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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이구남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 했나 말 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나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네 차라리 숨 쉴 수 없는 날이 오면

애정의 조건 이구남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보라빛 엽서 이구남

보라 빛 엽서에 실려 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한숨 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

금목서 이구남

금목서 향 퍼지는 가을 석양에 바람이 불면 해 저무는 교정의 그 향기 생각이 나요 금목서 향 퍼지는 가을 스산한 바람이 불면 해 저무는 산복도로 하굣길 생각이 나요 기억나니 우리들의 끝없던 이야기 거리엔 시화 액자 장콕토 푸시킨 릴케 가을은 깊어만 가고 이야기는 남아 버스만 지나가고 가로등불 하나 둘 셋 기억나니 우리들의 끝없던 이야기 레코드방 음악소...

노래는 나의 인생 이구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

비켜 나세요 지나갑니다 이구남

비켜 나세요 내가 나간다 모두모두 비켜 나세요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모두 모두 비켜 나세요 기쁜 일은 함께하고 슬픈 일은 비켜나고 우리 모두 모두 함께 한세상 멋지게 살자 지나 갑니다 지나 갑니다 모두 모두 지나 갑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모두 모두 지나 갑니다 담아두고 묵혀둬도 두고 가는 인생인데 우리 모두 남은 날은 웃으며 멋지게 살자 담...

인생은 작은 배 이구남

구름은 바람 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 없이 못가네 하루를 산다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 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 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 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 자리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은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당신은 나의 운명 이구남

지금 내 마음 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 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구남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운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니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그리운 얼굴 이석훈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 내려와 하루를 웃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쓰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워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너의 쓴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니가 내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너의 쓴기...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있는 나에~ 두눈-에~ 외로움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앉아 남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아~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얼굴 아~그~많은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곁에서 맴도는

그리운 얼굴 찬진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 있는 나의 두눈에 외로움 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 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 앉자 나 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하~ 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아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해바라기

작사,작곡:정홍택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 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가고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나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네 차라리 숨쉴 수 없는

그리운 얼굴 강예빈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단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그리운 얼굴 이대헌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강예린

그렇게 당신을 그리워 했는데 떠오르는 너의 얼굴이 하나둘씩 그려지는데 이젠 다시 그리워 말자 마음에 새겨 보아도 난 못있겠네 그리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 그렇게 모질게 살아온 내 반평생 억척스레 참고 참으며 행복을 찾아왔는데 이젠 다시 그리워 말자 마음에 새겨보아도 난 못잊겠네 그리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 너무도 그리워요

그리운 얼굴 임부희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그리운 얼굴 정혜원

바람 따라 구름 따라서 그리운 얼굴 행여 오실까 문을 열고 새신을 신고 예쁜 옷 입고 마중 가자 저 멀리서 보이는 얼굴 희미하지만 그 얼굴일까 손가락 접으며 몆 밤을 지내야 볼 수가 있을까 그 얼굴 날 보면 웃을까 안아줄까 그 미소 그 웃음으로 해는 저물고 밤이 또 온다 내일은 올까 하루가 가면 날 알아볼까 보고 싶을까 기다려 봐도

그리운 얼굴 최유나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그리운 얼굴 윤세원

아~아~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룰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간다 아침 하늘에 흰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 간다 아~아~아~*

그리운 얼굴 이석훈 [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

그리운 얼굴 박정수

내 마음 한구석 자리잡은 따스한 눈빛을 지닌 그리운 얼굴 사랑을 남기고 떠나 버린 이슬비 눈망울 보다 투명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거닐며 그녀의 모습 바람을 가르며 어느새 내 곁에 머무네 내 마음 한구석 자리 잡은 라일락 향기를 닮은 순결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그리운 얼굴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그리운 얼굴 추가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얼굴 이석훈 (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

그리운 얼굴 이석훈(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우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

그리운 얼굴 박영미

눈부신 아침 햇살에 산과 들 눈뜰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 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긴 하루 어느덧 가고 황혼이 물들면 집찾아 돌아가는 작은 새들 보며 조용한 이 노래를 당신께 드리리 황금 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I may not have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

그리운 얼굴 이미자

그리운 얼굴 - 이미자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고 강물은 바다에서 서로 만나네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 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간주중 별들이 하나 둘

그리운 얼굴 이정순

그리운 얼굴 - 이정순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김진혁

그리운 얼굴 - 김진혁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이대현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남궁옥분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그리운 얼굴 Various Artists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그대모습

그리운 얼굴 유진욱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박승혁

여보 당신 고운 얼굴로 다가선우리는 아내와 남편이 됐지요따뜻한 햇빛 쏟아지는 날씨앗을 뿌리고 싹을 키운텃밭에 주렁주렁 매달린열매들은 탐스러운 모습이지요아이들은 어른이 되고그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우린 먼 여행을 떠나고 없겠지요그리움은 가을의 찾아오는 구름으로나 올 수 있을까한 줄의 싯귀로 머물다가훌쩍 비켜서는 짧은 삶이 아닌가여보 당신 고운 얼굴은...

그리운 웃음 아프리카(Africa)

흘러가는 강물과 불어오는 바람에 힘들게 노 젓는 사람 뒷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아주 밝은 햇살에 얼굴 찌푸린 사람 갈 곳없이 쉴 곳도 없이 똑같은 자리를 맴도네 소리치고 싶지만 소리칠 수 없고 뛰어보고 싶지만 뛸 곳이 없어 검게 그을려진 그대들의 얼굴 얼굴과 지칠 대로 지친 그대들의 마음 마음과 한숨 섞인 담배 연기 속에 얽힌

그리운 웃음 아프리카

흘러가는 강물과 불어오는 바람에 힘들게 노 젓는 사람 뒷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아주 밝은 햇살에 얼굴 찌푸린 사람 갈 곳없이 쉴 곳도 없이 똑같은 자릴 맴도네 소리치고 싶지만 소리칠 수 없고 뛰어보고 싶지만 뛸 곳이 없어 검게 그을려진 그대들의 얼굴 얼굴과 지칠 대로 지친 그대들의 마음 마음과 한숨 섞인 담배 연기 속에 얽힌 사연을 따뜻한 우리들의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