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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예솔아!) 이규대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대답하면 너 말구 네 아범 예솔아 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면 너 아니고 네 엄마 아버지를 어머니를 예솔아 하고 부르는 건 이름 어디에 엄마와 아빠가 들어 계시기 때문일 거야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대답하면 너 말구 네 아범 예솔아 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면 너 아니고 네 엄마 아버지를 어머니를

석탑 이규대

하늘을 향해 불쑥 솟아오른 거대한 돌덩이 이름 모를 석공의 땀과 눈물이 흘러내리듯 은은한 너의 모습 은은한 너의 모습 바람이 놀다 간 바람이 놀다 간 너의 가슴속에 석공의 땀이 어린 석공의 손때 묻은 정과 쇠망치 소리가 들려온다 들려온다 들려~~~~온다 하늘을 향해 불쑥 솟아오른 거대한 돌덩이 이름 모를 석공의 땀과 눈물이 흘러내리듯 은은한 너의 모습 은은한

어화 금강산 이규대

소양강 물을 건너 진부령 산을 넘어향로 봉에 이르러 전망대에 오르니저 멀리멀리 흠- 금강산이흠- 봉래산이 풍악산이 개골산어화 어화 금강산 어화 어화 금강산불러도 대답 없는 어화 금강산봉우리 봉우리를 그 누가 빚었는지연꽃이 피어나듯 옥돌이 솟아나듯저 하늬바람 바람 흠- 노닐다가흠- 흰 구름도 쉬어가네 가네 어화 어화 금강산 어화 어화 금강산 불러도 대답...

관동 팔백 리 이규대

관동 팔백 리 떠나보자섬강은 어디메뇨 치악은 여기로다동주를 돌고 돌아 회양 땅 뒤로하고화천에 당도하니 풍악이 뻗쳐 있다금강대 뒤로하고 서호를 굽어보고비로봉 상상도에 금강산 다시 본다일출을 보리라 의상대 올랐더니시선은 어디 가고 해타만 남았는고(간주)관동 팔백 리 떠나보자섬강은 어디메뇨 치악은 여기로다동주를 돌고 돌아 회양 땅 뒤로하고화천에 당도하니 풍...

어머니의 길 이규대

저 강가 노을이 지고 저녁 어스름 설핏 내려오면 동구 밖 어귀서 엄마를 기다린 어린 날 생각난다 아스라이 손 흔들던 그리운 어머니이제 세월에 밀려 아주 철없는 어미 됐네. 이 길을 진정코 눈물과 기도로 빈들의 바람도 멈출 수 있어야 닿을 수 있음을 멈출 수 있어야 닿을 수 있음을왜 그다지 산 꿩은 울고 붉은 동부 꽃 피멍 터지고, 막막한 길 위에 입...

이름 엠투엠

꼭 잊을께 하나 남지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나 괜찮은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눈에 불에 작은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이름 mto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눈에 두 볼에 작은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니 이름

이름 엠투엠(M To M)

꼭 잊을께 하나 남지 않게 우리 처음 본 그 날 기억까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 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눈에 두볼에 작은

이름 M TO 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눈에 두 볼에 작은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니 이름

이름 엠투엠 (M To 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눈에 두 볼에 작은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니 이름 다 잊으면

이름 HanSoloRidin' (한솔로라이딩)

너는 이름 매일 다른 이유로 꼭 잡은 손을 놓지 않더니 이젠 이름 매일 다른 이유로 서로의 눈을 외면하네요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기 너머로, 따스한 엄마의 목소리 나의 요즘보다 널 먼저 찾곤해 당연한 나의 이름같은 너 I Don't Know Why 함께 있자 해놓고 You Left Me Why 이젠 서로 잊자하는 널..

이름 홍예진

떠올려주세요 한 번씩 그대 마음에 나타날 수 있다면 나는 얼마든 나를 채워둘 수 있어요 더 물어볼게요 조금이라도 나는 이어가고 싶어요 아직 느릿한 마음도 반듯하게 꺼내 볼게요 끄덕여줄래요 난 항상 기다려요 날 찾을 사람 내가 없어져도 이름 불러줄 사람 난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 마음속에 살아있고 싶어요 난 항상 기다려요 날 찾을 사람 내가 없어져도

이름 에피톤 프로젝트

슬며시 난 너를 부르네 어김없이 계절은 오고 그런데도 난 그런데도 넌 우린, 그래 우리는 보고 싶지 않다고 하면 다 잊었다고 말해 버리면 괜찮은 거지 아무런 일 없지 알아, 마음은 아는데 나는 너의 이름 부르네 이제는 너무 멀어진 너의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렇게 남아있었어 너의 이름 마음, 한 구석에서는 나는 너의 이름

이름 루빈

세상은 아름다웠고 나의 허물은 보이지 않았네 발길이 닿는 곳으로 바람은 나를 이끌고 가는 듯 했어 어둠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들리지 않는 진실의 이야기 비틀어진 믿음에 쓰러져가는 그림자 이름을 되뇌어보니 나의 허물은 무너져 내리고 수 없이 많은 얼룩들로 웅크리고 있는 아이가 보여 어둠속에 길었던 시간에 일어설 힘조차 없어보여

이름 M TO M (엠투엠)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척 자신 있는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눈에 두볼에 작은 내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땐

이름 최유리

당신은 참 날 사랑해 똑같은 그 어려움에 도망가지 않을게 속삭이듯 날 불러주며 나의 이름 석 자는 네가 부르지 않아도 넌 그렇게 지내렴 내가 너를 불러줄게 크게 퍼진 마음 절대 담지 못하게 될 때 너의 이름에 담을게 나의 눈길이 닳아 사라지지 않는 네 이름으로 지워버린 것들에다 아쉽게 지난 놓쳐버린 말을 다해 굳은 마음아 네 이름에 전해주렴 얼마만큼 내가

이름 임병수

당신은 여자였지요 소녀같은 여자였어요 나만을 바라보며 혼자서 눈물짓던 소중한 사람이었어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준게 몇 해 전인지 눈빛을 바라보며 얘기해본게 언제였는지 당신의 손한번 잡아준게 몇 해 전인지 어깨를 감싸며 안아준게 언제였는지 세월이 흘러서 서로가 익숙해서 싫다고 뿌리쳐서 괜찮은 줄 알았어요 당신은 여자였지요

이름 윤미진

그대 이름을 부르니 눈물이 나요 어리던 그때와 똑같은 이름 예쁜 그 이름 소녀였지요 예쁜 이름 소녀였지요 지난 시간을 떠올려 고독해지거나 잘못을 탓하지 말아요 그대 잘못이 아냐 그대 잘못이 아냐 울지 말고 행복해져요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울지 말고 행복해져요 허튼 시간은 아니었지요 무엇이 되거나 이뤄야 하나요

이름 김우주

you got me back in the zone don't wanna rep it alone 수 없이 불러봐도 baby so long 들리는 목소리도 초라한 모습도 끝없이 너를 찾아 헤매이고 and everytime that I pray I baby want you to stay don't ever let me go girl so long

내 이름 조항조

멀리서 바라보다 뒤돌아 걸어왔다 너의 결혼식에 난 모든 걸 두고 왔다 다 잊고 살아갈테니 부디 행복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 나였구나 못잊을 이름 하나 남기고 곁을 떠났더라 꽃 한송이 살 수도 없는 그 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네 곁을 잠시 지날 테니 그때까지 날 잊어라 널 사랑했던 나를 다시 만날

내 이름? 바이걸

이름은 여자 비가 내리면 그대 생각하다 하염없이 눈물이나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나봐 그댈 너무 사랑했나봐 밤하늘의 별을 로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한 작곡가 양정승이 다시 내이름은 여자 란 곡으로 가요계를 노크한다.

내 이름

다 그래 사랑은 그래 지금도 이렇게 이별을 해 우리 서로 했던 말이 다 그곳에 남아있어 다 그래 난 그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넌 지금 어디 있니 아직 이름 기억하니 말도 안 되게 이렇게 난 아직도 아직도 잊지를 못한 걸까 사랑은 항상 시간이 지나서 오죠 우리 서로 했던 말이 다 그곳에 남아있어 다 그래 난 그래 아직도 너를 잊지

내 이름 아키버드

친한 친구들도 모두다 다른 일로 바쁘다고 할 때 세상이 멈춰버린 것처럼 일주일이 너무 길어 지겨운 장마 같을 때 스쳐 지나는 이름들 속에 혹시 이름 지워지지 않는다면 돌아와요 지금 내게로 내게로 와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어디에도 걸 데가 없을 때 아무 쓸데 없는 얘기라도 누군가에게 털어놔

내 이름 아키버드(Aquibird)

친한 친구들도 모두다 다른 일로 바쁘다고 할 때 세상이 멈춰버린 것처럼 일주일이 너무 길어 지겨운 장마 같을 때 스쳐 지나는 이름들 속에 혹시 이름 지워지지 않는다면 돌아와요 지금 내게로 내게로 와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어디에도 걸 데가 없을 때 아무 쓸데 없는 얘기라도 누군가에게 털어놔

내 이름 벤 (Ben)

다 그래 사랑은 그래 지금도 이렇게 이별을 해 우리 서로 했던 말이 다 그곳에 남아있어 다 그래 난 그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넌 지금 어디 있니 아직 이름 기억하니 말도 안 되게 이렇게 난 아직도 아직도 잊지를 못한 걸까 사랑은 항상 시간이 지나서 오죠 우리 서로 했던 말이 다 그곳에 남아있어 다 그래 난 그래 아직도 너를 잊지

내 이름 Various Artists

이름은 제비꽃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이름을 사랑해요 이름 봄내음 향긋한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세요 눈앞에 보랏빛 웃음이 까르르 쏟아질꺼예요 이름은 제비꽃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이름을 사랑해요 이름은 방울새 누가 불렀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이름을 사랑해요 이름 봄내음 향긋한 이름을 가만히

내 이름 정지은

기억하고 있니 너의 말들을 어제 일들처럼 귓가에 나를 위해선 너의 모든 것 네 모든 맘 다 줄 수 있다던 그 말 멀리 있는 것 미안한 마음 다 괜찮아 내가 바란 건 네가 부르는 이름 나 여기서 나 여기서 항상 널 기다려 조용히 늘 오랜 시간도 하루와 같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너를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셀 수조차 없이 영원한데 어렵지 않아 눈을 감으면

별빛 이름 한송이

보랏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게 이름 지어주면 밝게 빛내며 온 밤하늘을 다 돌고 내게 돌아오겠지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이름 불러주면 모든 세상이 이름 듣게 되겠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이름 엄마 아빠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 넓게 넓게 퍼지는 멋진 이름 내가 그리는 나의 꿈 별빛 이름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별빛 이름 김서이

보랏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게 이름 지어주면 밝게 빛내며 온 밤하늘을 다 돌고 내게 돌아오겠지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이름 불러주면 모든 세상이 이름 듣게 되겠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이름 엄마 아빠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 넓게 넓게 퍼지는 멋진 이름 내가 그리는 나의 꿈 별빛 이름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별빛 이름 박소연

보랏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게 이름 지어주면 밝게 빛내며 온 밤하늘을 다 돌고 내게 돌아오겠지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이름 불러주면 모든 세상이 이름 듣게 되겠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이름 엄마 아빠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 넓게 넓게 퍼지는 멋진 이름 내가 그리는 나의 꿈 별빛 이름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별빛 이름 이봄

보랏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게 이름 지어주면 밝게 빛내며 온 밤하늘을 다 돌고 내게 돌아오겠지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이름 불러주면 모든 세상이 이름 듣게 되겠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이름 엄마 아빠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 넓게 넓게 퍼지는 멋진 이름 내가 그리는 나의 꿈 별빛 이름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예수의 이름 Various Artists

삶의 만족 삶의 기쁨 예수의 흔적 예수의 이름 날 구원한 주의 십자가 예수 예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영원 끝날 까지 예수 예수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리라 영원토록 삶의 만족 삶의 기쁨 예수의 흔적 예수의 이름 날 구원한 주의 십자가 예수 예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영원 끝날 까지 예수 예수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리라 영원토록

그 이름 손병의

주 찬양하리 모든 죄 사하셨네 나 사는 동안 모든 것 되신 나의 주님만 찬양하리 주 경배하리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 나 사는 동안 모든 것 되신 나의 주님만 찬양하리 할렐루야 주 찬양해 모든 죄 다 씼었네 날 구원 하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경배하리 맘다해 하늘 위에 높이 계신 주 날 구원 하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주 경배하리

예수의 이름 한용재

평생의 찬송할 주 위대하신 이름 입술이 즐거히 주의 이름 송축합니다 부족함 주의 성령께서 날 향해 긍휼함 베푸시고 인자와 은혜로 채우시며 예수 이름 찬송케하네 예수의 이름 예수의 능력 주홍같이 붉은 죄 씻어 주신 주님 예수의 이름 찬송할 이름 평생토록 찬송할 이름 나 주님 의지하여 나 소망을 가지고 사는 날 동안에 주님만을 의지 하리니

별빛 이름 이시윤

보랏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게 이름 지어주면 밝게 빛내며 온 밤하늘을 다 돌고 내게 돌아오겠지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이름 불러주면 모든 세상이 이름 듣게 되겠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이름 엄마 아빠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 넓게 넓게 퍼지는 멋진 이름 내가 그리는 나의 꿈 별빛 이름

별빛 이름 정다민

보랏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게 이름 지어주면 밝게 빛내며 온 밤하늘을 다 돌고 내게 돌아오겠지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이름 불러주면 모든 세상이 이름 듣게 되겠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이름 엄마 아빠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 넓게 넓게 퍼지는 멋진 이름 내가 그리는 나의 꿈 별빛 이름

그 이름 여운

이 작은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아련히 떠오르는 미소 띤 얼굴 슬플 때 손 잡고 눈물지으며 힘들 때 용기를 주던 그 사람 가슴 속에 새겨진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던 그대 잊을 수 없네 영원토록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기억 속에 영원하리라 사랑아 그 사람 가슴 속에 새겨진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승리의 이름 베이직 프로젝트

삶을 변화시키신 전능의 왕께 경배하세 마음 다하여 주의 크신 사랑을 찬양하리 나의 삶을 주께 드리리 생명 되신 주님께 나의 온 맘을 드려 찬양하리라 선포하세 승리의 이름 찬양하리 날 새롭게 하시는 그 이름 예수 선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날 변케 하소서 삶을 변화시키신 전능의 왕께 경배하세 마음 다하여 주의 크신 사랑을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벅차오름에 언제나

너의 이름 서엘(SEOEL)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 주어도 미안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벅차오름에

너의 이름 서엘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고백 받아주는 날..

사랑이란 이름 한선욱

또 하루 저물어 가네 곁에 그대마저도 없이 스산한 마음을 달래며 오늘 다시 그대를 잊어보네 사랑의 아프고 힘든 추억이 빗물이 되어 두 눈에 슬프게 흐르고 있어 이 못난 사랑의 아련한 기억이 사랑이란 이름에 멍드네 오늘도 술을 마시네 너를 지워 낼 수가 없어 눈물로 마시는 술잔 위로 그대와의 추억이 떨어지네 사랑의 아프고 힘든 추억이

너의 이름 서엘(Seo El)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뭍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벅차오름에 언제나

그 이름 그레이스싱어즈

예수 - - 오-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 - 오- 그이름

그 이름 김명식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한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그 이름 United Worship

예수 그이름 나는 말 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 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있는 귀한비밀이라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 할

어둠의 이름 The Day

불꺼진 창 밖 어둠사이로 조용히 날 부르는 손짓들 어느새 나는 어둠의 친구 태양과 멀어진 채 숨쉬네 *널 지운후 변한건 추운 모습 그 무엇도 널 잊기엔 다 부족했었어 다시 내게와 숨 쉴수 있게 니가 비운 내맘속에 그대로 나를 채워줘 기쁨 찾도록 어둠속에서 날 깨워 초라한 눈동자가 싫어 슬픔에 또 지쳐

그 이름 박강성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Abba Praise

예수 우-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오오 그

그 이름 Various Artists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사람들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