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로되시네 (Feat. 송예성) 윤혜영

매일 넘어지는 나에게 괜찮다 위로하시네 아무 변함없이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네 당신의 사랑만이 내 위로되시네 당신의 사랑만이 날 일으키시네 매일 넘어지는 나에게 괜찮다 위로하시네 아무 변함없이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네 당신의 사랑만이 내 위로되시네 당신의 사랑만이 날 일으키시네 당신의 사랑만이 내 위로되시네 당신의 사랑만이 날 일으키시네 죄인인 나를 사랑하시는

목마름 강찬

1.목마른 내 심령에 주님이 소망되시네 갈한 영혼 타는 내 마음에 주님이 소망되시네 2.조각난 내 마음에 주님이 위로되시네 상한 영혼 찢긴 내 마음에 주님이 위로되시네 *자유하리 찬양하리(워우워-) 놀라운 그분의 사랑 어떤 고난 내게 몰려와도 나 주를 높이리라 3.세상에 나 전하리 주님의 영원한 사랑 상한 영혼 찢긴 영혼들에게 주님이

나 주님을 만났을 때 박지훈

주님을 만났을 때 새생명 주셨네 그 분의 긍휼이 나를 살리셨네 그분의품 안에서 참 자유함 얻었네 주의 능력의 손길 나를 붙들어주시네 주님을 인하여 참자유와 소망을 얻었네 감사하리 주의 크신 사랑을 주님께 감사와 새 찬양을 드리네 오직 하나님께만 기쁨되기 원하네 주 품안에서 (내영혼이) 참 안식누리리~ 주님만이 나의 위로되시네~

주 내 마음 아시네 아름다운세상

주 내 마음 아시네 주 내 마음 아시네 나보다 더 날 잘 아시는 주 주 내 마음 아시네 주 내 아픔 아시네 주 내 슬픔 아시네 상한 마음 어루만지시네 주 내 위로되시네 주 내게 말씀하네 주 내게 말씀하네 사랑한다 넌 내 기쁨이다 주 내게 말씀하네

주 내 마음 아시네 아름다운 세상

주 내 마음 아시네 주 내 마음 아시네? 나보다 더 날 잘 아시는 주 주 내 마음 아시네? 주 내 아픔 아시네 주 내 슬픔 아시네? 상한 마음 어루만지시네 주 내 위로되시네? 주 내게 말씀하네 주 내게 말씀하네? 사랑한다 넌 내 기쁨이다 주 내게 말씀하네

예수만이 위로자 라이프가든 (LifeGarden)

모든 환란 중에 항상 위로되시네 예수 나의 구주 시험 다가와도 피할 길을 내시네 예수 내 도움 다시 넘어져도 결코 떠나지 않네 예수 나의 친구 다시 약해져도 이길 힘을 주시네 예수 내 능력 일만번 넘어져도 또 일으키는 예수 내 힘 참된 위로자 세상 다 변해도 한결 같으리 예수만이 위로자 일만번 넘어져도 또 일으키는 예수 내 힘 참된 위로자 세상 다 변해도

영원한 사랑 숲

내 안에 있는 세상의 시름을 고민하며 지낸 많은 시간들 그런 아픔을 함께 나누어 주는 이 계시니 항상 위로되시네 내게 힘을 주시네 때론 눈물로 그를 의지하며 힘에 겨운 짐을 내려놓을 때 높은 바위로 나를 이끄시고 인도하시니 크신 그 이름의 평안 얻으리 내 앞에 믿음의 시련으로 나를 완전케 하며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며 나에게 그의 평안있으리

날 안으시고 트루디스 (Truthis)

잊을 수 없는 주님의 그 큰 사랑 나의 왕 되신 주 감사해 주님의 보혈 내 모든 것 덮으셨네 나의 하나님 찬양해 날 안으시고 인도하시는 예수 주의 사랑 감사해 십자가 크신 사랑 나의 구원이시며 날 이끌어주시는 주의 은혜 내게 있네 주 감사해 주님의 은혜 내 모든 위로되시네 나의 하나님 예배해 날 안으시고 인도하시는 예수 주의 사랑 감사해 십자가 크신 사랑 나의

주 없이 살 수 없네 (With 김령희 김영호 김종필 최재만 하지은 한경수 예's) 이재영

주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주의 귀한 보배 피로 나를 구속하시네 주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없고 부족한 날 일으키신 주님만 의지하리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그 보혈만이 내 소망 나의 위로되시네 주 나의 생명 또 내 힘되시니 주없이 살 수 없네 Oh yes Jesus(come) Oh yes Jesus my Lord Oh yes Jesus 내겐

주 없이 살 수 없네 (with 김령희 김영호 김종필 최재만 하지은 한경수 예’s) 이재영

주없이 살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주의 귀한 보배 피로 나를 구속하시네 주없이 살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내주는) 힘없고 부족한 날 일으키신 주님만 의지하리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그 보혈만이 내소망 나의 위로되시네 주 나의 생명 또 내 힘되시니 주없이 살수 없네 Oh yes jesus.

주 없이 살 수 없네 (With 김령희, 김영호, 김종필, 최재만, 하지은, 한경수, 예's) 김종필, 이재영, 최재만, 하지은, 한경수, Ye's Worship

주없이 살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주의 귀한 보배 피로 나를 구속하시네 주없이 살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내주는) 힘없고 부족한 날 일으키신 주님만 의지하리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그 보혈만이 내소망 나의 위로되시네 주 나의 생명 또 내 힘되시니 주없이 살수 없네 Oh yes jesus.

?? ?? ??? (feat. ???) MC ?

you it I never really had it coming I can\'t believe the sigh of you 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 (너희 집 앞으로 가고 있어 빨리 전화 받어) (내가, 아파서 죽을 것 같거든) (너 못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애) 전화 좀 받아줘, 1분만 내

?? (Feat. ???) ??

또 아닌 척을 하고 이건 분명해 다시 굳어진 맘이 다시 너 땜에 뛰고 있는 거야 정말 미친 듯이 멀리서 처음 너를 본 순간 뭔가 홀린 것처럼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고백 해버린 거야 너무 놀랐단 걸 알아 나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너를 놓치고 니가 떠나면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다시 숨이 멎어버릴 듯하게 기필코 너를 안아줄게 내

???? (Feat. ???, ???, ???) ??? ???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사랑가 (Feat. 두번

이리 오너라 업고 노자 이리 오너라 업고 노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이히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 강릉백청을 다르르르 부어 씨는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웁뿍 떠 반간 진수로 먹으려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 (Feat. 최현제습기) 진우성

이걸로 할 바엔 ain't gonna nothing 오히려 생각은 안 나 뭔가 마음대로 다른 성격을 갖기 따위는 처음에도 안 되었나 아쉽고 뭐고 지켜 내 마음대로 이때까지의 일 모두 비록 내겐 좋지 않아도 그게 뭐든 넌 잘 모르니까 어떤 상황에도 오해는 나만 빼입기는 옷은 네가 이쁘다해서 입어 단순히 자꾸 색 있는 립밤처럼 내 무색에 네가 칠해져 밤새 너와

눈물샤워 (Feat. 에일리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지지리도 궁상이지 애써 짓는 미소조차 이리 울상인지 글썽이는 두눈에 맺힌 내 처량한 모습 이리 불쌍한지 자꾸 멍해져 목젖부터 울컥거리는게 툭치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애 내가 나를 알기에 널 잡지 못했던 후회속에 질질 짜는 못난 놈 왜 난

눈물샤워 (Feat. 배치기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지지리도 궁상이지 애써 짓는 미소조차 이리 울상인지 글썽이는 두눈에 맺힌 내 처량한 모습 이리 불쌍한지 자꾸 멍해져 목젖부터 울컥거리는게 툭치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애 내가 나를 알기에 널 잡지 못했던 후회속에 질질 짜는 못난 놈 왜 난

Lady (Feat. ? 제

tell me something baby Oneday Twoday oh Threeday 예전에 널 볼 땐 아무런 사이 아닌 그저 친구로 봐왔어 Oneday Twoday oh Threeday 지금에 널 볼 땐 나도 모르게 널 보고 계속 웃고 있어 Baby Baby you\'re my Baby 너 오늘 내

온통 (feat. 신재환

괜찮은 것 같은데 그저 같은 하룬데 니가 없단 이유로 난 온통 모든 게 낯설어 외면해보려 고갤 돌려봐도 내 맘 같지 않은 내 맘이 아직 널 찾나 봐 친구들을 만나면 들려오는 소식에 애써 다 잊었다 말하며 웃어 보려 해도 울컥 나도 몰래 터져버린 너란 기억들로 발걸음이 멈춰 서버려 울고 말았어 온통 온통 죽을 만큼 사랑했던 텅 빈

프라프치노 (Feat 제이워크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baby Girl 난 사랑에 빠졌나봐 입안에 달콤한

³?..³?..³?.. (Feat. ¼O¼±) JH2

그대로 그렇게 잊어가라 나에게 너자린 없는거야 없는거야 너에게 주었던 내자리도 없는거야 없는거야 날 이해해 용서해줘 그런말따윈 안할래 너를 떠난 날날날 미안한게 많은 날 하지못한 Lie Lie Lie 너무 쉽게 떠났던 그날 바람부는 이거릴 나는 혼자 걸어갔었고 그길에서 널보며 외면했던 날날날 나를잊어줘 *반복 네게 했던 내

건강하세요 (Feat. 원써겐

가끔 그대도 내 생각 하나요 Verse 1) 그저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이렇게 또 펜을 들었어 잘 지내고 있어?

뭐해 (Feat. ? 크레

talk 거리는 문자소리에 열어보니 웬일 그녀가 내게 말을 걸고 무슨 일이냐고 복권 당첨 너는 지금 뭐해 기다려지게 나는 너무 당황했어 생각지도 못하게 너한테서 조금도 못 셔 기다려지게 할게 많아져 lady 널 생각한 거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yeah i miss u baby 이런 기분 뭐야 오늘은 뭐해 뭐해 뭐해 내

살아있네 (feat. 윤형빈(JKMFO)

칠년을 만나온 내 여자 친구는요 나를 참 사랑하고 아끼는가봐요 방송에 나와서는 내 얘기를 해요 그녀의 이상형은 허경환이래요 오늘은 다 잊고 좀 놀기로 했어요 물 좋은 클럽에서 놀기로 했지요 사람들 모두 내 주위에 모였어요 그래, 이거였어. 살아있네! 살아있네 살아있어!

청춘 (Feat.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바보였나봐 (feat. 문샤인

I WAS LIKE A FOOL JUST LIKE A FOOL 뒤돌아서는 니 뒤에서 아무런 말도 못했던 나(CAN SAY NOTHING) 지금에서야 바보처럼 뒤늦은 후회만 하고 있어 난 완전히 교만했었지 너의 그 손이 내 손보다 더 익숙히 내 머릴 만져줬으니 내가 혹시 다른 여자와 다른곳에서 나온대도 용서할 것 같아 사악해져 가는

아프다 (Feat. 빠그동

내가 처음이었다는 말 나 밖에 없다는 그말 넌 거짓말이었니 왜 넌 나를 떠나니 열 번쯤 널 잊어 보다가 천 번은 더 그리워하는 내가 화가 나고 답답한 걸 어떡해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해 넌 그게 아니니 소리쳐 봐도 널 불러도 이젠 듣지 못하니 가슴에 상처만 주면 어떡해 내 마음 다 가져가 놓고 울린 만큼 아프게 한 만큼 너도 후회할 거야

여름날 (feat. 유희열

어쩌면 아마도 설마 매일 매일 난 이런 생각에 빠져 내일이 오면 괜찮아지겠지 잠에서 깨면 잊지 말아줘 어제의 서툰 우리를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 걸까 우~ 문득 얼만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에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미소에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하늘바라기 (Feat (꼬마님 신청곡) 정은지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하늘바라기 (Feat 정은지(착한ll코코님 ♥익어가는 인생되세요(^ε>♥)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하늘바라기 (Feat ♤호박넝쿨님청곡♤ 정은지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잊지말아요 (Feat 흥선대장군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향기가 어느새 가슴속에 스며들죠 차가운 바람결이 손끝에 불면 조금씩 내맘 아련해져요 눈물이 발끝에 닿으면 말하지못했던 한마디 그리운 내 사람아 사람아 날 떠나지마 어둠속에 날두고 날두고 멀리가진마 죽어서도 사랑할 사람너니까 널사랑해 사랑해 부디 날잊지마요 눈물이 발끝에 닿으면 말하지못했던 한마디 그리운 내 사람아 사람아 날

못된여자 (Feat. 원

넌 아직 사랑을 몰라 하루 종일 너 생각에 떨다 집에 와 전화기만 붙잡아 왜 이렇게 내 맘을 몰라 I can fall in love with you 몰라도 너무 몰라 You and me just feel so light 오직 그대 하나만 외롭게 울고 있는 밤 철없게 지쳐버린 난 한쪽 가슴이 내내 아파 입이 바짝 말라 너만 생각하면 미치겠어

이제서야 (Feat. PS영

내 앞에 니가 있었던 그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길었어 무슨 말이 필요하진 않았지 단지 side mirror 속에 서린 내 눈이 좀 짠해보이더라 대체 뭔 심보일까 싶어 내 딴에 다 털어낸척 했다만 이 도시의 화려함 뒤편에 상실감만큼이나 이런 날 이해할 수 없어 silent night 시계 초침소리만이 딸각여 한 켠 벽에 기대어 몸을 늬여

버릴께요 (Feat. 포포리나인(4-49)

Soi> 잘가요 잘 있어요 이제 내 맘에 그댈 버릴께요 미안해 미안해요 이제 행복할 그댈 놓을께요 Seha> 따뜻한 한마디보다 그대를 아프게 한 시간들만 지나쳐가요 단 한순간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 없었는데도 말이예요 그대가 떠나겠다고 이젠 정말 안되겠다고 나에게서 돌아섰지만 못 다준 사랑때문에 멀쩡히 뛰고 있는 심장은 그대만 찾았나봐요

비가오네 (Feat. 긱스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물론 나쁜 일 하나 없이 잘 풀려 모두 잘됐지 어쩌면 잘된 일 나 하루 종일 목이 말라 있었기에 습관처럼 물을 떠다 마시곤 해 하지만 따라오는 갈증 비아냥거리는 말투만 늘어나 뭔가가 어색해진 예감뿐 Girl I don t know what s wrong or what s right 내

또다시 (Feat.) 베이비

또다시 나를 찾지마 또다시 나를 잡지마 차갑게 막아 보지만 오늘도 약해지는 맘 또다시 내게 오지마 또다시 날 울리지마 차갑게 다짐했지만 또 무너지는 난 Oh No 또 흔들리는 난 Oh No 흔들리는 난 언제쯤 내게서 떠나 갈거니 떠나는 거니 Oh 언제든 넌 쉽게 날 찾아왔다 떠나가 그렇게 남겨지는 내 모습 싫어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또다시

줄께 (feat. 디헤븐

너만 생각나 아무것도 못해 널 기다리는 내게 전활 걸어 just ring my bell hey boy what you waiting hey boy 이젠 내게 와줄래 i got you baby i do do do watch me 주저하지 마 love me 한 번 용기를 내봐 you got me baby you do do do 내

±×·² ¶§ ±×¶§ (Feat. º￥) ¿AA¾¹æ AU¾÷½C

손가락 걸고 지금 약속할게요 어두운 밤엔 별이 되고 밝은 낮엔 그늘이 돼줄게 어제 밤 꿈에 나도 약속했어요 함께 있어달란 나의 말에 그댄 넓은 어깰 빌려 줬죠 가끔 혼자일 때 너무 외로울 때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이름을 불러요 하나 둘 셋 하면 내가 그대 앞에 있을게 비가 오는 날도 눈 내리는 날도 늘 거기 거기 바로 거기 그대 곁에

몇번이고 (Feat. 스윗

옷장 안 깊숙이 걸려 있었던 조금 긴 코트를 꺼낸다 기억하니 너 생각나니 너 네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여기 있었던 꼭 잡은 네 손 느껴질 것만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 겨울로 돌아가 그럴 수 있다면 한 번 더 그대를 안고서 한 번 더 내 품에 안고서

얼음꽃 (Feat. 김세황) (Inst. (feat. 얼음꽃 (Feat. 김세황) 아이유, 김연아

나를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죠 아픈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김연아 -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IU - 눈길이 없는 곳 박수갈채 없는 곳 그 곳에 홀로 서 있을 때 김연아 - 나만이 오롯이 나를 바라보는 곳 거기서 웃을 수 있을 때 김연아 - 난 그런 나를 믿어요 날 사랑해줄수 있는 내

비행소녀 (feat. 민연재

꽉 쥔 추억들이 담긴 사진 한참 꺼내보며 널 마주칠 거란 확신 아닌 확신을 하면서 버스를 타 공항버스에 올라탄 순간부터 난 바빠 톨게이트 지날 때쯤 답답한 게 또 숨이 가빠 이건 공황상태 Airplane complex 이 죽을 놈의 몹쓸 병 왼쪽 오른쪽 아니 뒤쪽 고갤 돌리고 있는 내가 미쳐 레일 속에 빨려가는 짐과 함께 내

비가오네 (Feat. 긱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물론 나쁜 일 하나 없이 잘 풀려 모두 잘됐지 어쩌면 잘된 일 나 하루 종일 목이 말라 있었기에 습관처럼 물을 떠다 마시곤 해 하지만 따라오는 갈증 비아냥거리는 말투만 늘어나 뭔가가 어색해진 예감뿐 Girl I don't know what's wrong or what's right 내

´≪(Feat. t88) AUAI¾ðƼ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 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해요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눈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계속 내 곁에만 있어 주면

이별식탁 (Feat. 산이

밥 한 끼 먹자 안돼 밥 한 끼 먹는 건데 왜 우리 헤어졌잖아 부탁이야 응 한 번만 하그래 나갈게 마지막으로 밥 한 끼 먹자 내가 사줄게 걱정하지 마 손도 잡지 않을게 그냥 전처럼 함께 식탁에 앉아 맛있게 먹는 네 모습 보고 싶은 게 다야 네 문자 좀 늦겠다 차가 막히네 내 답장 천천히 와 오는

불치병 (feat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조각입니다 (Feat. 일락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내 맘이 닳을때까지

러브테라피 (Feat 유나킴

Time line 연애 중 띄우고 모두 날 탐나는 듯 쳐다봐도 너 무슨 생각해 네 손끝에 내가 닿을 때 딴 곳 보며 딴청해 넘 빠르잖아 이런 현상 우리 사이 뻔히 보여 흔한 결말 소심해 보이기 싫어 But I\'m a so sick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다 알잖아 천천히 걷자 이 선선한 밤 넌 급한 일이라도 있나 봐 내 발걸음과 동시에

연애소설 (Feat. 에픽 하이 (솔로님들 고향길 안가시는분 새해 福받으세요)

너와 내 두 손이 처음 포개졌던 날. 감사했어. 한평생 무수한 걸 짓고 무너뜨렸을 네 손이 내 손에 정착한 것을. 기억나? 네가 가족사를 들려준 밤. 그건 나만 아는 너 한 조각 주고픈 마음. 비가 와 이불 밑에서 넌 내 몸을 지붕 삼아 이 세상의 모든 비를 피했어. 다 기억나, 네가 없는 첫 아침도. 잘 참다 끝내 무너진 그 순간을.