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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았으면 해 이다경

흔하지 않았으면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내가 잡을 수 있게 닿을 만큼 가까워 줄래 흔하지 않은 표현으로 천천히 다가갈래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네 손을 꼭 잡을래 우린 닿을 만큼 가까울 거야 아는 만큼 사랑할 거야 너의 온도는 어때 지금 내가 잡아도 될까 네가 놀라지 않게 내 마음 전하고 싶어 흔하지 않은 표현으로 천천히 다가갈래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네 손을

아버지의 사랑 이다경

꼭꼭 잠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불처럼 우리들의 그림자를 밝히시는 등불 게으른 우리의 부지런한 손이 되시고 피곤한 우리 몸을 엎고 가시는 아버지 산처럼 말씀이 없으시지만 우리는 느껴요 아버지의 사랑이 별처럼 빛나는 것을

섬집아기 (Duet With 이다경) 김현철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달려 옵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주 신뢰함으로 (Feat. 이다경) 러블리워십 (Lovely Worship)

주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주 나를 아시고 내 기도 들으리어디로 가는지 보이지 않고무엇으로 사는지 알 수 없을 때날 바라보시며 바른길로 인도하시는주님만을 기대해내 기대를 넘어 선한 길을 열어주시는주님만을 신뢰해주 함께하심을 잊게 될 때주 거기 계시며 같이 가자 하시네날 바라보시며 바른길로 인도하시는주님만을 기대해내 기대를 넘어 선한 길을 열어주시는주님만을...

I Have To Say Goodbye 화이트뱅크

작사 : 이다경 작곡 : siro 너를 사랑한건 아니야. 단지 취한 듯한 느낌. 스쳐보내긴 싫었어. 첨엔 정말 그랬어. 전화를 기다리기도 했어. 몰래 숨겨둔 설레임. 너의 그 눈빛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었지. * 하지만 내겐 오래토록 사랑한 그녀가 있단걸 알잖아. 내가 전부인 그녀를 어떻게 하니.

이러지 않았으면 해 엠블랙

Hey The time has come And we back again It's MBLAQ and we are back again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나를 밟아버린 그날을 선명히 기억해 어쩜 그렇게 다른 얼굴을 가식적인 말을 서슴없이 잘만 뱉어내 그런데 왜 니가 싫진 않은지 나의 맘이 자꾸 네게 끌려가 뻔한 거짓말도 소용이 없어 다시 네 맘속에 들어간다

멈추지 않았으면 해 양하진

낙엽이 떨어진 그때 솔직한 감정을 네게 말했지 아니라 부정하던 그런 니 맘 이젠 정리됐을까 너랑 나를 연결하던 모든 추억이 이젠 끊어지고 그렇게 떠나가고 이제 와서 보고 싶다고 널 그리워하면 안 될까 멈추지 않았으면 너는 지금 내가 보고 싶다 붙잡아도 가던 길 그냥 가줘 너를 보내려 노력하던 지난 시간이 또 안돼 또 안돼 흩어져 멈추지 말고 그냥 가줘

흔하지 않은 슬픔 지안

어두워 지는 밤에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한 자리에서 그대로 굳어져가는 내모습 나 홀로 버티기에 너무 힘든 깊은 상처에 지나간 세월의 기억들을 지우고 싶었기에 꿈에서 너를 본다면 내겐 이젠 아픔이기에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을 그릴 수 있기에 흔하지 않은 슬픔 아주 쉽게 밀려오기에 지독한 사랑의 기억들을 버릴 수 없었기에 꿈에서 너를

흔하지 않은 슬픔 지안 (01)

어두워 지는 밤에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한 자리에서 그대로 굳어져가는 내모습 나 홀로 버티기에 너무 힘든 깊은 상처에 지나간 세월의 기억들을 지우고 싶었기에 꿈에서 너를 본다면 내겐 이젠 아픔이기에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을 그릴 수 있기에 흔하지 않은 슬픔 아주 쉽게 밀려오기에 지독한 사랑의 기억들을 버릴 수 없었기에 꿈에서 너를

Angel sha hardy

네 일상의 항상 널 원하는 존재 때로 난 이기적인 존재 나의 고통을 나눠주긴 싫은데 나를 질려하지 않았으면 항상 널 원하는 존재 때로 난 이기적인 존재 나의 고통을 나눠주긴 싫은데 나를 질려하지 않았으면 나를 떠나가지 않았으면 나를 혼자 두지 않았으면 내 맘은 항상 어두운 불안 속에 떠돌아 편히 쉬지를 못해 내 눈은 너의 그림자 네 눈은 항상

노래…♂♀♥ºº━─♨… …♂♀♥ºº━─♨…☎ºº 자이언티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Zion.T(자이언티)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The Song) 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 ☎♂ 자이언티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ºº━─♨… ☎ºº 자이언티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자이언티(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자이언티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타임브릿지

그래 내가 널 떠나던 그날 넌 바닥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아이처럼 울었어 자존심도 세던 네가 한없이 날 붙잡을 때 차갑게 등 돌린 내 손을 잡던 따뜻한 네 손길이 기억이 나 왜 난 준비되지 않은 네게 모진 이별을 준건지 얼마나 아팠을까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텅 빈 맘에 혼자 울던 시간들 나 때문에 많이 외로웠잖아 이젠 아프지 않았으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별이님청곡)타임브릿지

그래 내가 널 떠나던 그날 넌 바닥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아이처럼 울었어 자존심도 세던 네가 한없이 날 붙잡을 때 차갑게 등 돌린 내 손을 잡던 따뜻한 네 손길이 기억이 나 왜 난 준비되지 않은 네게 모진 이별을 준건지 얼마나 아팠을까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텅 빈 맘에 혼자 울던 시간들 나 때문에 많이 외로웠잖아 이젠 아프지 않았으면

달아달아 여름눈

우주를 동경한 할아버지 그의 첫 손주에게 달이라 이름 지었네 아들이 귀한 집에 동생들 모두 하나씩 이름에 별을 달았다 하는데 그녀의 어머니 너만은 네가 원하는 모든 걸 다하라고 하셨네 하지만 세상은 그녀가 빛나기엔 이미 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걸 달아 달아 밝은 내 달아 어두운 밤을 비추는 달아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나도 너를 비춰주고 싶어 달아 달아 어여쁜

붙잡지 마 데님키즈 (DENIM KIDS!)

날 붙잡지 마 니가 뭔데 날 가두려 날 붙잡지 마 이제 그냥 사라지려 그래도 날 미워하지 않았으면 그래도 날 그리워했으면 날 붙잡지 마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이니까 날 붙잡지 마 원래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그래도 날 미워하지 않았으면 그래도 날 그리워했으면

하늘 위 최유리

내 마음이 네게 닿네 저 산 너머의 너에게 , 달이 나를 비출 때 나는 밤낮없이 너를 그리다 나에게 불어오는 바람 그땐 날 사랑한다는 말에 하늘을 나는 나 아 꿈같던 나의 날 아직 어리고 나약하지만 아 숨 쉬던 나의 날 사랑은 모두 멍한 하늘 위에 하늘을 날아볼래 우선 널 바라보던 마음과 사랑에 빠져 흔하지 않은 말들 위로 고단한 하루 위에 우선 난 가벼운

비를 긋다 시올

여기 이곳에 널 데려온 건 나인데 내가 울수록 다들 날 떠날 거야 날이 갈수록 자꾸만 꺼져가는 나의 주위 어느새 난 무엇보다 쓸모없는 무언가가 되었네 이런 건 원한 적 없는데 사라질 거라면 존재하지 말아줘 억지 부리지 말라고만 하지 말고 필요했었다면 소용이 있었다면 그걸로 된 것 아니냐고 하지 말고 지워지는 많은 하루보다 지워지는 어깨의 짐처럼 덜어지지 않았으면

버스가 멈추지 않았으면 해 김동완

우린 마주 보지 않은 채 춥고 익숙한 뒷자리에 앉아 몇 번씩 똑같은 풍경들을 그냥 보내주고 있다가 이별 한 켠에 다다른 걸 알았어 어떻게 내가 너를 떠날 수가 있겠어 너의 두 손을 붙잡지도 놓지도 못하겠는데 우리가 탄 이 버스가 멈추지 않았으면 나는 알아 우리가 갈 곳을 차가웠던 계절을 스쳐가 머리 위 따스한 바람 불면 우린

가을의 겨울 현태안

혼란스러워 난 네 말을 부정했어 내가 좋다며 날 밀어내는 모습에 견고해져 가는 너의 확신과 차가움에 내가 받을 상처는 왜 또 미안해 하는지 우리의 나날이 끝날 거 같아서 선뜻 다음 말을 준비하지 못했어 후회로 살아갈 계절들이 눈에 선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마지막이 아니길 내겐 가장 춥고 시렸던 가을 9월의 어느 날 그때에 파랬던 낙엽들은 지지 않았으면 내겐

이 비가 그치지 않았으면 박도현

비 오는 거리, 너의 기억을 꺼내와 작은 소리로, 네 이름을 불러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빛바랜 사진 속 너와 함께 이 비가 그치지 않았으면 나의 마음처럼 계속 흘러가길 이 비와 함께 너를 그리며 아픔의 시간도 멈춰버리길 바래 가로등 불빛 아래 빗속을 걷는 너 가슴이 찢어지는 듯해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져만 가 그리움만 가득한 이 밤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오반

하루는 너무 빨라 배도 고프지 않아 오늘도 그저 그래 아무렇지도 않은데 갤러리 속의 타임라인 그대에게 전활 할까 시간도 늦었는데 저녁같이 드실래요 그럼 연남동은 어때 홍대 사람이 너무 많죠 부담은 안 가져도 돼 사실 제 월급 날이라서 예약 좀 놓을게요 전철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리 거기에서 보기로 해요 오늘 하루만 나랑 같이 있어

저녁같이드실래요 오반

하루는 너무 빨라 배도 고프지 않아 오늘도 그저 그래 아무렇지도 않은데 갤러리 속의 타임라인 그대에게 전활 할까 시간도 늦었는데 저녁같이 드실래요 그럼 연남동은 어때 홍대 사람이 너무 많죠 부담은 안 가져도 돼 사실 제 월급 날이라서 예약 좀 놓을게요 전철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리 거기에서 보기로 해요 오늘 하루만 나랑 같이 있어

내 영정사진은 백지로해줘 Kimonoduck

내가 죽으면 누가 관심줘 못미더운날 누가 보러와 같잖은 관심 받을바엔 아무도 내 장례식 오지마 사랑한다는 말도 쉽게 하지마 대부분의 경우에 그건 거짓말 내가 사랑한대도 믿지좀마 나는 언제 또 바뀔지를 몰라 내 영정사진은 백지로 해줘 너가 오지 않았으면 내 영정사진은 백지로 해줘 주변 모두 행복 했음해 내 영정사진은 백지로 해줘 너가 오지 않았으면

단잠 김영곤, 최윤서

별들조차 눈을 뜨게 되는 너의 심장 소리가 조금은 안쓰러워 보여 이 하루를 이제는 놓아주길 그러면 안 될까 Dear my love 좋은 꿈을 꾸길 너의 시린 밤에 이불을 덮어줄게 슬프지 않았으면 너의 기나긴 밤이 나로 채워졌으면 밤하늘의 별이 눈을 감듯 너의 맑은 눈 위로 구름을 띄워줄까 널 곤히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짙은 색으로 Dear my love

악몽 포이즈(Fois)

희미하게 보이는 모습 그리운 너의 향기 잡으려고 할수록 점점 멀어져 잡을 수 없어 꿈에서 깨면 모두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차라리 꿈속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네가 없다는 사실이 악몽과도 다르지 않아 반복되는 꿈들의 거짓 잊혀진 너와의 기억 잃어버린 추억의 장소 온기만 남은 너의 자리 꿈에서 깨면 모두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차라리

악몽 팀 포이즈(Team Fois)

희미하게 보이는 모습 그리운 너의 향기 잡으려고 할수록 점점 멀어져 잡을 수 없어 꿈에서 깨면 모두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차라리 꿈속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네가 없다는 사실이 악몽과도 다르지 않아 반복되는 꿈들의 거짓 잊혀진 너와의 기억 잃어버린 추억의 장소 온기만 남은 너의 자리 꿈에서 깨면 모두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차라리 꿈속에서

Keep On Your Love 화이트뱅크

작사 : 이다경 작곡 : 화이트뱅크 come on, keep on your love. 슬퍼보이는 그녀를 보면 안타까워 come on, keep on your love. 다른 곳을 기웃거리지 말아, 부탁이야. * 사랑은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야. 그녀를 가진 네가 너무 부러워. 만약 나라면 모든걸 다 바치고 싶어질꺼야.

너는 듣지 않았으면 해 (Feat. Paul Kim) 원써겐 (1sagain)

/CHORUS 넌 듣지 않았으면 내가 누굴 만나는지 어떤 사랑 하는지 나도 모르게 숨기게 돼 넌 듣지 않았으면 /VERSE 1 그래 난 너를 다시 보기 전까지 다 잊었다고 믿었어 의심없이 예상치 못한 한마디 \"잘지내?

너는 듣지 않았으면 해 (Feat. Paul Kim) 원써겐(1sagain)

/CHORUS 넌 듣지 않았으면 내가 누굴 만나는지 어떤 사랑 하는지 나도 모르게 숨기게 돼 넌 듣지 않았으면 /VERSE 1 그래 난 너를 다시 보기 전까지 다 잊었다고 믿었어 의심없이 예상치 못한 한마디 \"잘지내?

너는 듣지 않았으면 해 (Feat. 폴킴) 원써겐

넌 듣지 않았으면 내가 누굴 만나는지 어떤 사랑 하는지 나도 모르게 숨기게 돼 넌 듣지 않았으면 그래 난 너를 다시 보기 전까지 다 잊었다고 믿었어 의심 없이 예상치 못한 한 마디 잘 지내 그저 내가 잘 지내나 문득 생각 나서 연락했다는 문자 한 줄에 밤 새도록 못 자 이런 저런 생각에 또 뒤척이다 결국 답장을 보내 우리 잠깐

심심한 위로 김거지

서투름은 오래 돼버린 습관이나 버릇같은거라 연습해요 말장난 같은 농담을 난 연습해요 위로의 말은 늘 식상하고 습관이나 버릇같은 말만 매일같이 연습해도 내 위로는 심심해요 침대 맡에서 우리 즐겨듣던 노래처럼 나의 위로가 너무 옅지도 짙지도 않았으면 너의 집 앞에서 우리의 짧은 입맞춤처럼 나의 위로가 너무 얕지도

나에게 보라미유

어둑한 이곳에 혼자서 멍하니 발끝만 보고 있어 한참 아무 생각도 없이 난 무얼 찾고 있는 건지 아직 어린 것 같아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어 의미 없는 따뜻한 그 말 외롭게 하지 말아요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돌아갈 수 없는 기억을 헤매고 다시 두 눈을 감아도 선명하지 않았으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조그맣던 내 모습 다시 돌아간다면 후회 없는 날들 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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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왔던 일이 자꾸만 미뤄진다고 더 이상 할 수 없어 생각이 앞을 가려도 하루에 조금만 더 힘을 내 준비한다면 어느 날 우린 점점 모든 게 익숙해져요 익숙해지면 여유가 생기죠 아직 접어두기엔 이른 시간일지 몰라 처음부터 잘되는 건 흔하지 않죠 삶은 반복하면서 배우는 것 쉽지 않은 길은 천천히 가면 되지요 늦으면 안 된다고 마음이

익숙해지면 여유가 생기죠 (Feat. 한지나) 조순종/조순종

꿈꿔왔던 일이 자꾸만 미뤄진다고 더 이상 할 수 없어 생각이 앞을 가려도 하루에 조금만 더 힘을 내 준비한다면 어느 날 우린 점점 모든 게 익숙해져요 익숙해지면 여유가 생기죠 아직 접어두기엔 이른 시간일지 몰라 처음부터 잘되는 건 흔하지 않죠 삶은 반복하면서 배우는 것 쉽지 않은 길은 천천히 가면 되지요 늦으면 안 된다고

익숙해지면 여유가 생기죠 (Feat. 한지나) 조순종

꿈꿔왔던 일이 자꾸만 미뤄진다고 더 이상 할 수 없어 생각이 앞을 가려도 하루에 조금만 더 힘을 내 준비한다면 어느 날 우린 점점 모든 게 익숙해져요 익숙해지면 여유가 생기죠 아직 접어두기엔 이른 시간일지 몰라 처음부터 잘되는 건 흔하지 않죠 삶은 반복하면서 배우는 것 쉽지 않은 길은 천천히 가면 되지요 늦으면 안 된다고

너는 듣지 않았으면 해 (Feat. Paul Kim) 원써겐

넌 듣지 않았으면 내가 누굴 만나는지 어떤 사랑 하는지 나도 모르게 숨기게 돼 넌 듣지 않았으면 그래 난 너를 다시 보기 전까지 다 잊었다고 믿었어 의심 없이 예상치 못한 한 마디 잘 지내 그저 내가 잘 지내나 문득 생각 나서 연락했다는 문자 한 줄에 밤 새도록 못 자 이런 저런 생각에 또 뒤척이다 결국 답장을 보내 우리 잠깐

천 애(FOR YOU...) 이지훈

한참동안 숨겨왔던 내 숨죽인 눈물 여전히 고운 하얗게 식은 넌 아무말도 없어~ 소리없이 멈춰버린 내 떨리는 두 손~~ 이제 다시 너의따스함을 느낄 순 없는건지 멈춰있었던 시간속에서 너를 만났었던 거였니~~ 세상 어느 곳에도 이제 더이상 너의 모습을 볼 순 없는지 않았으면 지켜내야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어떤 대답이라도

천 애(FOR YOU...) 이지훈

한참동안 숨겨왔던 내 숨죽인 눈물 여전히 고운 하얗게 식은 넌 아무말도 없어~ 소리없이 멈춰버린 내 떨리는 두 손~~ 이제 다시 너의따스함을 느낄 순 없는건지 멈춰있었던 시간속에서 너를 만났었던 거였니~~ 세상 어느 곳에도 이제 더이상 너의 모습을 볼 순 없는지 않았으면 지켜내야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어떤 대답이라도

마지막으로 이지보이 (Eizzyboy)

Baby 그깟 몇 마디로 나를 버리려고 Baby 그깟 몇 마디로 우리 끝이라고 근데 넌 나를 잊어도 나는 그걸 못하겠어 다른 여자 품에 안겼어도 사랑은 다 못 주겠어 너는 마지막이라고 날 떠나가지 않았으면 너는 마지막이라고 그냥 내게 웃어줬으면 너는 마지막이라고 내게 힘껏 안아줬으면 내게 마지막이라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너는 마지막이라고 다시

사날 김진예

아침이 오면 무거운 듯 깨어 오지 않았으면 나의 모습을 네가 무서워 하여 유념치 않기로 넌 우는게 제일 예뻐 그 모든 걸 다 버렸던 내 어린 날아 그 모든 걸 다 버렸던 아름답던 내 사날아 유난히 저녁 하늘이 어두운 날은 모든 걸 가리려 인사는 저 뒤로한 채 뒷걸음 치는 기억을 잡으려 날 데려가겠어 널 기다려 평생을 바쳐왔던 후회가 날 짓눌러

우리 다시 좋았던 때로 데이스타 (DaystAr)

우리 좋았던 일 년이 지나고 너는 내게 말했었지 힘들었었다고 못 견디겠다고 여기서 그만하자고 나에게 늘 잘해주던 너에게 나는 잘해준 적 없고 언제나 날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 이제야 너무 후회가 돼 우리 다시 좋았던 때로 나 돌아가고 싶은데 아직 많이 늦진 않았으면 미안하단 말보다 나 달려가 널 안고 싶은데 이렇게 널 그리워하는데

넌 나에게 기프트 (GIFT)

아무것도 없던 나의 하루에 네가 찾아와 별다를 것 없이 반복됐던 나의 일상이 새로운 색으로 물들어가 나도 모르게 아픈 상처 위에 칠해져 가 넌 나에게 선물 같아 어두운 길도 함께할 게 약속해 너와 같은 아픔 아래 있겠다고 나의 노래가 너의 맘에 잊혀지지 않았으면 언제나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겠다고 아무것도 아닌 나의 모습에

넌 나에게 GIFT

아무것도 없던 나의 하루에 네가 찾아와 별다를 것 없이 반복됐던 나의 일상이 새로운 색으로 물들어가 나도 모르게 아픈 상처 위에 칠해져 가 넌 나에게 선물 같아 어두운 길도 함께할 게 약속해 너와 같은 아픔 아래 있겠다고 나의 노래가 너의 맘에 잊혀지지 않았으면 언제나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겠다고 아무것도 아닌 나의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