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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 이관희 그대 빛난 꿈을 가져 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사랑도 부귀영화도 못올 건 없는 거야 춤을 추어봐 손에 손에 맞잡고 사랑을 느껴봐 우주만물 티끌같은 빛나는 내 청춘 세상을 경험했다 그게 어디냐 그대 빛난 꿈을 가져 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그대 꿈을 향해서 간주중 그대 빛난 꿈을 가져 봐

콕콕콕 이관희

?콕콕콕 너 하나만 나는 나는 점찍었어 이 세상에 그 어디에도 하나밖에 없는 너너너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또 주고 싶어서 나는 너를 콕 찍었어 나는 너를 점찍었어 이 세상 어디에 있어도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내 사랑은 너 하나 뿐이야 어디에 있어도 행복해야해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니가 니가 힘들 때 내가 내가 업고 갈게 그래서 ...

짝사랑,울어라 기타줄,하룻밤 풋사랑 이관희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니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님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니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

우리사랑 이관희

우리 사랑 - 이관희 나를 봐 커피향처럼 향긋한 내 입술을 줄께 우리 우리 사랑을 당신을 꼭 안아줄께 당신의 눈물마저도 마시고 싶어 그 아픔까지도 사랑하고 싶어 나를 봐 커피향처럼 따스한 내 사랑을 줄께 내 사랑 끝이 없잖아 당신을 꼭 안아줄께 간주중 내 사랑 아름다운 너 포근한 내 가슴을 줄께 우리 우리 사랑에 당신을 꼭 안아줄께 당신의

금빛노을 이관희

금빛노을 - 이관희 둘이서 거닐던 푸른 물결 바닷가에 잔잔한 물결 위에 유람선이 떠 있네 수평선 저 너머 금빛노을 바라보니 솜사탕같은 구름이 두리둥실 떠 가네 금빛물결 바라보니 너무나도 아름다워 한참을 멍하니 바라만 보았네 간주중 사랑을 속삭이던 진주같은 바닷가에 황금빛 저녁 노을 그림같이 보이네 수평선 저 너머 황금노을 바라보니 갈매기도

사랑의 트위스트 이관희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동네를 주름잡았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잊지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 추...

미안해요 이관희

미안해요 - 이관희 미안해요 몰랐어요 당신이 힘들다는 걸 나의 욕심과 나의 자만에 당신이 떠나갔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곁에 있을 때는 몰랐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나를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땐 내가 왜 몰랐을까미안해요 정말 철이 없는 나를 용서해주세요 간주중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당신 사랑이 당신 마음이 이제는

흑산도 아가씨 이관희

흑산도 아가씨 - 이관희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목포의 눈물 이관희

목포의 눈물 - 이관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신비한 사랑 이관희

신비한 사랑 - 이관희 초면에 정이 들고 말았네 마음을 끄는 야력한 매력 축축한 그대 고운 눈길에 끝없이 빠져버린 그날 밤 바로 이것이 여자가 신비한 예술이다 바로 이게 여자다 칼피스 향처럼 신선한 여자 변신을 하고 또 하면 세상을 바꿔놓은 꿈같은 여자 하 하 하 나는 몰랐네 내 사랑일 줄 초면에 정든 그 사람 간주중 별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항구의 여자 이관희

항구의 여자 - 이관희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못할 인연이지만 머물다간 사람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그 사람 못 잊어 우는

강원도 아줌마 이관희

강원도 아줌마 - 이관희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온 옛고향엔 논밭 갈며 소를 몰던 삼용이는 어디로 갔나 낯설은 주막집 희미한 불빛 아래서 삿갓주 한잔 술에 이 밤도 깊어만 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나를 반겨주는 강원도 아줌마 간주중 감자 심고 수수 심는 정들은 내 고향엔 갑사댕기 긴긴 머리 삼순이는 어디로 갔나 밤늦은 주막집 희미한 불빛 아래서

그런여자없나요 이관희

그런 여자 없나요 - 이관희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간주중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하이난사랑 이관희

하이난사랑 - 이관희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간주중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헤이헤이헤이 이관희

헤이헤이헤이 - 이관희 헤이헤이헤이 바람부는 세상아 헤이헤이헤이 돌고도는 세상아 하루에 돌이되고 뛰고 뛰고 뛰어도 고달픈 인생이더라 세상은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고달퍼도 살아가야지 가슴을 쫙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시름일랑 바람에 날리고 헤이헤이헤이 밝은 해가 뜰 거야 헤이헤이헤이 좋은 날은 올 거야 어제는 흐렸지만 오늘은 개일 거야

황포돛대 이관희

황포돛대 - 이관희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간주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귀여운 여인 이관희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콩콩콩 이관희

콩콩콩 - 이관희 당신 좋아 하나 봐 당신 좋아 하나 봐 내 가슴이 울렁울렁 당신 사랑하나 봐 당신 사랑하나 봐 내 가슴이 출렁출렁 호수같은 당신 눈빛 바라보면 행복해요 고마워요 내게 눈길 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산소 같은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샘물 같은 당신을 콩콩콩 콩 내 가슴이 두근두근 콩콩콩 간주중 당신 볼 때마다 당신 볼 때마다

영암아가씨 이관희

영암아가씨 - 이관희 월출산뭉개구름 걷치고 도갑사 종소리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그 누가 볼가봐 가슴이 두근두근빨개진 얼굴 꽃보다도 예뻐요마음씨도 고와요 산수 좋은 영암땅에날 찾아 오세요 산나물에 된장찌개행복이 넘쳐요 인정많은영암아가씨 간주중 선왕산안개구름 걷치고 선왕사 종소리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그 누가 볼가봐 가슴이

초혼 이관희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

꿈 또는 꿈 윤기타/윤기타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또는 꿈 윤기타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같은 꿈 적적해서 그런지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친다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친다 내가 살...

꿈 또는 꿈 Yoon Guitar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속의 꿈 루덴스

조각마루 햇살 가득 할머니의 손길 처럼 따듯한 날 아지랑이 피어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눈물이나 배겟닢에 울긋불긋 눈물꽃이 피어나고 나는 잠들고 초여름에 흰바람은 내 얼굴을 감싸도네 최면처럼 한낮에 속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여 헤매여 헤매여 끝이 없는 길 속에서 꿈속에 꿈속에 허우적대는 나는 뺨에 닿는 차가운 손 잠을 깨어 바라보면 엄마의

정유경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댈향한 내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뿐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

김민정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접지마)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사랑도 부귀영화도 (영화도) 못 올건 없는거야 춤을 추어봐 손에 손 맞잡고 사랑을 느껴봐 우주만물 티끌같은 빛나는 내 청춘 세상을 (세상을) 경험했다 (경험했다) 그게 어디냐 그대 빛낼 꿈을 가져봐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접지마) 그대 ...

이현우

1)두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 내마음 깊은곳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그려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벌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2)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마음속 깊은곳 나만의 사진첩에 남아있네 너의 웃는 ...

이현우

I was down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

K.will

나 사랑하지 못하게 차라리 나의 눈이 멀게 해버릴 것이지 왜 내가 그대의 아름다움을 보게 만들었는지 나 이젠 너무 늦었지 그대는 이미 내안에 퍼져 씻어 내려해도 지워보려해도 끝없이 온 몸에 점점 번져만 가 조금씩 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아무런 희망도 너와의 사랑도 내...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 길 어디쯤엔가 꿈을 두고 왔다며 우주를 담아 놓은 아이의 눈에 나는 이끌리듯 뒤돌아 도우러 갔어 한참을 걸었네 하지만 멀지 않은 곳에서 아이의 꿈을 찾을 수 있었지 짓밟힌 상처가 안쓰러 보였지만 무척 신기하게도 영롱한 푸른 빛 숨쉬듯 내뿜으며 나를 바라보잖아 그 순간 깨달았지 내 것이란걸 잃어버리고는 찾으려 하지 않았던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왔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이지혜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닫쳐진 창문 틈 사이로 지난밤에 일어난 일조차 모르는지 햇살은 미소로 날 깨우나 봐 내 주윈 모두다 그대론데 그대의 사진도 그대론데 거실에 켜진 TV안에서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 나만 눈물이 나 꿈인줄 알았나봐요 이별하던 순간 왠지 싸늘해진 그대의 말투도 바보처럼 난 모든게 꿈이 아니길 이제서야 느낄 수 있어요 슬픈 음악들...

김정민

잃어버린 너의 많은 시간들 돌이킬 순 없지만 남은 시간이 있어 지금도 늦지 만은 않아 잡을 수 있어 네게 꿈이 있다면 다시 시작해 B한번밖에 없는거야 기화는 두 번 오지 않아 지금 너의 현실 앞에 높은 담을 부숴버리고 웃어.....마음을 편히 비워봐 C뛰는 너의 가슴을 느껴봐 너만에 심장 소릴 그것만이 전부야 너에겐 너만의 삶뿐이야 걱정 따윈 ...

아이샤

나 습관 처럼 몸에 밴 슬픈 눈물을 갖게됐어 널 생각할때 마다 언제나 그렇게 처음 몇 일간은 참았어 믿고 싶지 않은 거겠지 이런 내맘 몰라도 널 보고 싶었어 행복이란 원하면 가질 수있다고 믿어왔었던 내 생각은 가질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란걸 알았어 정말 걱정이 돼 마음 추스리며 잊어야만 하는 나인걸 아직은 뭘 한대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정말 걱정이...

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

좋은이웃

1. 남들은 우리가 힘들거라 말해요 다른 이들은 우리 눈물을 기억해요 사람들 우릴 향한 안타까운 시선 그들은 우리들의 아픔만 바라봐요 2.

박강성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AISHA

나 습관처럼 몸에 밴 슬픈 눈물을 갖게됐어 널 생각할때마다 언제나 그렇게 처음 몇 일간은 참았어 믿고싶지 않은거겠지 이런 내맘 몰라도 널 보고 싶었어 행복이란 원하면 가질 수있다고 믿어왔었던 내 생각은 가질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란걸 알았어 정말 걱정이 돼 마음 추스리며 잊어야만 하는 나인걸 아직은 뭘 한대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정말 걱정이돼)...

김무한

세상이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얼굴 남몰래 주름잡혔네 서산에 해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꿈속에 뱃놀이 즐거웁더니 검은머리 어느새 서리내렸네 이생명 다하기를 기다리느냐 세월이 무상함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불국정토_()_

조관우

늦은 밤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향기롭던 그 입맞춤도 연기처럼 사라져 꿈인가요 그대는 눈을 뜨면 없잖아요 아니라고 말해줘요 날 울리지 말아요 찬바람이 부네요 따스했던 온기마져 그 바람에 흩어지고 난 옷깃을 여미죠 난 기억해요 그대의 숨결 그대 목소리 꿈은 아니겠죠 다 꿈이었다면 다시는 나를 깨우지마요 그대여 난 기억해요 그대의 숨결 그대 목소리 꿈...

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이현우

I was down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

김창완

예쁜 성이 있어서 거기에 왕자가 살고 또 다른 성에는 예쁜 공주가 살고 있으면 좋겠다 나는 거기 백성이고 날마다 날마다 공주를 보고 싶어했으면 좋겠다 어느날 공주가 왕자와 함께 사랑에 빠져 숲속으로 달아 났으면 좀 좋겠다 나는 조금 샘을 내서 어떤일이 벌어지길 원했으면 좋겠다. 평생동안 한번도 보지 못한다 해도 공주가 저 성에 살고 있고 그리고 저...

한용희

요셉의 꿈처럼 다니엘의 환상처럼 우리에게도 주님꿈을 심어주셨네 귀한피로 사신 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린 젊음을 바쳐 주의 뜻 이루리라 우리들에게 주신 주의 꿈을 보네 아직도 깊은 어둠에 잠든 세상을향해 영광의 새벽을 알리게 하신 주님 그가 우리에게 주신 그 빛으로 고통가운데 눈물흘리고 있는 그들 모두 우리를 기다리네 주님 우리를 통해 복음의 빛으로 하...

김민정

- 김민정 김민정 작사 / 김영철 작곡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사랑도 부귀영화도 못 올 건 없는 거야 춤을 추어봐 손에 손 맞잡고 사랑을 느껴봐 우주 만물 티끌 같은 빛나는 내 청춘 세상을 경험했다 그게 어디냐 그대 빛낼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그대 꿈을 향해서

락스톤(Rockstone)

철없던 어린시절의 꿈은 빨리 어른이 되는 거였는데 어느덧 시간은 나를 데려와 거친세상속에 나를 던지네 내손위에 다낡은 기타 한대와 현실에 지친꿈만 남아있는데 갈곳없는 나의 빈주머니는 불안한 나의 미래를 조롱하듯 딸랑거린다 일어나자 녹슬은 줄을 끊고 내 삶의 노랜 내가 항상주인공이니까 가는거야 아직 끝나지 않은 내삶에 하나뿐인 나의 꿈을 찾아서 세상을 ...

락스톤

철없던 어린 시절의 꿈으 빨리 어른이 되는 거였는데 어느덧 시간은 나를 데려와 거친세상 속에 나를 던지네 내 손 위엔 다 낡은 기타 한 대와 현실의 지친 꿈만 남아있는데 갈 곳 없는 나의 빈 주머니는 불안한 나의 미랠 조롱하듯 딸랑거린다 *일어나자 녹 슬은 줄은 끊고 노랜 내가 항상 주인공이니까 가는 거야아직 끝나지 않은 내 삶의 하나 뿐인 나의 ...

심원대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이제는 힘들지 가 않아 다시 시작해 난 할 수 있어 아팠던 기억들 모두다 이제는 잊어 버려요~ 그리고 일어나 다시 걸어가죠 언제나 행복이란 멀리 있는 거라고 힘들 때면 주저앉아 포기도 했지만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내 인생이죠 힘들 땐 크게 웃어요 내 희망은 다시 찾아 올꺼야 꿈을 꿔요 이루지 못할 그런 일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