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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이고도

처음의 마음은 반듯했었나 깨웠던 말들로 가늠했을 때 어제는 사랑을 이해했었나 그리움이 되려는 사람에게 빈손 같은 표정 보니 착각이네 얼굴얼굴 동그랗게 그려보는 지나간 너의 얼굴 얼굴 동그랗게 그려보는 지나간 너의 얼굴 얼굴 우 쓸모를 바라는 마음 한 켠에 우 그치지도 않고 불어터진 얼굴로 무엇이 그리도 간절했던가 사랑 없는 사람에게 별게 될 순 없는지

시옷 이고도

집을 이루는 모양새 나를 품어주는 지붕 아래 사람들 창문에 기대어 있는 물건들 사람을 이루는 글자 사이에 싫어하는 마음들 깜빡하며 지나가고 사랑하는 사람들 시름 시름 숨을 쉬고 숨을 쉰다 우 우 우 우 비스듬하게 줄지어 선 지난 울음소리 아래 살 부대끼며 지붕을 나란히 받치고 산다 살갑던 눈빛이 사나운 눈빛도 되고 한다 싫어하는 마음들 깜빡하며 지나가...

나이프(knife) 이고도

아쉬워라 말하지 마 텅 빈 손바닥을 구르고 불안한 마음을 태우는 날 괜히 가엾이 여기지 마 큰 마음 먹고 삼킨 슬픔은 어제고 다시 시끄러운 소리들 일어서고 날 모르는 사람 곁에 웃음 짓고 앉았더니 거짓 쥐고 달리는 서글픈 사람 되어 한참 글썽이며 먼 길 난 슬피 우 우 아쉬워라 말하지마 비좁은 속에 방을 불릴 때 엉켜 붙은 마음 헤집는 날 괜히 가엾이...

상견니(想見你) 이고도

나는 가만히 떠오르는너의 웃음을 고르고 앉아몇 줄 마음을 적었어요누구의 사랑도 볼 수 없는한심한 나의 눈앞에 놓인마음도 그저 살피지 못했어요우일러주던 다정한 너의 말에도나의 날은 푸르지 않았고슬퍼했었네형편없는 나의 밤엔위태로운 노래만이늘어진 채로 춤을 추고자주 짙어진 밤 사이에서발을 헛디뎌 넘어진싱거운 아픔을 핑계 삼아울곤 했지요우달래주던 하얗게 핀 ...

둘 (Rainy Lullaby) (Feat. 이고도) 정바스 (J.BASS)

둘 마음이 쉴 곳이었고두 마음이 하나 같던 때MaybeDreams of you will make my every worries fade awayBabyTake me to the place wherever night fallsHmmRain pours downAlthough you’re not hereDid you knowYou were my roofCo...

남자도 가끔 (Inst.) 박일준

남자도 가끔 혼자 이고도 싶다? 남자도 남자도 울고 싶다? 남자도 가끔 남자도 가끔 남자라는 이유로 외로움 삼킨다? 힘겨운 세상이 지치게 했으니 저 높은 산되어 하늘에 기대 살고 싶다? 세상에 진한 흙냄새로 남고 싶다?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라 남자라 또 참는다?

너를 사랑했던 내 사랑의 방식 (Feat. GRAM, 이고도) 정바스 (J.Bass)

서로가 서로에게 가득했던 그때가 의미 없게 돼버렸어 우리가 아무사이 아니란 게 이젠 낯설게 느껴지지 않아 널 가장 사랑했던 그 사람 네가 가장 사랑했던 그 사람 서로 가장 몰두했던 그 시간 다 무너뜨린 널 놓지 않았어 늦은 밤 잦은 거짓말 늘어난 짧은 대답들 공허한 사랑한단 말 애써 외면한 건 the way I loved you the way I lo...

얼굴 위에 얼굴 Sogong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Face to face Face to face Fa, Face to face Fa, fa, face Face to face Face to face Fa, Face to face Fa, fa, face 널 마주쳤지만 다른 얼굴이 생각 났어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얼굴 위에

얼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

얼굴 임지훈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얼굴 니은

얼굴 - 니은 꿈을 꾸듯 일어나 어둠 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사랑했던 사람 얼굴 생각이 나면 그렇게 잊혀졌던 얼굴 하나가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떠올라 새벽녘에 길을 걸으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기네 그대 내게 누구였던가 내게 그 사랑 무엇이었나 기억 마저 희미한 얼굴 그 기억 모아 만져 보지만 타다 말은 재처럼 부서지네 잊혀진 얼굴이 되어

얼굴 조관우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굴 내 마 음 따 라 피 어 나 던 하 얀 그 때 꿈 을 풀 잎 에 연 이 슬 처 럼 빛 나 던 눈 동 자 동 그 랗 게 동 그 랗 게 맴 돌 다 가 는 얼 굴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굴 무 지...

얼굴 서영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김정호

뜨거운 마음으로 내손을 잡아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내 마음을 안아주오 푸른 하늘 저 멀리 작은 꿈을 키우고 타오르는 태양 속에 사랑을 건다 우리들 이름은 젊은 나그네 우리들 얼굴엔 밝은 햇살이 히~

얼굴 니은

얼굴 니은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꿈을 꾸듯 일어나 어둠 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사랑했던 사람 얼굴 생각이 나면 그렇게 잊혀졌던 얼굴 하나가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떠올라 새벽녘에 길을 걸으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기네 그대 내게 누구였던가 내게 그 사랑 무엇이었나 기억 마저 희미한 얼굴 그 기억 모아 만져 보지만 타다 말은

얼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놓은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2.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많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3.

얼굴 양희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최백호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해 맑은 얼굴 언제나 티없이 웃었던 그 하얀 얼굴 행여 다시 만날까 돌아온 그 길목엔 바람만 바람만 맴을 돌고 자꾸만 뒤돌아 봅니다 그 고운 얼굴

얼굴

[주(Joo) - 얼굴]..결비 멍하니 난 거울앞에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같은 걱정을 하죠~~우우 눈물 흘려 버리면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 사랑한적 없다고~오오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꺼라며 애써 웃어내던 내 얼굴 그대 믿기를

얼굴 진우

그대 얼굴...

얼굴 심수봉

심봉섭/사 신귀복/곡 1.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이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Various Artists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났던 하이안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조사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 . 격이™

얼굴 김희정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은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피어나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신영옥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이인숙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주(JOO)

멍하니 난 거울 앞에 서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 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 같은 걱정을 하죠 눈물 흘려버리면, 두 번 다시 (이젠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어(볼 수도 없을 까봐) 사랑한 적 없다고 oh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 거라며 애써 웃어내던 내얼굴 그대 믿기를 ...

얼굴 Rotten Apple

얼굴 hey 내가 그렸던 너의 얼굴 hey 내 생각과는 너무 달랐지 웃으며 내게 손짓하던 너의 얼굴 이제는 그 얼굴을 지워 버릴래 hey 이제는 냉소적인 얼굴을 hey 그런 얼굴을 바라고 있어 이제는 내가 원하는 걸 알 수 있겠지 가식의 그 미소는 지우리라 잊을 수 없는 얼굴을 지울 수 없는 얼굴을 더러운 너의 얼굴을 지워

얼굴 임재범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얼굴 손정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났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간주중>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테이크어반(Take Urban)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이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김건모

누구에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손이 누구를 그려놓은 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 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마음 깊은곳에 남겨진 얼굴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상처만은 지난 기억들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젖고 있지만어느새 내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 밤에 흔들리는 연필로 그녀의 얼굴에도

얼굴 동요천국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julia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혼자라는게 너무 아파요~ 정말로 짧은 시간 이였나 봐요 그대얼굴 잘 기억이 나질 않으니 그대도 나처럼 내가 그리운가요 아니 그저 스쳐가는 사람인가요~ 너의 하얀 얼굴이 보고 싶어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슬픈 이 내맘속에 가득 채워지네요 하늘을 바라보는 나를 남아졌어요 너의 슬픈 얼굴이 보고 싶어서 난 하루종일 울기...

얼굴 이제형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이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 힘이 드네 힘이 드네 그대여 힘이 드네요 볼 수 없어도 그대 내 곁에 없어도 내 마음 속에서 글썽이는 그대의 모습이 그대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함께 보았던 그 날의 푸른 하늘은 지금도 그대로인데 그대와 함께 빛나던 그 밤의 별 들도 그대로인데 그대의 인사를 듣고 싶어서 그대의 미소가 보고 싶...

얼굴 테이크어반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간주중>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얼굴 Kim, Jung-Ho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송광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휴(Hue:)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얼굴 김연숙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으랗`게동그~으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굴 , 동`~~~굴.

얼굴 Joo

얼굴 by [Joo] 멍하니 난 거울 앞에 서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 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 같은 걱정을 하죠 눈물 흘려버리면, 두 번 다시 (이젠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어(볼 수도 없을 까봐) 사랑한 적 없다고 oh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

얼굴 임재범

ASDF

얼굴 바다

내가 중학생이 됐을 때 사람들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다른 기억력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다른 건 정말 잘 기억했다 그런데 사람 얼굴은 난 잘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주 특별한 사람의 얼굴은 생각이 나는 듯하다 초등학교때 내 이름을 늘 거꾸로 부르시던 옆반 담임 선생님이라든가 아주 괴짜녀석 동네 친구라...

얼굴 박근형, 차화연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얼굴* 유로

내 창에 스며든 햇살 맴돌다 간 자리에 얼굴하나 그려놓고 생각에 잠겨요 어느새 어둑해지고 불어오는 바람에 남몰래 그렸던 얼굴 빈 하늘로 흩어져요 산새 한 마리 저기 저 산 너머 어디론가 날아가고 풀벌레 소리만 그리움도 분주하여 잠자리 날아간 자리 시리게 쪽빛 구름만 한가득 차 있네요 2.

얼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얼굴. (기분좋은준석님청곡)임재범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얼굴 하남석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올라갔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나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