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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밤 (Feat. 윤지현) 이동욱

처음 내게 왔던 네가 내게 좋다고만 했어 그날 떨어지기도 싫어했지 뜨거운 사랑을 나눴지 어쩌다가 너와 내가 눈에 가시가 박혀 서롤 미워하는 감정만 돌이킬 수 없는가 봐 익숙해져 버린 마음은 서롤 지치게만 만들어 너에게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걸 전처럼 가까워지기 힘들어 너는 왜 내 맘을 이렇게나 뒤흔들어 놓고 떠나가 왜 이별을 택한 우리 저 별처럼 멀어졌어

눈빛 (Feat. 유제이) 이동욱

하며, 내게 물어주던 니가 그리워 근데 지금은 니가, 니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눈빛의 의미를 더 잘 알겠어 우린 눈빛으로 말해요 그게 우리의 방식이죠 서로 바라보며 사랑을 알아채죠 처음 만날때부터 His/ eyes are shining 우리 사랑해요 His/ eyes are crying 우리 아파해요 이제 우리가 함께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나만 모르는 연애 (Feat. 박준영) 이동욱

것도 아니니깐 다들 질문 좀 멈춰 연애 한 번 하라고 사람 사는 게 바뀐다고 뭐 나는 아직도 그게 뭔진 잘 모르지만 어제는 안 본다며 오늘은 꼭 끝난다며 무슨 일 있었길래 꽃다발을 손에 들고 내가 미안하다 난 너밖에 없다 울다가 또 웃다가 반복해 다시 헤어지고 다시 또 만나고 나만 이해 못 하는 뭔가 있나 봐 나도 언젠가는 너네처럼 느껴보겠지 지금은 모르는

주말 (Feat. 유제이) 이동욱

늦잠을 잘 생각이었어요오늘은 주말이잖아요고요한 공기가 이불 속에 내려앉아요뿌연 하늘에 미지근한 해가 걸려있어요계획없이 그냥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음이 무채색의 인파 속에 정처없이 떠돌테죠백분짜리 영화와 삼분짜리 노래들로시간을 죽여요 긴긴 주말을 이겨내요 그럼에도 찾아온다면빈 공간에 어김없이 그대가 ‼들어온다면‼끝없는 적...

You & Me (Feat. 나강민) 이동욱

It’s unrealthat I can be with you everydaywhen you feellike you’ve gottahappy against the sadnessI’ll be hereNo matter what stromsand rains keep us apart, babeI will always love youyou're the poem ...

열정 윤지현

심장이 쿵쿵 뛰고 있어 조절할 수 없어 마음이 달려가 자제력을 잃고 있어 춤추는 바닥이 흔들리고 불빛이 밝게 빛나 오늘 너를 볼 날이 기다려져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지금이 순간이야 땀에 젖은 손바닥 깊이 숨을 들이쉬어 심박수가 올라가고 어지러워 네가 내 곁에 있기를 기다릴 수 없어 아드레날린이 치솟아 허리케인처럼 전기가 통하는 느낌 나를 미치게 만들어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져 이동욱

그대의 맘이 날 허락한 순간 내 외롭던 날들은 환한 미소로 채워져 그대의 두 눈이 날 바라 본 순간 세상 모든것이 내 것 같아 그댈 위해서라면 뭐든 다 주고 싶어 좀 더 잘해주고만 싶어 널 생각하면서 하루에 꼭 한번은 널 웃게 하고 싶어 매일 니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난 몇번씩 너를 위해 하루에 꼭 한번은 난 더 좋은

그만하자 이동욱

그만하자 잘지내라 난 네게 했던말 더 잘할게 이해할게 다 흘려버린말 기억에 울다 웃고 또 화가 날 때즈음에 언젠가 잊혀질 거라고 애써 날 다독여 항상 저만치 앞서가던 니 마음 이제서야 좀 알 것 같은데 그땐 왜 미쳐 몰랐는지 잠시 내가 아니었는지 참아 보려해도 자꾸만 목이 메어와 툭하면 멍하니 멈춰서서 웃는 니 모습 그려보다 내일이면

명진가 윤지현

햇살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달빛처럼 우아하지 않더라도 그대 가는 길 헤매 이지 않도록 곳에서 그댈 위해 밝혀 주고 싶어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지만 별이 되어 그대 한께 할 수 있다면 그댈 위해 구름다릴 놓으리 그댈 위해 반딧불 길을 열어 주리 눈물 고인 기억의 바다를 건너 부드러운 소망의 모래 위를 걷는 그대

그대안에서 윤지현

기억 하나요 지난 사랑을 혹시 예전처럼 날 느낄수 있나요 오- 다 잊을꺼란 나의 다짐은 모두 거짓이죠 이토록 그대 원하고 있는데 그대 안에서 난 견딜수 있죠 어떤 아픔도 수많은 시간 지나고 아직 그대곁에 왔으니 느낄수 있나요 오랜 이후로 그대 향한 사랑 나 이렇게 변함 없음을 그대만이 나에게는 전부였었죠 모든 삶의 이유 힘이 드는

그대안에서 (드라마"천년지애"O.S.T) 윤지현

기억하나요 지난 사랑을 혹시 예전처럼 날 느낄수 있나요 오 다 잊을거란 나의 다짐은 모두 거짓이죠 이토록 그댈 원하고 있는데 그대안에서 난 견딜수 있죠 어떤 아픔도 수많은 시간 지나고 다시 그대곁에 왔으니 느낄수 있나요 오랜 이후로 그댈 향한 사랑 나 이렇게 변함없음을 우~ 그대만이 나에겐 전부였었죠 모든 삶의 이유

그대 안에서 (천연지애 OST) 윤지현

기억 하나요..지난 사랑을 혹시 예전처럼 날 느낄수 있나요 오~ 다 잊을거란 나의 다짐은 모두 거짓이죠 이토록 그댈 원하고 있는데 그대안에서 난 견딜수 있죠 어떤 아픔도 수많은 시간 지나고 다시 그대곁에 왔으니 느낄수 있나요 오랜 이후로 그댈 향한 사랑 나 이렇게 변함 없음을 그대만이 나에겐 전부 였었죠 모든 삶의 이유 힘이 되는

그대 안에서 (Humming) 윤지현

기억 하나요 지난 사랑을 혹시 예전처럼 날 느낄수 있나요 오- 다 잊을꺼란 나의 다짐은 모두 거짓이죠 이토록 그대 원하고 있는데 그대 안에서 난 견딜수 있죠 어떤 아픔도 수많은 시간 지나고 아직 그대곁에 왔으니 느낄수 있나요 오랜 이후로 그대 향한 사랑 나 이렇게 변함 없음을 그대만이 나에게는 전부였었죠 모든 삶의 이유 힘이

고운달이 지면 윤지현

내 삶의 단 한사람 이길 바라서 기다릴 게요 Maybe you hear my cry babe 지금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것 알아요 maybe you see my tear babe 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예전보다 더 사랑 할 수 있도록 하늘이 내게 이토록 착한 사람 소중한 사람 보내준 이유가 다 있었을 텐데 내게로 꼭 다문

고운달이 지면 윤지현

maybe you see my tear babe 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예전보다 더 사랑 할 수 있도록 하늘이 내게 이토록 착한 사람 소중한 사람 보내준 이유가 다 있었을 텐데 내게로 꼭 다문 입술 낯선 향기 나 힘들까봐 마지막 인사도 없나요 지루한 이 여행이 끝나고 고운 달이 지고 또 눈물이 마르면 그대 내게 오기를 기다릴 게요

고운달이 지면 윤지현

maybe you see my tear babe 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예전보다 더 사랑 할 수 있도록 하늘이 내게 이토록 착한 사람 소중한 사람 보내준 이유가 다 있었을 텐데 내게로 꼭 다문 입술 낯선 향기 나 힘들까봐 마지막 인사도 없나요 지루한 이 여행이 끝나고 고운 달이 지고 또 눈물이 마르면 그대 내게 오기를 기다릴 게요

그대 안에서 윤지현

기억하나요 지난 사랑을 혹시 예전처럼 날 느낄수 있나요 오- 다 잊을꺼란 나의 다짐은 모두 거짓이죠 이토록 그대 원하고 있는데 그대 안에서 난 견딜수 있죠 어떤 아픔도 수많은 시간 지나고 아직 그대 곁에 왔으니 느낄 수 있나요 오랜 이후로 그댈 향한 사랑 나 이렇게 변함 없음을 우- 그대만이 나에게는 전부였었죠 모든 삶의 이유

그대 안에서 (Flute) 윤지현

기억 하나요 지난 사랑을 혹시 예전처럼 날 느낄 수 있나요 오다 잊을거란 나의 다짐은 모두 거짓이죠 이토록 그댈 원하고 있는데 그대 안 에서 난 견딜 수 있죠 어떤 아픔도 수많은 시간 지나고 다시 그대곁에 왔으니 느낄 수 있나요 오랜 이후로 그댈 향한 사랑 나 이렇게 변함 없음을 우우 그대만이 나에겐 전부였었죠 모든 삶의 이유 힘이되는

후회 윤지현

너의 기억이 가득한 이 도시 높이 솟은 건물들 사이로 우리의 추억이 떠오르고 시간은 멈춰서 가던 길을 걷고 있어 지나간 날들이 스쳐 지나가면 밤하늘을 따라 별들이 쏟아진다 눈 감으면 니가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말은 할 수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이별의 노래가 내 귓가에 울리면 그때 너를 떠올리게 돼 너와 함께한 모든

기억 윤지현

아파와 한없이 흘러가는 너와의 이별 어쩌면 난 널 잡을 수 없을까 어둠이 내려와도 너의 넋은 안고 기억은 이유 없이 더 퍼져만 가 미련한 널 지워보려 애써봐도 내 사랑은 너무 쉽지 않아 내 사랑은 너무 아파서 울고만 있어 마음이 너에게로 멀어갈수록 이별이 더 아프게 밀려온다는 게 내 사랑은 너무 아파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간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어 이별의

너와의 추억 윤지현

you 너를 위해 나는 노래해 너의 향기에 휩싸인 R.R..R&B 너와 함께 걷던 작은 길 위에서 우리의 추억이 피어나고 있어 행복한 미소가 눈부시게 비추고 너만을 위한 내 사랑을 느껴 매일 늘 저녁이면 함께 걷던 그곳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마주볼 때가 왔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바라봐주고 나와 함께라면 영원히 행복할 수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신비로운

너밖에 모르겠다 이동욱

또 하루가 지나가도… 몇해가 그렇게 바뀌어도 아직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에 오늘도 지나간다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은걸 알아 하지만 우리 사랑했자나 아직 너를 사랑해 내가 아프더라도 추억마저 널 붙잡으라 내게 말을해 우리 다시 생각해 내가 다가갈테니… 니가 그리워진다… 너밖에 모르겠다… 나는... 사랑은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주위...

헤어지는 날 이동욱

머지안아 떠나기 위해 슬픈 말들을 난 준비하죠 안녕이란 말을요, 자꾸 해보게 되요 미련없는 모습 보이려 겁이나서 못했던 말을 용기내서 말을 해봐요 첨하는 이별이 너무 서툴다해서 웃으며 장난친다 생각치 마요 * please 오 울지 말아요 그대 눈물 앞에서 약한 내가 되니까 단 한번에 그댈 떠나야죠 아픈 우리 사랑을 두고 사랑할 수가 없어, 사랑받을...

우리 다시 이동욱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찾아야 했어 내미는 손을 잡아줘 어렵게 가는 시간속에서 너를 만나야 했어 가난한 기억뿐인 나를 안아줘 서로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우린 같을 수 있어 지나간 이별뒤의 아픔도 이제 멀리 서 있어 네 안의 나를 받아줘 아직은 남아있는 슬픔도 너...

김선아&이동욱 ♥해피러브레터♥경호실장♬

?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찾아야 했어 내미는 손을 잡아줘 어렵게 가는 시간속에서 너를 만나야 했어 가난한 기억뿐인 나를 안아줘 서로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우린 같을 수 있어 지나간 이별뒤의 아픔도 이제 멀리 서 있어 네 안의 나를 받아줘 아직은 남아있는 슬픔도...

넌 너무 매력있어 윤지현

내가 좀 심술궂게 너에게 장난쳐도 언제나 맑게 웃는 너 그러나 항상 엣지 없게 순진한 너의 out of style 그래도 내 눈엔 멋져 보여 baby 너 내게 관심 있니? 왜 자구 내 주위를 도는 거니? 자신 있게 다가와 줄래? it’s cool 걱정하지 말고 나 한번 잡아 볼래? 사실 난 애교도 많아 baby oh~~ 넌 너무 매력 있어 you...

고운달이 지면 윤지현

ASDF

I`ll let you go 윤지현

너와의 시간들이 흩어져 가는데내 마음은 아직도 널 그리워해지나간 날들 속에 우리 추억이살아 숨쉬며 나를 스쳐가우리의 사랑이 머무른 자리에이젠 공허함만이 가득 차작은 순간들이 내 마음을 치료해But still, I miss you everywhere네가 그리워 (I miss you)하지만 돌아가진 않을 거야But,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려가슴 아파...

비에는, 그리움 윤지현

비오는 거리에 서있어가슴에 눈물이 쏟아지네이별의 그리움에 벅차올라눈을 감아 울고 있어햇살 가득한 날들이 그립지만슬픔이 남아 흐려져 가네나의 사랑이 너의 품안에가득했던 날들을 떠올려비에 젖은 거리에서그리움에 헤어진 사랑을한없이 그리워하며어느새 눈물이 흘러있네비오는 거리에서 웃어길을 걷다 보면 빗방울이 얼굴에 닿는다그때 나는 당신이 흠뻑 젖어 웃고 있는 ...

Love won`t stop 윤지현

날 보며 짓는 너의 미소내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어알면서도 미워하지 못해내 안에 갇혀버린 사랑어쩔 수 없는 이 마음의 고백나도 몰래 네게 빠져있어그러나 나는 숨기고 싶어도너만큼은 나에게 솔직해져답답한 마음 가득해도사랑은 멈추지 않아 (Love won't stop)네게로 끌려가는 마음아무리 속삭여도 (No matter how much I whisper)사...

Midnight Wanderer 윤지현

달빛 속에 방황하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 이 깊은 고독 속에 나는 너를 갈망해발소리가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멜로디 펼쳐진 별하늘 아래서 I Feel So 대담한 신비가 나를 둘러싸고 밤을 쫓아 답을 찾아서 너에게 달려간다달빛 빛나는 별들이 정렬되고 하늘 아래 우리 마음은 얽혀 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은 불타오르고 끝이 보이지 않는 듯 우리는 춤을 춘다...

Compass 윤지현

어두운 밤에혼자라고 느낄 때내가 너의 빛이 되어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인도할게어려운 시련 속에서도너를 쓰러지게 두지 않을 거야내가 너의 닻이 되어굳건히 서 있을게세상이 너를 향해 적대적일 때작게 느껴질 때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모든 것에서 널 지켜줄게높고 낮은 순간을 지나도절대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내가 너의 바위가 되어안전하고 견고한 땅이 되어줄게맹...

Can`t Wait 윤지현

긴 밤하늘이 펼쳐져당신을 생각하며 떠다니는우리의 꿈이 펼쳐지며다시 당신의 얼굴을 보기를 기다릴 수 없어(Can't wait)도시의 불빛이 빛나고 있어시간은 느리게 흘러가고마음은 가득 차 있고 부르고 있어다시 당신을 보기까지 카운트 다운하고 있어기다릴 수 없어(Can't wait)당신이 웃는 것을 보기를 기다릴 수 없어매일 나를 시험하는것 처럼 느껴져순...

하나님의 크신 사랑 (Feat. 윤지현) 송은정, 쉐키나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찌 다 측량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크신 은혜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 보혈이 내게 생명 주셨네 누가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으리 나의 나 된 것은 주의 은혜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온 맘 다해 주를 사랑해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나의 전부 되신 주님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 보혈이

Sing 할렐루야 (Feat. 윤지현) 송은정, 쉐키나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온 맘 다해 주 찬양합니다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높이 계신 주 이름 찬양나를 지으신 나를 만드신주의 사랑 크고 놀라와주의 이름을 높이길 원해새 노래로 주를 부르리나의 삶이 주님 닮기를 원해내 입술이 주를 부르길 원해나는 이제 주를 따라 가리라내 모든 꿈과 소망이오직 주님께 있네Sing 할렐루야 Sing 할렐...

공명 김대현, 이동욱

긴 겨울의 끝을 기다리다 넘어지진 않을까 다시 숨어버려 어두운 밤하늘에 소리쳐보다가 고스란히 잠들어버린다 하루 단 하루라도 따뜻하게 나를 감췄던 날 비춰준 별이 될 수 있다면 차가웠던 계절은 지나가고 남아있던 지난날이 위로가 되는 마음속 펼쳐왔던 조그만 꿈들을 지켜줄게 소중한 널 위해 길었던 겨울 끝에 봄은 다시 찾아올 거야 아무 일 없는 듯이 웃을 거야

한걸음 두걸음 - 이동욱 이동욱,Dony

그때 우리 사랑은 한때 우리 추억은 나를 나를 살게한 전부 였는데 지금 우리 이별은 내 모든걸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가는길이야 지금 지금...

콩 (Feat. 주영) 매드 클라운 (Mad Clown)

구석까지 미친 듯 뒤졌겠지 모두가 모르겠단 표정으로 날 비웃을 때 답을 찾았다거나 답이 보인 게 아냐 난 그냥 믿었네 2011년 11월 난 보자기에 씌워진 저 작은 콩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저 위가 내 하늘일리 없다 믿었고 반복된 일상 평범함은 죄 아니니까 난 웅크린 채 숫자를 세 아직은 한참 밤이니까 [주영] 스물일곱의

최강로맨스 현영, 이동욱

알잖아 내 맘 다알잖아 나잖아 너만은 나잖아 언제나 너만을 기다리잖아 바라봐 나만을 바라봐 말해봐 니마음을 열어봐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왜 내마음이 두근두근 뛰는지 알수가 없어 난 니 순진한 너의 눈빛이 나를 간지럽히네 왜 하루종일 너만 생각나는지 멈추지않아 나 설레는 나의 마음 니가 흔들어 놓았어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너 첫눈에 반했다고 너무...

우리 다시 김선아/이동욱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찾아야 했어 내미는 손을 잡아줘 어렵게 가는 시간속에서 너를 만나야 했어 가난한 기억뿐인 나를 안아줘 서로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우린 같을 수 있어 지나간 이별뒤의 아픔도 이제 멀리 서 있어 네 안의 나를 받아줘 아직은 남아있는 슬픔도 너를 ...

우리 다시 김선아 & 이동욱?

?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찾아야 했어 내미는 손을 잡아줘 어렵게 가는 시간속에서 너를 만나야 했어 가난한 기억뿐인 나를 안아줘 서로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우린 같을 수 있어 지나간 이별뒤의 아픔도 이제 멀리 서 있어 네 안의 나를 받아줘 아직은 남아있는 슬픔도...

우리 다시 김선아, 이동욱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찾아야 했어 내미는 손을 잡아줘 어렵게 가는 시간속에서 너를 만나야 했어 가난한 기억뿐인 나를 안아줘 서로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우린 같을 수 있어 지나간 이별뒤의 아픔도 이제 멀리 서 있어 네 안의 나를 받아줘 아직은 남아있는 슬픔도 너를 ...

우리 다시 김선아,이동욱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찾아야 했어 내미는 손을 잡아줘 어렵게 가는 시간속에서 너를 만나야 했어 가난한 기억뿐인 나를 안아줘 서로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우린 같을 수 있어 지나간 이별뒤의 아픔도 이제 멀리 서 있어 네 안의 나를 받아줘 아직은 남아있는 슬픔도 너를 ...

콩 (Feat. 주영) 매드클라운

모퉁이 모든 골목 구석까지 미친 듯 뒤졌겠지 모두가 모르겠단 표정으로 날 비웃을 때 답을 찾았다거나 답이 보인 게 아냐 난 그냥 믿었네 2011년 11월 난 보자기에 씌워진 저 작은 콩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저 위가 내 하늘일 리 없다 믿었고 반복된 일상 평범함은 죄 아니니까 난 웅크린 채 숫자를 세 아직은 한참 밤이니까 스물일곱의

콩 (Feat. 주영) 매드 클라운(Mad Clown)

모퉁이 모든 골목 구석까지 미친 듯 뒤졌겠지 모두가 모르겠단 표정으로 날 비웃을 때 답을 찾았다거나 답이 보인 게 아냐 난 그냥 믿었네 2011년 11월 난 보자기에 씌워진 저 작은 콩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저 위가 내 하늘일 리 없다 믿었고 반복된 일상 평범함은 죄 아니니까 난 웅크린 채 숫자를 세 아직은 한참 밤이니까 스물일곱의

콩 (feat. 주영) 매드 클라운

모퉁이 모든 골목 구석까지 미친 듯 뒤졌겠지 모두가 모르겠단 표정으로 날 비웃을 때 답을 찾았다거나 답이 보인 게 아냐 난 그냥 믿었네 2011년 11월 난 보자기에 씌워진 저 작은 콩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저 위가 내 하늘일 리 없다 믿었고 반복된 일상 평범함은 죄 아니니까 난 웅크린 채 숫자를 세 아직은 한참 밤이니까 스물일곱의

그날 밤 스피카

만나면 괜한 자존심에 바보처럼 내 모든 맘이 소리쳐도 아닌 척 했던 바보 같은 나 I didn\'t know, you all my life Oh 헤어지잔 너를 잡고 싶었지만 자존심에 난 또 혹시나 너도 나와 결국엔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길 바라는 기대 I\'ve let you down I miss you 밤새도록 너와 숨 쉬던 (숨 쉬던)

그날 밤 스피카(SPICA)

만나면 괜한 자존심에 바보처럼 내 모든 맘이 소리쳐도 아닌 척 했던 바보 같은 나 I didn\'t know, you all my life Oh 헤어지잔 너를 잡고 싶었지만 자존심에 난 또 혹시나 너도 나와 결국엔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길 바라는 기대 I\'ve let you down I miss you 밤새도록 너와 숨 쉬던 (숨 쉬던)

그날 (feat. HAEIN, 지훈) LOBO (로보)

stay with me my Shooting Star 아니라면 다 거짓말이야 왜 날 밀어내 고요한 속에서 너와 나의 기억들이 풀잎 냄새에 실려 점점 멀어져만 가 새 소리도 들리지 않는 깨진 거울 조각처럼 네 웃음소리, 따뜻한 손길 점점 희미해져가 과거에 그대를 그리워하듯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는 걸까 추억은 바람에 실려 멀리 흘러가지만 내 마음속에

그날 밤 9696

너와 헤어졌던 날 난 멍하니 서 있었어 너가 그랬지 우린 헤어질 일 절대 없을 거라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번진 우리의 다툼과 상처들이 모여서 이별을 만들었어 너와 나 이렇게 큰 벽을 마주쳤는데 너는 어떻니 나는 많이 잊은 것 같아 근데 나도 모르게 니가 없는 혼자인 밤은 많은 생각들로 잠겨 잠을 잘 수조차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