means 비록 새들의 왕이지만 누구보다 높이 올라 갈 수 있어 위로 그 말이 좋아서 내 어깨에 새겼지 근데 지금 봐봐 지원아 내가 거울 나를 볼 땐 내가 보여 like 비호 deun

낙하 (Remastered) 이든 (Lee Deun)

so let it get falllet it get fall (I just wanna be me)let it get falllet it get fall유명인사도 아닌데 쏟아지는 유언비어매일밤 섞어 소줄 in the beer'높아질수록 자세는 낮아져야해'내 위친 그대론데 낮아지는거야 왜난 break 밟아 본 적 없어 high way그렇게 달리다 망가짐 ...

다시 이든 (Lee Deun)

나도 내가 어른인 줄 알았는데내가 나에 대해 잘 몰랐었네어느 날 나를 찾아왔고 문젠그 앞에서 난 한없이 무너졌네근데 난 괜찮은 척해야 해 내가 어깨에짊어진 것들을 알기에괜찮은 척 하지 않으면내 가족이 나보다 힘들 걸 알기에괜찮아져야 해 난 꼭그럴수록 더 내 마음이병든다는 걸 알아도keeppin’ smiling face모두가 잠들은 밤에아무도 없는 내방...

Feeling (Feat. TAKUWA) 이든 (Lee Deun)

내 숫자는 올라가그럴수록 내 불안함만 커져가cause I am not thinkingconviction of mineall night long차근차근 다시 처음부터 해보자그러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잖아가족들이 나만 기다리고 있잖아가족들을 빨리 서울로 이사 시켜야 해I gotta go topI wanna be star내 친구들이 날 믿기에동욱이가 사준 m...

I'm in seoul (Feat. Z.KRIS) 이든 (Lee Deun)

염따형 처럼 될 때까지 뱉어 내 flow, rhythm deun I'm in seoul yeah baby baby I'm in seoul yeah baby baby (yeah I like it like it) I'm in seoul yeah baby baby I'm in seoul yeah I I'm in seoul yeah I'm in seoul from

You're my Christmas 이든 (Lee Deun)

이제 숨을 쉬는 것도 눈에 보여 내 주머니에 난로는 only for you 네가 내게 오는 동안 빨개질 네 볼과 손을 녹여주게 난 put it in It's the same day for me, but someone must have been waiting for today the most The season is spring, summer, wint...

Shall we walk 이든 (Lee Deun)

Shall we walk tonight?Shall we walk tonight?Shall we walk the mornig?Shall we walk the afternoon?Shall we walk tonight?Shall we walk tonight?Shall we walk the mornig?Shall we walk the afternoon?시끄러...

연말정산 이든 (Lee Deun)

I can't describe my feels any wordsI don't think we'll have any morecause you didn't answer my text 아직도but I never give up like our 21No point without youNo point without youNo point without youNo ...

Be jewel 이든 (Lee Deun)

I just wanna get top topand I wanna get side you그러려면 해야 돼 dietGonna make 딱딱한 6개의 pack그리고 걸쳐 입어 Designer너의 몸의 보석들처럼너와 함께하고 하고싶어 wanna be jewel네 주변에 겉멋든 새끼들이 넘볼 수 없게만들게 내 VisualLet it bet all 완벽한 D l...

내가 놓으면 끝인 우리 사이 이든 (Lee Deun)

내가 놓으면 끝인우리 사이를 run awayI don't wanna fin. so run away너는 날 자꾸 push away해도 난 still 그 밤이 노랠 만들 때도난 내 눈앞에 보이는사진에 웃고 있는 우릴 보면 왜이 노래를 만들까I don't wanna say good byebye bye bye bye byebye bye bye bye byeb...

start line (Feat. 이든 (Lee Deun)) Z.KRIS

I'm tyrna bad moods go away내 모든 걸 던져 I break a breakI speed up all the way up yeahfar away far away far awayNow I don't have a choice Okay let's go let's go친구들 데리고 데리고이제는 저 위로 더 더 위로날 위해준 위로를 갚아 그래...

Alcohol of day (Prod. Lee Deun) D&R rose

적응이 안돼 진짜 오늘적응이 안돼 진짜 오늘적응이 안되서 나 오늘티가나네여전한 현실,비었지 wallet빨간뚜껑, 싸게 취해겨우 버네 지하방 월세음악? nah 일당알바 fuck that이 짓을 반복했는데 아직 이곳 (에서 보내)오늘 술이 필요 물 대신 suck a alcohol(맨정신엔 버거워 혼란)나 나름 달렸어 봐 헤진 발바닥못할거란 그 말에 끄덕댈...

바람에 이든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볼 때면 이유없이 벅차올라 눈을 찡그리곤 해 바람을 볼 수 있다면 바람을 만질 수 있다면 마음 벅찬 이유를 알 수 있을까 넌 그렇게 계절의 향기를 담고 내게 불어와 때로는 그 날을 그 날의 그 향기를 기억하게 해 넌 그렇게 계절의 흔적을 담고 내게 불어와 어느 새 잊혀졌던 그 사람의 향기까지도 시간이 흘러 계절 지나 또 다시 ...

Painful 이든

Something painful I don’t know what it is Something painful I don’t even know Something painful I don’t know what it is How you fix it I don’t know what I should do What am i supposed to do Somet...

외갓길 이든

<1절> 흰눈이 자욱하게 내리던 그날 아버지와 뒷산길 외가 가던 날 아름드리 나무 뒤에 뭐가 나올까 아버지 두 손을 꼭 잡았어요 <2절> 흰눈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는 언덕길을 쭈르르 외가 가던 날 앞치마에 손을 닦던 우리 어머니 달려가 반가이 꼭 안았어요

반딧불 이든

여름밤산골마을 동화대회열렸다. 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희야반가워볼우물이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열렸다.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 희...

축구 이야기 이든

학교수업이 끝나자마자 축구시합이 벌어졌어 상대는 5학년1반 우리반이 이길꺼라 자신만만했었는데 결과는 그게아니야 탱크처럼 밀려오는 1반아이들 1반 아이들 앞에서 우리반은 맥도없이 이리비틀 저리비틀 끝내는 참담하게도 4대0으로 지고 말았어 이를 어떻게해 아이고 창피해 와와와와와와 와와와와와와 그렇지만 우리들은 냉정히 반성하고 손에손 굳게잡았지 작전을 짜고

이든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이든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이든 Happy Birthday 이든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이든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이든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이든 Happy Birthday 이든 Happy Birthday

Historia Deun Amor Trio Los Panchos

Ya no estas mas a mi lado, corazon. En el alma solo tengo soledad. Si ya no puedo verte, ¿Por que Dios me hizo quererte? ¿Para hacerme sufrir mas? Siempre fuiste la razon de mi existir. Adorarte ...

그 날(that day) 든 (deun)

그 날어두웠던 날난 널 왜 두고왔을까외롭게 놔두었을까그 날어두웠던 날난 널 왜 두고왔을까외롭게 놔두었을까벌써 일년 아님 2년너를 지워 보려고 해도 못잊어이미 넌 저 멀리가버렸지 오늘도너는 어디선가널 마주한다며너한테 닿으려여전히 방황해어느새 나조차도 모를 어디론가잦아든 악몽 땜에 또 깨네꿈에 너가 나왔기 때문에생각을 여전히 매일해아직도 널 위해 만들어 ...

생각나 (I remember) 든 (deun)

알고있잖아 너 없는 난못살거야 아직도 기억나같이 갔던 같이 웃던그런 날들이 생각나알고있잖아 너 없는 난못살거야 아직도 기억나같이 갔던 같이 웃던그런 날들이 생각나눈 마주치면 피하던 난널 마주치면 얼타던 난용길내 좋아해 말했던 날너 없는 모든날이 내겐 bad night너 빠진 내 일상은 bad night너 빠진 내 일상은 맨날여전히 아픈듯해어쩌면 나만 ...

혼잣말 정엽

바보같아 너라는 사람은 나를 만나 아프기만 하잖아 바보같아 날보며 웃는 널 슬프게 만드는 나잖아 울지마요 주저말아요 내게서 떠나버려요 울지마요 빗물처럼 보내요 나를보던 기억도 내버려요 사랑해널 이렇게 혼잣말로 널 보고싶어도 몸부림쳐 울어도 널 사랑해널 숨죽여 되뇌여서 말하는 내가 니가 바보같아 바보같아 이별이 무뎌져 떠나가고 난뒤에야 후회돼 바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라씨

예~~오오오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 보다 더 좋아 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 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 겠지 기대 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며 스쳐간~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떡게 너를 잊겠니~ 이제...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혼잣말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 앞에서 우습게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엿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날 순 없어 * 반복 이제는 아무것도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알 수 없어 여기서 멈춰 나...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혼잣말 신혜성

[신혜성 - 혼잣말]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 보는 일.. 내가 아는 사람이 울린 너 달래줘야 하는 일..

혼잣말 하울 (HowL)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게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

혼잣말 씨엘(Ciel)

씨엘(Ciel)..혼잣말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걸 사랑해요..사랑해요.. 끝내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 보기만하죠..

혼잣말 박래준

[박래준 - 혼잣말]..결비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 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 질 만큼 붙잡고 싶어 지네.. 한낮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 할께요 그대 행복 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대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러뷰..

혼잣말 포엠(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낼 순 없어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

혼잣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

혼잣말 루미

혼잣말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넌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옆에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혼잣말 포맨

★ 포맨 - 혼잣말 ...

혼잣말 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만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 돼..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나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봐도...

혼잣말 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거라고 되뇌어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박기영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2.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긑이야!

혼잣말 MARIA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