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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내 사랑 은방울자매

1.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에 놀던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2.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꿰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내고향 충주 은방울자매

고향 충주 - 은방울자매 신립장군 혼인소리 탄금대를 지나면 맑은 물 시원한 바람 고향은 충주다네 복숭아꽃 향기속에 충주호는 춤추고 사랑 충주에서정이 많은 충주에서 중원골 품에않고 오손도손 살리라 충주에서 살리라 간주중 조령관문 수옥폭포 수안보를 지나면 대림산성 온수데는 우리 충주 기상이라네 충주사과 향기속에 남한강살 연글고

고향은 내사랑 은방울자매

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에 놀던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오고지 오고만 손가락 헤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부산 행진곡 은방울자매

동서양 넘나드는 무역선의 고향은 아세아 현관이다 부산항구다 정다운 마도로스 남포동의 밤거리에는 꽃파는 젊은 아가씨들의 노래가 좋다 우뚝 선 영도다리 갈매기들 놀이터 물에 뜬 네온불도 부산항구다 달려라 태종대로 오륙도의 아취 같나 삼광사 젊은 아가씨들의 인사가 좋다 봄바람 동래온천 여름 한철 송도요 달맞이 해운대도 부산항구다 가느니 못

내사랑 여수항 은방울자매

사랑 여수항 - 은방울 자매 남쪽 항구 여수항아 고향 여수항아 오동도의 동백꽃이 올 봄도 피어있구나 동백새가 사랑을 속삭일 때 돌계단에 사랑을 새겼던 우리님도 안녕하시더냐 사랑 여수항아 한려수도 여수항아 내가 자란 여수항아 속에 개나리가 올 봄도 피어 있구나 돌산대교 물새들이 사랑을 속삭일 때 사랑을 다짐했던 그 사람도 지금 잡느냐

무정한 그 사람 은방울자매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임이 울고~~ 있~네

무정한 그 사람 은방울자매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임이 울고~~ 있~네

망향초 사랑 은방울자매

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밤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돌아서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엔 꽃구름이 곱구나 물가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도리 화물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미워하지않으리 은방울자매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울어라 기타줄 은방울자매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 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목포의 눈물 은방울자매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추억의 용두산 은방울자매

추억의 용두산 - 은방울자매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눈물 젖은 두만강 은방울자매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은방울자매

눈물젖은 두만강 - 은방울자매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고향은 내사랑 유성민

고향은 사랑 - 유성민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에 물든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간주중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꼬고지 꼬고만 손가락 헤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고향의 그림자 은방울자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고향 꿈은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가슴에

꿈에 본 내 고향 은방울자매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차마 못 잊어

서귀포를 아시나요 은방울자매

서귀포를 아시나요 - 은방울자매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겹게 미역 따고 밀감 따는 그리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외로운 가로등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마음 속을 너마저 울려주느냐 간주중 희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짙은 이 거리에 비 젖은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가슴 속을 한없이

청춘고백 은방울자매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 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겨드는 모를 건 마음 진정한 사랑을 몰라주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청춘

산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1)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가는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고향으로 2) 조개 껍질 옹개종개 포개 놓은 백사장에 소꿉 장난 하던 시절 잊으셨나 님이여 이 배타면 부산 마산 어딘던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은방울자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 간 주 중 ~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아리랑 목동 은방울자매

꽃가지 꺾어들고 소 멕이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사자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울어라열풍아 은방울자매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꿈에본 내고향 은방울자매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해메는 이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울어라 열풍아 은방울자매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 주나 기막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아리랑목동 은방울자매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오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회상(回想) 은방울자매

1.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벗이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벗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아 그때가 추억 2.어스름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루밤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 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아 그때가 추억

전선야곡 은방울자매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 아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고향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 아아아아~ 쓸어안고

회상 은방울자매

1.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벗이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벗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 때가 추억 아 ~ 그 때가 추억. 2.어스름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루밤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 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 때가 추억 아 ~ 그 때가 추억

누가울어 은방울자매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하동포구 아가씨 은방울자매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님 데려다주오

가슴 아프게 은방울자매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1.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고향으로. 2.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데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3.꽃 한 송이 꺾어들고

카츄샤의 노래 은방울자매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 바람은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2.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울산큰애기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울산 큰 애기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갈대의 남자 은방울자매

갈대의 남자 - 은방울자매 꿈속에서 볼 수 있다면 밤새워 꿈꾸련만 물안개가 되었는지 아지랑이 되었는지 꿈속에도 만날 수 없네 정도 많고 믿음직한 너의 모습 보고 싶어 나에게 오직 너 하나뿐이라던 당신 오늘 밤도 내일 밤도 꿈속에서 만나주세요 사람아 오 갈대 남자여 간주중 가슴 속에 두 손을 모아 그리운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허공

고향은 내 사랑 남인수

1.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2.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고향은 내 사랑 조난영

1.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2.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고향은 내 사랑 남인수

1.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2.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고향은 내 사랑 김연자

호동아/작사, 박시춘/작곡, 남인수/노래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물든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 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고향은 내 사랑 고봉산

고향은 사랑 - 고봉산 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에 묵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간주중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오고지 오고만 손가락 헤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고향은 내 사랑 서희

호동아/작사, 박시춘/작곡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물든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 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디스코 메들리 29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 고~향으~~로~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노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